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3971군부대를 시찰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4일 조선인민군 제3971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현철해,박재경대장들을 비롯한 장령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 지휘관들의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표식비와 사적건물들을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병영구내와 주변을 보시고 군인들이 자기 초소와 조국산천을 아름답게 가꿔 가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치하하시면서 이것은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미래에 대한 락관에 넘쳐 있는 우리 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고상한 정신세계의 발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부대의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지휘관들은 전사들을 친형제와 같이 아끼고 사랑하며 그들의 생활을 어머니의 심정으로 돌봐 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병실에서 전사들을 만나시여 그들의 훈련정형과 침식조건,복장상태 등 사업과 생활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지휘관들이 후방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림으로써 우리의 귀중한 병사들에게 제일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 주자고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 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베네수엘라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베네수엘라독립절에 즈음하여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대통령 우고 챠베스 프리아스에게 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베네수엘라독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이 기회에 나는 공화국을 재건하기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투쟁에서 진보가 있을것과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좋게 발전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말라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말라위독립 36돐과 공화국선포 34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바킬리 물루지에게 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말라위독립 36돐과 공화국선포 34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이 기회에 나는 두 나라의 친선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베르데갑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베르데갑독립 및 공화국선포 25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안또니오 마누엘 마쓰까레냐스 고메스 몬떼이로에게 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베르데갑독립 및 공화국선포 25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이 기회에 나는 우리 두 나라의 친선협조관계가 좋게 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정치적안정과 경제적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김일성전집> 제31권을 출판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전면적으로 수록하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총서인 <김일성전집> 제31권을 조선로동당 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김일성전집> 제31권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52(1963)년 4월부터 주체52(1963)년 9월까지의 기간에하신 연설과 결론,담화를 비롯한 23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 있다.
 이 로작들이 발표 되던 시기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앙양이 일어 나 7개년계획수행에서 결정적단계에 들어 서고 온 나라가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15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으로 들끓던 력사적인 시기였다.
 <김일성전집> 제31권에는 이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 우리의 혁명기지를 철옹성 같이 더욱 굳게 다져 나가기 위하여 내놓으신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방침들이 집대성 되여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로작 <량강도 당조직들앞에 나서는과업>,<공장당위원회사업을 강화하며 천리마작업반운동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에서 사회주의건설이 힘 있게 추진되고 있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각급 당위원회들을 튼튼히 꾸리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원칙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현시기 우리 나라 인민경제의 발전방향에 대하여>,<질 좋은 전기일용품을 많이 생산하자>,<황해남도 농촌경리부문앞에 나서는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는 이미 마련하여 놓은 중공업기지를 더욱 정비확장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면서 경공업과 농업에 힘을 넣어 소비품과 식량을 더 많이 생산함으로써 인민생활을 한계단 높일데 대한 방침과 그 실현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학의 교육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다그쳐야 할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고등교육부문에서 정치사상적으로,과학기술적으로 준비된 기술자,전문가들을 더 많이,더 빨리 키울데 대한 과업들을 천명하시였다.
 <김일성전집> 제31권에 수록된 로작들에는 이밖에도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 있게 전개할데 대한 문제,반제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 평화와 민족적독립,사회적진보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 혁명적인민들과의 단결과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해답을 주는 탁월한 사상과 리론,방침이 제시되여 있다.(끝)


김일성주석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보여 주는 영화상영/각지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을 맞으며 각지 영화관들과 영화상영단위들에서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투쟁업적을 보여 주는 영화들을 상영하고 있다.
 기록영화 <어버이수령님 군인들과 함께 계시여>,<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영광>,<위대한 생애의 1994년>을 비롯하여 이번에 상영되고 있는 기록영화들은 80여성상 오로지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으며 시대와 인류 앞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령도,풍모의 위대성을 보여 주는 력사적자료들을 수록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 주고 있다.
 대동문영화관,락원영화관,개선영화관을 비롯한 수도의 영화관들과 각지 영화관,문화회관들에서는 <밀림이 설레인다>,<조선의 별>,<민족의 태양> 등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예술적화폭으로 감동 깊게 형상한 예술영화들도 상영하고 있다.(끝)


산림과학기술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산림과학원 연구사들이 산림을 쓸모 있게 개조하는데서 절실한 여러가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연구완성하였다.
 그중에는 호두나무 우량품종선발과 재배방법,흰씨잣나무의 선발과 눈접번식,큰 참대의 재배방법,아카시아땔나무림의 재배방법 등이 있다.
 이곳 연구사들은 지난 16년동안 열매 맺는 호두나무 34만여 그루의 수확성과 생활력,열매의 품질을 조사한데 기초하여 선정한 30여그루의 다수확성우량형나무를 접번식시켜 검정을 진행하였다.
 결과 6개의 다수확우량품종을 선발육종하였다.
 이 품종의 호두나무는 종전의 호두나무에 비해 정보당 수확고가 7∼8배 정도 더 높다.
 또한 그들은 처음으로 흰씨잣나무를 발견하고 새로운 잣나무눈접번식기술로 품질이 좋고 수확성이 높은 품종을 얻어 냈다.
 이 품종은 보통 잣나무보다 잣씨의 껍질두께가 0.3미리메터정도 더 얇으며 수확성이 1.5배 더 높다.
 이 눈접방법은 사름률을 90프로이상 높일수 있으며 가지접을 할 때보다 번식개체를 10배이상 높일수 있다.
 큰 참대 재배방법은 열대,아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참대를 기후풍토에 적응시키고 영양조건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물질대사형을 변화시켜 겨울나이 성질을 높였다.
 그리고 참대의 베는 시기와 방법,모뜨는 방법,갱신방법 등을 새롭게 연구완성하였다.
 아카시아땔나무림의 재배방법에서도 새로운 연구성과를 도입하여 정보당 생산성을 훨씬 높일수 있는 전망을 열어 놓았다.(끝)


혁명일화 <축복>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장군님의 은정속에 꽃 펴 나는 대홍단은 기쁨도 삼천리,노래도 삼천리일뿐아니라 사랑의 전설도 삼천리이다.
 아래의 일화는 그러한 대홍단에 수 놓아 진 또 하나의 새 전설이다.
 지난 3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대홍단군종합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에 있은 일이다.
 이날 서두분장의 제대군인마을에 들리신 장군님께서는 제대군인 민원식동무의 가정에 친히 들리시여 신혼부부의 생활을 구석구석까지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부엌의 찬장도 열어 보시고 방안의 이불장,옷장도 하나하나 열어 보시였다.제대군인부부는 그 살뜰한 인정에 눈시울을 적시면서 장군님께서 궁궐 같은 새집을 주시고 철 따라 입을 옷들과 여러채의 이불,지어 부엌세간과 텔레비죤수상기까지 보내 주시여 아무 걱정없이 산다고 말씀 드렸다.
 그러자 장군님께서는 내 선 고장에 와서 새 살림을 폈는데 왜 불편이 없겠는가고 하시면서 소금과 간장,된장이 제대로 공급되고 있는지 알아 보시고 제대군인의 안해가 오래지 않아 해산을 하게 된다는데 그 준비는 되여 있는가도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평양에서 살다가 당의 호소를 받들고 대홍단에 달려 와 제대군인과 가정을 이룬 민원식동무의 안해 박혜금동무를 매우 기특하게 여기시면서 언제 해산을 하게 되는가고 다정히 물어 주시였다.한없이 자애로운 장군님께 박혜금동무는 딸자식이 친부모에게 말씀 드리듯 넉달후에 몸을 풀게 된다고 대답 올렸다.어버이장군님께서는 <그럼 미리 준비를 잘해 놓아야 하겠구만.>라고 하시며 환히 웃으시였다.
 화기애애한 가정적인 분위기가 방안에 가득히 흘러 넘치였다.인자하신 어버이장군님을 우러르는 제대군인부부는 행복에 한껏 취하였다.
 그때였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소탈하신 모습에 어려움을 다 잊은 박혜금동무는 장군님의 손을 꼭 잡으면서 한가지 소원이 있다고 말씀드렸다.
 <무슨 소원이요?>
 장군님께서 이렇게 물으시자 제대군인의 안해는 얼굴을 붉히면서 아버지장군님,7월달에 해산을 하게 되는데 아이이름을 하나 지어 주시였으면 고맙겠습니다 하고 말씀을 올리였다.
 참으로 엉뚱한 청이였다.제대군인의 안해도 청을 올리고는 너무도 무엄한 행동을 한것같아 몸 둘바를 몰라 하였다.그것을 띠여 보신 장군님께서는 그의 등을 가볍게 두드려 주시면서 벌써 이름을 짓잔말이지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얼마나 살뜰하고 인자하시면 평범한 한 녀성이 스스럼없이 그런 청까지 올리랴.부모자식,혈육간에나 있을수 있는 그런 청을 자기의 령도자께 스스럼없이 드리는 바로 여기에서도 위대한 장군님과 우리 군대와 인민사이에 맺어 진 혼연일체의 관계,장군님의 한식솔인 우리 사회 대가정의 참모습을 뜨겁게 찾아볼수 있는것이다.
 그날 저녁이였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낮에 농장을 현지지도하신 일들을 상기하시다가 민원식동무의 가정에 들리시였던 이야기를 꺼내시였다.장군님께서는 제대군인의 안해가 아이이름을 지어 달라고 하였는데 못 지어 주었다고 하시면서 아무래도 이름을 지어 주어야겠다고,자신께서 이름을 좀 생각해 보았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늘 가정방문한 제대군인의 안해가 보통 걸작이 아니라고 하시며 가볍게 웃으시였다.
 <그는 내가 방에 들어 가니 마치 친정아버지가 온것 같이 내손을 잡고 귀속말로 7월에 애기를 낳게 되는데 아이이름을 지어달라고 하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원래 아이이름은 아버지가 짓게 되여 있지만 제대군인안해의 간절한 부탁인것만큼 그들의 미래를 축복해 주는 의미에서 우리가 이름을 지어 주자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아들을 낳게 되면 대홍이라고 하고 딸을 낳게 되면 홍단이라고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아들과 딸을 낳아 아들이름은 대홍이라고 하고 딸이름은 홍단이라고 짓게 되면 대홍단이라는 뜻이 되게 됩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아버지성이 민가이므로 아들이면 민대홍이라고 하고 딸이면 민홍단이라 부르면 뜻이 있고 좋을것이라고 하시였다.그러시던 장군님께서는 원래 좋기는 오누이쌍둥이를 낳아 대홍이,홍단이라고 하면 더 리상적이요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일군들은 따라 웃으면서도 솟구치는 격정으로 하여 진정할수가 없었다.현지지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이름 없는 한 녀성이 드린 청을 잊지 않으시고 생각을 거듭하시다가 친히 이름을 지어 주시는 어버이장군님,참으로 우리 장군님처럼 인정이 깊고 다심하시고 자애로운 분이 어디에 또 있겠는가....
 일군들은 한 없이 은혜로운 사랑속에서 새 생명에 앞서 태여 난 이름들을 다시금 뜨겁게 외워보았다.
 <대홍>이와 <홍단>,합치면 하나의 이름 <대홍단>이 되는 얼마나 뜻이 깊고 사연도 깊은 소중한 이름들인가
 그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어느 한 생명만이 아닌 대홍단의 모든 새 생명에게 주시는 삶의 이름이였으며 백두삼천리벌의 미래에게 주신 숭고한 축복이였다.
 항일선렬들의 붉은 피와 넋이 스며 있는 백두대지처럼 억세라고,대지의 그 이름처럼 붉은 마음 영원히 변치 말고 고향땅을 지켜가라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백두고원의 앞날의 주인공들에게 안겨 주신 빛나는 이름 <대홍단>
 제대군인부부는 어버이장군님께서 지어 주신 이름을 받아 안고 감격에 흐느끼며 대홍단벌을 대를 이어 인민의 락원으로 가꾸어 갈심장의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을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 우리 나라에서만 있을수 있는 사랑의 전설이다.
 얼마전 박혜금동무는 만사람의 축복속에 귀동녀를 낳았다.민홍단이고 고성을 터친것이다.
 그날 민원식,박혜금동무들,아니 온 대홍단사람들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는 평양의 하늘가를 우러러 큰절을 올리며 가슴속에 고이 간직해 온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아버지장군님,정말 고맙습니다>
 그렇다.우리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지켜 주시고 꽃 피워 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진정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다.(끝)


<미싸일문제>를 계속 걸고 드는 일본반동들을 규탄/민주조선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민주조선>은 우리의 <미싸일문제>를 계속 걸고 들며 못되게 놀아 대고 있는 일본반동들을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은 진실을 외곡하고 우리의 있지도 않는 <위협설>을 내돌리면서 저들에게 쏠리는 경계의 눈초리를 딴데로 돌리고 군사대국화책동을 더욱 다그치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오늘 일본은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등장하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주변유사시대응>,일본의 <안보>를 구실로 무력증강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 있다.
 일본반동들이 <자위대>무력의 현대화와 장비의 국산화에 광분하고있는것은 그 어떤 <위협>이 조성되여서가 아니라 해외침략준비를 완성하기 위한것이다.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은 철두철미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려는 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첫번째 대상으로 되고 있다.
 일본반동들이 터무니없이 우리의 <위협설>을 내돌리면서 <정체모를 배추적>이요 뭐요 하는 훈련을 벌려 놓으며 광기를 부리는것은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주곡이외의 다른것이 아니다.
 우리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을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끝)


<민주로총>조합원 2,000여명 경찰의 탄압을 규탄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1일 <민주로총> 조합원 2,000여명이 서울역앞에서 집회를 열고 로조들의 파업투쟁에 대한 경찰의 탄압행위를 규탄하였다.
 그들은 경찰이 롯데호텔 로조원들의 투쟁을 강제로 진압한데 이어 1일에는 사회보험로조원들의 파업을 폭력으로 짓누른데 대해 지적하고 이러한 행위를 즉각 중단할것을 요구하였다.
 <민주로총>은 로동운동탄압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전면적인 투쟁을 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끝)


김일성주석은 20세기의 태양이시다/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가 6월 29일 발표한 담화에서 경애하는 수령님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은 탁월한 사상리론가,영명한 수령으로서의 모든 자질을 갖추신 위대한 인간이시다.
 착취받고 억압받던 인민대중을 구원하기 위하여 일찌기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고락을 나누시였으며 인민의 한없는 사랑을 받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전체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그들 모두를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키워 주시였으며 위대한 통찰력으로 인간해방의 길을 개척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모든 사고와 활동,그이께서 내놓으신 정책들은 다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부터 출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건설된 발전소들과 닭공장들 모두에는 인민들을 더 잘살게 하시려는 그이의 로고가 깃들어 있으며 인민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해 주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 져 있다.
 경애하는 주석께서는 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에는 먼저 로동자들의 집과 합숙들을 찾으시였고 협동농장들을 현지지도하실 때에는 농민들의 생활조건부터 알아 보시고 그들의 생활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문제를 의논하여 주시였다.하기에 조선인민은 그이를 어버이 수령으로 칭송하고 있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세계 진보적인사들에게도 이러한 사랑,이러한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은 20세기 정치사에 커다란 자욱을 남기신 세기의 태양이시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오늘도 래일도 영생하실것이다.(끝)


김일성주석 회고위원회결성/각국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 말따,민주꽁고,나이제리아 위원회가 각각 결성되였다.
 결성모임들에서 말따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민주꽁고로동계시민협회 로조위원장,나이제리아기자동맹 위원장이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