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대가 화물자동차들을 기증하는 모임/포태종합농장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군대가 화물자동차들을 기증하는 모임이 17일 포태종합농장에서 진행되였다.
포태종합농장을 나라의 이름난 감자산지로 전변시키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하루빨리 꾸리시려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군대에서는 이 농장에 화물자동차들을 기증하기로 하였다.
모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용무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 연형묵동지와 량강도인민위원회 위원장,량강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들,지방 당,정권기관일군들,포태종합농장 일군들,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조명록차수가 전달사를 하였다.
모임에서는 이어 화물자동차들이 전달되였다.(끝)
중국주재대사관에서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당중앙사업시작 36돐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6돐에 즈음하여 16일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과 만경대고향집,백두산밀영고향집 사진 등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채무를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우리 나라 주창준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소형발전소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를 감상하였으며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보았다.(끝)
위대한 령도로 빛나는 조선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36돐이 된다.
그이께서는 지난기간 혁명과 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이 땅우에 륭성번영의 년대를 펼치시였다.
60년대에는 문학예술부문사업에 깊은 관심을 두시고 영화,가극 등 여러 분야에서 혁명이 일어 나도록 이끄시여 문학예술의 개화기를 마련하시였다.
1974년 2월에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선포하시고 자연과 사회,사람을 주체의 요구대로 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진두지휘하시여 70년대,80년대의 대전성기를 펼치시였다.
하여 경제건설력사에서 전례없던 성과들이 기록되고 은률광산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수송선과 무산-청진 대형장거리 정광수송관,검덕광산 제3선광장,서해갑문,북부철길 등 자립경제의 토대를 강화하며 그 위력을 보여 주는 거창한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 섰다.주체사상탑과 개선문,인민대학습당,창광거리,문수거리,광복거리 등 방대한 대상건설도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90년대에 조선은 력사에 류례없던 시련과 난관을 겪었다.
제국주의자들의 검질긴 고립압살책동,여러해 지속된 자연재해로 인한 인민경제 전반의 생산감퇴 등으로 하여 나라에서는 인민들의 식량과 일상소비품마저 제대로 대주지 못하였다.
특히 조선인민은 이 년대에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시였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잃는 대국상을 당하였다.
온 세계가 조선의 전도를 우려하였다.
그러나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강철의 의지와 담력으로 적들의 군사적압력과 <핵사찰소동>을 짓부시며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하시였다.
최상의 수준에서 가장 완벽하게 실현된 김일성주석의 영생위업은 세계를 경탄케 하고 있다.
그이의 선군정치의 위대한 령도로 조선인민은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하고 그 거대한 힘으로 위성보유국의 대렬에도 당당히 들어 섰으며 강성대국건설의 기틀도 마련해 놓았다.
현재 여러 분야에서 적지 않은 성과들이 이룩되고 있으나 나라의 경제형편과 인민생활은 아직 넉넉치 못하다.
그러나 전체 인민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혁명의 진두에 서 계시기에 밝은 전도와 승리만을 확신하며 신심 있게 전진하고 있다.(끝)
50여편의 민속무용,민족교예작품 창작공연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6(1997)년 6월 19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이후 무대예술부문의 창작가,예술인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에게 애국심을 심어 주고 민족적기상과 정서를 안겨 주는 50여편의 민속무용과 민족교예작품들을 창작공연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도록 하시면서 문예작품창작에서도 옳바른 민족관을 구현해 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중앙의 예술단체들에서는 우리 선조들속에서 널리 전해 오던 춤동작과 장단,선률들을 시대적미감에 맞게 잘 살려 민속무용작품들과 교예소품들을 창작하였다.
국립민족예술단 창작가,예술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몸소 보아주시고 지도해 주신 민속무용조곡 <평양성사람들>을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춤가락과 장단으로 훌륭히 완성하였다.
이곳 예술인들은 애국의 기개가 넘쳐 나는 남성군무 <룡악산무술터>와 그윽한 서정이 흘러 들게 하는 녀성군무 <류경의 봄>,4인무 <산성의 가을>,녀성군무 <모란봉의 봄> 등으로 된 민속무용조곡을 연 140여회에 걸쳐 성황리에 공연하였다.
국립민족예술단에서는 또한 장고와 춤동작을 잘 결합하고 안삼불수준이 높은 <장고춤>,<양산도>를 비롯한 민속무용소품들과 민족가무 <내 나라 제일로 좋아>를 창조하여 무대에 올렸다.
흥취있고 건드러진 춤가락과 장단으로 형상된 민속무용소품들과 민족가무는 예로부터 재능있고 지혜로운 조선민족의 슬기와 기상,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훌륭히 형상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 있다.
만수대예술단과 피바다가극단에서도 민속무용 <달빛아래서>,<살기도 좋지만 경치도 좋네> 등을 창작공연하고 있다.
평양교예단에서는 <쌍그네>,<2인줄넘기>,<사다리조형>,<봉놀이>,요술들인 <도사의 묘술>,<탈놀이> 등 10여편의 민족교예종목들을 창작공연하고 있다.
강원도와 함경남도,황해남도,평안북도를 비롯한 지방예술단체들에서도 민요에 기초하여 지방의 특색에 맞는 민속무용들을 창작공연하고있다.(끝)
김정일정치의 위대성에 언급/로동신문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6돐에 즈음하여 실은 사설에서 절세의 위인을 령도자로 모신 조선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치는 인류정치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 볼수 없는 새롭고 독창적인 정치,무한대한 위력과 생활력을 가진 백전백승의 정치이라고 지적하였다.
근 40년간에 걸치는 오랜 기간 단 한번의 착오나 실패도 모르는 과학적인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빛 나는 승리에로 이끌어 오신데 희세의 정치가로서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위대성이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그이의 위대성은 가장 철저한 자주정치,사랑의 정치,믿음의 정치를 펴나가시였으며 불패의 선군정치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시는데 있다고 쓰고 있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자주정치의 위력은 가장 준엄하고 복잡한 투쟁속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담대한 배짱과 정정당당한 정치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은 여지없이 분쇄되게 되였다.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조선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한 조선의 기적같은 승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창시하신 독창적인 선군정치의 승리이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라는 다함없는 수령숭배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충성으로 받들어 모시고 있다.
신문은 비범한 정치적안목과 정치실력으로 불멸의 위대한 자욱을 새기신것으로 하여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21세기를 이끄실 태양으로 만민의 절대적인 존경과 신뢰를 받고 계신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과 혁명을 진두에서 이끌어 오신 력사는 우리 시대의 탁월하고 세련된 정치원로로서의 풍모를 남김없이 보여 준 영광찬란한 력사로 빛 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령도원칙/로동신문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84(1995)년 6월 19일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를 발표하시였다.
로작에는 사상사업의 본질과 중요성,원칙과 방법,형식과 내용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을 심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 있다.
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나가는 혁명적인 령도원칙을 틀어 쥐고 내 나라,내 조국을 사상의 강국,일심단결의 나라로 건설하시였으며 조선식 사회주의가 그 어떤 정세속에서도 끄떡하지 않는 불패의 사회주의로 빛을 뿌리게 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사상을 사회주의의 근본으로 틀어 쥐고 온 사회를 주체사상으로 일색화하시였으며 사람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철저한 사상론자로 키우시여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짓부시고 사회주의사상의 순결성을 확고히 고수하도록 하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론설은 특히 경애하는 장군님께 있어서 당과 군대를 강화해도 사상의 위력으로 강화하고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해도 인민들의 사상을 발동하여 이룩해 나가시는것이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리하여 오늘 조선의 사회주의사상진지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는 사상의 강경보루,신념의 성새로 굳건히 다져지게 되였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조선은 련방제방식으로 통일되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으로 된 글에서 조선은 련방제방식으로 통일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조선의 통일문제를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가장 빠르게 해결할수 있는 현실적인 방도는 련방제방식의 민족통일국가를 창립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련방제방식의 통일방안은 북과 남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두고 그 우에 하나의 통일적인 민족국가를 세우는 방법으로 통일을 실현하자는것이다.
북과 남에 서로 다른 두 제도가 존재하고 있는 조선의 실정에서 조국통일은 누가 누구를 먹거나 누구에게 먹히우지 않는 원칙에서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으로 실현되여야 한다.
련방제방식의 통일방안은 조선의 현 실정에 맞게 조국통일을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평화적으로 가장 빠르게 실현할수 있게 하는 현실적이고 공명정대한 통일방안이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내놓으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은 그 현실성과 공명정대성으로 하여 온 민족의 적극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날로 높아 가는 조선민족의 통일열망과 더불어 련방제통일방안은 온 겨레의 지지와 공감을 더욱 더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날이 갈수록 과시되고 있는데 대해 강조하였다.(끝)
조일회담의 문은 언제나 열려 져 있다/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전후하여 일본에서는 조일관계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총리 모리가 직접 나서서 <일본이 일조관계개선에 강한 의욕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거듭 표명하면서 이러한 의사를 전달해 줄것을 부탁하였는가 하면 일본정부의 고위인물들이 저저마다 공식석상에 나타나 조일회담을 위한 <기회가 마련되였다>느니,<일조국교정상화교섭이 순조롭게 전진할것을 바란다>느니하는 등의 발언들이 련이어 나오고 있다.
일본당국자들이 진심으로 조일관계개선에 강한 의욕이 있다면 그 문제를 가지고 구태여 우물쭈물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우리는 조일관계를 개선하는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시대적요구에 전적으로 부합된다는데로부터 출발하여 회담들에 성실히 림해왔으며 이러한 자세와 립장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바 없다.
따라서 일본이 진심으로 두 나라사이의 불미스러운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고 우리와의 관계를 개선할 의지가 있다면 에돌것이 아니라 회담장에 나오면 될것이다.
회담의 문은 언제나 열려 져 있다.(끝)
미군의 영구주둔과 관련한 궤변에 대해 론평/로동신문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요즘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군의 영구주둔과 관련한 궤변에 대해 론평하였다.
미국은 북남최고위급회담이 <미군철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느니,<미군철수는 시기상조>라느니 하고 잡소리를 치고 있다.<회담에 관계 없이 미군주둔이 계속 될것>이라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신문은 이것은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념원과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바라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요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으로서 미국의 변함 없는 지배야망을 그대로 드러내 놓은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군이 남조선에 계속 남아 있을 어떤 근거도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국은 한 때 이른바 <쏘련의 남하를 견제>하기 위하여 미군의 남조선강점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이제는 그러한 존재 명분이 없어 졌다.
미국이 떠들어 대는 <북으로부터의 남침위협>은 더욱 황당하다.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정세를 완화시키고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일관한 립장이다.이번에 그것이 실천행동으로 표현되였다.
미국이 <미군철수는 시기상조>니 뭐니 하고 억지를 부려도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는 미국의 회피할수 없는 책임이며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미국은 군말없이 남조선에서 자기 침략군을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그렇게 하는것이 미국자체에도 유익할것이다.(끝)
재일조선인<보상금>지불은 기만적인 요술/로동신문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이 구일본군의 군인,군속들이였던 재일조선인들에게 <보상금>을 지불할것을 결정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일본의 이번 조치는 우리 공화국으로 하여금 그들이 과거죄행을 어떻게 청산하려고 하는지 의문시하지 않을수 없게 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일제의 군사적강점시기 일본에 군인,군속으로 강제련행되여 간 조선사람은 수없이 많다.그중 죽은 사람만도 무려 수십만명을 넘는다.그런데 일본정부는 일본인들에게는 수십가지의 보상법률들을 제정하여 1인당 1억엔이 넘는 액수의 돈을 주면서도 강제련행하여 총알받이로 써 먹은 조선사람들에 대해서는 반세기가 지난 지금에 와서야 마지못해 그것도 극히 일부 인원에 대해서만 일본인에게 지불하는 금액의 몇십분의 일도 되지 않는 몇푼의 돈을 주려 하고 있다.
이것은 죄 많은 과거행위에 대한 기피책동이며 피해자들에 대한 모독이고 조선인민에 대한 우롱이다.그것은 또한 우심한 민족차별정책의 로골적인 표현이다.
론평의 필자는 쥐꼬리만큼의 푼전을 쥐여 주는 교활한 수법으로 피해자들의 입을 막고 과거청산을 어물쩍해 넘기려는 일본의 요술은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일본은 상대를 똑바로 보고 과거청산문제를 옳바로 다루어야 한다.만일 일본이 계속 오그랑수로 과거범죄의 책임을 기피한다면 좋지 못한 일들이 벌어 질수 있다.일본은 이것을 명심하고 우리를 신의 있게 대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로작을 로씨야에서 뷸레찐특간호로 발행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를 로씨야의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에서 뷸레찐특간호 <자 볼쉐비즘> 2000년 1호로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를 모시였다.
뷸레찐은 개선문,만경대학생소년궁전,평양지하철도,광복거리 사진을 편집하였다.(끝)
당중앙사업시작 36돐 행사/각국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6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들에서 행사가 진행되였다.
10일 인디아의 뉴델리에서 진행된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과 령도업적에 관한 련합토론회에서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리사 하라쉬 굽따는 김정일각하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그것을 조선혁명의 모든 분야에 훌륭히 구현하시여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와 백전백승의 조선로동당,위대한 주체사상이 있기에 조선인민은 난관과 시련이 겹치는 속에서도 사회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확고히 고수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10일 민주꽁고사회주의인민련합에서 진행된 강연회에서 총비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36년간의 정치활동을 하신것으로 하여 현시기 국제사회에서 정치원로로 높이 칭송받고 계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9일 나이제리아 김정일주의연구소조에서는 <세계정치원로 김정일각하>라는 제목의 토론회가,14일 캄보쟈인민당에서는 강연회와 우리 나라 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에 대한 감상회가 있었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각국 당수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여러 나라의 당수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36년전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전환이 일어 나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가 더욱 빛날수 있었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영국신공산당 총비서 앤디 브룩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존함과 업적은 우리 영국의 공산주의자들과 전세계혁명가들속에 널리 알려 져 있다.
그이께서는 지난 36년간 조선로동당을 령도하시여 시대와 인민,력사앞에 실로 커다란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
이 장구한 기간 그이께서는 현시대뿐아니라 미래를 대표할수 있는 가장 훌륭한 정치,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정의롭고 자유로운 새 세계를 건설할수 있는 위대한 정치를 펴시여 조선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걸출하고 세련된 정치원로로서의 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은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조선식사회주의를 훌륭히 건설해 나가고 있다.
우리는 오늘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나라 조선의 현실에서 사회주의의 미래를 확신하고 있으며 그이께서 계시여 세계적범위에서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하리라는것을 굳게 믿고 있다.
타이정의력량당 당수 차이와트 신수웡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특출한 업적은 비범하고 독창적인 사상리론으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고 그것을 당과 혁명의 확고한 지도사상으로 밝혀 주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신것이다.
또한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것을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로 보시고 조선로동당을 필승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으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다져 놓으신것도 그이께서 이룩하신 특출한 업적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시고 수령영생의 력사적위업을 인류사가 알지 못하는 최고의 경지에서 실현하신것도 김정일동지께서 쌓으신 고귀한 업적중의 업적이다.
도미니까근로자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이반 로드리게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정치가에게는 위대한 령도의 력사가 있다.
김정일동지의 령도사는 한마디로 비범한 령도력으로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오신 위대한 정치가,령도의 거장의 력사로 찬란히 수놓아 져 있다.
난관에 굴함없고 무슨 일에서든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미는 불요불굴의 의지,완강성,원칙앞에서 양보를 모르는 비타협성,바로 이것은 김정일동지께서 천품으로 지니신 기질이다.
그이의 령도사에는 한번 결심하고 못해내신 일이란 없었으며 일단펼치신 구상과 목표가 현실로 전환되지 않은것이란 없었다.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로 그 어떤 문제도 반드시 결실을 맺게 하시는 그이의 령도사를 돌이켜 보면서 나는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라는것을 온 넋으로 뜨겁게 체험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은 언제나 필승불패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