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공동선언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14일에 서명하신 북남공동선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북 남 공 동 선 언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념원하는 온 겨레의 숭고한 뜻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국방위원장과 대한민국 김대중대통령은 2000년 6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평양에서 력사적인 상봉을 하였으며 최고위급회담을 가지였다.
북남수뇌들은 분단력사상 처음으로 열린 이번 상봉과 회담이 서로 리해를 증진시키고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며 평화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사변적인 의의를 가진다고 평가하고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북과 남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2.북과 남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북측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남측의 련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3.북과 남은 올해 8.15에 즈음하여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을 교환하며 비전향장기수문제를 해결하는 등 인도적문제를 조속히 풀어 나가기로 하였다.
4.북과 남은 경제협력을 통하여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사회,문화,체육,보건,환경 등 제반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서로의 신뢰를 다져 나가기로 하였다.
5.북과 남은 이상과 같은 합의사항을 조속히 실천에 옮기기 위하여 빠른 시일안에 당국사이의 대화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김대중대통령은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서울을 방문하시도록 정중히 초청하였으며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앞으로 적절한 시기에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2000년 6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 한 민 국
국 방 위 원 장 대 통 령
김 정 일 김 대 중
(끝)
김정일령도자께서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북남공동선언에 서명하시였다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14일 북남공동선언에 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림동옥제1부부장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또한 여기에는 통일부 장관 박재규,재정경제부 장관 리헌재,문화관광부 장관 박지원,대통령특별보좌역 림동원을 비롯한 수원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북남공동선언에 서명하시고 선언문을 교환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대중대통령과 축배를 나누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북남공동선언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통일성업을 이룩하고 부강조국을 건설하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것으로서 이번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낳은 빛나는 결실로 된다.(끝)
김정일령도자와 김대중대통령 사이의 단독회담 진행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와 김대중대통령사이의 단독회담이 14일 평양에서 있었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국토량단후 처음으로 마련된 평양상봉은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고 신뢰와 화해를 도모하며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겨레의 대단합과 통일을 앞당겨 이룩하기 위한 길에 밝은 전망을 열어 놓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끝)
김대중대통령이 연회를 차렸다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을 방문하고 있는 김대중대통령은 방문일정이 끝나는것과 관련하여 14일 목란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연회에 초대되시였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인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김용순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김윤혁서기장,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과 당,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는 통일부 장관 박재규,재정경제부 장관 리헌재,문화관광부 장관 박지원,대통령특별보좌역 림동원을 비롯한 수원들과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김대중대통령의 안내를 받으시며 연회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렁찬 박수로써 열렬히 환영하였다.
연회에서는 김대중대통령이 연설하였다.
대통령은 연설에서 자기와 일행을 따뜻이 영접해 주시고 환대하여주신데 대하여 김정일국방위원장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이번의 만남은 민족모두가 함께 기뻐하여야 할 큰 경사이며 분단 55년만의 력사적쾌거의 하나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김일성주석의 서거이래 우리 민족 전래의 륜리에 따라 3년상을 치른 그 지극한 효성에 감동되였다고 하면서 정치적안정을 이룩하고 대외관계와 경제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데 대하여 경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민족은 력사속에서 많은 시련을 겪었다고 지적하고 이제는 우리 민족이 흘린 눈물을 거둘 때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얼마전 중국을 방문하시였을 때 조선반도문제는 조선민족끼리 해결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신데 대하여 깊이 공감하였다고 하면서 자기도 우리 민족의 운명은 민족스스로 열어 나갈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7천만 겨레의 숙원인 평화와 통일의 출발점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김영남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55년만에 처음으로 만나 보낸 2일간은 너무도 오래 헤여 져 살아 온 세월과 너무도 짧은 상봉과 회담의 순간이 동포애속에 교차되는 뜻 깊은 날과 날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번에 김대중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하여 김정일장군님과 력사적인 상봉을 하였으며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진행하였다고 하면서 이번의 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북과 남은 서로 갈라 져 살수 없는 한 혈육이며 그 어느 이웃에도 비길수 없는 동족임을 거듭 확인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북과 남의 최고지도자들이 처음으로 직접 마주 앉아 민족문제를 동족끼리 해결할 방도를 진지하게 의논하고 서로 마음을 소통한것은 민족단합의 좋은 모습을 겨레앞에 보여 주는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의 정치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보람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데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 정치인들은 통일을 미래형으로 볼것이 아니라 현재형으로 만들기 위하여 모든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대중대통령의 이번 평양방문길이 온 겨레의 숙원인 통일의길로 이어 지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회는 동포애의 정이 넘쳐 흐르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김대중대통령의 일부 수원들 가금목장과 동명왕릉 참관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김대중대통령의 일부 수원들은 15일 평양시 교외에 있는 가금목장과 동명왕릉을 참관하였다.
통일부 장관 박재규,재정경제부 장관 리헌재,문화관광부 장관 박지원,대통령특별보좌역 림동원을 비롯한 수원들은 가금목장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최신식설비들을 갖춘 현대적인 가금목장이 짧은 기간에 일떠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목장의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 보았다.
한편 이날 일부 수원들은 동명왕릉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동방천년대국이였던 고구려의 시조 동명성왕의 무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동명왕릉개건기념비,정릉사 등 왕릉의 력사유적들을 돌아 보았다.(끝)
김정일령도자께서 김대중대통령을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다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대중대통령을 위하여 15일 오찬을 마련하시였다.
여기에는 김대중대통령과 부인과 함께 대통령특별보좌역 림동원,통일부 장관 박재규,재정경제부 장관 리헌재,문화관광부 장관 박지원,그밖의 수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명록 제1부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연형묵위원,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김용순 비서들,장성택,림동옥,최춘황 제1부부장들,외무성 강석주제1부상이 참가하였다.
오찬회는 동포애의 정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위하여 왔던 김대중대통령 평양출발
김정일령도자께서 김대중대통령을 비행장에서 뜨겁게 환송하시였다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5일 평양비행장에 나가시여 평양방문을 성과적으로 끝 마치고 돌아 가는 김대중대통령을 뜨겁게 환송하시였다.
이날 평양비행장과 수도의 거리들은 북과 남의 신뢰와 화해를 도모하고 민족주체적노력으로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 기여하고 돌아 가는 김대중대통령과 그 일행을 바래우는 뜨거운 환송분위기에 휩싸여 있었다.
세기가 교차되는 격동적인 시기에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진행하고 7천만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북남공동선언을 채택한것은 자주의 원칙에서 민족의 숙원인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일대 사변으로 된다.
비행장에는 김대중대통령과 그 일행을 환송하기 위하여 나온 수도의 각계층 근로자들이 꽃다발을 들고 줄 지어 서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일령도자께서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비행장에 나오시자 폭풍 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 올라 천지를 진감하였다.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온 수원들,기자들이 출발하기 위하여 비행장에 나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명록제1부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연형묵위원,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김용순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윤혁서기장,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과 당,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비행장에 나와 있었다.
김정일령도자와 함께 김대중대통령은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김대중대통령과 부인에게 어린이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대중대통령과 작별의 악수를 나누시였다.
김대중대통령과 그 일행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환대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시하고 환호성을 올리는 군중들에게 답례를 보내며 비행기에 올랐다.
이날 김대중대통령과 그 일행은 숙소로부터 비행장으로 나가는 거리에서 평양시민들의 열렬한 환송을 받았다.
룡남동으로부터 룡흥네거리를 거쳐 련못동에 이르는 연도와 순안구역 거리에 떨쳐 나온 각계층 시민들은 민족대단합과 조국통일을 앞당기는 길에 밝은 전망이 열려 진 력사적인 사변에 접하여 흥분된 심정을 금치 못하면서 김대중대통령과 일행을 뜨겁게 바래웠다.(끝)
김영남위원장 이슬란드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이슬란드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울라푸르 랑나르 그림쏜에게 1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이슬란드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귀국이 계속 번영할것을 축원합니다.(끝)
국가기관,단체들에서 수리아대사관에 화환/간부들 대사관 조의방문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인민보안성,륙해운성,교육성,문화성,재정성,보건성,체육지도위원회,조선중앙통신사,김일성고급당학교,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등 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근로단체들에서는 아랍사회부흥당 총비서이며 수리아아랍공화국군대 및 무장력 총사령관인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를 추모하여 14일과 15일 우리 나라 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대사관에 화환들을 보내였다.
검은 댕기를 두른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의 초상화앞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양형섭부위원장,백학림인민보안상 등 간부들은 대사관을 찾아 하페즈알 아싸드각하를 추모하여 묵상하였으며 조의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미국대사 발언/로동신문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주재 미국대사가 13일 미국의 한 방송과의 회견에서 <이번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이 통일을 념원하는 조선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지만 앞으로의 길은 매우 험난>하다고 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 발언은 조선민족의 뜨거운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서 불순한 목적을 추구한 도발적이고 모독적이며 내정간섭적인 언동이라고 단죄하였다.이것은 조선의 영구분렬을 꾀하는 저들의 검은 속심을 드러낸것으로서 조선인민에 대한 또하나의 용납 못할 도전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조선사람끼리 마주앉아 통일문제를 해결하려는 긍정적움직임을 보일 때마다 저들의 더러운 침략적목적을 추구하면서 방해해 온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미국은 력사적인 7.4북남공동성명이 발표되였을 때에 남조선당국이 <힘의 립장>에 서서 협상해야 한다고 떠벌이였으며 1992년 2월에 북남사이의 화해와 불가침에 관한 합의서와 비핵화공동선언이 발효를 보게 되였을 때에는 합의문건들의 리행을 <류보>할데 대하여 떠들어 댔다.
미국이야말로 조선통일의 방해자이며 훼방군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미국은 조선의 평화와 통일문제에 대한 내정간섭을 그만두고 저들의 침략군을 남조선에서 당장 끌어 내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일본우익반동들의 인도주의적지원방해책동을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우익반동들이 깡패들을 내몰아 우리에 대한 일본정부의 인도주의적지원을 방해하기 위하여 치졸한 반공화국소동을 벌리고 있다.
최근 일본우익반동들은 오사까항에서 식량선적중에 있는 우리의 무역짐배 <장자산>호앞에 12대의 방송선전차를 끌고 와 우리를 비방중상하는 갖은 악담을 퍼붓다 못해 나중에는 돌까지 던지는 망동을 부리였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27일에도 나고야항에서 일본우익반동들에 의하여 이와 류사한 사태가 발생하였다.
제반 사실은 이 사태가 단순히 몇몇 깡패들에 의한 우발적인 도발이 아니라 일본우익반동들의 계획적이고도 로골적인 반공화국소동의 일환이라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일본우익깡패들의 불순한 소동은 인도주의적식량지원을 차단하며 조일회담을 파탄시키려는 어리석은 망동으로서 도저히 용납될수 없다.
주지의 식량지원으로 말하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일본측이 인도주의적인 립장에서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는것이다.여기에는 그 어떤 정치적인 부대조건이 없으며 사상과 제도를 초월하여 어려울 때 서로도와 주고 위해 주는 인도주의적리념이 있을 따름이다.
일본우익반동들은 깡패들을 동원하여 상기의 추태를 연출함으로써 저들이야말로 인도주의도 인륜도덕도 상실한 괴한의 무리임을 드러내 보였다.
세상에는 스스로 보수를 칭하며 진보에 도전하는 정치세력은 있어도 일본우익반동들처럼 인도주의적리념까지 전면 부정하며 유치하게 놀아 대는 졸렬하고 천박한 무리는 없다.
일본의 우익반동들이야말로 인도주의적리념의 도전자이며 조일관계개선의 암적존재이다.
일본우익반동들은 저들의 행동이 국제사회의 비난과 조소밖에 자아낼것이 없으며 <일본혐오감>을 증폭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우익반동들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민족배타주의적행동을 방임해 두고 있는 일본당국의 립장과 태도이다.
문제는 <법치국가>로 자처하는 일본에서 깡패들이 타국의 선박에까지 몰려 와 야료를 부리고 있는 이러한 현실을 일본당국이 묵시하고 있다는데 있다.
일본당국이 진정으로 조일관계개선을 바란다면 우익깡패들의 반공화국적대시적인 망동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자국의 치안유지를 바로잡아야 하며 배타주의적인 망동을 저지시켜야 할것이다.(끝)
당중앙위원회사업시작 36돐을 각국에서 기념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6돐에 즈음한 행사들이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였다.
최근 가이아나와 뽈스까에서는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에 대한 토론회가,로씨야와 인도네시아,우간다,마다가스까르에서는 기념 모임과 강연회,영화감상회가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과 위대성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위원장 올레그 쉐닌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풍모는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이 위대하다.
김정일동지를 위대한 스승으로 모시고 있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성된 난관을 이겨 내고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행동으로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김정일동지는 국제 공산주의운동과 로동운동을 재생의 길로 이끄시는 세계혁명의 위대한 수령이시다.(끝)
련방제통일방안을 지지/각국인사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방안은 세계 여러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속에서 커다란 지지와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네팔로동자농민당 위원장 나라얀 만 비죽체는 한 강토에서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문화를 가지고 수천년의 유구한 력사를 창조하면서 살아 온 조선인민이 미제의 남조선강점으로 인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 져 반세기가 넘는 오늘까지 민족분렬의 고통을 겪고 있는데 언급하고 이 고통을 하루빨리 가시기 위해서는 조선이 련방제방안에 따라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은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선의 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통일방안이라고 강조하였다.
적도기네민주당 부총비서 깐디도 무아떼떼마 리바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는 현실적조건에서 련방제통일방안이야말로 가장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통일방안으로 된다고 나는 확신한다.
우리는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련방제방식에 따라 조국을 자주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끝)
조선정부비망록 지지/뻬루의 정계 인사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민족화해전선 위원장 까를로스 끄루스 가라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비망록을 지지하여 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미국은 조선전쟁의 도발자이며 조선반도평화의 교란자,조선통일의 기본장애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이제라도 조선전쟁도발범죄를 인정하고 사죄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끌어 내가야 한다.
뻬루민족화해전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정립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을 가장 공명정대한 통일방안이라고 인정하고 높이 평가하며 그 실현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끝)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 지지/인디아정계인사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에취.에쓰.쑤르지트가 자기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를 만난 석상에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표명하였다.
석상에서 총비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혁명과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승리에로 이끄시는데서 커다란 고무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중국방문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일떠 설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북남최고위급회담에 언급하면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을 빛나게 실현해 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의 통일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전쟁의 도발자,평화의 유린자인 미제가 아무리 발악해도 조선인민의 통일념원은 막을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도서들을 오스트리아공산당 윈시위원회도서관에 기증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도서들이 오스트리아공산당 윈시위원회 도서관에 기증되였다.
기증된 도서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활동략력 등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