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평양시에서 살고 있는 화교들에게 감사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화교련합회 중앙위원회 일군들을 비롯한 평양시에서 살고 있는 화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를 만민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려는 뜨거운 마음 안고 조선화교련합회 중앙위원회 일군들을 비롯한 평양시에서 살고 있는 화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비롯한 영상작품들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기 위한 사업에 성의 있는 노력을 기울이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전달하는 모임이 20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평양시인민위원회 최윤식부위원장,조선화교련합회 중앙위원회 리춘무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평양시에서 살고 있는 화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감사가 전달되였다.(끝)
미국은 전면적이고 실제적인 제재해제조치를 취해야 한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대조선경제제재완화에 대한 시행조치를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2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9일 미국정부는 이미 지난해 9월 17일에 발표한 우리 나라에 대한 일련의 제재완화조치를 정식 시행하기로 결정하였다.이에 따라 미국이 우리 나라를 <적국>으로 규정하고 반세기동안이나 적용해오던 <적성국무역법> 등이 페지되고 제한적이나마 일부 분야에 대한 제재가 해제되게 되였다.
이것은 조미사이 론의중에 있는 워싱톤고위급회담을 비롯한 현안문제해결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될것이다.
우리는 워싱톤 고위급회담개최에 좋은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지난해 9월 24일 고위급회담이 진행되는 기간에는 위성발사를 림시 중지할것이라는것을 발표한바 있다.
워싱톤고위급회담개최를 위한 준비사업이 계속되고 있는것만큼 우리가 취한 발사림시중지조치는 의연히 유효하다.
미국은 무역 및 투자와 관련한 일련의 상징적인 제재완화조치들을 취하는데 머무르지 말고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완전히 포기하고 전면적이며 실제적인 제재해제조치를 취해야 한다.
미국이 우리의 자주권과 선택의 자유를 존중하고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진정으로 되는 관계개선에로 나온다면 우리도 신의있게 행동할것이며 미국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다.(끝)
전국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정일봉에로의 답사행군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혁명전적지 답사길을 개척하신 44돐과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6돐에 즈음하여 전국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정일봉에로의 답사행군이 진행되였다.
답사행군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이 참가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11일 혜산시에 세워 져 있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적비 <빛나라 불멸의 행군길이여>앞에서 출발모임을 가지였다.
출발모임에 이어 답사행군대는 당기와 공화국기,붉은기,행군대기발들을 휘날리며 행군을 시작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친솔하시고 국내에 진출하시여 군사정치활동을 벌리신 보천보와 건창숙영지,베개봉숙영지,삼지연 등 항일의 전구들을 답사하면서 항일대전의 만단사연을 전하여 주는 소중한 사적물들을 깊은 감회속에 돌아 보았다.
그들은 지난 3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으신 로정을 돌아 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엄한 영상을 그리며 항일의 전구들에 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야말로 수령님께서 헤쳐 오신 항일의 혈전만리와 더불어 천만년 길이 전해질 백두산장군의 혁명의지가 어린 행군이며 항일혁명투쟁시기와 같은 거세찬 혁명의 불길이 온 나라에 타 번지게 하는 원천이라는것을 심장깊이 새기였다.
행군대원들은 행군을 계속하여 정일봉이 거연히 솟아 빛나고 있는 백두산밀영에 도착하였다.
백두산밀영고향집뜨락에 들어 선 그들은 방안에 소중히 보존되여 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이 돌아 보면서 백두산장군을 령도자로 모신 우리 인민의 영광을 만대에 빛내여 갈 일념으로 가슴 불 태웠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밀영고향집앞에서 충성의 맹세모임을 가지였다.(끝)
로씨야국경절에 즈음하여 친선모임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국경절에 즈음하여 20일 조선로씨야친선 모란봉제1고등중학교에서 친선모임이 있었다.
친선모임에는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왈레리 제니쏘브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씨야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리성호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이 학교 교직원,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으며 체육오락경기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외국인들이 조선의 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 조선주재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 도 티 화와 대사관성원들이 조선베트남친선 잠진협동농장의 농사일을,세계식량계획 대리대표 알 켈러와 대표부성원들이 대안구역 오신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한편 조선주재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 모함마드 갠지두스트와 대사관 성원들이 16일 조선이란친선 새날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손님들은 이곳 농장원들을 도와 논,밭 김매기를 하였으며 자기들이 마련한 지원물자를 농장에 넘겨 주었다.(끝)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한 외국인들의 반향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풍치수려한 묘향산의 국제친선전람관으로는 외국의 벗들이 끊임없이 찾아 오고 있다.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고 전람관로대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으신 시 <묘향산 가을날에>를 듣고 읽으면서 외국의 벗들은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해하고 있다.
아일랜드공산당(맑스-레닌주의) 총비서 로드 일레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웅장한 국제친선전람관에 전시된 선물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지니신 높은 국제적권위와 세계인민들로부터 받고 계신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자신께서 받으신 이 귀중한 선물들을 인민들 모두가 다 볼수 있도록 하여 주시였다.
참으로 국제친선전람관은 세계에서 제일가는 전람관이다.
우즈베끼스딴음악단 단장 일홈 아지모비치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국제친선전람관을 보고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이렇듯 크고 웅장한 전람관은 처음 본다.
전시된 선물들을 보니 마치 세계를 일주한듯 싶다.
자신들께서 받으신 선물들을 모두 여기에 전시하도록 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인민적풍모에 크게 감동되였다.
선물들은 두분에 대한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흠모의 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뻬루 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국제친선전람관을 돌아본 사람들 모두가 무엇이라 표현할 말을 찾지 못한다.
이 전람관이야말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인상을 잘 보여주는곳이다.
김일성동지의 위업은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
인류는 그이를 21세기의 태양으로 우러르고 있다.
21세기는 김정일동지의 세기로 빛날것이다.(끝)
총련의 방문단들 도착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황판곤,조광훈,윤광신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들,제362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21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일제의 조선문화재략탈범죄는 덮어 둘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제의 조선문화재략탈범죄는 덮어 둘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력사문화유적과 유물은 민족의 재보이며 대를 이어 가며 전해야 할 유산이다.그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자기의 민족문화재를 귀중히 여기며 자랑한다.이러한 민족문화재를 파괴략탈하는것은 그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력사적범죄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침략자들은 임진조국전쟁때에 우리 나라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닥치는대로 파괴하였을뿐아니라 그후 조선을 강점한 다음 수많은 유물을 략탈하였으며 고분까지 도굴해 가는 만행을 감행하였습니다.>
지난날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한 일제는 우리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 있는 문화재를 수많이 파괴략탈함으로써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정신적 및 물질적피해를 주었다.
문화재는 민족의 력사발전과정에 이룩된 물질적 및 정신적재부로서 민족의 전통과 발전면모를 보여 주는 증거물이며 민족적자부심과 긍지감을 높여 주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재보이다.
그러나 일제는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말살하고 우리 인민들의 민족자주의식과 투쟁정신을 마비시켜 저들의 노예의 쇠사슬에 영원히 얽어 매려는 야심밑에 조선문화재를 닥치는대로 파괴략탈하였다.
조선문화재에 대한 파괴와 략탈은 철두철미 일본정부의 계획밑에 의도적으로 조직되고 감행되였다.
이것은 일제가 1894년에 벌써 그 무슨 <보물수집방법>이라는 략탈적인 <법령>을 조작공포한데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일제는 조선문화재략탈을 정책화한데 기초하여 수많은 밀정들을 조선에 파견하여 문화재분포상태를 조사장악하였다.
조선을 강점한후 일제는 헌병,경찰,<학자>들과 부랑배들까지 내몰아 문화유적유물들을 략탈하였다.
일제는 평양과 서울,개성을 비롯한 전국각지의 문화유적유물들을 략탈하였다.
문화재략탈의 선두에는 언제나 일제의 우두머리들이 있었다.
이등박문은 창덕궁,창경궁,경복궁,덕수궁 등에 보관되여 있던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수많은 문화재들을 긁어 갔으며 그 일부를 일본<천황>을 비롯한 왕족과 귀족들에게 선물로 바치기까지 하였다.조선초대<총독>이였던 데라우찌 역시 무제한한 권력을 행사하여 우리 나라의 유적유물들을 수많이 빼앗아 갔다.이 자는 <총독부>청사를 세우기 위하여 당시 조선민족문화의 우수성을 보여 주는 귀중한 문화재인 경복궁을 헐어 버리는 참을수 없는 만행을 감행하였다.결과 4,000여칸에 달하는 건물이 완전히 파괴되였다.데라우찌는 이것도 모자라 경복궁의 건물 하나를 헐어다가 제놈의 고향인 야마구찌에 그대로 다시 짓게 하고는 거기에 조선에서 략탈한 수많은 문화유물을 전시하여 놓았다.데라우찌는 또한 자기의 고향에 <오오호문고>라는것까지 차려 놓고 거기에 수백점의 귀중한 고서적들을 비롯하여 리조 력대 왕들의 글씨,학자들의 유고와 서화 수천점을 차려 놓았다.
이놈의 본을 따서 조선의 문화유물들을 략탈하여 미술관,박물관을 차려 놓은자들이 적지 않다.
일본의 어느 한 귀족은 제집묘지에 강원도 원주법천사터에 있는 고려지광국사 현묘탑을 실어다 세우는 파렴치한 행위를 감행하였다.
리왕직차관이였던 고미야는 략탈한 수백점의 귀중한 조선문화유물들을 골동품상인들에게 팔아 벼락부자가 되였다고 한다.일본인 골동품장사군 나까다라는 자는 40여년간 전문적으로 고려자기만 수집하여 일본에 가져다 팔아 횡재를 하여 큰 부자로 되였다.
어찌 이뿐이랴.
략탈자 일제는 우리 나라의 귀중한 민족고전까지도 모조리 없애 버리려 하였다.일제는 전국각지의 서점,향교,서원 등은 물론 심지어 문화유산이 있을만한 개인집까지 습격하여 민족고전들을 모조리 빼앗아 불 태워버리는 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일제가 이렇게 불 태워 버린 책들 가운데는 외적을 반대하여 용감히 싸워 나라와 민족을 지켜 낸 우리 인민들의 투쟁력사가 서술되여 있는 <을지문덕전>,<충의록>,<무용전>,<위인전>을 비롯한 수백종의 력사책들이 있으며 그때 불 살라버린 책은 무려 수십만부에 달하였다.
일제침략자들은 이밖에도 <리조실록>을 비롯하여 <일성록>,<승정원일기>,<통리아문일기>,<의정부비변사등록>등 수만권에 달하는 국보적가치가 있는 민족고전들을 략탈하여 갔다.
지어 일제는 우리 인민들이 대대로 내려 오면서 가보로 고이 보관해 온 유물들까지도 마구 략탈해 갔다.
일제는 법령으로서 <보물의 소유자는 조선총독의 명령에 의하여 그것을 관립 또는 공립박물관과 미술관에 바칠 의무가 있다.>고 공포하고 강권으로 우리 인민들이 가지고 있던 각종 그릇류,노리개,비녀,가락지 등 장신구에 이르기까지 모조리 략탈하였다.
이와 함께 교활한 일제는 <전시회>라는 명목으로도 문화재들을 략탈하였다.
일제는 1915년에 이른바 <시정5주년공진회>라는것을 벌려 놓고 가치 있는 문화유물을 <출품>하는 사람에게는 <후한 보상>을 주겠다고 떠들어 대면서 조선사람들이 소중히 보관하고 있던 값진 문화재들을 모조리 내놓도록 하였으며 <공진회>가 끝난 다음에는 그것들을 <연구자료>로 리용한다는 구실밑에 몽땅 빼앗았다.놈들이<공진회>를 통하여 략탈해 간 문화재는 무려 수만점에 달하였다 한다.
일제의 문화재파괴략탈행위는 가장 무지막지하고 야만적이였다.
공민왕릉에 대한 파괴략탈이 그 대표적실례의 하나이다.개성에 있는 공민왕릉은 고려왕릉가운데서도 가장 성하게 남은 무덤일뿐아니라 고려석조기술연구와 고려시기의 묘제연구에서 귀중한 자료를 제공해 주는 무덤중의 하나였다.
공민왕릉째임새에 무식한 헌병,경찰 등으로 구성된 일제의 대규모 도굴단은 왕릉의 출입구를 찾지 못하게 되자 폭약으로 무덤을 파괴하고 그 안의 유물을 일본으로 가져 갔다.
략탈에 환장한 일제는 왕릉에서 움직여 가져 갈수 있는 유적과 유물은 물론 움직일수 없는 문화재까지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도굴해 갔다.놈들은 쌍기둥무담안길 량옆에 그려 진 화려한 미인도와 무용도를 벽채로 뜯어 가고 그 자리의 흔적을 감추기 위하여 교묘하게 세멘트로 발라 버렸다.
일제는 강서세무덤의 벽화도 이러한 악랄한 방법으로 파괴략탈하였다.일제도적무리들은 돌우에 그린 화려한 인동당초무늬에 눈이 뒤집혀 평행고임을 깨뜨려 뜯어 내고 그 자리에 석고를 슬쩍 바른 다음 그우에 <무늬>를 그려 놓아 사람들의 눈을 속이려 하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우의 사실자료들은 일제가 조선에서 감행한 문화재략탈행위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일제침략자들은 력사에 둘도 없는 최대최악의 문화재략탈자,파괴자로서 조선인민과 인류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질렀다.
일제의 조선문화재 대략탈범죄는 절대로 덮어 둘수 없으며 그것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반드시 결산되여야 한다.
일본은 과거의 조선문화재파괴략탈범죄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죄하고 략탈해 간 문화재는 전부 반환하고 파괴한것은 철저히 보상하여야 한다.(끝)
김정일총비서는 위대한 사상리론가/로씨아공상주의로동자당 재1비서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한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웨.쮸낀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비범한 령도로 사회주의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완성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 계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그이께서는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사상에 기초한 조선식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령도하고 계실뿐아니라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투쟁의 무기와 승리의 신심을 안겨 주고 계신다.
세계적인 정치가이시며 사회주의위업의 견결한 수호자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시대와 인류 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만민의 다함 없는 존경을 받고 계신다.
반면에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그이를 무서워하고 있으며 사회주의조선의 전진에 대하여 두려워 하고 있다.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과 세계 모든 나라 로동계급과 사회주의력량은 동유럽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자 세계의 반동들이 입을 모아 <사회주의의 실패>와 자본주의의 <승리>에 대하여 떠들던 엄혹한시련의 시기를 잊지 않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때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당의 총로선>,<사회주의는 과학이다>,<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와 같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세계의 반동들에게 사상적타격을 주시고 진보적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 주시였다.그이께서는 또한 1992년 4월 세계의 혁명적당들이 평양선언을 발표하여 사회주의는 죽지 않았으며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것을 단호히 선포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 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라고 하시면서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상사업에 특별한 주목을 돌리고 계신다.
그이께서는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상사업의 중요성과 원칙과 방법,형식과 내용을 가장 현명하게 밝혀 주시였다.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며 걸출한 정치가이신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오늘 조선의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력사의 반동들은 조선인민의 전진을 멈추어 보려고 온갖 방해책동을 벌리고 있지만 조선인민은 보다 휘황한 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더욱 줄달음쳐 나아가고 있다.
이것은 세계 사회주의력량과 진보적인민들을 크게 고무하고 있다.
우리 로씨야공산주의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계시기에 조선인민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광을 드리며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한다.(끝)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 개막식/그레네이더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6돐에 즈음하여 9일 그레네이더 쎄인트 죠지스에서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개막되였다.
개막식에는 그레네이더 국회 상원의장,문화,주택,사회봉사 및 협동상,그레네이더 모리스 비쇼프애국운동 정치지도자,그레네이더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일군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문화,주택,사회봉사 및 협동상은 전람회를 통하여 조선인민이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과 분렬된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고 있는 자랑찬 성과들과 사회주의조선의 모습을 보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모리스 비쇼프애국운동 정치지도자는 조선을 방문하여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하고 있는 기적적인 성과들을 직접 목격하였으며 조선로동당을 강화하고 그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해 기울여 오신 김정일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에 대하여 깊이 알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는 오래전부터 조선로동당을 령도하여 오신 세계정치원로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