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내외분에게 선물을 주시였다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내외분에게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위하여 평양을 방문한 기간 우리 나라에서 예로부터 유명한 풍산개 원종 한쌍을 선물로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풍산개의 이름을 김대중대통령내외분이 지어 부르도록 하시였다.(끝)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김대중대통령내외분이 선물을 드리였다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김대중대통령내외분이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위하여 평양을 방문한 기간 남조선에서 유명한 진도개 한쌍을 선물로 드리였다.(끝)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지지/국내반향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북반부 각계층 근로자들이 력사적인 평양상봉에서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것을 나라의 통일문제를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민족의 주체적힘에 의하여 해결하려는 7천만겨레의 지향과 의지가 반영된 력사적인 사변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김평해는 북남공동선언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이 집약되여 있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뜨거운 애국열의와 통일의지가 반영되여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더는 늦출수도 미룰수도 없는 민족의 사활적요구이며 지상의 과업이라고 말하였다.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상무위원,<조국통일상> 수상자 최태규는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것은 민족분렬사상 처음 있는 일로서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통일을 이룩하고 부강조국을 건설하려는 겨레의 념원과 의지를 반영한 력사적인 사변이며 조선민족의 대경사이며 행운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에 채택된 북남공동선언은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재확인한데 기초한 민족공동의 통일방략이라고 말하였다.
 문화상 강능수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것은 조국통일은 조선민족내부의 문제이며 민족자체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고야 말 민족의 의지를 온 세상에 힘 있게 시위한것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우리 문학예술인들은 북남공동선언에 천명된대로 남의 문학예술인들과 민족의 문화를 함께 창조하고 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끝)


<김일성화 김정일화온실>이 청진시에 건설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화 김정일화온실>이 청진시에 건설되였다.
 건평 970여평방메터의 이 온실에는 관상온실과 재배온실,전시장,조직배양실,여러개의 실험연구실,봉사시설들이 갖추어 져 있다.
 태양열과 난방열을 리용할수 있게 되여 있는 이 온실에서는 온도를 자유롭게 조절하여 기온이 낮고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에도 태양의 꽃들을 활짝 피우게 된다.
 온실개관식이 1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끝)


<내 조국은 진정한 (친정집)입니다>/일본인녀성 수기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나는 사회주의조국에 삶의 닻을 내린 일본인녀성이다.
 도꾜에서 태여나 조선청년과 결혼하여 다섯남매의 어머니가 된 내가 남편을 따라 사회주의조선으로 올 때에는 정말 생각이 많았다.
 휴지와 고포를 모아 근근히 가정을 연명해 가던 그때 나의 처지에서 일본에서 산다고 하여 크게 가져 볼 희망은 없었지만 그래도 그 땅은 모국이였다.
 그러나 조선은 모든것이 생소하고 혈육 한점 없는 타국이였다.게다가 조선인민에게 용서 받을수 없는 죄를 지은 일본인이라는 생각에 더우기 불안한 마음을 감출길 없었다.
 솔직히 가자니 두렵고 안가자니 남편,자식들과 생리별을 해야 하는 불우한 나의 처지를 두고 부모들도 어쩔수 없어 눈물만 흘렸다.
 그러나 사회주의조국은 이런 번민을 안고 찾아 온 딸을 친정어머니처럼 포근히 안아 주었다.
 사리원에 삶의 보금자리를 펴 주었고 남편은 사리원신발공장에서 일하도록 해주었다.
 그리고 다섯자식 모두를 무료로 대학까지 공부시켜 주었다.
 나라에서는 쌀도 거저 주다 싶이 하였다.병도 돈 한푼 받지 않고 치료해 주었다.
 자본주의일본땅에서는 생각도 할수 없는 꿈 같은 현실이 나의 생활에 펼쳐 졌다.
 이웃들은 가까운 혈육이 없는 나를 위해 좋은 음식이 생겨도 먼저 안고 왔고 명절날,기쁜 날이면 찾아 와 방안 가득 웃음꽃을 피워 주었다.
 오가는 정속에 행복은 꽃 펴나고 그 생활속에서 다섯자식들이 모두 대학을 졸업하고 희망대로 교원,의사,연구사가 되였다.
 나는 사회주의조국의 이 고마운 혜택앞에서 송구스러움을 금할길 없었다.
 마음은 언제나 친아버지라고 조용히 불러 보군 하는 위대한 수령님께로 달렸다.
 그리하여 매일과 같이 상매산언덕에 모셔 진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찾게 되였고 온갖 성의를 다하여 수령님의 동상주변관리사업을 하였다.
 그리고 사회주의건설장들에 나가 군인건설자들을 도와 주었다.
 그런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소박한 마음을 크게 여겨 주시고 전국공산주의미풍선구자대회에 불러 주시였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도 안겨 주시였다.
 거치른 자본주의땅에서는 휴지를 주어 모으며 오물장에 명줄을 걸고 몸부림치던 내가 사회주의조국의 품,어버이수령님과 장군님의 품에 안겨서는 이처럼 삶의 높은 단상에 오른것이였다.
 하기에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이 땅에 뿌리 내린 인생이라면 누구든 탓하지 않고 모두다 품에 안아 지켜 주고 꽃 피워 주는 태양의 품,사회주의조국의 품,그 품은 진정한 나의 조국,나의 <친정집>이라고.(끝)


평화통일에 대한 도전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공화국은 미제와 리승만일당의 준동으로 전쟁위험이 현실화되고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어떻게 하나 전쟁을 막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였다.
 전쟁 전야의 시기라고 할수 있는 1950년 6월 7일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가 확대회의를 소집하고 남북조선 전체 민주주의 정당,사회단체들과 인민들에게 보내는 평화적조국통일을 추진할데 대한 제의를 담은 호소문을 채택한것도 이런 노력의 한 고리였다.
 그러나 미제와 리승만일당은 우리의 이러한 모든 성의 있는 노력을 악착하게 유린하였다.
 전조선적인 총선거의 실시와 통일적최고립법기관의 창설,북과 남의 민주주의적 정당,사회단체 대표자협의회의 소집 등을 발기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의 평화적조국통일추진제의 호소문은 발표된즉시로 광범한 내외여론의 적극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이 호소문을 남조선의 민주주의적 정당,사회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 그리고 <유엔조선위원단>에 넘겨 주기 위하여 1950년 6월 10일 대표 3명을 38연선에 위치하고 있는 려현역지점으로 파견하였다.
 그런데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표들은 시간과 장소가 이미 약속되여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의 정당,단체들의 대표들과 만날수가 없었다.그것은 미제의 사촉을 받은 리승만일당이 우리대표들이 려현으로 나간다는 통지를 받자 6월 9일부터 38연선일대를 비롯한 남조선전역에 <계엄령>이나 다름 없는 <특별경비령>을 펴고 남조선 정당,단체 대표들의 북행길을 가로 막아 나섰기때문이다.그때 리승만일당은 <남북협상과 평화통일은 용허할수 없다>는 내용의 <경고성명>까지 발표하고 인민들을 위협공갈하였다.
 리승만일당은 이에 머무르지 않고 려현에서 남조선대표들을 인내성있게 기다리고 있던 우리 대표들에게 집중사격을 퍼붓는 천인공노할만행을 감행하였다.3명의 평화통일의 사절들에 대한 집중사격에는 미국무기들인 카빈총과 <m-1>소총뿐아니라 경기관총과 중기관총,기관포까지 동원되였다.
 6월 10일 낮 2시 45분에 시작된 집중사격은 저녁 5시 20분까지 근 3시간동안 계속되였으며 이 과정에 발사된 총탄의 수는근 1만발에 달하였다.문자그대로 원쑤들은 하나의 전쟁행위로 평화통일의 사절들을 <영접>하였던것이다.
 이러한 사태하에서 우리 대표들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의 지시에 따라 어떻게 하나 호소문을 남조선의 정당,단체들에 전달하기 위하여 다음 날인 6월 11일 려현역을 통과하여 서울로 향하였다.그러자 원쑤들은 이번에는 그들을 체포하여 군사재판에 넘기는 횡포를 감행하였다.
 이러한 정세하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평화적조국통일추진에 관하여>라는 결정서를 채택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와 남조선<국회>를 단일한 전조선립법기관으로 련합하는 방법으로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실현할데 대한 안을 내놓았다.그러나 미제와 리승만일당은 이안마저 거부하고 기어이 전쟁의 길로 나갔다.(끝)


조선로동당이 걸어 온 55년(20)-새로운 공업관리체계-대안의 사업체계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경제관리에 대한 지도를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였다.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가 완성되고 공업화의 기초를 닦는 사업이 성과적으로 실현됨으로써 조선에는 선진적인 사회주의적경리형태가 유일적으로 지배하게 되였다.경제의 기술장비수준이 높아 지고 경제부문들사이의 련계도 매우 밀접해 졌다.이러한 새 환경은 인민경제에 대한 지도와 관리를 새롭게 해결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었다.
 그런데 당시 조선의 경제관리 체계와 방법은 자본주의적잔재를 많이 가지고 있던 지배인유일관리제였다.이 체계는 지배인 한 사람이 생산과 관리에 대하여 책임지고 그의 단독결심에 따라 모든 문제를 처리해 나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이러한 경제관리체계의 불합리성을 헤아려 보시고 주체50(1961)년 12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4기 제2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인민경제에 대한 지도관리를 근본적으로 개선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1961년 12월 대안전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공장의 전반적인 실태와 여러 직장들의 구체적형편을 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10여일간에 걸쳐 공장료해사업을 하신데 기초하시여 12월 중순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새로운 공업관리체계를 내올데 대한 조치를 취하시였다.
 이 새로운 공업관리체계가 대안의 사업체계이다.
 이 체계는 공장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에 기초하여 공장을 관리운영하는 체계,생산에 대한 기술적지도를 강화하고 생산을 종합적으로 지도하는 체계,자재를 우에서 아래에 내려다 주는 자재공급체계,로동자들의 생활을 책임지고 돌보는 후방공급체계를 내용으로 하는 기업관리체계이다.
 대안의 사업체계가 창조됨으로써 경제관리분야에서 자본주의적잔재를 극복하고 사회주의경제제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킬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였다.
 대안의 사업체계에 의거한 사회주의경제관리를 운영하는 과정을 통하여 조선에서는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가 완성되였으며 경제가 끊임없이 높은 속도로 발전하게 되였다.(끝)


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5)-유엔이름의 비법적도용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을 일으킨 미제는 도발자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하여 유엔의 이름을 비법적으로 도용하였다.
 미제는 전쟁개시 당일날에 벌써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의를 소집하고 <북으로부터의 무장공격>이라는 허위를 날조하였으며 공화국을 <침략자>로 규정하는 부당한 <결의>를 조작해 냈다.
 이에 대하여 미국도서 <조선전쟁의 력사>(128페지)에는 어떤 추가적정보도 없이 38도선에서 일어 난 사태도 상세하게 알지 못한 채 북조선에 <침략>의 딱지를 붙이려는 미국의 제안을 강다짐으로 승인하고 말았다고 지적되여 있다.
 미국의 요구에 따라 6월 27일 다시 열린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에서 미국대표 오스틴은 조선인민군의 반공격을 <유엔자체에 대한 공격>으로 묘사 하면서 <무장공격>을 물리치며 그 지역에서의 평화와 안전을 회복하기 위하여 필요한 <원조>를 남조선에 줄것을 유엔성원국들에 권고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내놓았다.
 그리고 거수기를 발동하여 미군무력과 추종국가들의 조선전쟁 참전을 합법화 하기 위한 <결의>를 부당하게 통과 시켰다.
 또한 미군에 <유엔군>의 모자를 씌우고 추종국군대를 미국의 지휘하에 얽어 매기 위한 <결의>를 채택케 하였다.
 트루맨의 명령에 따라 7월 8일 맥아더가 <유엔군사령관>으로 되였고 7월 25일에는 도꾜에 있던 미극동군사령부가 <유엔군사령부>로 변신되였다.
 이처럼 미제는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전쟁발발의 책임을 공화국에 전가시켰으며 자기 지상군의 3분의 1,공군의 5분의 1,태평양함대의 대부분과 <유엔군>의 명목하에 15개 추종국가 군대까지 동원하는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력사상 처음으로 조선전쟁에서 심대한 패배를 당하고 정전협정에 서명하지 않을수 없었다.(끝)


미국의 피난민학살책임회피를 비난/로동신문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제호전광들은 조선전쟁개시 <50주년행사>의 하나로 벌린 <현충일음악회>에서 기록영화를 돌리면서 <피난민대렬에 끼여 든 인민군>들로 하여 <로근리사건과 같은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하였다.
 미륙군은 인민군대의 조종을 받거나 인민군대가 포함된 많은 민간인대렬이 미군기지에 <침투하고 있기때문에 공군에 폭격을 요청>하였다고 한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와 관련한 론평에서 이것은 저들이 감행한 반인륜적인 범죄행위의 책임에서 벗어 나 보려는 비렬하고 너절한 술책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자기가 저지른 잘못을 남에게 넘겨 씌우는것은 미국의 고질적인 악습이라고 하면서 미제가 지금까지 저들이 저지른 조선전쟁도발과 민간인대학살만행의 엄연한 사실을 외곡해 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로근리사건을 <가능한껏 조사>해 보았지만 <확증>할수 없다고 하던 미제가 이제 와서 우리 인민군대를 꺼들고 있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만행의 책임에서 벗어 나며 전례없이 높아 가는 남조선인민들의 반미투쟁기운을 눅잦히고 세계적인 비난을 무마시키려는 오그랑수에 불과하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력사의 진실은 가리울수도 외곡할수도 없다고 하면서 미제는 그 어떤 오그랑수로써도 범죄적책임에서 벗어 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세계 여론이 긍정적으로 평가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은 세계적으로 커다란 파문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세계는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커다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대하면서 지지환영하였으며 세계 수많은 나라 신문,통신,방송은 그에 대하여 중대보도로 특집을 하였다.
 중국의 <인민일보>를 비롯한 중앙급 신문들과 신화통신,중앙인민방송,국제방송,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과 엔떼웨,오에르떼,에르떼에르를 비롯한 모든 텔레비죤방송들,주요신문들,일본의 교도통신,엔에취케이텔레비죤방송과 라지오방송,<아사히신붕>,<요미우리신붕>,<마이니찌신붕>,<도꾜신붕>,미국의 에이피통신과 소리방송 등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은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을 크게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최고령도자께서는 비행장에서 김대중대통령을 마중하시고 그와 악수를 하시였다고 하면서 이번 상봉은 조선반도 북남최고지도자들사이에 50여년만에 처음으로 되는 상봉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의 에이피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북남조선지도자들이 6월 13일 평양교외의 비행장에서 처음으로 인사를 나누고 박수를 치며 손을 저으면서 붉은 주단우로 함께 걸어 갔다.이것은 분렬된 조선반도에서 랭전을 끝장내기 위한 첫 걸음으로 된다.
 로씨야의 모든 텔레비죤방송들은 매 보도시간마다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이루어 진 소식을 첫 순서로 보도하였다.
 텔레비죤방송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비행장에서 김대중대통령을 맞이하시고 사열하시는 장면,담화하시는 장면,연도환영장면,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전 미국대통령 카터를 접견하시는 장면,금수산기념궁전 등을 방영하였다.
 텔레비죤방송들은 조선이 분렬된후 50여년만에 처음으로 되는 이번 평양상봉은 력사적인 상봉으로 되며 김정일령도자께서 비행장에까지 나가시여 김대중을 따뜻이 맞이하고 악수를 나누신것은 조선반도에서 랭전을 종식시키고 북과 남이 하나로 통일될수 있는 희망을 안겨 주고 있다고 평하였다.
 일본의 <마이니찌신붕>은 <미래를 열어 나갈 의사를 나타내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일총비서께서와 김대중대통령이 13일 남북으로 분렬된지 55년만에 직접 만나 악수를 나눈 사실은 조선반도정세와 미래의 전망을 앞으로는 북남 쌍방이 직접 개척할 의사를 세계에 보여 준것이라고 할수 있다고 썼다.
 신문은 또한 <김정일총비서의 비행장마중은 얼마나 상상을 초월하는 사변이였는가를 상징적으로 보여 준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일본의 <니홍게이자이신붕>은 <북남수뇌자들이 력사적인 악수,김대통령 평양 도착>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일총비서께서 김대통령과 력사적인 악수를 나누시였다고 하면서 북남수뇌자들의 악수도,김대통령의 북조선방문도 분렬된지 55년만에 처음이다라고 보도하였다.
 중국의 <인민일보>는 <조선민족의 력사적인 악수>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반도의 북남 쌍방 지도자들이 나눈 력사적인 악수는 민족의 강렬한 념원을 반영하고 있다.
 조선반도가 20세기의 력사적과정에 장장 50여년동안 분렬되여 있었지만 통일에 대한 북남인민들의 념원은 오히려 날로 강렬해 졌다.
 사람들은 흔히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로 하나의 민족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및 혈연적련계를 비유하고 있다.
 오늘 사람들은 조선의 북남인민들의 웃음 어린 얼굴에서 또다시 이러한 강렬한 민족적감정과 단결력을 보았다.
 조선반도의 북남 쌍방 지도자들은 북과 남은 <한민족이고 하나의 공동체로서 손 잡고 단합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쌍방은 북남동포들이 다같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다고 하면서 의견상이가 있는 문제들도 하나하나씩 해결해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의 북남 쌍방 지도자들이 나눈 력사적인 악수는 조선민족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해 굳은 얼음을 깨버리고 새로운 길을 열어 놓았을뿐아니라 조선반도와 동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세계평화와 안정에 유리한 환경과 조건을 마련해 놓았다.
 세계여론은 보편적으로 북남지도자들이 나눈 이 력사적인 악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세계는 이를 환영하고 있다.
 물론 악수를 한후에 해야 할 일들은 매우 많다.(끝)


북남공동선언에 서명하신 소식과 북남공동선언을 각국에서 보도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북남공동선언에 서명하신 소식과 북남공동선언을 15일 여러 나라 신문,통신,방송이 보도하였다.
 중국 <인민일보>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 국방위원회 김정일위원장께서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평양에서 북남공동선언에 서명하시였다.
 쌍방수뇌들은 분단력사상 처음으로 열린 이번 상봉과 회담이 서로 리해를 증진시키고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며 평화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사변적인 의의를 가진다고 평가하였다.
 5개 조항으로 된 공동선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북과 남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북과 남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북측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남측의 련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북과 남은 올해 8.15에 즈음하여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을 교환하며 비전향장기수문제를 해결하는 등 인도적문제를 조속히 풀어나가기로 하였다.
 북과 남은 경제협력을 통하여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사회,문화,체육,보건,환경 등 제반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서로의 신뢰를 다져 나가기로 하였다.
 북과 남은 이상과 같은 합의사항을 조속히 실천에 옮기기 위하여 빠른 시일안에 당국사이의 대화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중국 신화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최고령도자께서는 남조선의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북남공동선언에 서명하시고 선언문을 교환하시였다고 하면서 공동선언의 5개조항을 전하였다.
 중국 중앙인민방송도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김대중대통령은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서울을 방문하시도록 정중히 초청하였으며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앞으로 적절한 시기에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일본 교도통신과 엔에취케이텔레비죤방송,영국 비비씨텔레비죤방송과 라지오방송,도이췰란드 쩨트데에프텔레비죤방송,미국의 소리방송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북남공동선언에서 명하신 소식을 보도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관계발전시켜야 할 나라로 간주/로씨야외무성 국장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외무성 아시아 2국장 미하일 벨리이가 11일 이따르-따쓰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로씨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관계를 발전시켜야 할 나라로 간주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에서는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 나고 있다고 하면서 올해 2월의 로씨야련방 외무상 이고리 이와노브의 평양방문과 로조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의 조인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을 보여 주는 실례로 된다고 말하였다.(끝)


미국은 조선전쟁도발자로서의 정체를 감출수 없다/뻬루정계인사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사회당 총비서 루이스 마떼오 무뇨스가 우리 나라 정부비망록을 지지하여 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뻬루사회당 지도부와 전체 당원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조선평화의 파괴자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폭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비망록에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제 아무리 전쟁도발자로서의 정체를 감추고 력사의 진실까지 외곡하려 하지만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류를 속일수는 없다.
 미제는 이제라도 더러운 가면을 벗고 전쟁도발자,평화의 파괴자,조선통일의 화근으로서의 자기 정체를 솔직히 시인사죄하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
 이것은 력사와 시대,조선인민과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회피할수 없는 미국의 의무이다.
 뻬루사회당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시며 조선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동지께서 정립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을 높이 평가하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