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김대중대통령이 선물을 드리였다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김대중대통령이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위하여 평양을 방문한 기간 선물을 드리였다.(끝)


조선적십자회 위원장 남조선적십자사 총재에게 전화통지문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전화통지문은 다음과 같다.
 잘 알려 진바와 같이 6월 15일 평양에서 채택된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에서 쌍방은 올해 8.15에 즈음하여 흩어진 가족,친척방문단을 교환하며 비전향장기수문제를 해결하는 등 인도적문제를 조속히 풀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북과 남의 적십자단체들은 내외의 절대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고 있는 북남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해 나감으로써 온 겨레의 기대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는데 적극 기여하여야 할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북남적십자단체들사이의 회담을 조속히 가질것을 귀측에 제의합니다.
 회담의제는 <북남공동선언에 천명된 인도적문제를 풀어 나가기 위한 대책에 대하여>로 하며 대표단은 쌍방 적십자단체 부책임자급을 단장으로 하고 그밖에 대표 2명과 수원 2∼3명으로 구성하는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회담장소는 판문점으로 하며 회담개최날자는 6월중으로 하되 귀측에서 편리한 날자를 정하기 바랍니다.
 귀측의 긍정적인 호응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장재언
주체89(2000)년 6월 17일
                                             (끝)


미국이 조선에 식량을 제공하기로 결정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 미국정부는 세계식량계획을 통하여 조선에 5만톤의 식량을 제공하기로 결정하였다.
 미국정부가 취한 이번의 조치는 조미사이의 리해를 증진시켜 나가는데 좋게 작용할것이다.(끝)


수리아에 갔던 인민무력상일행 귀국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아랍사회부흥당 총비서이며 수리아아랍공화국 군대 및 무장력 총사령관인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의 장례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수리아에 갔던 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일행이 17일 비행기로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인민무력성 려춘석부상,외무성 박동춘부상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 싸아드가 일행을 마중하였다.
 이에 앞서 인민무력상일행은 15일 디마스끄를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수리아아랍공화국 군대 및 무장력 정치국장과 주택성부상,수리아주재 우리 나라 대사가 일행을 전송하였다.(끝)


로씨야에 가는 우리 나라 수산대표단 출발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진행되는 국제수산전시회에 참가할 리성웅수산상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수산대표단이 17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무역성에서 영화감상회 마련/당중앙위원회 사업시작 36돐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6돐에 즈음하여 무역성에서는 16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영화감상회를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경제 및 무역관계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무역성 김룡문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활동을 수록한 우리 나라 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를 관람하였다.(끝)


당중앙위원회 사업시작 36돐 기념 행사들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6돐기념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16일에 각각 진행된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공연과 청년학생들의충성의 시,노래모임에서 출연자들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 주시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 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난 30여성상 혁명과 건설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격조 높이 구가하였다.
 한편 이날 진행된 농근맹사업부문 연구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와 비범한 령도력,끊임 없는 현지지도로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시고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오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또한 이날 녀맹원들의 시랑송모임 <어머니당을 노래합니다>도 진행되였다.(끝)


고온과 가물로 인한 피해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전례없는 고온과 가물이 계속 되여 농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큰 피해를 받고 있다.
 지금 지속되고 있는 고온과 가물은 조선기상관측사에서 보기 드문 현상이다.
 특히 평양시와 평안남북도,황해남북도를 비롯한 서해 벌방지대들에서 가물과 고온 현상이 혹심하게 나타나고 있다.요즘 이 지대들에서의 평균기온은 30∼35도씨로서 평년에 비해 8도씨 더 높다.
 지난 5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30여일간 서해 곡창지대들에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있다.
 그리하여 은파호,서흥호를 비롯한 큰 저수지들의 물량이 30∼45프로밖에 되지 않고 중소규모의 저수지들과 강하천들이 바닥이 드러 났다.
 고온과 가물로 하여 논판들이 갈라 터지고 벼뿌리들이 드러나 생육에 큰 지장을 받고 있으며 밭작물들이 말라 죽고 있다.
 또한 물부족으로 많은 면적의 논에 벼 건직파를 하거나 밭작물을 심고 있다.
 북부 중간,산간 지대들에서도 가물로 밭작물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평안남도와 황해북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가물이 계속되면서 병해충들이 발생하여 농작물의 성장에 피해를 주고 있다.
 6월 16일 현재 전국적으로 수십만정보의 논밭들이 가물피해를 입었다.
 이처럼 피해상황은 혹심하다.
 지금 지속되고 있는 고온과 가물 현상은 앞으로도 여러 날 계속될것이 예견된다.(끝)


예술영화 <나의 가정>이 나왔다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연극영화대학 청소년영화창작단에서는 최근 예술영화 <나의 가정>을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어느 한 가정에서 부모의 공로와 직위를 놓고 사회생활에서 추구하는 자식들의 각이한 성격형상을 통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성실하게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 때만이 가정의 행복도 삶의 참된 보람도 있다는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끝)


<한민전> 평양대표부 성원들 학산협동농장에서 통일모내기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성원들이 16일 학산협동농장을 찾아 모내기를 하였다.
 대표부 성원들과 농장원들은 쉴참에 혈육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조국통일의 그날을 그려 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끝)


미국은 더이상 통일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은 더이상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조선문제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당사자로서 미국은 속죄하는 의미에서라도 그 어느 나라보다 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을 존중해야 하며 조선민족이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해결하도록하는데 응당한 기여를 했어야 했으나 오히려 방해만 해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1970년대에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이 7.4북남공동성명으로 발표되였을 때 미국은 공공연히 <힘의 립장에 선 대화>를 제창하였으며 남조선주둔 <미군을 축감할 계획이 없다>,남조선<군의 무력현대화계획을 계속 추진시킬것이다>라고 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 갔다.
 1990년대에 북과 남이 불가침을 포함한 중대한 합의서를 채택했을 때에도 미국은 그 리행을 훼방하였다.
 당시 미국대통령 부쉬는 있지도 않는 <북의 핵개발의혹>을 들고나와 합의서를 채택한것은 <성급한 처사>라느니 뭐니 하면서 그 리행의 <류보>를 떠들었다.
 미국은 전쟁도발문서인 <전시지원협정>이라는것을 등대고 <포커스 렌즈>와 같은 북침전쟁연습의 판을 더 크게 벌려 놓았으며 핵시험전쟁인 <팀 스피리트>불장난의 재개를 떠들었다.이로 하여 북남관계는 합의서채택이전의 상태로 되돌아 갔다.
 신문은 미국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북남관계개선을 환영한다고 말해온데 언급하고 그것이 진실이라면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긍정적인 사태가 벌어 지고 있는데 대해 주시하고 이제라도 태도와 립장을 바꾸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이것이 조선문제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당사자로서 미국이 조선의 통일을 돕는 첫 걸음으로 될것이다.
 나라의 통일을 외세의 간섭이 없이 민족자체의 힘으로 기어이 성취하려는 조선민족의 의지는 확고하다.
 북과 남,해외 7천만 겨레의 뜨거운 통일열망을 가로막을  힘은이 세상에 없다.
 만약 미국이 조선민족의 통일의지를 바로 보지 못하고 또다시 그에 간섭하거나 방해해 나선다면 통일의 극악한 원쑤,긴장격화의 장본인,침략과 전쟁의 원흉으로서 조선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커다란 배격과 규탄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조국통일은 평화적으로 실현되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통일문제를 조선민족자신의 손에 의하여 평화적방법으로 해결할것을 시종일관 주장하여 온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원칙적립장에는 숭고한 민족애와 평화통일의 의지가 체현되여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외세에 의하여 갈라 진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는것은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 같은 지향이며 일치한 요구이다.
 우리 겨레는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며 외세의 침략을 반대하는 오래고도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평화가 귀중함을 뼈에 사무치게 체험한 평화애호적인 민족이다.
 조국통일문제자체가 끊어 진 민족적뉴대를 다시 잇는 민족내부문제인것만큼 진실로 통일을 념원하며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동족사이의 싸움을 바랄수 없다.
 북과 남사이에 존재하는 사상과 리념,제도상의 차이도 무력행사의 조건으로 되지 않는다.
 북과 남이 서로 싸우면 전쟁의 참화를 입을것은 우리 민족이고 거기에서 어부지리를 얻을것은 외래침략세력뿐이다.
 조선의 평화적통일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념원이기도 하다.
 만일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지면 그 불길이 아시아와 세계적판도에로 번져 질수 있다.
 평화적방법으로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서는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북과 남사이의 긴장상태를 완화하며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여야 한다.
 우리 조국의 통일문제를 평화적으로 순조롭게 해결하기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도는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의 민족통일국가를 창립하는것이다.이것은 어느 한쪽의 우위나 리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는 가장 합리적이고 공명정대한 통일방도이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여야 할것이다.(끝)


민족성이 높이 발양되는 조선식사회주의/로동신문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민족성이 높이 발양되는 조선식사회주의는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속에 승승장구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지금으로부터 3년전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항구적으로 틀어 쥐고 나가야 할 불멸의 총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혁명과 건설에서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민족말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조선로동당과 인민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자들과 기회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면서 민족성을 견결히 고수하고 구현하여 왔으며 그 과정에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고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론설은 민족성이 높이 발양되는 조선식사회주의는 무엇보다도 민족자주정신이 강한 사회주의로 존엄 떨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민족자주정신이 높이 발양되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날이 갈수록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힘 있게 과시되고 있다.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해 나가는 조선식사회주의는 민족문화전통을 훌륭히 계승해 나가는 애국애족의 사회주의로 자랑 떨치고 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문학예술이 개화만발하고 민족체육경기와 오락,민족음식과 민족옷차림을 비롯하여 우리 민족의 고유한 풍습이 적극 장려되고 있다.
 론설은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해 나가는 조선식사회주의는 또한 온 민족을 하나로 굳게 단합시키는 애국애족의 사회주의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조선민족의 고유한 민족성에 기초하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고 있다.
 론설은 조선인민의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시고 그것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적극 구현해 나가도록 이끄시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조선민족이 무궁번영할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


<세계화>는 제국주의의 지배주의전략/로동신문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세계화>는 철저히 그들의 지배주의전략이라고 하면서 <세계화>책동의 침략성과 반동성을 폭로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1993년 9월 미국에서 발표된 <확대전략>은 랭전종식후의 미국의 전략이 서방식<자유세계>를 전 세계에로 확대해 나가는 전략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것을 통하여 제국주의자들이 제창하는 <세계화>의 목적이 미국을 세계의 <유일한 지도자>로 만들고 미국과 그에 종속된 자본주의렬강들이 세계를 좌우지하는 신식민주의적국제질서를 수립하자는데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또한 <세계화>를 실현하는데서 제국주의자들이 강권과 <협력>,회유기만 등 모든 수단을 총 동원하려 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의 <확대전략>은 그 위험성을 세계 곳곳에서 드러 내 놓고 있다고 하면서 <세계화>는 국제사회의 성원들에게 덕을 준것이 아니라 화만을 가져 다 주었을뿐이라고 지적하였다.
 세계인민들은 <세계화>의 침략성과 반동성을 똑바로 간파하고 지배주의적인 <세계화>를 반대하는 투쟁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공화국기게양 <사법처리>는 시대착오적인 망동/로동신문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검찰이 지난 13일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를 비롯한 남조선 전지역의 10여개 대학교들에서 공화국기가 게양된것을 <명백한 현행헌법위반행위>로 된다면서 주동자들을 <사법처리>하기로 했다.
 17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이와 관련한 론평에서 남조선검찰이 온 겨레가 통일에 살고 있고 통일로 나아가고 있는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낡은 오물보따리를 헤집으면서 <사법처리>에 대해 떠들고 있는것은 온 민족의 통일지향에 찬물을 끼얹는 반통일적행위이며 시대착오적인 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로동신문> 론평은 대학교에 공화국기를 내건 대학생들의 소행은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축하하고 북남최고위급회담의 성과를 바라는 남조선청년학생들과 각계층 인민들의 통일념원의 분출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그 어떤 탄압의 대상으로도,죄로도 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통일에 배치되는것은 민족에게 화밖에 가져 올것이 없으며 시대착오적인 법률과 기구는 통일에 백해무익하다고 하면서 만일 남조선검찰이 반통일적행동을 계속한다면 온 민족의 저주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로태우의 비밀자금을 반환할것을 요구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검찰이 쌍룡주식회사 회장 김석원에게 숨겨 두고 있는 로태우의 비밀자금 200억원을 반환할것을 요구하였다.
 서울고등법원은 13일에 있은 항소심공판에서 회장은 200억원과 그에 대한 리자금을 내놓아야 한다고 판결하였다.
 법원은 회장이 현금으로 반환하라는 1심의 판결이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로태우로부터 돈을 받을 당시 앞으로 200억원과 은행리자정도의 돈을 되돌려 주기로 약속했던 사실이 인정된다고 하면서 돈을 내놓으라고 밝혔다.(끝)


김일성주석회고 뻬루전국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 뻬루전국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9일 리마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이,부위원장들로 뻬루공산당(붉은 조국)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사회당 총비서와 사회혁명당 총비서,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 위원장,김정일주의연구전국협회 위원장이 선출되였다.(끝)


인디아단체 미군철수를 요구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인디아로조중앙이 조선정부비망록을 지지하여 8일 발표한 성명에서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요구하였다.
 성명은 력사적인 사실들은 남조선에 미군이 남아 있고 미국이 조선민족의 내부문제에 부당하게 간섭하는 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없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실증하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인디아로조중앙은 미군의 남조선주둔을 견결히 반대하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조선반도와 아시아의 평화를 위하여 미군이 남조선에서 당장 철수할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따라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