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슬로베니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슬로베니아공화국 독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밀란 꾸챤에게 2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슬로베니아공화국 독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이 기회에 나는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며 우리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당중앙사업시작 36돐 영화감상회/외무성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6돐에 즈음하여 외무성에서는 26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영화감상회를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백남순외무상과 외무성 박동춘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활동을 수록한 우리 나라 기록영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다>를 감상하였다.(끝)


당중앙사업시작 36돐을 재외대표부들에서 경축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6돐에 즈음하여 꾸바,뻬루,에짚트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기념강연회와 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계,사회계,출판계 인사들,꾸바에 상주하고 있는 여러 나라 당 및 투쟁조직 대표들이 초대되였으며 우리 나라 대사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을 돌아 보았으며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5돐>을 감상하였다.
 뻬루 로동자,농민,학생 인민전선 위원장은 영화를 본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참으로 김정일동지는 령장중의 령장,희세의 위인이시다.
 그이를 최고령도자로,민족의 어버이로 모신 조선인민의 전도는 양양하며 그들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행정리사회 위원장은 하나로 뭉친 조선인민의 힘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조선의 일심단결은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더욱 공고화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인민은 참으로 행복하다고 강조하였다.(끝)


예멘,에짚트방문 조선공보위원회대표단 출발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예멘과 에짚트를 방문하는 김원철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대표단이 26일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역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 한성복부위원장과 우리 나라 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 마흐무드 무함마드 파라그 제인,예멘공화국 림시대리대사 아와드 아브둘라흐 알리 마슈바흐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로씨야대사관 성원들이 고창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왈레리 제니쏘브와 대사관 성원들이 23일 조선로씨야친선 고창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손님들은 이곳 농장원들과 함께 강냉이밭포전에서 김매기를 하면서 쉴참에 오락회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은 자기들이 준비한 지원물자를 농장에 넘겨주었다.
 이날 대사는 자기들은 이곳 농장에 올 때마다 조선인민이 얼마나 재능 있고 근면한 인민인가에 대하여 깊이 느끼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들은 영명하신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의 강성대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축원한다.
 그리고 조선의 통일이 하루 빨리 실현되기를 바란다.(끝)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들 만경대 방문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황판곤,윤광신,조광훈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들이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방문단성원들은 이 력사의 집에 깃들어 있는 불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 보았다.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은 다음 그들은 만경봉의 혁명사적들을 참관하였다.
 방문을 마치고 황판곤단장은 언제나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그려 보던 만경대고향집을 찾으니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하여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대원수님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주체의 한길로 힘차게 나갈것이다.
 조광훈단장은 만경대는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유서깊은 곳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열려진 사립문을 지나 고향집뜨락에 들어 서니 어버이수령님의 따사로운 그 품에 안기는것만 같았다.
 인류력사를 돌이켜 보면 우리 수령님처럼 이민위천의 사상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수령은 없었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만경대는 조국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끝)


주체사상로작전시관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 있는 주체사상로작전시관으로 많은 참관자들이 찾아 오고 있다.
 전시관은 주체87(1998)년 12월에 개관되였다.
 지금까지 근 31만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전시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저술,발표하신 3,300여건의 로작들이 년대순에 따라 진렬되여 있다.
 그중에는 혁명활동 전 기간에 3,000여건의 로작을 저술,발표하신 김일성주석의 로작 2,650여건이 있다.
 주석께서 발표하신 첫 로작은 <제국주의를 타도하자>(1926.10)이며 마지막으로 발표하신 로작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1994.7)이다.
 또한 전시관에는 김정일령도자께서 발표하신 방대한 로작가운데서 그 일부에 해당한 670여건의 로작들이 전시되여 있다.
 그리고 세계 100여개 나라에서 60여개의 어종으로 2,455만여부에 달하는 로작들이 출판보급된 정형 등을 보여 주는 사판과 외국문로작들도 있다.(끝)


<6자회담>은 엄중한 자주권침해행위/로동신문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일본반동들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안보 및 협조)에 관한 6자협상>문제를 다시금 들고 나와 그를 성사시켜 보려고 비렬한 청탁놀음을 벌리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론평을 실었다.
 세상에 알려 진바와 같이 조선반도문제를 주변나라들이 공동으로 토의해결한다는 <6자회담>은 조선문제를 저들의 리속에 맞게 처리하려는 내정간섭이며 엄중한 자주권침해행위이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은 <6자회담>을 성사시켜 조선반도문제에 코를 들이밀어 어부지리를 얻어 보려는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지 않으며 우리 나라가 언제까지나 분렬되여 있을것을 바라고 있다.
 이로부터 그들은 조선반도에서 통일분위기가 고조될 때마다 그에 찬물을 끼얹고 분렬을 더욱 조장시키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일본반동들이 <6자협상>과 같은것을 다시금 들고 나오고 있는것은 조선반도의 통일문제에 끼여 들어 북과 남의 자주적인 통일노력을 방해하려는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노린것이라고 볼수 있다.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조선인민의 둘도 없는 원쑤이며 조국통일의 방해자이다.
 일본은 <6자협상>에 대해 운운하면서 구차한 청탁놀음을 벌릴것이 아니라 성근한 자세에서 과거청산과 조일관계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움직임을 보이는것이 현명한 처사일것이다.
 우리는 민족내부문제,조선의 통일문제에 끼여 들어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려 하는데 대해서는 그가 누구든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일본은 우리의 의지와 립장을 똑바로 알고 자기 할바를 옳게 해야 한다.(끝)


조선도서들 범아프리카운동 서기국에 기증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도서들이 16일 범아프리카운동 서기국에 기증되였다.
 기증식에는 총서기대리 케이.다비드 마파비를 비롯한 범아프리카운동 서기국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우리 나라 대사가 총서기대리에게 전달하였다.
 총서기대리는 귀중한 로작들을 전달받게 된것을 더없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 나가시면서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을 벌리고 계신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그 리론실천적의의로 하여 인류의 사상리론적재부로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