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벨라루씨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벨라루씨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6월 29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벨라루씨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이 기회에 나는 우리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잡지 <백두-한나> 제6호 발행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잡지 <백두-한나> 제6호를 발행하였다.
 잡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을 실었다.
 잡지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신것과 관련하여 그이께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드린 편지와 재중동포들의 반향을 편집하였다.
 잡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조국통일령도업적을 높이 칭송하여 쓴 <통일의 위대한 태양 삼천리를 밝게 비친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잡지는 또한 <조국소식>이라는 고정란을 달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따라 힘 있게 추진되여 온 평안북도 토지정리사업이 성과적으로 끝난 소식 등을 편집하였다.
 잡지는 총련결성 45돐에 즈음하여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앞으로 보낸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축하문을 실었다.(끝)


민족사에 아로새겨 진 령도의 자욱/로동신문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고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 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그이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로선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완전히 확립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며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유일하게 정당한 길을 밝히고 있다.
 그이께서는 광복직후 온 민족을 전 조선적인 통일정부수립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로 불러 일으키시였으며 격페상태에 있던 북과 남사이에 대화와 협상의 길을 열고 북남사이에 공동성명과 합의서들을 채택하게 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의 새 국면을 열어 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를 밝힌 조국통일3대헌장을 제시하시여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지도적지침을 마련하시였다.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 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은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강령이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통일국가의 진모와 그 실현방도를 밝힌 설계도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온 민족을 묶어 세우시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시고 더욱 강화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힘 있는 사람은 힘으로,지식 있는 사람은 지식으로,돈 있는 사람은 돈으로 북과 남,해외의 각계각층 조선동포들이 애국애족의 마음을 안고 조국통일위업에 특색 있는 기여를 하도록 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민족사에 쌓아 올리신 조국통일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끝)


조국통일을 빨리 실현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민주조선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민주조선>은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가장 빠르고 합리적인 최선의 통일방도는 련방제통일방안이라고 강조하였다.
 련방제통일방안은 통일된 련방국가안에서 북의 사회주의제도와 남의 자본주의제도를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북과 남이 각기 지역자치를 실시하자는것이다.
 론설의 필자는 련방제통일방안은 조선의 구체적현실에 부합되고 민족의 절절한 념원과 의사를 담고 있으며 누구에게도 부담을 주지 않는 공명정대한 통일방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어느 일방도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포기하려 하지 않는것만큼 서로 다른 제도를 하나로 만드는 제도적통일은 실현불가능하다고 하면서 이런 조건에서 조국통일은 어차피 련방제방식으로 실현될수밖에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제도적통일을 하지 못하더라도 갈라 진 겨레의 혈맥을 잇는 민족적통일을 실현하면 민족의 절절한 통일념원은 성취되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련방제통일을 하면 제도적통일을 한 나라에서 처럼 심각한 후유증이 생기지 않으며 또 그 무슨 <통일비용>문제도 서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더우기 개인과 단체들이 소유한 현재의 물질적,정신적재부는 통일된 후에 잃을 우려도 없으며 통일되기전에 투자한 외국자본의 리권도 보호를 받게 된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독창적인 련방제통일의 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20년전에 발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의해 환히 밝혀 졌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업적을 칭송/각국 정계,사회계 인사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시대와 력사의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 있다.
 그것은 여러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이 보내여 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에 뚜렷이 반영되여 있다.
 마다가스까르투쟁련합당 총비서 란드리암바우 마후바 자까쑤아 막쓰할바리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20세기의 정치사에 위대한 자욱을 남기시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는 김일성주석께서는 불멸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일떠 세우시였다.
 그이께서 이룩하신 업적으로 하여 오늘 세계는 그이를 20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 있다.
 도미니까근로자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이반 로드리게스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은 해방투쟁의 길을 밝혀 주고 있으며 투쟁하면 승리할수 있고 사회주의리상을 실현할수 있다는 신념을 북돋아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수령님께서는 조선을 인간과 인간의 복리를 첫 자리에 놓고 공정한 제도를 희망하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의 투쟁의 귀감으로 내세우기 위해 노력하시여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시였다.
 조선은 영웅주의와 승리 그리고 사회주의의 귀감으로 되고 있다.
 벌가리아의 인사 류드밀 꼰스딴띠노브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주체사상이야 말로 애국주의와 국제주의,자주성과 련대성이 끊을래야 끊을수 없이 결합된 진보적인 사상리론이라는것을 심장으로 체득하고 있다.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평화와 사회주의의 원동력으로,기둥으로 되고 있다.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 데바브라따 비스와스는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새로운 지도사상으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세계적으로 1,000여개의 주체사상단체들이 위대한 주체사상을 연구하고 있는데 대하여 행복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청년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드미뜨리 꼬스찌엔꼬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발전시켜 나가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빛발은 오늘 세계의 모든 대륙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와 자주의 길을 밝혀 주고 있다.
 우리들은 다가 오는 21세기가 주체사상승리의 세기로 되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한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만세!(끝)


김일성대원수각하회고 캄보쟈위원회 결성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회고 캄보쟈위원회가 6월 29일 프놈펜에서 결성되였다.
 캄보쟈국왕 노로돔 시하누크의 지시에 따라 부수상 콩 쌈 올이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되였다.
 부위원장들로 국무상 겸 보건상 홍 쑨후어트와 인민당 재정위원회위원장 체아 소트가,위원들로 인민당 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프놈펜시 1부시장,크메르민주당 위원장,물리나까 및 자유를 위한 크메르투사당 위원장이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집회,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조직하며 신문,방송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널리 소개하기로 결정하였다.(끝)


김일성주석회고 방글라데슈상설위원회 회의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 방글라데슈상설위원회 회의가 6월 26일 방글라데슈로동당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상설위원회 성원들인 방글라데슈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만주룰라 아흐싼 칸,로동자,농민사회주의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니르말 센,사회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에이.에프.엠.마흐부불 하크,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를 비롯한 정당,사회단체 지도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집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 등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할데 대하여 토의결정하였다.(끝)


조국통일3대헌장에 대한 국제적지지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유고슬라비아와 에티오피아단체가 참가하였다.
 유고슬라비아 끄라구예바쯔로동운동 위원장 밀리싸브 빈꼬위츠가 6월 16일 1,000명의 운동성원들을 대표하여,에티오피아국제태권도신체단련구락부 총지배인 아브디 케디르 모하메드가 23일 400여명의 수련생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


베네수엘라 마라까이사범대학 조선정치,력사연구소조 결성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6돐에 즈음하여 6월 23일 베네수엘라 마라까이사범대학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치,력사연구소조가 마라까이에서 결성되였다.
 소조 조정자로 대학교원 에쎄니아 가르씨아가 선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