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위하여 오는 남측대표단 평양 도착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을 비행장에서 따뜻이 영접하시였다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3일 평양비행장에 나가시여 평양을 방문하는 김대중대통령을 따뜻이 영접하시였다.
 이날 평양비행장과 수도의 거리들은 뜨거운 환영분위기에 휩싸여 있었다.
 반만년의 유구한 민족사에 특기할 4.8북남합의서에 따라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상봉과 회담은 7.4북남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조국통일3대원칙을 재확인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교류와 협력,평화와 통일을 앞당겨 나가는데서 전환적국면을 열어 놓는 력사적인 계기로,민족주체적노력으로 통일성업을 기어이 이룩해 나갈 겨레의 확고한 의지를 과시하는 중대한 사변으로 된다.
 람홍색공화국기가 세차게 펄럭이고 있는 비행장에는 동포애의 정과 통일의 열기를 안고 달려 나온 각계층 수도시민들이 운집해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비행장에 나오시였다.
 순간,비행장에서는 폭풍 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 올라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위대한 민족대단결의 경륜으로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성스러운 위업을 앞당겨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몸 가까이 뵙게 된 군중들의 크나큰 감격과 기쁨으로 하여 드넓은 비행장은 격정의 파도로 설레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인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윤혁서기장,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기타 당,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비행장에 나와 있었다.
 오전 10시 30분,남측대표단을 태운 비행기가 비행장에 내리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군중들은 꽃다발을 흔들면서 남측대표단을 환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과 악수하시고 인사를 나누시였다.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통일부 장관 박재규,재정경제부 장관 리헌재,문화관광부 장관 박지원,대통령특별보좌역 림동원을 비롯한 남측대표단 수원들과 기자들이 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함께 김대중대통령은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어린이들이 김대중대통령과 부인에게 꽃다발을 드리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비행장에서 김대중대통령은 서면으로 도착성명을 발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타신 자동차는 모터찌클의 호위를 받으며 시내로 향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대중대통령과 숙소까지 동행하시고 숙소에서 담화를 나누시였으며 대통령과 그 수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평양시내 60여만의 각계층 시민들 수십리 연도에서
김대중대통령과 일행을 동포애의 정으로 환영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의 수도 평양의 60여만 각계층 시민들은 13일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위하여 오는 김대중대통령과 그 일행을 동포애의 정으로 뜨겁게 환영하였다.
 이날 련못동으로부터 룡흥네거리,비파거리,영웅거리,만수대거리,칠성문거리,개선문거리를 지나 금성거리에 이르는 수십리 연도는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50여년분렬사상 처음으로 개최되는 평양상봉과 회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떨쳐 나온 시민들로 설레이고 있었다.
 연도의 국기게양대들과 가로등 전주들에는 공화국기발이 나붓기고 있었으며 고층건물들에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 만세>,<조선은 하나다> 등의 구호들이 나붙어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타신 자동차가 모터찌클의 호위를 받으며 련못동입구에 나타나자 연도에서는 환영곡이 울리고 <만세>의 환호가 터져 올랐다.
 녀성근로자들이 차에서 내린 김대중대통령과 부인에게 꽃다발을 드리였다.
 녀성취주악대의 취주악연주소리가 높이 울리는 련못동을 떠난 자동차행렬은 장산거리를 지나 룡흥네거리에 들어 섰다.
 환영군중은 남측대표단의 이번 상봉과 회담길이 7천만 겨레와 인류량심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외세에 의해 갈라진 조국을 민족자주로 통일하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강성부흥의 새 조국을 일떠세우는데 참답게 기여하는 정의로운 길이 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며 열렬히 환영하였다.
 뗄수 없는 혈육의 정인양 환영의 물결이 끝없이 이어 진 비파거리,영웅거리의 연도를 따라 전진한 자동차행렬은 어느덧 보통문을 가까이 하였다.
 보통문을 중심으로 연도에 겹겹이 줄 지어 늘어 선 군중의 환호소리는 모처럼 마련된 이번의 평양방문길이 통일애국의 길로 참답게 이어 지기를 바라는 겨레의 한결같은 기대와 절절한 호소마냥 끝없이 울려 퍼졌다.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비롯하여 공화국의 조국통일 로선과 정책들이 엄숙히 채택되던 만수대의사당과 시대의 대기념비적건축물들인 인민대학습당,만수대예술극장,평양학생소년궁전이 한눈에 바라 보이는 만수대거리에 이어 자동차행렬은 창전네거리에 이르렀다.
 여기에서는 나어린 학생소년들이 연주하는 <조선은 하나다>의 취주악소리가 우리 세대의 무거운 사명감을 다시금 새겨 주며 뜨겁게 울려 퍼지였다.
 락랑구역안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동대원구역,선교구역을 비롯한 시내 각지의 근로자들도 승리거리,칠성문거리,개선문거리로 이어 진연도에 나와 겨레를 위한 통일성업에서 함께 손잡고 나갈것을 바라는 기대와 열망을 담아 자동차행렬을 향하여 꽃다발과 손을 흔들며 환호하였다.
 자동차행렬이 개선문을 가까이 하자 군중의 환호는 더욱 고조되였다.
 한평생 우리 인민을 위해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마련해 주시고도 분렬된 조국의 아픔을 두고 잠 못 이루시던 우리 수령님,광복후 어느 해에는 우리가 건설에 지장을 받더라도 남조선인민들을 위해 전기를 보내 주어야 한다시며 몸소 그 대책도 세워 주시고 80년대의 어느 해에는 큰물피해를 입은 남녘인민들에게 아까울것이 없다시며 수많은 구호물자들을 보내주도록 하신 민족의 어버이 김일성동지.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는것을 자신의 필생의 사명으로 삼으시고 그 길우에 우리 장군님께서 바치신 심혈은 또 얼마였던가.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 있는 통일로선과 방침들을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 정립해 주시여 통일실현의 억센 기둥을 세워 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통일의 새날은 머지 않아 밝아 오리라는 우리 인민의 굳은 신념과 의지는 연도의 곳곳에서 끝없이 분출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환호하는 군중에게 손을 흔드시여 뜨겁게 답례하시였다.
 김대중대통령과 그 일행은 평양시민들의 열정적이고 뜨거운 환영에 감동을 금치 못해하면서 손을 높이 들어 흔들었다.
 참으로 이날 수도의 수십리 연도에 펼쳐진 남측대표단에 대한 60여만 평양시민들의 환영모습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겹쌓인 온갖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물리치며 전진해 온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그 누구도 갈라 놓을수 없는 뜨거운 혈육의 정을 다시금 보여 주었으며 민족의 대단결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기어이 앞당기려는 우리 인민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힘 있게 과시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을 김대중대통령이 의례방문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위하여 온 김대중대통령은 1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을 의례방문하였다.
 여기에는 통일부 장관 박재규,재정경제부 장관 리헌재,문화관광부 장관 박지원,대통령특별보좌역 림동원을 비롯한 남측대표단 수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김윤혁서기장,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려원구의장,강능수문화상,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김대중대통령과 동포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김대중대통령과 그 일행 평양시 예술인들의 음악무용종합공연 관람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위하여 온 김대중대통령과 그 일행은 13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평양시 예술인들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관람에는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통일부 장관 박재규,재정경제부장관 리헌재,문화관광부 장관 박지원,대통령특별보좌역 림동원을 비롯한 남측대표단 수원들과 기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려원구의장,강능수문화상,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대중대통령과 부인,수원들이 관람석에 나오자 전체 관람자들은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열렬히 환영하였다.
 공연무대에는 관현악 <아리랑>,무용 <쟁강춤>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은 고상한 민족적정서와 높은 예술적기교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대중대통령을 비롯한 남측대표단 성원들은 공연종목이 바뀔 때마다 출연자들에게 열렬한 박수를 보내였다.
 공연이 끝난 다음 김영남위원장과 함께 김대중대통령과 부인은 무대에 올라 가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를 전하고 그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끝)

김영남위원장이 김대중대통령과 그 일행을 위하여 연회를 차렸다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김대중대통령과 그 일행을 위하여 1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김대중대통령과 통일부 장관 박재규,재정경제부 장관 리헌재,문화관광부 장관 박지원,대통령특별보좌역 림동원을 비롯한 남측대표단 수원들과 기자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윤혁서기장,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당,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연설에서 김대중대통령과 그 일행이 평양에 온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동포애의 정이 오가는 이 자리는 우리들 자신의 자주적인 선택과 애국의 결단으로 마련된 뜻깊은 상봉의 마당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우리는 너무도 오랜 세월을 보냈다고 하면서 망국과 분렬로 이어 진 20세기의 민족수난사는 외세의 간섭과 그에 영합한 뿌리 깊은 사대주의의 후과였음을 깨우쳐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이제 우리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통일과 번영의 21세기를 열어 나가야 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김대중대통령은 연설에서 북의 따뜻한 환대에 가슴 뭉클한 동포사랑을 느낀다고 하면서 김정일국방위원장과 만나 겨레의 앞날을 론의할수 있게 된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 아닐수 없다고 말하였다.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개척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그는 이번 방문으로 반세기이상의 불신과 대결의 관계가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바뀌기를 충심으로 기대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민족이 힘을 하나로 모은다면 이루지 못할것이 없다고 하면서 분단의 시대를 지나간 력사로 이야기할수 있게 하자고 말하였다.
 력사는 화해와 협력을 선택한 우리 민족에게 분명 영광을 줄것이라고 지적하고 그는 오늘이 화해와 협력을 향해 민족이 새롭게 출발하는 날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하였다.
 연회는 동포애의 정이 흘러 넘치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서는 평양시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백남순외무상 수리아외무상에게 조전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이 수리아아랍공화국 외무상 파루끄 앗 샤르아에게 조전을 보내였다.
 조전은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가 뜻밖에 서거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그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전은 우리 인민은 지금 수리아아랍인민의 걸출한 지도자이며 조선인민의 친근한 벗인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을 잃은 커다란 슬픔을 수리아인민과 함께 나누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전은 수리아아랍인민이 자기의 탁월한 지도자를 잃은 슬픔을 이겨내고 골란고원을 되찾고 아랍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는 성스러운 위업을 반드시 실현하리라는것과 전통적인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수리아대사관에 화환,간부들 조의 표시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에서는 아랍사회부흥당 총비서이며 수리아아랍공화국 군대 및 무장력 총사령관인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를 추모하여 12일과 13일 우리 나라 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대사관에 화환들을 보내였다.
 검은 댕기를 두른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의 초상화앞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조명록동지,홍성남동지,최태복동지와 백남순,강정모,문재철,려춘석,최진수,김윤심,오금철,전진수,옥봉린,지기선,박동춘,리성호,지영춘,한동근 등 간부들은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를 추모하여 묵상하였으며 조의록에 글을 남기였다.
 또한 인민무력성,조선인민군 총참모부,외무성,무역성,대외문화련락위원회,외교단사업국과 조선수리아친선협회를 비롯한 친선단체들에서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를 추모하여 수리아아랍공화국대사관에 화환들을 보내였다.(끝)


각국외교대표들 수리아대사관을 찾아 조의 표시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국제기구대표들이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의 서거에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12일과 13일 우리 나라 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대사관을 찾아 조의를 표시하였다.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국제기구대표들은 조의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조선로동당이 걸어 온 55년(19)-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 창조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은 조선로동당의 전통으로 되여 있는 혁명적군중로선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현실에 맞게 구체화하고 발전시킨 대중령도에 관한 사상이며 방법이다.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은 주체49(1960)년 2월에 창조되였다.
 조선로동당은 1959년 12월에 있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제도가 확립된 새 환경에 맞게 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1960년 2월 평안남도 강서군 청산리(오늘의 남포시 강서구역청산리)와 강서군에 대한 보름동안에 걸친 현지지도를 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김일성주석께서 이 현지지도과정에 구현하신 혁명적군중로선과 새롭게 세워 주신 사업체계와 방법 그리고 혁명적인 령도방법을 총괄하여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으로 규정하였다.
 그리고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확대회의에서 강서군당사업에 대한 지도사업정형을 총화하고 당,국가 및 경제기관의 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으로 고치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세웠다.
 청산리정신은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며 그들의 힘에 의거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혁명적군중로선을 구현한 대중지도사상이다.
 청산리방법은 우가 아래를 도와 주고 모든 사업에서 정치사업을 앞세우며 현실에 들어 가 실정을 깊이 알아 보고 문제해결의 옳은 방도를 찾으며 사업에서 중심고리를 찾아 내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고 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옳게 결합하는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지도방법이다.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이 창조됨으로써 로동계급의 당이 대중에 대한 혁명적령도를 정확히 보장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 있게 밀고 나갈수 있는 위력한 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조선에서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이 관철되는 과정을 통하여 조선로동당의 령도적역할이 더욱 높아 지고 혁명대오는 더욱 강화되였으며 이것은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와 천리마운동을 더욱 힘 있게 추동하였다.(끝)


절세의 위인을 모신 조선민족의 앞날은 창창하다/로동신문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위대한 령도자로 모시고 있음으로 하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미래가 더없이 휘황찬란하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김정일동지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절세의 위인이시며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자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은 조국과 민족을 위한 투철한 자주사상이다.
 그이께서는 주체사상을 새로운 원리들과 내용들로 풍부히 하시고 종합체계화하심으로써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투철한 민족자주사상으로 더욱 빛내이고 계신다.
 최근년간 그이께서 발표하신 로작들에는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도 민족자주,조국통일위업을 완성하고 강성부흥하는 통일조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그이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사상과 투철한 사상의지가 력력히 맥박치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령도이다.
 최근년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자들과 내외반동들의 고립압살책동은 전례없이 악랄한것이였지만 그이께서는 무비의 담력과 탁월한 지략,세련된 령도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겨레의 안전을 굳건히 지켜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지니신 덕망은 해내외 온 겨레를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묶어 세우는 위대한 덕망이다.
 오늘 전 민족적범위에서 민족의 대단결이 강화되고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이 튼튼히 마련되고 있는것은 그이께서 지니신 애국애족의 숭고한 덕망과 결코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고매한 덕망은 철두철미 나라와 민족을 위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며 자주와 통일,민족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것이다.
 령도자가 위대하고 령도자를 끝없이 신뢰하며 그 두리에 굳게 뭉친 위대한 민족이 있기에 민족자주위업,조국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끝)


<림팩>연습에서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확대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일본반동들이 랭전시기와는 달리 <지역분쟁대응>에 중점을 두고 있는 <림팩>전쟁연습에서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확대하려 하고 있는것은 해외침략을 전제로 한것이라고 까밝혔다.
 지금까지 일본<자위대>는 <함정 등에 대한 능력평가를 진행하여 전술기량을 향상시킨다>는 명목하에 다국적무력에 합세하여 공동작전훈련을 하는것은 피하고 미국과의 <특별팀>을 뭇는 방식으로 <림팩>전쟁연습에 참가하였다.
 일본방위청은 <림팩>자체가 오늘 <지역분쟁대처>형으로 바뀐 조건에서 <자위대>가 <인도주의작전 및 재해구조활동> 등 <국제적공헌과 유엔평화유지활동>이라는 명목으로 다국적군에 합세하는것은 <집단적자위권>을 금지한 현행헌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다음번 <림팩>합동군사연습때까지 이 문제를 집중검토하여 정식 책정하려 하고 있다.
 론평의 필자는 <자위대>의 <집단적자위권>행사가 허용되면 일본<자위대>는 <유엔평화유지활동>의 간판밑에 세계도처에 무력을 파견하여 군사행동을 벌릴수 있게 된다고 하면서 이것은 <자위대>무력의 해외군사작전참가를 금지하는 제도적장치를 완전히 허물어 버리는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국제무대에서 전략적균형이 파괴되고 특히 유엔의 이름으로 <평화유지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오늘이야 말로 저들의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자위대>의 해외파견과 무기사용을 허용하였으며 일본의 군사행동권을 경외의넓은 지역으로 확대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론평은 일본이 해외침략에 나서는것은 시간문제이며 그들에 의해 아시아에서는 새로운 전쟁이 일어 날수 있는 위험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아시아인민들은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전쟁책동에 경각성을 높이고 그를 저지파탄시킬것을 호소하였다.(끝)


<통합구상 2020>은 침략적인 세계제패전략/로동신문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얼마전 미합동참모본부가 발표한 <통합구상 2020>이라는 전략문건을 미국이 군사적힘으로 세계를 제패하기 위하여 꾸민 극히 모험적인 세계제패전략으로 락인하였다.
 이 전략문건은 미국의 전략적목표와 과제들을 밝힌것으로서 미국의 변함 없는 지배주의적야망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고 신문은 까밝혔다.
 개인필명의 글에서 신문은 21세기를 앞두고 미국은 자기의 세계전략을 재검토하는 과정에 아시아지역의 중요성을 더욱 절감하고 이지역에 전략적목표를 정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통합구상 2020>에서 주목되는것은 미국이 세계제패를 위한 대아시아전략에서 우리 공화국에 공격의 초점을 돌리고 있는것이다.이로부터 미국은 최근년간 조선반도에서 인위적으로 정세를 긴장시키는 한편 우리의 <위협>을 걸고 들면서 저들의 침략구실마련에 광분해 왔다.
 미국의 이러한 책동은 결코 조선반도만을 노린것이 아니다.미국의 속심은 우리의 <위협>을 코에 걸고 우선 조선반도를 군사적으로 타고 앉으며 이곳을 전략적거점으로 하여 주변나라들을 제압하고 아시아에 대한 군사정치적지배권을 확립하자는것이다.
 신문은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을 반대하여 투쟁하는 길에 세계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자유롭고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하는 길이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미국이 학살만행책임 벗어 나기 술책비난/민주조선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호전계층들이 지난 조선전쟁시기(1950.6∼1953.7) 미제침략군이 감행한 주민대량학살만행의 책임에서 벗어 나기 위해 별의별 비렬한 수를 다 쓰고 있다.
 13일부 <민주조선>은 미국이 미제침략군의 야수적만행들을 정당화하고 그에 대한 국가적책임에서 벗어 나 보려고 피난민대렬속에 인민군대가 있었을수 있었다고 하는것은 완전한 날조선전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포문을 연 그 시각으로부터 불과 3일만에 서울을 해방하고 파죽지세로 진격한 인민군대가 피난민대렬속에 끼여 어슬렁거렸다면 이것을 과연 누가 믿겠는가.
 더우기 미제침략군야수들에 의하여 참살당한 평화적주민들속에는 백발의 로인들과 젖먹이어린애를 거느린 녀성들도 있었고 아이들과 임신부들도 있었다.
 미국의 말대로 하면 그들모두를 인민군대로 보았다는것인데 세상에 이보다 파렴치한 거짓말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미국의 호전계층이 어용언론들과 어중이떠중이들을 내세워 헛나발을 불어 대게 하는 목적은 명백하다.미국은 미제침략군의 야수적만행들을 정당화하고 그에 대한 국가적책임에서 벗어 나 보려 하고 있으며 최근에 더욱 높아 가고 있는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열기를 눅잦히고 반공화국대결감정을 고취하려는데 있다.
 미국은 조선인민과 력사앞에 저들이 저지른 범죄를 결산할 때가 반드시 온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끝)


여러 소식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매향리주민들이 입고 있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미공군의 폭격훈련장안에 설치되여 있는 표적의 위치를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하였다 한다.
 지난 5일 <국방부>의 한 고위관리가 기자회견을 벌려 놓고 이런 소리를 하였다.그는 매향리 폭격훈련장을 전면 페쇄하거나 다른지역으로 옮기는것은 예산문제 등으로 불가능하다고 잘라 매면서 그무슨 <표적위치의 이동>에 대해 떠들어 댔다 한다.

 한편 경기도 화성군 매향리 주민들의 혈중납농도가 다른 지역주민들에 비해 훨씬 높다고 한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가 4일과 5일 매향리 주민 30명과 사격장과 떨어 져 있는 주곡리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실태조사에서 그것이 확인되였다.
 이 협의회의 우석균박사는 <혈중납농도가 주변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사실만으로도 사격장에 따른 주민피해를 립증한다>고 하면서 매향리주민들속에서는 그밖에도 난청과 심혈관계질환,수면장애 등이 나타났다고 지적하였다.

 미국방성 대변인은 6일에 있은 보도발표모임에서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공군이 피난민들에게 기총사격을 가하였다는것을 말해 주는 기록문건이 실제로 미국의 국립문서보관소에 보관되여 있은 사실을 시인하였다 한다.
 지난 5일 미국의 씨비에스텔레비죤방송이 이 사격명령과 관련한 문건이 미국의 국립문서보관소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사실을 전하였는데 엄연한 사실을 부인할수 없어 미국방성도 그것을 시인해 나선것이다.
 그런데 미국방성은 그런 문건의 존재를 인정한다고 하면서도 <그러나 그것은 기록문건이 시사해 주는것과 같은 사건이 발생하였다는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딴전을 부렸다 한다.(끝)


김일성주석회고 우간다전국위원회 결성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김일성주석회고우간다전국위원회 결성모임이 8일 캄팔라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김일성주석회고 우간다전국위원회 명예위원장들로 물,토지 및 환경성 국무상과 대통령부 상급고문이,위원장으로 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이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의 기간을 회고월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토론회,강연회,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들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적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며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끝)


김일성주석회고 인디아전국위원회에서 회고모임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일성주석회고 인디아전국위원회에서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일성주석회고 인디아전국위원회 위원장과 성원들,여러 정당,사회단체,친선단체,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출판보도부문 일군들,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모임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 진보적인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인디아인민들은 조선인민과 함께 김일성주석에 대한 가장 숭고한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영생을 기원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오로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시였다.
 김일성주석은 20세기를 인류사에 가장 빛나는 세기로 아로 새기신 혁명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20세기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시원이 열린 력사적인 자주의 세기로 되게 하시였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20세기는 물론 21세기에도 인류에게 진보와 번영,행복을 담보해 주는 위대한 지도사상이다.
 김일성주석은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고매한 공산주의덕성을 다 같이 겸비하신 사상리론의 영재,령도의 거장,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인간이시다.
 태양의 존함을 지니신 김일성주석의 전 생애는 주체사상의 기치,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인류해방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걸출한 령도자의 한생이였으며 태양과 같이 한생을 빛내이신 전설적영웅의 한생이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고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 주고 있다.
 인디아의 여러 정당,사회단체,친선 및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인사들을 망라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일성주석회고 인디아전국위원회는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이 김일성주석의 빛나는 생애와 그이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따라 배우며 회고하는 사업을 적극 벌려 나갈것을 호소한다.
 5월 27일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스톡홀름지부에서도 김일성주석의 업적에 대한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끝)


반미공동투쟁월간 개막/인디아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 반미공동투쟁월간 개막식이 3일 인디아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 서기장 옴 프라카쉬 만뜨리,조선통일지지 인디아위원회 서기장 아마르 파르끼,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피.쉬브 샨카르와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인디아의 각계층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먼저 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 서기장이 5월 30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비망록을 통보하였으며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개막식에서는 공동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강점 미군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방해하는 기본장애물,새 전쟁발발의 화근으로서 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심히 위협하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모든 행위를 당장 중지하고 남조선에서 미군과 핵무기를 철수시킬것을 요구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조선이 반드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하는 방법으로 통일되여야 한다고 인정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정립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우리는 7.4북남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조국통일3대원칙을 재확인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교류와 협력,평화와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조선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길에 새로운 국면이 열리기를 바란다.(끝)


남조선인민들의 민주화투쟁을 지지/도미니까 정당,단체들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광주인민봉기 20돐에 즈음하여 <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지지 도미니까련대위원회에 망라된 도미니까의 18개의 정당,단체들이 5월 22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1980년 5월의 광주인민봉기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식민지억압통치를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 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강렬한 열망의 분출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광주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수십년이 지났지만 항쟁자들의 념원은 실현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미제가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체제의 영구화를 꾀하고 있는데 대하여 까밝혔다.
 성명은 미제가 남조선인민들을 도탄에 몰아 넣고 새 전쟁 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방해하고 있으며 남조선당국이 이에 적극 추종해 나서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성명은 이를 광주항쟁자들에 대한 우롱으로,세계진보적인류와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용납못할 도전으로 인정하고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성명은 광주대학살만행의 배후조종자인 미국이 이에 대해 남조선인민들앞에 공식사죄하며 남조선에서 미군과 전쟁장비들을 걷어 가지고 당장 철수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외세의존과 사대매국행위를 그만두고 민족자주정책을 실시하며 <보안법>과 <정보원>을 철페,해체하고 애국민주세력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광주항쟁자들의 념원대로 자주,민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한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면서 세계진보적 정당,단체들이 이에 적극 합세해 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