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인민대학습당에 도서들과 록화자료들을 보내시였다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대학습당에 도서들과 록화자료들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올해에 들어 와서만도 26차에 걸쳐 수많은 도서들과 록화자료들을 보내 주신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력사적인 중국비공식방문시 천안문성루에서 이곳 일군들이 삼가 올린 고궁박물관에 있는 옛 그림들을 수록한 화첩 <천안문세기진장>을 비롯하여 400여부의 도서들과 록화자료들을 보내시였다.
 그이께서는 중국인민들이 천안문에 세기를 두고 소중히 간직해 오는 50여점의 옛 그림들을 수록한 귀중한 화첩을 인민대학습당에 보내 주시여 우리 인민들에게 보여 주도록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번에 보내 주신 도서들 가운데는 또한 70여부의 여러 나라 음악도서들이 있다.
 이밖에 감자농사와 양어,의학,건설,측량부문 기술도서들,록화자료들,프로그람자료들도 있다.(끝)


김영남위원장 모잠비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모잠비끄공화국 창건 25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죠아낌 알베르또 쉬싸노에게 2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모잠비끄공화국창건 25돐에 즈음하여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그와 귀국 정부,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며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에게 인디아신임대사가 신임장 봉정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우리 나라 주재 인디아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비난다 꾸마르 고고이가 2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박길연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위대한 당이 있어 조선식사회주의는 필승불패/당창건기념탑참관한 각국당일군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한 여러 나라 당일군들은 당창건기념탑을 참관하고 조선로동당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캄보쟈푼씬뻬크당대표단 단장 쎄라이 꼬쏠은 시대의 기념비로 훌륭히 건설된 당창건기념탑은 매우 깊은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누구나 이 탑을 직접 와서 보면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사상과 위대한 업적을 잘 알수 있을것이다.
 탑에 마치와 낫과 붓이 새겨 져 있는데 지식인을 상징하는 붓이 가운데 놓여 있는것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로동자,농민,지식인들을 구성성분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은 근로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전체 인민을 언제나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 왔다.
 조선로동당의 지도사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자주성을 옹호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나라 당들에 있어서 향도적기치로 되고 있다.
 네팔공산당(통일된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마다브 꾸마르 네팔은 감상록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떠나서는 조선에서의 혁명과 건설,조국보위에서의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 계신다.
 그이께서 기념탑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신데 대하여 우리는 감동을 금할수 없다.
 탑의 형식과 규모 하나하나에 심오한 사상적내용이 담겨 져 있다.
 탑에 형상된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을 보여 주는 원형띠가 매우 인상적이다.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총비서 하싸눌 하크 이누는 세상에 둘도 없는 훌륭한 기념탑을 돌아 보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지난 50여년간 언제나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조선인민을 사회주의길로 이끌어 나가는데서 그 어떤 로선상 편향도 없이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렸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철의 대오로 더욱 강화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강화발전시키신 조선로동당은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한 불패의 당이다.
 조선에서는 당이 혁명과 건설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자기의 역할을 옳게 수행하고 있기에 사회주의가 끄떡없이 전진하고 있다.
 위대한 당이 있어 조선식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끝)


열대메기들을 논판에서 기른다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내 농촌들에서 모내기를 끝낸 논판들에서 열대메기를 많이 기르고 있다.
 이른 봄 종어장들에서 알깨우기를 하여 자래운 새끼열대메기들이 요즘 청단군 화산,심평 협동농장과 연안군 부흥,배천군 추정,신천군 백석협동농장 등 많은 농장의 논판들에서 자라고 있다.
 도내 종어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알깨우기와 키우기 등에 힘을 넣고 그 관리와 사육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새끼열대메기를 여러곳에 많이 보내 주었다.
 양어부문의 과학자,기술자들은 현지에서 근로자들과 합심하여 경험발표회 등을 조직하면서 열대메기기르기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 해결하였다.
 처음으로 많은 열대메기를 논판에서 기르게 되는 조건에서 연구집단은 지대별풍토,물온도 등 자연지리적조건을 조사장악한데 기초하여 열대메기기르기에 유리한 논판부터 새끼고기를 넣으면서 필요한 대책을 철저히 세웠다.
 그리하여 여러 종어장에서 키운 새끼열대메기들을 지금 도안의 많은 협동농장들이 논판에 놓아 기르고 있다.(끝)


로동자,사무원들을 위한 법령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24일은 조선에서 로동법령이 발포된 날이다.
 이 법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 몸소 구상하시고 작성하신 <조국광복회 10대강령>과 광복후 <20개조정강>에 밝히신 로동자,사무원들을 위한 민주주의적법령이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광복후 참다운 로동계급의 세상을 마련하시기 위하여 수많은 공장,기업소들을 찾으시고 로동자들의 합숙과 살림집까지 일일이 돌아 보시면서 로동조건과 생활조건,로동시간,로동보호정형 등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또한 온천과 약수터,명승지들에 들리시여서는 정휴양능력까지 타산해 보시며 로동법령을 한조항한조항 완성하시였다.
 이에 기초하여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35(1946)년 6월 24일 <북조선 로동자,사무원에 대한 로동법령>을 발포하시였다.
 법령에는 로동시간과 로동보수,로동보호와 사회보험 등 로동자,사무원들의 생활과 관련되는 모든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 져 있다.
 법령은 발포되자마자 전체 인민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으며 각지에서 그것을 지지하는 군중시위와 경축대회들이 진행되였다.
 주석께서는 나라 형편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국가부담으로 로동보호대책을 세워 주시고 사회보험과 사회보장제도를 실시하고 도처에 정휴양소들을 꾸려 주도록 하시였다.
 로동법령이 실시된 결과 로동자,사무원들의 로동과 생활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 나게 되였다.
 그 이후에도 김일성주석께서는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현실의 요구에 맞게 주체67(1978)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로동법>을 제정발포하도록 하시여 조선인민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로동생활을 더욱 확고히 담보해 주시였다.(끝)


조국통일3대원칙은 민족공동의 통일강령/로동신문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국통일3대원칙이 조선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라고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조선의 북과 남이 주체61(1972)년 7월 4일 공동성명을 통하여 확인하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것이다.
 조국통일3대원칙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 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가 뚜렷이 밝혀 져 있는 조국통일의 초석,위대한 강령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먼저 자주의 원칙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근본문제이며 민족공동의 통일원칙이라는데 대해 밝히고 있다.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적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전체 조선민족이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조국애와 민족애에 기초하여 하나로 굳게 단합해 나간다면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 나갈수 있다.
 론설은 다음으로 평화통일원칙이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에 맞게 통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방도이라는데 대해 밝히고 있다.
 민족끼리 싸워서 손해 볼것은 조선민족뿐이다.
 북과 남이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통일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것은 조선민족의 근본리익에 맞을뿐아니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념원에도 부합된다.
 론설은 또한 민족대단결원칙이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전체 조선민족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행동지침이라는데 대해 밝히고 있다.
 전민족대단결은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민족의 공통성과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에 내세우고 다같이 조국통일을 지향해 나선다면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할수 있다.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변함없이 틀어 쥐고 나가는 여기에 조선통일과 민족의 운명개척의 열쇠가 있다고 론설의 필자는 강조하였다.(끝)


인간쓰레기 김영삼의 심술궂은 넉두리질/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해내외 온 겨레와 전 세계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을 높이 평가하면서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북남공동선언에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고 조국통일력사에 이룩된 불멸의 업적에 먹칠을 하려고 입에 거품을 물고 발광질을 하는 얼간망동이가 있다.
 그가 바로 력사에 둘도 없는 인간쓰레기이고 반통일역적인 김영삼놈이다.
 이 놈은 지난 19일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관련한 설명을 듣는 자리에서 무엄하게도 우리의 체제를 모독하고 북남공동선언에 대하여 감히 시비질하는 악담을 늘어 놓았다.
 역적의 이 망언은 대세의 흐름도 남조선의 민심도 가늠하지 못하는 시라소니,반공이 골수에 배길대로 배긴 추악한 민족반역자만이 떠벌일수 있는 쓸개빠진 넉두리이다.
 역적의 이 망발은 1994년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의 기회를 놓치고 우리와 대화 한번 해보지 못하고 밀려난 인간퇴물,반공악질분자의 심술궂은 푸념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김영삼놈으로 말하면 집권기간 극악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일삼으면서 선행군부독재시기에 진행되여 오던 북남대화마저 전면차단시킨 반공화국대결광신자이다.
 특히 이자는 지난 1994년 민족의 어버이를 잃는 최대의 국상을 당하여 온 민족이 비분에 몸부림칠 때 조의례절을 표시하기는 커녕 동족의 유고를 추악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하면서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당한 대화상대방에게 총칼질을 한 의리도 도덕도 모르는 무뢰한이며 패륜아 이다.
 이러한 민족반역자가 이번에 또다시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기록될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공동선언에 대하여 시비중상하고 우리의 체제를 모독해 나선것이야 말로 이미 저지른 죄악우에 죄악을 덧쌓는 만고의 큰 범죄가 아닐수 없다.
 김영삼놈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개는 아무리 짖어도 북과 남이 함께 타고 출발한 조국통일행 급행렬차는 목적지를 향하여 힘차게 달릴것이며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의 새 국면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열려 지게 될것이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김영삼놈과 같이 우리의 체제를 해치려는 자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단단히 결산할것이다.(끝)


조국통일3대헌장 지지/각국 정당들과 인사들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여러 나라 정당들과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7일 우간다전국운동 캄팔라시위원회에서는 우간다전국운동 캄팔라시위원회 위원장 니옴비 템보와 여러 구역위원회 위원장들을 비롯한 운동일군들의 참가밑에 서명운동과 관련한 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니옴비 템보위원장은 연설에서 조선의 통일은 조선인민의 최대의 민족적숙원이며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념원이라고 하면서 조국통일3대헌장에 따라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우간다전국운동 캄팔라시위원회와 멩고,키쎄니,나카와,룬구자,루바가 구역을 비롯한 캄팔라시 주민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8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아프리카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인 국회의원 다비드 키비랑고가 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한편 그레네이더 모리스 비쇼프애국운동 정치지도자 테렌스 에이.마리쇼우가 10일 1,000명의 당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네팔에서는 부뜨왈시 시장과 네팔대회당,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출신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까뜨만두와 부뜨왈,뽀까라 등 여러 지역의 약 400명의 각계 인사들이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뻬루사회혁명당 축하결정 채택/당중앙사업시작 36돐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6돐에 즈음하여 15일 뻬루사회혁명당이 축하결정을 채택하였다.
 결정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께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시며 령도의 거장이신 김정일동지의 36년간에 걸치는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오늘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향도적력량으로,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불패의 조직적대오로 강화발전되였다.
 뻬루사회혁명당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동지께서 조선혁명과 세계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축원한다.(끝)


조선 도서기증식/인디아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도서기증식이 16일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청사에서 진행되였다.
 기증식에는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 데바브라따 비스와스와 비서 쥐.데브라잔,델리주당위원회 책임일군들 그리고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가 참가하였다.
 기증식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우리 나라 도서들이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에 기증되였다.
 총비서는 도서들을 전달받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집필하신 로작들은 인류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위한 만능의 보검이고 사업과 생활의 참다운 교과서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