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도대표단이 떠나갔다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반도에네르기개발기구(케도)사이의 경수로대상제공협정에 따르는 의정서 협상에 참가하였던 케도대표단이 4일 비행기로 떠나 갔다.(끝)


왕래소식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 주재할 오스트랄리아련방 신임특명전권대사 대비드 테일로 이르빈과 레바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제이단 알 싸기르가 4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이오 다께시를 단장으로 하는 일조우호촉진 기따규슈시의회 의원대표단,에꽈도르 <볼룬따드>출판사 사장 움베르또 오르띠스 플로레스,시의회 의장 유리 드라가노브를 단장으로 하는 벌가리아 뻬르니크시친선대표단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꾸바대사관 성원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참관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 인민과의 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대사 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와 대사관 성원들이 3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 군인들이 조국해방전쟁에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 낸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기념관의 사적물들과 전시물들을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대사는 미제가 조선에 대한 침략전쟁을 도발한것은 력사적사실이라고 말하였다.
 이에 앞서 손님들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을 참관하였다.(끝)


재로씨야 정일심동포 만경대 방문,여러 곳 참관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재로씨야 정일심동포가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방문을 마치고 그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설레이는 마음을 진정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은 우리 인민이 수천년 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시다.
 그이의 한평생은 오로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쳐 진 절세의 위인의 빛나는 생애였다.
 그이께서 쌓으신 업적이 위대하기에 조국인민들뿐아니라 우리 해외동포들도 날이 갈수록 어버이수령님을 더욱 그리워하고 있는것이다.
 나는 만경대를 방문할 때마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우리를 친히 만나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이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
 진정 우리 수령님은 숭고한 인덕과 혁명적의리의 최고화신이시였으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태양이 솟아 오른 혁명의 요람 만경대는 세기와 더불어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다.
 그는 이밖에 대성산혁명렬사릉 등을 참관하였다.(끝)


군인가족들의 명랑한 무대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인민군 군관안해들이 수도의 만수대예술극장에서 명랑한 공연무대를 펼치고 있다.
 출연자들은 합창,실화극,제창이야기,중창,독창 등 여러 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총대철학의 진리와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노래,춤,극들에 이채롭게 반영하였다.
 또한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혁명의 총대는 절대로 흔들릴수 없으며 우리의 과녁은 영원불변하다는것도 대화시,합창시 등에 담아 힘 있게 강조하고 있다.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살림살이를 알뜰하고 깐지게 꾸려 나가면서 남편들의 혁명사업을 믿음직하게 뒤받침해 주고 있는 군관안해들의 락천적이며 전투적인 생활기풍도 잘 보여 주고 있다.
 군인가족들의 생활과 감정을 진실하게 보여 주는 공연은 시종 관람자들로 하여금 미더운 녀성혁명가들에 대한 열렬한 공감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지난 6월 24일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을 보시고 출연자들이 자기들의 생활과 감정을 작품들에 그대로 잘 반영하였다고,정신이 번쩍 든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군인가족들과 같은 녀성혁명가들이 있어 조선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끝)


조선로동당이 걸어 온 55년(22)-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은 주체51(1962)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였다.
 당시 미제국주의자들은 꾸바공화국을 반대하는 까리브해의 위기를 조성하고 베트남에서 침략전쟁을 확대하였으며 남조선에서 새 전쟁준비에 날뛰면서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침략전쟁도발책동을 더욱 강화하였다.
 이로부터 조선로동당은 <한손에는 총을,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고 전체 인민이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차게 다그쳐 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전원회의 이후 국방건설에 큰 힘을 넣도록 하였다.
 인민군대안에서 전군간부화,전군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 진 결과 조선인민군은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당백의 간부군대로,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갖춘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장성강화되였다.
 전민무장화와 전국요새화의 방대한 사업도 성과적으로 수행되여 전체 인민이 현대전에 필요한 군사지식과 전법들을 익혔고 나라의 모든 지역에 튼튼한 방위시설들이 구축되였다.
 조선로동당은 경제건설도 힘 있게 밀고 나가도록 하였다.
 경제건설에서 사회주의공업화를 다그치기 위하여 중공업기지를 확대강화하기 위한 준비와 조건을 갖추면서 이미 마련하여 놓은 경제토대를 보다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생산을 늘이도록 하였다.
 특히 중공업을 더욱 정비보강하여 경공업과 농업,수산업의 발전에 필요한 기계설비들을 제때에 생산공급하도록 하였다.
 또한 기본건설을 정상화하고 교통운수부문을 추켜 세우며 과학기술발전에도 깊은 관심을 돌렸다.
 조선로동당의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에 의하여 조선은 자체의 튼튼한 국방력과 경제력을 가지고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할수 있었다.(끝)


과학중시사상을 틀어 쥐고 강성대국을 건설하자/로동신문,근로자 공동론설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리론잡지 <근로자>는 <과학중시사상을 틀어 쥐고 강성대국을 건설하자>라는 제목의 공동론설을 발표하였다.
 4일부 <로동신문>은 이 공동론설을 1면의 옹근 한면에 걸쳐 실었다.
 론설은 과학중시사상은 조선로동당이 현시기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부강조국건설의 전략적인 로선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과학을 믿고 과학에 의거하여 혁명하는 당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과학기술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고 여기에 최대의 힘을 기울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 나가는데 당의 과학중시사상의 본질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라를 빨리 발전시키자면 과학을 중시하고 과학발전을 앞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과학발전을 앞세우는것은 우리의 국가정책이라고 지적하시였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의 과학중시사상은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 쥐고 나가는 철저한 과학선행사상이며 조선의 과학기술을 최단기간에 세계적수준에 올려 세울데 대한 대담하고 통이큰 과학혁명사상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에서는 눈앞의 리해관계나 타산하고 당면한 경제과업수행에 몰두하면서 과학중시로선을 줴 버리는 일이 앞으로도 없을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과학기술에 의하여 담보되는 필승의 위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은 곧 과학기술의 강국이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거기에서 먹는 문제도 풀고 경제강국도 건설해야 한다.과학기술만이 자체로 살아 나가는 유일하게 옳은 길이라는것,이것이 우리가 간고한 투쟁에서 체득한 고귀한 진리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며 민족의 장래발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만년대계의 사업이다.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내다 보고 과학의 뒤 떨어진 부문들을 하나하나 추켜 세우며 기초과학으로부터 우주과학에 이르기까지 과학의 모든 분야를 발전시켜 온것은 민족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 지려는 조선로동당의 의지를 보여 주고 있다.
 위대한 과학중시사상을 틀어 쥐고 나가고 있기에 조선인민은 다시는 식민지후진국의 쓰라린 력사를 되풀이 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사상도 견실하고 총대도 굳건하다.이제 우리가 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면 우리 나라는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에 올라서게 된다.
 론설은 조선의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과학중시정치에 의하여 확고히 담보되여 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과학중시로 일관된 위대한 김정일정치에서 주체의 과학기술의 양양한 전도를 내다 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과학기술이 끊임없이 발전할수 있는 요인은 조선식 사회주의제도의 무궁무진한 위력에 있으며 과학기술의 양양한 전도는 강력한 과학기술력량에 의하여 확고히 담보되고 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모르고 진보와 번영에로 힘차게 전진하는것이 조선인민의 지향이며 전투적기질이라고 하면서 과학기술의힘으로 21세기에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점령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과학기술을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식은 주체 식이며 과학기술발전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게 하는 보검이다.
 주체를 세워야 과학기술발전에서 실리를 보장할수 있다.
 우리는 오늘의 강성대국건설에서 절박하게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력량을 집중하여 먹는 문제와 입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생산을 정상화하며 국토관리사업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
 우리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룩된 과학기술성과를 적극 배우고 그것을 대담하게 받아 들여야 하며 현대과학기술발전추세에 맞게 전자공학,생물공학을 비롯한 최첨단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켜야 한다.
 론설은 나라의 과학기술을 하루빨리 세계선진수준으로 끌어 올려야할 중대한 과업이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의 어깨에 지워 져 있다고 하면서 과학자,기술자들의 자질을 높이고 세계적으로 손 꼽히는 발명가,이름있는 과학자가 많이 나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온 사회에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을 확립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다가오는 21세기는 조선인민이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50여년동안 축적해 온 힘을 폭발시켜 과학기술강국의 높은 령마루에 올라서는 일대 민족적번영의 세기이다.
 최후의 승리는 과학기술을 틀어 쥐고 나가는 조선인민에게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있고 가장 정확한 과학중시로선이 있으며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는 과학자,기술자의 대부대와 혁명적인민이 있는 한 강성대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끝)


공동론설 전문

과학중시사상을 틀어 쥐고 강성대국을 건설하자

 현 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다.과학기술발전의 옳바른 전략을 세우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결정하는 중대한 문제로 되고 있다.
 우리 당은 독창적인 과학중시로선을 제시하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강성대국건설의 지름길을 열어 나가고 있다.
 과학중시사상은 우리 당이 현 시기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부강조국건설의 전략적인 로선이다.우리 당의 과학중시사상은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다그치는데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고 있다.우리는 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고 <우리 당의 과학중시사상 만세>를 긍지높이 부를것이다.

우리 당은 과학에 의거하여 혁명하는 당이다

 과학기술은 사회적진보와 발전의 기초이다.경제의 발전과 국방력강화,인민생활의 향상은 과학기술에 의하여 담보된다.
 사회주의하에서 과학기술이 얼마나 빨리 발전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당과 국가의 립장에 달려 있다.현실은 과학을 중시하면 나라와 민족이 흥하지만 과학을 홀시하면 백년이 가도 뒤떨어 진 처지를 면할수 없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우리 당은 과학을 믿고 과학에 의거하여 혁명하는 당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라를 빨리 발전시키자면 과학을 중시하고 과학발전을 앞세워야 합니다.과학발전을 앞세우는것은 우리의 국가정책입니다.>
 지금 과학기술은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오늘날에 와서 과학기술에 대한 태도는 곧 혁명에 대한 태도,사회주의에 대한 태도로 된다.과학기술발전이 답보하면 혁명도 주눅이 들고 사회주의도 빛을 잃게 된다.과학기술을 홀시하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과 같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로동계급의 당은 그 어떤 요행수도 바라지 말아야 한다.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되는 기적은 하늘에서 떨어 지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의식적인 창조력과 과학기술적진보에 있다.과학을 인정하고 과학의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이끄는 당만이 기적을 창조할수 있고 언제나 백전백승할수 있다.
 물론 사회주의를 건설하는데서 혁명성을 견지하는것이 중요하다.그러나 혁명성 하나만 가지고 혁명과 건설을 다그치던 때는 지나갔다.높은 혁명성 더하기 과학기술,이것이 사회주의를 성공에로 이끄는 길이다.
 우리 당의 과학중시사상은 세상에 널리 알려 져 있다.과학기술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고 여기에 최대의 힘을 기울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 나가는 여기에 우리 당의 과학중시사상의 본질이 있다.
 우리 당의 과학중시로선에는 붉은기를 끝까지 고수하려는 혁명철학이 있고 조국과 민족의 부흥발전을 하루빨리 이룩하려는 애국,애족의 넋이 깃들어 있으며 비상히 빠른 속도로 전진하려는 우리 인민의 지향이 담겨 져 있다.과학기술을 사회주의건설의 생명선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립장은 변함이 없다.
 우리 당의 과학중시사상은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 쥐고 나가는 철저한 과학선행사상이다.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길은 순탄한 길이 아니다.이 길에는 값 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할 때도 있고 실패와 곡절도 있을수 있다.과학을 발전시키자면 부닥치는 난관앞에서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말아야 한다.
 누구나 과학기술의 발전에 대하여 말은 많이 한다.진정으로 과학을 중시하는 립장은 어려운 시련의 시기에 나타난다.지난 <고난의 행군>시기 우리는 참기 어려운 시련도 겪었고 가슴 아픈 일도 많았다.그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당은 언제나 과학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려 왔다.
 공장은 돌아 가지 못한다고 해도 과학기술발전은 절대로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립장이다.우리 당은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렵다고 해서 과학기술을 외면하는 일이 없었다.모두가 허리띠를 졸라 맨다고 하여 과학기술력량을 허물고 과학자들과의 사업을 소홀히 하는 현상도 없었다.
 농사군이 굶어 죽어도 종자만은 베고 죽는것처럼 어떤 환경속에서도 과학기술만은 놓지 않고 여기에 힘을 넣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였다.우리 당의 령도밑에 가장 어려운 시기 과학원과 대학들에 최신연구기지들이 더욱 튼튼히 꾸려 졌다.과학자,기술자들의 대렬이 더욱 확대되고 그들의 사업조건,생활조건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힘이 돌려 졌다.남들 같으면 열백번도 넘어 졌을 <고난의 행군>의 엄혹한 시기에 과학중시사상이 견결히 고수되여 온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과학중시,여기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우리 당의 비상한 의지가 비껴 있고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끝 없는 충실성이 있다.
 우리 당의 과학중시사상은 우리의 과학기술을 최단기간에 세계적수준에 올려 세울데 대한 대담하고 통이 큰 과학혁명사상이다.
 인류의 과학기술적재부는 오랜 력사적기간에 걸쳐 마련되였다.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는 단계가 있는것만은 사실이다.그러나 남들이 걸어 온 단계를 순차적으로 답습하기만 한다면 언제 가도 남을 따라 앞설수 없다.
 우리 당의 과학중시사상은 기성관례나 기존공식에 구애됨이 없이 과학기술발전에서 비약할것을 요구하고 있다.남들이 몇백년동안에 한 일을 짧은 기간에 이룩하며 과학기술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인것을 창조해 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우리 나라는 과학발전의 력사도 오래지 않고 경제형편도 어렵다.우리는 지금 제국주의자들과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전을 벌리고 있다.오늘과 같이 어려운 조건에서 비상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대담하게 과학기술혁명을 수행한다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오늘의 현실은 그 어떤 패배주의도 모르고 대담한 공격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해 나가는 우리 당의 담력과 의지의 과시로 된다.
 우리 당이 내세우고 있는 통이 큰 과학혁명사상은 우리 혁명실천에서 커다란 은을 내고 있다.현대과학과 첨단기술의 총체인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리는 기적이 창조됨으로써 우리 나라가 당당한 위성보유국으로 되였다.전자공업이 급속히 발전하고 채취공업과 금속공업,화학공업에서 나서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이 해결되게 되였다.최근년간에 우리 나라 과학기술발전에서 이룩되고 있는 성과들은 우리가 얼마든지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켜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 설수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우리 당의 과학중시로선은 나라의 모든 힘을 과학기술발전에 집중할데 대한 적극적인 과학기술전략이다.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사업은 전 국가적인 사업이다.국가적인 힘을 들인것만큼 과학적진보가 이룩되고 투자한것만큼 기술적개건이 다그쳐 진다.공 들이지 않고 과학기술의 요새를 점령하겠다고 하는것은 가꾸지 않은 나무에서 풍성한 열매를 따겠다고 하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일이다.
 우리 당은 오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국가적인 힘을 돌리고 있다.과학기술발전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까울것이 없으며 억만금을 들여서라도 과학기술의 요새를 점령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우리 나라에서는 경제사업도 교육사업도 과학기술혁명을 다그치기 위한데로 지향되고 있다.과학기술을 잘 아는 일군이 당에 충실하고 실력 있는 일군으로 되고 있으며 높은 과학기술적성과를 이룩한 과학자,기술자들이 시대의 영웅으로 대중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과학중시의 기풍이 차넘치고 있는 나라가 바로 우리 조국이다.
 오늘 혁명과 건설에서는 힘을 집중하여야 할 부문도 많고 당면해서 수행해야 할 절박한 과업들도 많다.하지만 우리 당은 과학기술을 가장 선차적으로 힘을 넣어야 할 부문으로 내세우고 있다.우리 나라에서는 눈앞의 리해관계나 타산하고 당면한 경제과업수행에 몰두하면서 과학중시로선을 줴버리는 일이 앞으로도 없을것이다.
 과학중시,이것은 미래를 위하여 혁명을 하는 우리 당이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사회주의,공산주의건설의 항구적인 로선이다.

주체의 강성대국은 과학기술강국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온갖 시련을 뚫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힘차게 다그치고 있다.강성대국에로의 길에는 2중3중의 난관이 가로 놓여 있지만 우리 인민은 오늘의 진군이 반드시 최후승리의 령마루에로 다달을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과학기술에 의하여 담보되는 필승의 위업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과학기술은 강성대국건설의 힘 있는 추동력입니다.높은 과학기술이 없이는 강성대국을 건설할수 없습니다.>
 나라를 부강발전시키는데는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다.여기에서 기본을 이루는것이 사상과 총대,과학기술이다.사상이 만난을 뚫고 부강조국을 일떠세우는 원동력이고 총대가 나라와 민족을 수호하는 강력한 수단이라면 과학기술은 민족의 부흥발전을 이룩하는 기본열쇠이다.사상과 총대,과학기술,이것이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이다.
 오늘 우리 당은 과학기술을 강성대국건설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 쥐고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과학기술을 발전시켜 나라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 살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은 곧 과학기술의 강국이다.번영하는 경제강국건설도,강력한 국방건설도 과학기술발전에 달려 있다.과학기술이 없으면 우리의 강성대국건설도 있을수 없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힘,우리의 지혜로 민족의 강성부흥을 이룩해 나가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
 나라의 번영은 자력갱생에 있다.사회주의시장이 붕괴된 오늘의 세계에서 믿을것은 오직 자기 나라 인민의 힘밖에 없다.
 우리가 자체로 살아 나가자면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한다.과학기술을 발전시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고 나라의 모든 자연부원과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동원리용하여 경제적부흥을 이룩할수 있다.오늘날의 자력갱생은 과학기술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세계에는 자연부원을 팔아 먹고 살아 가는 나라도 있고 남의 원조에 명줄을 걸고 있는 나라도 있다.이런 방법으로는 언제 가도 민족적번영을 이룩할수 없다.자원이나 팔아 먹고 관광업이나 해서 살아 가려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발전을 그르치는 림시변통에 지나지 않는다.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의 부흥을 바라는 사람에게는 과학기술발전을 외면하는 일이 절대로 있을수 없다.풍부한 자연부원도 과학기술에 의하여 빛이 나게 되며 민족의 존엄과 슬기도 과학기술이 발전해야 높이 떨쳐 지게 된다.
 우리 당과 인민은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헤쳐 오는 어려운 속에서도 오직 제 힘을 믿고 살아 왔다.경제를 추켜 세우는 사업도 자체의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 나갔고 인민생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도 과학기술의 성과에 토대하여 해결하여 왔다.자강도에서 제일먼저 락원의 행군에 들어 서게 된것도 과학기술의 맛을 알고 과학자,기술자들을 발동한데 중요한 비결이 있다.과학기술이야말로 가장 어려운 속에서 우리 경제가 솟구치게 하고 강성대국건설의 도약대를 닦게 한 무기였다.
 우리 나라는 령토도 크지 않고 자원도 제한되여 있다.만약 우리가 자원이나 캐서 팔아 먹을내기만 하면 남을것은 빈 굴과 황페화된 강산밖에 없게 될것이다.무슨 수를 써서라도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거기에서 먹는 문제도 풀고 경제강국도 건설해야 한다.과학기술만이 자체로 살아 나가는 유일하게 옳은 길이라는것,이것이 우리가 간고한 투쟁에서 체득한 고귀한 진리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다.
 지금 세계제패를 실현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책동은 여러 가지 교활한 수단과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현 시기 제국주의자들이 군사적침략에 못지 않게 열을 올리고 있는것이 과학기술을 통한 지배이다.총칼로 점령하지 못한 나라들을 과학기술로 예속시키고 저들의 경제적부속물로 만들려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중요한 전략으로 되고 있다.제국주의자들이 조작해 낸 제2의 <코콤>인 <와쎄나협정>은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자주적으로 나가는 인민들에 대한 경제기술봉쇄가 얼마나 악랄한가를 집중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혁명하는 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과학기술봉쇄에 혁명적인 과학기술전략으로 맞서 나가야 한다.제국주의의 과학기술독점과 봉쇄는 만능이 아니다.과학기술발전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그 나라 인민과 과학자들이다.그 누가 봉쇄한다고 과학이 퇴보하거나 말살될수 없다.문제는 매개 나라 당과 인민,매개 나라 과학자,기술자들이 어떻게 분발해서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키는가에 달려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봉쇄에 겁을 먹고 주저 앉는것은 과학을 망쳐 먹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길이다.제재를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자기 나라 인민,자기 나라 과학자들을 믿고 배심 있게 과학을 발전시켜야 한다.제국주의자들과의 과학기술적대결에서도 승리의 요인은 언제나 든든한 배심과 자신심이다.
 우리 인민은 력사적으로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적,과학기술적봉쇄속에서 살아 왔다.우리에 대한 적들의 고립압살책동은 전례 없는것이였지만 우리는 절대로 주저 앉지 않았으며 과학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왔다.적들이 압력을 가하면 가할수록 더욱 분발하여 일떠서는것이 우리의 과학자들이고 정세가 어렵고 복잡할수록 더욱 개화발전하는것이 우리의 주체적인 과학기술이다.우리 당의 과학중시사상이 있는 한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봉쇄속에서도 과학기술강국을 반드시 건설할것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민족의 장래발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만년대계의 사업이다.
 현 시대에 있어서 과학과 기술은 민족의 흥망성쇠의 분수령으로 된다.과학기술이 뒤떨어 지면 세대와 세대를 이어 가면서 후진국의 처지를 면할수 없게 된다.
 혁명하는 세대가 후대들에게 넘겨 줄수 있는 가장 귀중한 재부의 하나가 바로 과학기술적재부이다.과학을 중시하고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나가는 사람이 조국과 민족의 미래를 위하여 싸우는 참다운 애국자라고 말할수 있다.시련이 크다고 하여 과학기술을 줴버리는것보다 더 큰 죄악은 없다.
 한때 대국주의자들은 <국제적분업>에 대하여 떠들면서 우리 나라가 <쎄브>에 드는것은 물론 과학기술분야에서도 저들에게 의탁할것을 강요해 나섰다.그러나 우리 당은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내다보고 대국주의자들과 사대주의자들의 책동을 단호히 배격하고 과학기술을 전망성 있게 발전시켜 왔다.과학의 뒤떨어 진 부문들을 하나하나 추켜 세우며 기초과학으로부터 우주과학에 이르기까지 과학의 모든 분야를 발전시켜 온것은 민족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우리 당의 의지를 보여 주고 있다.우리의 후대들은 오늘의 로동당시대에 이룩된 과학기술의 덕을 톡톡히 보게 될것이다.
 우리 나라는 반세기전까지만 하여도 현대기술문명에서 멀리 떨어 진 락후한 나라였다.원시적인 농기구밖에 만들지 못하던 우리 나라가 이제는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과학기술적문제도 해결할수 있는 위력한 나라로 되게 되였다.우리는 우리 대에 세기적인 기술적락후성을 털어 버린데 대하여 응당한 자부심을 가질수 있다.과학기술은 곧 국력이며 국력이 강해야 나라와 민족이 대대손손 번영해 나갈수 있다.위대한 과학중시사상을 틀어 쥐고 나가고 있기에 우리 인민은 다시는 식민지후진국의 쓰라린 력사를 되풀이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사상도 견실하고 총대도 굳건하다.이제 우리가 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면 우리 나라는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에 올라 서게 된다.인류는 멀지 않아 주체의 강성대국,과학기술강국으로 빛을 뿌리는 사회주의조선을 보게 될것이다.

우리 과학기술의 전망은 확고히 담보되여 있다

 과학기술의 끊임 없는 발전은 튼튼한 정치경제적토대에 기초하여 이루어 진다.빈 구호와 욕망으로 실현될수 없는것이 과학기술의 발전이다.리상이 리상으로 끝나는 과학기술전략은 종이장에 불과하다.
 우리 당은 빈 말을 모르는 당이며 모든 주객관적조건을 과학적으로 타산하고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는 불패의 당이다.우리에게는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우리 인민의 지향에 맞는 우리 식의 과학기술발전전략이 있고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있다.우리 당과 인민은 지금 승산 있는 과학기술혁명을 하고 있다.
 우리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과학중시정치에 의하여 확고히 담보되여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과학기술을 가까운 앞날에 세계선진수준에 올려 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정치는 과학기술의 발전을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이다.옳바른 정치밑에서만 정확한 과학기술정책도 서고 유능한 과학기술력량도 자라나는 법이다.력사는 정치가의 실책으로 하여 과학기술의 방향이 좌왕우왕하게 되고 애 써 마련된 과학기술적토대와 력량이 허물어 지는 사태를 한두번만 목격하지 않았다.
 현대의 정치가는 과학을 알고 과학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정치가의 예지는 과학발전에 대한 조예에 있고 정치가의 실력도 중요하게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지도에서 나타나게 된다.과학을 모르고서는 그 누구도 현대정치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독창적인 과학중시정치로 주체과학기술의 개화기를 펼치시며 과학기술강국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인류과학발전의 먼 앞날을 내다보는 비범한 예지,해당 부문의 전문가들도 놀라게 하는 깊은 과학적식견,한없이 폭 넓고 풍부한 지식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특질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자자동화공학으로부터 화학과 생물학,건설공학에 이르기까지 현대과학기술의 모든 분야에 정통하고 계신다.첨단과학의 정수로 되는 콤퓨터분야의 사업에 완전히 정통하시고 우리 식으로 프로그람기술을 개발하는 명안을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예지의 비범성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다.오늘 세계인민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을 <전자와 우주기술을 비롯하여 과학기술의 모든것에 그 어느 정치가보다 민감한 정치가>라고 높이 칭송하고 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예지에 의하여 과학연구사업과 기술발전에서 나서는 문제들이 전망성 있게 해결되고 있다.우리 나라 과학기술발전의 길에는 애로와 난관이 있을수 있어도 정책적인 혼란은 절대로 있을수 없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조국을 최단기간내에 발전된 과학기술강국으로 전변시킬 확고한 결심을 지니시고 과학발전에 전당,전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도록 현명하게 이끌고 계신다.과학원을 비롯한 과학연구기관들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지도는 과학자,기술자들에게 커다란 힘을 주고 과학연구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 오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고 있다.
 옳바른 정치는 인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신심을 안겨 준다.우리 나라에서는 그 어느 경제일군과 과학지도일군도,과학자,기술자도 나라의 과학발전의 전도에 대하여 우려하고 비관하는 일이 없다.우리 인민은 지금 과학중시로 일관된 위대한 김정일정치에서 주체의 과학기술의 양양한 전도를 확고히 내다보고 있다.
 우리 나라 과학기술이 끊임없이 발전할수 있는 요인은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무궁무진한 위력에 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사회제도에 의하여 좌우된다.인류력사상 가장 빠른 과학기술적진보를 이룩한 사회는 사회주의사회이다.이것은 력사에 의하여 증명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지금 이 엄연한 현실을 외곡하면서 과학기술발전에서의 자본주의의 <우위성>에 대하여 떠들어 대고 있다.그들은 저들의 과학기술이 <세계적인 모델>이며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절대로 과학기술이 발전할수 없다는 궤변을 늘어 놓고 있다.이것은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기 위한 기만선전에 지나지 않는다.자본주의나라 정계,학계 인사들자체도 자유경쟁과 무정부성이 지배하는 조건에서는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일원적인 조정과 통일적인 추진체계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사회주의사회에서 일부 과학기술분야가 자본주의에 뒤떨어 질수도 있다.사회주의사회는 자본주의에 비하여 과학기술발전력사가 짧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봉쇄책동이 있는 조건에서 이것은 어느 정도 불가피하다.사회주의발전력사의 이러한 특수성을 보지 않고 나타난 현상을 피상적으로 보는 일이 없어야 한다.사회주의사회에서 일부 과학기술이 뒤떨어 지는것은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현상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킬수 있는 무진장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우리 나라에서는 과학연구목표도 인민의 리익을 중심에 놓고 설정되고 과학연구결과도 전적으로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는데 돌려 지고 있다.인민대중자신이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 인민대중이 주인이 되여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나가는 여기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커다란 우월성이 있다.우리 나라에서는 국가가 나라의 모든 인적,물적자원을 통일적으로 틀어 쥐고 과학기술발전에 효과적으로 리용하고 있다.과학기술발전이 전 사회적인 관심사로 되고 계획적관리원칙이 구현되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자본주의에 대비할수 없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것은 의심할바 없다.제국주의자들이 100년이 지나도 일떠설수 없다던 전후의 빈터우에 짧은 기간에 강력한 과학기술적토대를 마련한 사실자체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확증하여 주고 있다.
 력사가 보여 주는바와 같이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없는 자들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무슨 문제가 제기되면 사회주의제도의 <결함>을 운운하기를 좋아 한다.지난 날 사회주의가 좌절된 나라의 정치가들이 그러하였다.그러나 결함은 제도에 있은것이 아니라 그 룡마를 탈줄 몰랐던 정치가의 실책에 있었던것이다.우리 당은 사회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을 지닌 혁명적당이다.우리 제도의 우월성,우리 사회주의경제토대에 의거하고 인민대중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발동하여 모든 과학기술적문제를 풀어 나가는 우리 당의 립장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것이다.
 우리의 과학기술의 양양한 전도는 강력한 과학기술력량에 의하여 확고히 담보되고 있다.
 과학기술력량은 과학기술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직접적인 담당자이다.과학기술력량이 튼튼하면 남을 쳐다볼것도 없고 남의 신세를 질 필요도 없다.
 력사에는 과학기술력량을 전망성 있게 꾸리지 못한 탓으로 하여 과학발전의 길이 막힌 실례가 적지 않다.심지어 유능한 과학자,기술자들이 국외로 빠지는 <두뇌류출>현상이 빚어 져 과학기술발전에 막대한 지장을 받은 나라도 있다.민족경제발전에서 이보다 더 큰 손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유능한 과학기술력량이야말로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재보이다.비록 다른것은 못 가졌다 하여도 재능 있는 과학기술인재를 가진 나라가 구경에는 과학기술강국으로 될수 있다.
 오늘 우리 나라는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라난 수백만의 인테리대군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은 혁명성이 강하고 재능 있는 나라의 귀중한 재사들이다.그들은 그처럼 어려운 <고난의 행군>시기에 강냉이죽으로 끼니를 에우면서도 과학연구사업에 전심전력하여 왔다.우리 나라에는 현영라영웅처럼 오직 당만을 믿고 과학자의 깨끗한 량심을 바치는 참된 과학자들이 수없이 많다.이들에게는 나라의 발전은 안중에도 없고 제 혼자만 잘 살려는 개인리기주의도,어렵다고 하여 과학연구사업을 포기하는 패배주의도 있을수 없다.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 지식인들에게는 사회주의조국,위대한 장군님의 품이 있다는것이 우리 과학자,기술자들의 신념이다.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고 높은 과학기술적자질을 소유한 과학자,기술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는 그 어떤 과학기술의 요새도 점령할수 있다.
 오늘 우리 나라 과학기술의 발전전망은 매우 좋다.우리 당의 옳바른 정치,우리 제도의 우월성과 일심단결의 위력,우리 인민의 높은 문화기술수준과 강력한 과학기술력량,이것이 우리의 과학기술이 끊임없이 발전할수 있는 기초이다.

주체의 과학기술로 21세기를 빛내이자

 우리는 바야흐로 21세기를 맞이하게 된다.다가오는 새 세기는 우리 나라가 주체의 강성대국,과학기술강국으로 빛을 뿌릴 희망의 세기이다.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모르고 진보와 번영에로 계속 힘차게 전진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지향이며 전투적기질이다.우리는 과학기술의 힘으로 21세기에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쳐야 한다.
 누구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과학중시정치를 받드는 손발이 되고 참된 충신이 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사람들이 과학기술발전의 추세에 민감하며 현대적인 과학과 기술로 무장하고 우리 인민경제를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 세우는데 한몫씩 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는 충직한 전사들에 의하여 구현된다.령도자가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릴줄 아는것이 언제나 당의 뜻으로 사는 혁명전사들의 자세이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과학기술혁명을 중대한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에 전심전력하고 계신다.
 오늘날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뜻을 같이 하는 충신은 과학을 알고 과학을 중시하는 실력가이다.과학발전추세에 암둔하고 현대과학기술자체를 꺼려하고 멀리하는 사람이 어떻게 과학을 중시하는 우리 당의 정치를 받들어 나갈수 있겠는가.경애하는 장군님과 생사운명을 같이 하는 우리 혁명전사들에게는 과학을 홀시하는 사소한 현상도 절대로 있을수 없다.
 지금은 실력전의 시대이다.과학기술을 모르면 전진하는 시대의 락오자가 된다.당의 신임과 기대에 실력으로 보답하자고 해도 높은 과학기술수준을 지녀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자고 해도 현대과학기술을 알아야 한다.우리는 누구나 올해 공동사설에서 과학중시를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을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우리 식은 주체식이며 과학기술발전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게 하는 보검이다.과학기술발전의 모든 성과는 주체를 철저히 세우는 투쟁속에서만 이룩될수 있다.이것은 우리의 과학기술발전력사가 확증해 주는 진리이다.
 주체를 세워야 과학기술발전에서 실리를 보장할수 있다.
 자기 인민의 지향과 자기 나라의 현실을 떠나서 과학기술에 대하여 론하는것은 공리공담에 지나지 않는다.우리에게는 과학을 위한 과학이란 있을수 없다.우리의것을 가지고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와 국방력강화에 실질적으로 리득을 가져 오게 하는것이 우리 식의 과학연구사업이다.우리는 오늘의 강성대국건설에서 절박하게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력량을 집중하여야 한다.먹는 문제와 입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생산을 정상화하며 국토관리사업을 개선해 나갈수 있도록 하는데 과학연구사업을 지향시켜 나가야 한다.
 과학연구사업과 기술발전에서 주체를 세운다는것은 결코 세계적인 과학기술성과를 받아 들이는 사업을 소홀히 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우리가 경계하는것은 자기 나라 과학기술을 허무적으로 대하고 남에게 의존하려는 사대주의이지 선진과학기술의 도입이 아니다.우리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룩된 과학기술성과를 적극 배우고 그것을 대담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현대과학기술발전추세에 맞게 전자공학,생물공학을 비롯한 최첨단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켜야 한다.
 과학기술혁명수행에서 과학자,기술자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은 과학기술강국건설의 전초병들이다.나라의 과학기술을 하루빨리 세계선진수준으로 끌어 올려야 할 중대한 과업이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의 어깨에 지워 져 있다.지금 우리 당은 우리 과학자,기술자들의 충실성과 재능을 믿고 대담한 과학기술혁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전체 인민이 과학자,기술자들에게 커다란 기대를 걸고 있다.과학자,기술자들은 불 타는 애국의 열정을 지니고 높은 과학기술적성과를 이룩함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과학연구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미지의 과학기술의 경지를 열어 나가는 사람에게는 끝장을 볼 때까지 근기 있게 연구사업을 진행하는 견인불발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리승기,계응상을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과학자들은 례외없이 백번 실패하면 백번 다시 떨쳐 나 고심어린 탐구를 기울인 강의한 의지의 소유자들이였다.우리에게 요구되는것은 멋 부리는 과학자가 아니라 이렇게 실적으로 당에 이바지하는 참된 과학자이다.우리 과학자,기술자들은 당이 맡겨 준 과학기술과제를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완수해야 하며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하여 사색하고 또 사색하여야 한다.
 과학자,기술자들의 자질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과학자,기술자들이 자질이 낮아 과학기술혁명에 아무러한 기여도 하지 못한다면 이보다 수치스러운것은 없다.세계최첨단의 과학기술수준에 도달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우리 과학자,기술자들이 기어이 점령해야 할 목표이다.과학자,기술자들은 혁명적학습기풍을 세워 누구나 자기 전공분야에 정통한 실력가로,현대과학기술발전추세에 밝고 폭 넓은 지식을 소유한 박식가가 되여야 한다.세계적으로 손 꼽히는 발명가,이름 있는 과학자가 많이 나와야 한다.
 온 사회에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사업은 온 나라가 힘을 집중하고 광범한 대중이 떨쳐 나서야 할 전 국가적,전 사회적인 사업이다.오늘날에 있어서 과학의 덕을 보지 않는 사람이 없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지 않고 성사되는 일이란 없다.
 모든 일군들이 과학에 관심을 돌리고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발전에 낯을 돌려야 한다.당조직들도,국가기관과 경제기관도 과학을 최우선시하고 과학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가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한다.
 전 사회적으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 있게 벌리며 가치 있는 발명과 창의고안,합리화안들이 쏟아 져 나오게 하여야 한다.모든 부문에서 이미 이룩된 과학기술성과를 생산과 건설에 받아 들이는 사업을 대담하게 벌려야 한다.
 조국의 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생각하면 과학기술발전에 투자를 아끼는 일이 있을수 없다.오늘의 과학사업에 대한 투자가 래일에는 열배,백배의 은을 내게 된다.우리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과학연구기지들을 튼튼히 꾸리며 기술혁신에 필요한 자재,설비를 원만히 보장해 주어야 한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과학자,기술자들은 금방석에 앉혀도 아깝지 않는 귀중한 인재들이다.사회적으로 과학자,기술자들을 우대하고 그들의 사업조건,생활조건을 보장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과학기술이 발전된 세계선진국,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것은 우리 민족의 력사적숙망이다.우리는 20세기에 조국광복을 이룩하고 락후한 식민지반봉건사회로부터 사회주의공업국가에로의 전변을 이룩하였으며 민족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닦아 놓았다.다가오는 21세기는 우리 인민이 당과 수령의 령도 따라 50여년동안 축적해 온 힘을 폭발시켜 과학기술강국의 높은 령마루에 올라 서는 일대 민족적번영의 세기이다.최후의 승리는 과학기술을 틀어 쥐고 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있고 가장 정확한 과학중시로선이 있으며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는 과학자,기술자의 대부대와 혁명적인민이 있는 한 강성대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끝)


일본은 <적국>의 오명을 벗지 못한것을 수치로 여겨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이 범죄적과거문제를 똑바로 결착 짓고새 출발을 하여야 <적국>의 오명을 벗을수 있고 국제사회의 신뢰를 받으며 떳떳이 머리를 들고 살아 갈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때로부터 반세기가 지나갔으나 일본은 오늘까지도 <적국>의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적국>의 오명을 벗는것은 새로운 모습으로 국제사회앞에 나타난다는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전적으로 그 나라의 노력에 달려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일본은 <적국>으로 남아 있는것을 최대의 수치로 여기고 <적국>의 오명을 벗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과거력사에 저지른 범죄에 대해 인정하여야 한다.
 그러나 일본은 지난날 아시아침략을 렬강들의 세력권확대로부터 아시아인민들에 대한 <보호>와 <해방>작전으로 묘사하고 있다.
 일본은 뻔뻔스럽게도 과거죄행을 정당한것으로 극구 찬양해 나서고 있는것이다.
 그들의 이러한 행위는 정의와 평화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다.
 과거죄행에 대한 일본의 그릇된 관점과 태도는 그에 대한 보상회피로 이어 지고 있다.
 일본이 국제사회로부터 인정과 신뢰를 받자면 과거죄행에 따른 보상 즉 가해자로서 피해자에게 납득이 갈만한 물질적보상조치를 취해야 한다.
 일본은 지금까지 보상조치를 취하지 않았기때문에 세상사람들의 지지와 리해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여전히 <적국>으로 남아 있는것이다.
 일본은 세계가 저들을 어떻게 보는지도 모르고 제 흥에 겨워 경제대국에 상응한 정치대국의 지위를 행사하려 하고 있다.
 일본이 지금과 같이 나간다면 그에 대한 사람들의 나쁜 감정과 평가는 달라지지 않을것이다.
 일본이 과거죄행을 인정하기 싫어하고 과거청산을 미룰수록 일본에 대한 사람들의 시각은 더욱 예리해 질것이다.
 일본은 이것을 똑바로 알고 과거청산을 하루빨리 하여야 한다. (끝)


조선전쟁의 력사적사실은 외곡할수 없다/민주조선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의 최고당국자가 조선전쟁발발 5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그 무슨 <성명>이라는데서 지난 6.25조선전쟁이 우리의 <남침>에 의하여 일어 났으며 미군은 유엔안보리사회의 결의에 따라 참전한듯이 사실을 외곡하였다.
 4일부 <민주조선>은 지난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미국에 의하여 계획되고 실천에 옮겨 진 침략전쟁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지난 조선전쟁을 직접 지휘한 이전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까지도 6.25조선전쟁이 저들의 구체적인 침략계획과 면밀한 준비밑에 감행된 전쟁이였다고 실토하였다.
 미국은 그 무엇으로써도 조선전쟁의 도발자로서의 정체를 가리울수없다.력사적사실은 결코 위조하거나 외곡할수 없는것이다.
 미국이 력사적사실을 외곡하며 우리를 터무니없이 비방하는 행위를 계속하는것은 오히려 세계평화와 안정의 교란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더욱더 드러내 놓은것으로 될뿐이다.
 미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세계가 미국을 지켜 보고 있다.(끝)


김일성동지회고위원회 도이췰란드에서 결성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공산당 비서국에서 6월 27일 김일성동지회고위원회를 결성하였다.
 도이췰란드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웨르네르 슐레제가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7월 말까지를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에 대한 강연회와 토론회 등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력사는 계속되고 있다/가이아나에서 뷸레찐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회고 가이아나위원회에서 6월 27일 <김일성주석의 력사는 계속되고 있다>라는 제목의 기념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올해 7월 8일은 김일성주석의 서거 6돐이 되는 날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영향력,지도력이 당대를 초월하는것은 그이의 력사가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민들의 앞길을 환히 밝혀 준 태양의 력사이라고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의 력사는 어느 하루의 휴식도 모르고 오로지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불 타는 열정과 끝 없는 헌신성의 력사이며 역경을 순경으로,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면서 승리를 안아 오신 불굴의 력사,조국과 인민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신 숭고한 력사이라고 뷸레찐은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김일성주석의 력사는 언제나 인민들과 운명을 함께 해온 위대한 인민적수령의 력사이라고 하면서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그이의 력사는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가이아나정당 지도자들 초상화에 꽃바구니 증정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지도자 피터 퍼싸드와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 로버트 윌리암스가 6월 30일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방문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들을 증정하고 경모의 인사를 드리였다.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는 조선인민과 함께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의 서거 6돐을 가장 숭엄한 마음으로 맞이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정녕 김일성주석각하처럼 인류사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그런 령도자를 우리는 알지 못한다.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그이께서는 오늘도 우리 가이아나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그이께서 이룩하신 업적은 20세기뿐아니라 21세기에도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지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각하는 인류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김일성주석각하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을 위한 방안과 방침들을 적극 지지하며 그 실현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당한 투쟁을 변함 없이 지지성원할것이다.
 우리는 김일성주석각하의 영생을 삼가 기원하며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과 조선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