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들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장들을 지원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에서 살고 있는 화교들이 강성대국건설에 떨쳐 나선 도내인민들을 지원하였다.
자기들이 성의껏 마련한 많은 지원물자들을 가지고 23일 해주시신광협동농장을 찾은 도배인을 비롯한 화교들은 이곳 농장원들과 함께 모내기를 하면서 조중친선의 정을 더욱 두터이 하였다.
이에 앞서 화교들은 해주시의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건설장과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에도 많은 지원물자들을 보내줌으로써 이곳 건설자들의 로력투쟁을 고무해 주었다.(끝)
련방제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조국통일방도/로동신문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의 통일은 누가 누구를 먹거나 누구에게 먹히우지 않는 원칙에서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으로 실현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련방제방식의 통일방안은 북과 남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제도와 정부를 그대로 두고 그 우에 하나의 통일적인 민족국가를 세우는 방법으로 통일을 실현하자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북과 남사이에는 55년동안이나 존재하여 온 서로 다른 두 제도와 관련된 이질성이 있지만 수천년을 내려 오면서 형성,공고화된 민족적공통성을 기초로 한다면 두 제도는 얼마든지 하나의 민족,하나의 통일국가안에서 공존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과 남의 서로 다른 제도를 하나의 제도로 만드는 문제는 앞으로 천천히 풀어 나가도록 후대들에게 맡겨도 된다.하지만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의 민족으로서 하나의 통일국가를 세우는 일은 이제 더 이상 미룰수 없는 민족지상의 과제로 나선다.
전쟁의 방법이건 평화적방법이건 상대방을 먹는 방법으로 조선의 통일을 실현할수 없다는것은 력사가 실증해 주고 있다.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으로 통일하는것은 조선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조국통일방도의 대원칙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국통일방도의 대원칙을 구현한것이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진정으로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받아 들일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며 공정한 통일방안이다.
련방제방식으로 조국을 통일하면 북과 남은 서로 자기의 리익을 침해당함이 없이 조국통일에 대한 민족적숙망을 실현하게 될것이며 통일민족의 슬기롭고 자랑스러운 모습을 세계에 보여 주게 될것이다.(끝)
해외침략을 위한 해상<자위대>의 새초계기 배비/로동신문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일본방위청이 해상<자위대>무력의 현대화를 실현하고 그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잠수함추적 및 공격용초계기를 2011년부터 배비하려 하고 있는데 대해 론평하였다.
일본방위청은 현재 해상<자위대>가 장비하고 있는 프로펠라식으로 된 고정날개초계기 <p-3c>대신에 속도가 빠르고 작전반경이 넓은 제트초계기로 바꾸기 위해 약 2,500억엔을 할당하여 2001년부터 개발에 착수하려 하고 있다.
론평은 최근년간 일본반동들이 <주변유사시대응>,일본의 <안보>를 구실로 무력증강을 다그쳐 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이지스함,대형수송함,대형잠수함,구축함 도입 등 <자위대>무력은 급속한 증강의 길을 걸어 왔다.그것들은 해외침략전략에 방점을 둔공격무력의 구축이다.
일본반동들이 공격무력의 확대를 <방위>로 정당화하고 있지만 오늘 일본을 위협하는 나라는 없다.일본은 동맹국의 튼튼한 <보호>속에 있다.랭전시기 일본의 잠재적인 <위협>으로 되였던 이전 쏘련은 해체되였으며 로씨야와는 <평화협정>체결을 내다보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그 어떤 <군사적위협>이 조성되여서가 아니라 해외침략준비를 완성하기 위해 무력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책동은 동북아시아를 포함한 전반적아시아정세에 불안정을 조성하고 있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위협설>과 <정체 모를 배추적>훈련을 벌리며 광기를 부리는것은 우리 공화국을 공격하기 위한 전주곡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은 어제도 오늘도 우리의 위험한 적으로,침략세력으로 되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또다시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타고 앉으려 하고 있다.
론평의 필자는 력사적으로 침략자들의 운명이 좋게 끝난적은 없다고 하면서 일본반동들은 재침열에 들떠 돌아 치다가 참변을 당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주체철학과 그것이 현실로 되고 있는 조선>/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6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인 오스트리아 인스브루그종합대학 국제정치연구소 소장 교수,박사 쿠르트 에베르트가 1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이룩하신 업적은 국제사회계의 칭송을 받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철학은 조국과 민족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과 인민이 창조한 력사적재부와 전통으로부터 출발하는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에 기초하여 자주,자립,자위의 원칙을 새롭게 천명하고 그것을 국가활동의 근본원칙으로 규정하였다.
나는 철학과 국가정치학을 전문하는 유럽의 지식인으로서 김정일각하께서 높이 들고 나가시는 조국과 인민,민족에 관한 사상에 접하여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고 있다.
오늘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조국과 인민,민족에 대한 개념이 지배층에 의해 악용되거나 짓밟히고 있다.
김정일각하께서는 력사적인 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할 필요성과 조국과 인민,민족에 대한 개념을 명백히 밝혀 주시였다.
그이의 로작은 유럽의 학자들이 주체성과 민족성에 대한 옳은 인식을 가지고 조국과 인민,민족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어 시대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을 다할수 있도록 깨우쳐 준 교과서이다.
나는 주체철학과 그것이 현실로 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소개선전하는데 모든 힘을 다할것이다.(끝)
이딸리아 국제전람회 조선전람관 개관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딸리아 뜨리에스떼에서 진행되는 제52차 국제전람회에 참가한 우리 나라의 전람관이 16일 개관되였다.
전람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그리고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 주는 도서,사진들과 조선민족의 슬기와 재능을 보여 주는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국제전람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나라 전람관을 돌아 보고 나서 이번 전람회를 통하여 이딸리아인민은 조선인민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될것이며 이것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도 기여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수많은 관람자들이 우리 나라 전람관을 돌아 보았다.(끝)
조선도서기증식/뻬루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도서기증식이 15일 뻬루민족화해전선 청사에서 진행되였다.
기증식에는 위원장 까를로스 끄루스 가라이를 비롯한 뻬루민족화해전선 지도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기증식에서는 뻬루주재 우리 나라 대사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비롯한 도서들을 까를로스 끄루스 가라이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
위원장은 도서들을 전달받고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집필하신 귀중한 저작들을 보내 준데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를 비롯한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은 우리 민족화해전선 지도부 성원들과 당원들,뻬루인민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고 우리 당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그 무엇과도 대비할수 없는 귀중한 교과서로,투쟁의 지침으로 될것이다.
조선의 통일은 의심할바 없이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련방제에 의하여 실현될것이다.
김정일동지는 사상리론의 천재이실뿐아니라 백전백승의 군사전략가,절세의 애국자,조선통일의 구성이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