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로씨야의 원사칭호를 수여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로씨야 뻬뜨롭스크 과학 및 예술아까데미야에서 원사칭호를 수여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그이께 5월 31일 로씨야영웅협회 회장인 전 쏘련국방성 부상 겸 륙군총사령관 와렌니꼬브가 편지를 드리였다.
 그는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쏘련영웅들과 로씨야련방 영웅들은 우리 나라의 모든 로병들과 마찬가지로 탁월한 국가활동가이시며 세계를 혁명적으로 변혁하기 위한 저명한 리론가이시며 명성 높은 장군이신 당신을 잘 알고 있으며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당신께서는 자력갱생의 정신을 지닌 자유로운 인민의 활동의 정당성을 빛나게 확증하시고 나라의 주체적발전에 관한 리론에 의거하시여 자본주의세계의 고립과 봉쇄속에서 그리고 사회주의발전에 들어 섰던 일련의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일시적으로 실패한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기 조국에 충실한 령도자를 모시고 있는 인민은 그 어떤 위험속에서도 절대로 굴하지 않으며 자기 조국의 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한다는것을 전 세계에 시위하시였습니다.
 사회주의발전의 길에 들어 섰던 일부 나라들에서 일시적으로 실패한 사회주의를 발전시켜 나가는 문제들을 비롯하여 민족의 통일과 조선혁명발전에 관한 당신의 로작들은 인류발전사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김정일동지
 저는 이 기회에 당신이 로씨야 뻬뜨롭스크 과학 및 예술아까데미야 원사의 높은 칭호를 지니시게 된것과 관련하여 로씨야영웅협회의 이름으로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립니다.(끝)


김영남위원장 수단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수단혁명절 11돐에 즈음하여 29일 수단공화국 대통령 오마르 하싼 아흐마드 알 바쉬르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수단혁명절 11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안정과 번영,민족적단합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민주꽁고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꽁고민주주의공화국 독립 40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로랑 데지레 까빌라에게 2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꽁고민주주의공화국 독립 40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이룩하며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기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제2차 북남적십자회담 진행

 (고성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올해 8.15에 즈음하여 흩어진 가족,친척방문단을 교환하며 비전향장기수들을 송환할데 대한 인도적문제들을 협의하는 제2차 북남적십자회담이 29일 금강산려관에서 진행되였다.
 우리측 단장은 회담에서 북남공동선언의 정신을 존중하고 그를 전격적으로 리행하려는 립장에서 남측의 제안도 충분히 고려한 새로운 획기적인 안을 내놓았다.
 우리측 단장은 북과 남의 수뇌분들이 공동선언에서 오는 8.15에 즈음하여 흩어진 가족,친척방문단교환과 비전향장기수송환을 동시에 추진하는것으로 명백히 합의하고 선포하신 사실에 특별히 류의한다고 하고 그렇지만 대폭 양보하여 문제를 타결할수 있는 새로운 안으로서 첫째로,북과 남은 오는 8.15에 즈음하여 우선 각기 100명의 흩어진 가족,친척방문단을 교환한다.
 둘째로,9월초에 북에 돌아 올것을 희망하는 비전향장기수들을 전원 송환한다.
 셋째로,이와 더불어 적십자회담을 계속하여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상봉을 위한 면회소설치문제를 협의타결한다는것을 제기한다고 하였다.
 우리측 단장은 회담에서 남측이 우리측의 대폭적인 양보안을 받아들일것을 거듭 주장하였다.(끝)


현대그룹명예회장의 일행 평양실내종합체육관건설장을 현지답사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일행이 29일 평양실내종합체육관건설장을 현지답사하였다.
 건설현장에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송호경부위원장과 건설관계 성원들이 현대아산 정몽헌회장을 비롯한 일행을 동포애의 정으로 맞이하였다.
 그들은 실내종합체육관 총 배치도앞에서 공사준비정형과 앞으로의 건설전망에 대한 해설을 들었다.(끝)


쿠웨이트방문 조선외무성대표단 출발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쿠웨이트를 방문하는 박동춘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표단이 29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카륜회의 70돐기념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도하신 카륜회의 70돐기념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가 28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사회과학원 태형철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학,교육,출판보도,혁명사적부문,당간부양성기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카륜회의에서 주체사상의 원리를 천명하시고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을 밝히신것은 주체사상의 창시와 주체의 혁명로선의 탄생을 선포하신것으로서 이것은 자주시대 반제민족해방혁명의 참다운 진로를 열어 놓은 위대한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성격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규정하신것은 당시 우리 나라의 력사적조건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한 독창적인 정식화였으며 조선혁명의 참다운 로선을 제시하심으로써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새긴 여기에 카륜회의의 력사적 지위와 의의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카륜회의에서 제시된 무장투쟁로선에는 식민지민족해방혁명의 근본방도와 식민지민족해방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무장투쟁의 준비단계와 거기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뚜렷이 명시되여 있다고 하면서 바로 여기에 카륜회의가 식민지민족해방혁명에서 무장투쟁에 관한 독창적인 길을 밝힌 력사적인 회의로 되는 근거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카륜회의는 주체시대의 요구에 맞게 로동계급과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는 참다운 혁명의 전위대,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을 건설하기 위한 새롭고 독창적인 길을 열어 놓은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카륜회의에서 천명된 주체적인 통일전선로선의 독창성과 위대성은혁명에 리해관계를 가지는 모든 력량을 하나로 묶어 세워 강력한 혁명력량을 형성함으로써 혁명승리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며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을 적극적으로 교양개조하여 혁명의 길로 계속 이끌어 그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 주는 숭고한 립장을 구현한데 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중국 료녕성수출품견본전시회 개막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 료녕성수출품견본전시회가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개막식이 28일에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무역성 구성복부상,평양시인민위원회 최윤식부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료녕성인민정부 부성장 고국주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료녕성경제무역친선대표단,백수림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료녕성수출품견본전시회대표단,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은 다음 전시회개막을 알리는 붉은 천이 끊기였다.
   참가자들은 중국 료녕성에서 출품한 기계,전자,경공업,화학,식료제품 등 전시품들을 돌아 보았다.(끝)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 진행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4일에 개막되여 평양과 지방의 여러 곳에서 진행된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축구,롱구,배구,사격 등 30여개의 체육종목경기들이 진행된 이번 체육경기대회에서 모든 체육선수들은 평상시 련마해 온 자기들의 체육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특히 10m공기권총남자단체사격경기에 참가한 4.25국방체육선수단 선수들은 종전의 세계기록(1,750점)을 갱신(1,752점)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원형대녀자단체사격경기에 출전한 압록강국방체육선수단 선수들은 210점으로 종전의 아시아기록(202점)을 돌파하였다.
 뿐만아니라 10m공기권총남자개인사격경기와 10m이동혼합녀자단체,녀자개인경기,무선통신고속도경기,력기(남자 62급,녀자69급)경기에서 공화국 새 기록이 나왔다.
 이번 경기대회 송구(남,녀),배구(남자)경기에서는 소백수체육선수단 선수들이 영예의 1등을 쟁취하였으며 배구(녀자)경기에서는4.25체육선수단 선수들이 우승하였다.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 페막식이 28일 혜산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체육선수들이 참가한 페막식에서는 이번 체육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체육선수단들과 선수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끝)


열대메기양어를 위한 교육기지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원산수산대학에 열대메기양어를 위한 교육기지가 꾸려 졌다.
 열대메기를 많이 기르기 위한 사업이 전국도처에서 힘 있게 벌어지고 있는 실정에 맞게 대학에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6개의 새끼고기못과 새끼열대메기를 자연환경에 적응시킬수 있는 2개의 못,8개의 비육못을 짧은 기간에 꾸려 놓았다.
 교육기지에는 열대메기의 생육조건을 충분히 보장하며 고기가 자라는 과정 등을 관찰할수 있도록 과학기술적설비들이 갖추어 져 있다.
 또한 새끼고기를 키우는데서 중요한 물온도를 마음대로 조절할수 있게 여러가지 장치들이 설치되여 있다.
 이와 함께 대학에서는 양어에서 기본으로 되는 먹이문제를 조선식으로 해결하기 위한 연구사업과 여러가지 먹이에 의한 비육시험을 진행할수 있는 조건도 마련해 놓았다.(끝)


조선로동당이 걸어 온 55년(21)-사회주의공업화의 완성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사회주의공업화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매우 짧은 기간에 실현되였다.
 사회주의공업화는 기초축성과 전면적실현의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되였다.
 기초축성단계에서는 중공업의 기간적부문들을 튼튼히 꾸리는것과 함께 공업생산에서 식민지적편파성과 기술적락후성을 완전히 없애는것을 기본과업으로 정하였다.
 이 과업의 성과적실현을 위해 조선로동당은 인민경제발전 5개년계획(1957∼1961)을 세우고 그 수행에로 전체 인민들을 불러 일으켰다.
 이 기간에 중공업부문의 모든 기업소들에서 기술장비가 근본적으로 개선되고 선진적인 생산방법과 기술공정이 널리 도입되였다.
 특히 기계제작공업이 창설됨으로써 중요기계설비들을 생산하게 되였으며 경공업과 농업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강화되게 되였다.
 5개년계획은 공업총생산액적으로 2년반에,현물지표별로는 4년동안에 완수되였다.이 기간 공업생산액은 3.5배로 늘어 나 공업화의 기초축성과업이 빛나게 수행되였다.
 조선로동당은 공업화의 전면적실현을 위한 제1차 7개년계획(1961∼1967)기간 공업부문의 중심과업을 생산구조를 더욱 완비하고 다방면적이며 발전된 자립적공업을 창설하는데 두고 이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었다.
 결과 기계제작공업을 핵심으로 하는 중공업의 토대가 정비보강되고 자체의 원료원천에 의거하는 자립적공업체계가 확립되였다.
 또한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기술장비가 근본적으로 개선되고 전기화,자동화가 널리 실현되였다.
 7개년계획수행기간 조선에서는 적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이 로골화되는것과 관련하여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로선을 제시하였으며 이에 따라 이 계획을 3년간 연장하는 조치도 취하였다.
 이 기간 공업총생산액은 1956년에 비해 11.6배로 장성하였으며 그중 생산수단 생산은 13.3배, 소비재생산은 9.3배로늘어 났다.
 공업화의 전기간(1957∼1970)에 공업생산은  해마다 평균 19.1프로의 속도로 장성하였다.
 공업과 농업총생산액에서 공업의 몫은 1956년에 34프로이던것이 1969년에 74프로로 높아 졌다.
 조선에서 사회주의공업화는 14년동안에 실현되였다.
 이것은 세기적인 변혁이였다.(끝)


<서방식>은 망국이며 자기 식만이 살 길/로동신문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서방식>의 반동적본질과 위험성,해독성을 바로 보지 못하고 현란한 광고선전에 속아 넘어 가 <서방식>을 허용하는것은 곧 망국의 길,죽음의 길이라고 강조하였다.
 <서방식>이란 자본주의나라들의 정치,경제,문화방식,<인권>기준을 말한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매개 나라와 민족은 각이한 력사발전과정을 걸어 왔다.그 과정에 고유한 문화와 가치관을 가지게 되였다.따라서 매개 나라와 민족의 구체적인 실정은 서로 다르며 사람들의 도덕과 감정정서 또한 각이하다.이러한 실정을 고려하지 않고 맞지도 않는 남의 식,특히 <서방식>을 억지로 받아 들인다면 사회에는 혼란과 무질서가 조성되게 될뿐이다.
 론설은 계속하여 모든 나라와 민족이 공정하고 자유로운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철저히 자기 식을 지키며 그것을 적극 활용해 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기 나라의 실정과 조건,자기 인민의 감정에 맞는 자기 식이 제일이다.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이 서로 다른 력사와 민족적전통,가치관과 감정정서,현실적조건들을 가지고 있는것만큼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자기 식을 찾아 내고 그에 따라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한다.
 자기 식으로 나간다는것은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자기의 주견과 방법론을 가지고 자기 나라의 실정과 자기 민족의 리익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풀어 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다시말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철저히 주체성과 민족성을 살리고 구현해 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모든 나라와 민족이 철저히 자기 식으로 나갈 때만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이며 조화로운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오직 자기 식만이 살 길이다.(끝)


륙상<자위대> 콤퓨터 새 체계도입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방위청이 앞으로 륙상<자위대>에 콤퓨터를 리용하여 부대전개와 땅크 등에 의한 포격의 효과성을 높인다는것을 골자로 하는 새 체계를 도입하려 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론평을 실었다.
 이것은 <자위대>의 전투능력과 작전체계가 더욱 완비되고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기도가 보다 위험한 단계에 이르고 있다는 시사이라고 론평의 필자는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은 새 체계의 도입이 <적>의 <상륙침공작전>에 대한 륙상부대의 대처능력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고 떠들고 있으나 일본주변에는 일본을 무력으로 위협하거나 공격하려 하는 나라는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자위대>의 새 체계도입은 해외침략때문에 필요한것이라고 하면서 일본의 모든 군사적조치들이 해외침략을 목표로 취해 지고 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은 조선을 해외침략의 첫번째 대상으로 선정하고 그에 맞게 무력배치를 전반적으로 고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조선전쟁때 <지원>의 이름밑에 일본군속들이 기뢰해제에 참가하였다면 오늘 <자위대>무력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대대적인 상륙작전,공중기습타격을 기도하고 있다.누구의 <상륙작전>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륙상<자위대>에 도입하려는 새로운 체계는 바로 조선침략을 노린것이다.
 일본은 과거 패망의 교훈을 잊지 말고 스스로 화를 청하는 어리석은 짓을 그만 두어야 한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요구/각계각층 인민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비전향장기수들을 그들의 요구대로 공화국으로 송환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남조선의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공동의장은 그 무슨 <조건부송환>의 부당성을 론하면서 <북에 가족을 둔 비전향장기수들은 인도주의적차원에서 최대한 본인의 희망을 들어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의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는 성명에서 <출소된 비전향장기수들을 아무런 조건없이 북으로 돌려 보내는것이 인도주의적견지에서 당연한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천주교인권위원회>사무국장은 비전향장기수들을 북으로 송환하는 문제는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라 도덕적인 문제라고 하면서 그들을 본인의 요구대로 북으로 송환할것을 주장하였다.
 국제인권위원회 남조선지부 사무국장은 <비전향장기수문제는 정치적목적을 넘어 인도주의적견지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하면서 비전향장기수들이 혈육들과 다시 만날수 있게 해야 한다고 하였다.
 <경실련>통일협회 부장은 <비전향장기수들의 북으로의 송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상호주의)조건을 내세우다가 오히려 남북사이의 화해기류를 조성하는데 걸림돌이 될수 있다>고 하면서 비전향장기수들을 지체없이 자기 고향으로 돌려 보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김일성주석 흠모/세계직업련맹 부총서기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세계직업련맹 부총서기이며 아시아태평양지역 서기 데브꾸마르 강굴리가 2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은 전세계 인민들의 반제자주위업과 인류해방위업에 한생을 바치신 국제공산주의운동과 로동운동의 탁월한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주석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초시기부터 세계인민들의 반제자주를 위한 공동투쟁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이를 강화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시였다.
 경애하는 주석께서는 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기 위한 위대한 투쟁의 기치를 마련하시였으며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심으로써 세계 제국주의체계의 붕괴에 돌파구를 열어 놓으시였다.
 지난날 제국주의식민지로 있던 많은 나라들이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새 사회건설의 길로 힘 있게 나아가고 있는 때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이룩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자주성에 기초한 국제관계를 수립하며 국제사회를 민주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평화,친선을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활동원칙으로 제시하시였다.
 세계의 자주화와 자주,평화,친선의 원칙은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한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고귀한 업적과 풍부한 경험의 결정체이다.(끝)


김일성주석회고 짐바브웨전국위원회 결성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김일성주석회고 짐바브웨전국위원회 결성모임이 20일 하라레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짐바브웨아프리카민족동맹-애국전선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짐바브웨조선련대성 및 친선협회 위원장인 주체사상연구 짐바브웨전국위원회 위원장 넬슨 티.마웨마를 비롯한 친선단체 성원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일성주석회고 짐바브웨전국위원회 위원장으로 넬슨 티.마웨마가 선출되였으며 수령님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


주체사상은 가장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사상/기네인사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기네 호로야신문사 책임주필 이부라히마 쏘리 디엥이 2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창시하신 사람중심의 위대한 주체사상은 인류가 나아 갈 길을 환히 밝혀 준 가장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사상이다.
 주석각하께서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20세기가 주체의 시대,자주의 시대로 빛나고 있다.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그이께서 창시하신 위대한 주체사상은 세계진보적인류와 함께 영원불멸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