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재미녀류기자 문명자녀사를 접견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6월 30일 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재미녀류기자 문명자녀사를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가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저명한 녀류기자인 문명자녀사를 반가이 맞이하시고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석상에서 문명자녀사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현지지도의 그토록 분망한 속에서도 친히 자기를 만나 주시고 환대하여 주신데 대하여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문명자녀사를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고 그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수리아에 갔던 조선 당 및 국가대표단 귀국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수리아에 갔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국가대표단이 1일 비행기로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외무성 강석주제1부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문화성 송석환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마중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 싸아드와 로씨야련방 대사 왈레리 제니쏘브가 대표단을 마중하였다.
 대표단은 30일 디마스끄를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수리아아랍공화국 내각 수상 무함마드 무스타파 미로,봉사담당 부수상,외무담당 국무상,대통령관방상,인민회의담당 국무상과 수리아주재 우리 나라 대사,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전력손실보상문제해결되지 않는다면 흑연감속로식으로/외무성대변인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케도당국자가 경수로제공지연으로 인한 전력손실보상에 대한 우리의 정당한 제안을 두고 이러쿵저러쿵 한것과 관련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6월 26일 뉴욕에서 진행된 케도집행리사회에서 케도당국자는 <보상이라는 견해를 받아 들일수 없다>,<보상할 생각이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케도가 경수로건설지연으로 인한 우리의 전력손실보상제안에 응하지 않기로 하였다고 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주제넘은 망언이 아닐수 없다.
 경수로문제를 두고 말한다면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라 미국이 책임지고 2003년까지 우리에게 제공하게 되여 있으며 결국 이 사업에서 우리의 기본상대자는 다름아닌 미국이다.
 따라서 경수로제공을 비롯한 기본합의문리행에서 제기되는 모든것은 철두철미 우리와 미국사이에 해결하여야 할 문제로서 중뿔나게 케도가 나서서 이러쿵저러쿵 할것이 없다.
 우리는 전력손실보상제안을 두고서도 지난 조미회담들에서 기본합의문을 살리는 현안문제의 하나로 중요하게 제기한바 있다.
 우리가 내놓은 제안이 현실성이 있고 십분타당하기에 미국도 전적으로 인정하였으며 앞으로 회담들에서 계속 론의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도가 정면에 나서서 우리의 제안에 대하여 보상할 생각이 없다느니 뭐니 하며 떠들어 대니 그야말로 언어도단이 아닐수 없다.
 이미 명백히 찍어 말한바와 같이 미국이 책임지고 진행하는 경수로건설이 턱없이 늦어 지는 조건에서 전력손실보상문제가 순조롭게 해결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부득불 풍부한 자연부원과 자체의 기술에 의거한 흑연감속로식 전력생산의 길로 나갈수 밖에 없다.
 이것은 당연한 리치이다.
 미국은 전력손실에 대한 보상을 하든가 아니면 우리의 자립적인 전기생산을 허용하든가 둘중에 하나를 택하여야 할 위치에 있다.(끝)


타이외무성대표단 도착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동아시아총국 부총국장 씨하싹 푸앙껫우를 단장으로 하는 타이외무성대표단이 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케도대표단 도착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반도에네르기개발기구(케도)사이의 경수로대상제공협정에 따르는 의정서 협상에 참가할 케도대표단이 1일 비행기로 도착하였다.(끝)


미국이 경제제재완화시행조치를 취하였다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6월 19일 미국정부는 지난해 9월 17일에 발표한 우리 나라에 대한 일련의 제재완화를 시행하는 조치를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우리 나라를 <적국>으로 규정하고 지난 50여년동안 가해 오던 제재조치들이 해제되여 일반상품에 대한 무역과 농업과 광업 등 경제분야에 대한 투자,상업용 선박 및 비행기들의 리용,일부 금융거래 등이 허용되게 되였다.
 이것은 1994년 10월 21일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라 미국이 리행해야 할 문제들중의 일부이다.
 미국은 부분적인 제재완화조치를 취하는데 머무르지 말고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전면적이며 실제적인 제재해제조치를 하루빨리 취하여야 할것이다.(끝)


사회발전에 관한 유엔특별총회에서 조선대표단 단장이 연설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된 사회발전에 관한 유엔특별총회에서 6월 27일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이 연설하였다.
 단장은 연설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외부세력의 고립압살과 경제봉쇄책동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속에서도 며채째 들이닥친 혹심한 자연재해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투쟁이 벌어 지고 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런 형편에서도 우리 공화국정부는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지고 무료교육제,무상치료제 등 사회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해 나가고 있다.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그리 많지 않은 우리 나라가 적대세력의 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면서 인민대중을 위한 사회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해 나갈수 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위대한 선군정치,선군혁명령도에 의해 그것이 담보되고 있기때문이다.
 앞으로도 우리 공화국정부는 인민적인 사회적시책들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시하기 위하여 계속 노력할것이다.
 우리 대표단은 이번 회의가 다음의 문제들에 특별한 주목을 돌려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하면서 그는 첫째로,국제공동체는 공정한 국제경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하며 둘째로,국제관계에서 국가의 자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원칙을 변함없이 엄격히 준수하여야 하며 셋째로,일방적인 경제제재와 경제봉쇄가 해제되고 분쟁문제들이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해결되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 나라대표단 단장은 이상과 같은 문제들이 원만히 해결되자면 모든 나라들이 세계수뇌자회의가 내세운 사회발전목표를 리행하려는 의지를 보여 주어야 하며 유엔과 유엔체계기구들이 이에 특별한 주목을 돌려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공화국정부와 인민은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강성부흥을 실현하는것으로써 세계의 자주화와 사회발전을 위한 국제공동체의 노력에 적극 이바지할것이다.(끝)


인도네시아대사관 성원들이 약수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 부하리 에펜디와 대사관 성원들이 6월 30일 조선인도네시아친선 약수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쉴참에 손님들은 농장원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이날 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은 자기들이 준비한 지원물자를 농장에 넘겨 주었다.(끝)


<미싸일방위>구상실현을 위해 북의 <미싸일위협>설 리용/로동신문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공화국의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떠드는 미국의 음흉한 목적을 폭로하는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미국은 <별세계전쟁계획>의 재판인 <미싸일방위>구상의 실현을 위해 우리의 <미싸일위협>설을 써먹고 있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통해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미약한 다른 대국들을 군사적우세로 눌러 놓으려 하고 있다.
 세계에서 제일 많은 핵공격무기를 가지고 있는 미국이 <미싸일방패>만 형성해 놓으면 핵선제공격에 결정적으로 유리한 조건이 조성되게 된다.
 미국은 또한 로씨야와 중국이 군비경쟁에 뛰여 들게 하고 유럽나라들을 저들의 품에 더욱 깊숙이 끌어 들이려 하고 있다.이렇게 되면 유럽나라들이 시도하고 있는 독자적인 유럽방위무력건설은 완전히 파탄되고 어차피 미국의 손탁에 들어 가지 않으면 안되게 된다.
 미국의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철두철미 다른 대국들을 디디고 올라 앉아 세계를 정복해 보려는 지배주의적야망의 산물이다.
 문제는 이 <미싸일방위>체계창설이 막대한 자금이 들고 기술적담보가 부족한것으로 하여 아직 실전배비가능성이 확증되지 못한데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은 다른 대국들을 얼려 넘겨 자기의 책동을 정당화하고 그들이 미국보다 새로운 미싸일개발,배비에 선손을 쓰는것을 막기 위해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계속 떠들고 있는것이다.
 론평은 미국의 이러한 수법은 그들자신의 음흉한 본색만을 드러낼뿐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송환은 통일의 길 여는 중요한 조치/각계층 인민들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을 지체없이 공화국북반부로 돌려 보낼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계속 울려 나오고 있다.
 남조선에서는 지난해 12월 27일 <참여련대>,<민가협>,천주교인권위원회 등 30개 인권,종교,사회단체들로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가 결성되였다.
 얼마전 이 단체는 서울 명동에 있는 카톨릭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비전향장기수들을 조건 없이 돌려 보낼것을 다시금 주장하였다.
 이 단체의 상임대표는 그들을 공화국으로 돌려 보내는것은 남북화해의 실머리를 잡으며 나아 가서 통일로 가는 길을 열수 있는 중요한 조치로서 민족 전체의 리익에 부합되는것이라고 하면서 이 문제를 더이상 미루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였다.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민주주의민족통일 전국련합> 등 통일운동단체들은 서울시 종로구에 비전향장기수들이 의지할 <통일광장>이라는 사랑방을 마련하고 그들과 일반 시민들사이의 대화와 협조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또한 민족화해자주통일협의회 공동대표는 비전향장기수들을 그들의 요구대로 북으로 송환할것을 주장하면서 여기에 <정치적리유나 조건을 달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남조선의 성공회대학교,카톨릭대학 등 여러 대학의 교수들을 비롯한 지식인들과 언론인들은 비전향장기수들은 분렬의 아픔을 안고 사는 시대의 희생자들인것만큼 <네가 주면 나도 준다>는 식으로가 아니라 남북교류의 전진과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해 인도주의적립장에서 그들을 처자들이 기다리는 고향으로 보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불교,그리스도교,카톨릭교를 비롯한 종교계 인사들과 여러 인권단체 성원들도 비전향장기수들을 본인들의 요구대로 그리운 혈육들과 만날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미국 16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감행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6월에 들어 와 미국호전분자들이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집중동원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30일 10시 5분경 <u-2>전략정찰기가 최전연일대상공을 장시간 왕복비행하면서 우리의 종심지역에 대한 촬영정찰행위에 광분하였는데 <u-2>고공전략정찰기에 의한 정탐회수는 월에 35차나 된다.
 그리고 22일과 27일 해외기지로부터 남조선지역상공에 날아 든 <e-3>조기경보기가 공중전쟁연습에 돌아치는 비행대들에 대한 지휘와 동시에 영동,평택,전주일대상공을 반복비행하면서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정탐행위에 열을 올렸으며 미국본토에서 남조선강점 미공군기지에 날아 든 <ec-135>정찰기가 1일과 2일 야간에 양평,오산,광주일대상공을 돌아치면서 공중정탐을 감행하였다.
 또한 4일과 18일,27일 해외기지에서 발진한 <p-3>순찰기가 우리 나라 동서해상공에 날아 들어 해상과 바다밑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으며 19일 9시 30분경부터 14시 40분경까지의 사이에는 <ep-3>정찰기가 덕적도,양평,속초일대상공을 반복비행하면서 공화국북반부의 전략적대상물들에 대한 전자정찰 및 촬영을 하였다.
 한편 2일에 5대,9일과 15일,19일에 각각 4대의 <rc-12>전술정찰기가 최전연일대상공을 주야 련속 비행하면서 우리의 전연과 동서해안연선지대에 대한 정탐행위를 벌린것을 비롯하여 이 정찰기에 의한 정탐회수는 70여차나 된다.
 6월에 들어 와 미국 호전분자들이 각종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전달에 비해 10여차가 더 많은 160여차에 달한다.(끝)


김일성주석회고위원회 기네에서 결성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회고위원회 결성모임이 22일 기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기네 전국공보위원회 위원장 에밀 톰빠빠를 비롯한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전국공보위원회 위원장이 선출되였다.
 위원장은 모임에서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전 생애를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이시였으며 천재적인 사상리론가,걸출한 령도자이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일성주석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혁명업적에 대한 토론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 등 다양한 행사들을 조직하기로 결정하였다.(끝)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세계화>의 반동성에 관한 전국토론회/베네수엘라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6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세계화>의 반동성에 관한 전국토론회가 6월 23일 베네수엘라 마라까이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베네수엘라 새 민주주의제도를 위한 당 위원장 길예르모 가르씨아 뽄쎄 등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대학생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주체사상이 밝힌 자주적발전과 (세계화)의 반동성>이라는 제목의 보고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세계의 정치원로>,<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 등의 제목으로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세계화>라는 간판밑에 온 지구를 저들의 손아귀에 얽어 매놓으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실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주체사상을 매개 나라의 구체적현실에 맞게 구현하여 정치,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발전시키고 자주적인 사회,자주성에 기초한 새 세계를 건설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와 선언문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