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23일 조선인민군 제3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제604군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와 제1부부장들,조선인민군 현철해,박재경 대장들을 비롯한 장령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합창 <태양절 봄명절>,<붉은기 높이 조선은 나간다>를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믿음직한 녀성혁명가들로 투쟁하고 있는 자기들의 모습과 보람찬 생활을 격조 높이 노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정신이 번쩍 드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가족들은 전사들과 남편들의 혁명사업을 성심성의로 도와 주는 참으로 기특하고 자랑스러운 녀성혁명가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자신보다 나라와 혁명을 먼저 생각하는 군인가족들을 비롯한 혁명적인민들을 가지고 있기에 우리 조국은 금성철벽이며 우리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대에서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을 전통화하여 예술을 대중화할데 대한 당의 문예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고 있는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인민적이며 대중적인 예술활동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마다가스까르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마다가스까르공화국 독립 40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디디에 라찌라까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23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마다가스까르공화국 독립 40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지금으로부터 40년전 귀국인민의 생활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온 마다가스까르의 독립은 귀국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길을 열어 놓은 중요한 계기로 되였습니다.
 이 기회에 나는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유럽나라들의 비정부협조단체 문화성혁명사적관 참관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시작하신 36돐에 즈음하여 23일 우리 나라에서 인도주의적협조사업을 하고 있는 유럽나라들의 비정부협조단체 성원들이 문화성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문학예술을 발전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주체의 민족문화예술을 누리에 찬란히 빛내이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도이췰란드 <세계기아구제위원회>대표 안드레아스폰 람도르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신데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여기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였다.(끝)


<림팩>연습참가하고 있는 일본반동들은 헛된 망상을 버리라/민주조선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림팩>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고 있는 일본반동들이 이 연습의 명목을 재검토하고 앞으로 그 령역을 더욱 호전적인것으로 확대해 나가려 하고 있다.
 24일부 <민주조선>은 일본은 극도의 해외침략열기로 들떠 무분별하게 날치는 저들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 오겠는지에 대해 돌이켜 보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지금 일본이 참가 하고 있는 <림팩>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세를 격화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물인지 불인지도 모르고 오직 해외침략과 군사대국화목표를 향하여 질주하고 있는 일본의 자세는 그들이 떠드는 <평화>요,<대화>요,<관계개선>이요 하는것들이 얼마나 위선으로 가득차고 파렴치한것인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일본이 아시아재침의 칼을 뽑아 들고 기어이 침략전쟁의 길에 뛰여 든다면 그것은 곧 일본에 있어서 완전한 파멸의 길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에 대한 재침략야망은 언제가도 절대로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
 일본은 이것을 명심하고 무모한 재침전쟁도발책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끝)


북남대결고취하는 <국방부장관>은 제거되여야 한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국방부장관> 조성태가 반민족,반통일분자로서의 정체를 또다시 드러냈다.
 그는 지난 22일 남조선 <림시국회 국방위원회>라는데서 <완벽한 안보태세가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는데 밑바탕이 되였다>는 얼빠진 주장을 하였는가 하면 <북한을 주적으로 명시한 군의 기본립장에는 변함이 없다>는 망발까지 늘어 놓았다.
 그의 이러한 불순한 언동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의 성과에 먹칠을 하고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가로 막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범죄행위이다.
 지금 온 겨레는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유관국들과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도 환영을 표시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국방부장관>이라는 자가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기전에 제멋대로 규정했던 <주적>론을 계속 내든것은 그들이 의연히 북남대결로선에 매달리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원래 조성태는 4.8북남합의서가 발표된후 우리를 자극하고 북남최고위급회담 분위기를 흐리게 하는 망발을 늘어 놓아 물의를 일으켰었다.
 그는 지난 5월말에도 일본에 가서 북남최고위급회담에 대처하여 미일과의 <공조>와 <군사협력과 교류>를 떠벌이며 회담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이러한 사실은 조성태가 대세의 흐름과 내외인민들의 념원도 가늠할줄 모르는 군사깡패라는것을 보여 주는 동시에 그가 민족내부에서 도저히 환영받을수 없는 인물이라는것을 말해 주고있다.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반통일분렬주의자들부터 제거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조성태와 같은 반민족,반통일 분자들의 언동이 북남관계발전에 미칠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우리는 조성태와 같은 반공화국 대결광신자들의 죄행에 대하여 반드시 계산할것이다.(끝)


김일성주석의 서거 6돐에 즈음한 사진전시주간 개막/우간다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16일 우간다에서 사진전시주간개막식이 진행되였다.
 개막식장에는 <김일성주석은 어제도 오늘도 인민들속에 계신다>라는 주제로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개막식에서는 연설이 있었다.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연설에서 김일성주석의 한평생은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한평생이였다고 하면서 그이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20세기 정치사를 빛내이신 인류의 태양이시라고 지적하였다.(끝)


김일성주석회고 꽁고위원회 결성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회고 꽁고위원회가 16일 브라자빌에서 결성되였다.
 위원장으로 꽁고제인민간의 친선협회 위원장이,부위원장으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 꽁고위원회 총서기가 선출되였다.
 위원회는 6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를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


당중앙사업시작 36돐로 지중해지역사회주의자조직 상설서기국 공보책임자가 담화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6돐에 즈음하여 지중해지역사회주의자조직 상설서기국 공보책임자 아브둘 라흐만 마타르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6월 19일은 사회주의,자유와 정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전세계 투사들에게 있어서 매우 뜻깊은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36년전 바로 이 날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날이다.
 이때로부터 조선로동당은 당활동에서 새로운 시기를 맞이하게 되였으며 세계 사회주의운동은 위대한 지도자를 모시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빛나는 투쟁업적으로 하여 오늘 조선로동당 총비서로,자유와 정의,사회주의위업을 령도하시는 세계적인 위인으로 칭송받고 계신다.
 그이께서는 지난 기간 조선로동당을 더욱 강화하시고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력사에 길이 빛날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
 우리는 뜻 깊은 날에 즈음하여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며 위대한 수령이신 김정일동지께 가장 열렬한 축하와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그이께서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한다.(끝)


당중앙사업시작 36돐 행사/각국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6돐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에서는 강연회와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이딸리아와 인디아에서는 조선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가,적도기네에서는 영화상영주간이 12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각하는 위대한 정치가,뛰여 난 지략을 지니신 군사가이실뿐아니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뻬루에서는 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 참가한 뻬루사회혁명당 총비서는 현 시기 세계 사회계에서 손 꼽히는 정치원로는 누구도 견줄수 없는 오랜 정치경력을 가지고 계시는 사회주의조선의 김정일령도자이시라고 지적하였다.(끝)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결성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6돐에 즈음하여 17일 킨샤사에서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가 결성되였다.
 모임에는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투사민족운동 전국위원장 오떼떼 가스똥 음보요를 비롯한 당원들,로조책임일군들,주체사상연구조직성원들 등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결성이 선포되고 킨샤사종합대학 철학강좌장 까뮈지꾸 옥따브가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위원장은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발전풍부화해나가시는 주체사상은 인간중심의 철학으로서 사회적해방을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인민들의 앞길을 밝혀 주는 독창적인 사상이라고 강조하였다.
 전국위원회는 앞으로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진행하며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을 적극 지지해 나갈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끝)


조선도서기증식/그레네이더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도서기증식이 13일 그레네이더에서 진행되였다.
 기증식에는 그레네이더 모리스 비쇼프애국운동 정치지도자 테렌스 에이.마리쇼우,서인디아종합대학 문화쎈터 지배인과 직원들 그리고 조선전람총국대표들이 참가하였다.
 기증식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들과 조선도서들이 문화쎈터 지배인에게 전달되였다.
 지배인은 문화쎈터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 전람회가 진행된데 이어 귀중한 도서들을 전달받게 된것은 커다란 영광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도서들을 통하여 문화쎈터를 찾는 참관자들에게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를 건설하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하고 있는 조선인민에 대하여 적극 소개선전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