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324군부대를 시찰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5일 조선인민군 제324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먼저 군부대에서 자체의 힘으로 건설한 6월20일발전소를 돌아 보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의 해설을 들으신 다음 발전기실과 배전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발전소건설정형과 전력생산 및 리용실태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생산된 전기를 효과 있게 리용하여 전사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군부대직속 중대를 시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의 교양실,무기상학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청년군인들의 특성에 맞게 혁명교양,계급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모든 전사들을 쇠소리가 나는 혁명가로,사상의 강자로 더욱 억세게 키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계속하여 군부대관하 포병중대를 시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표식비와 사적물들을 돌아 보신 다음 중대군인들의 화력복무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중대지휘관들로부터 후방사업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우리 군대의 고유한 특징인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관병일치,상하일치의 전통적미풍을 활짝 꽃 피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현철해,박재경 대장들을 비롯한 장령들이 동행하였다.(끝)
인류의 자주위업에 쌓아 올리신 주석의 불멸의 공적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7월 8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6돐이 되는 날이다.
이 날을 맞으며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는 김일성주석회고위원회들이 조직되고 사진전시회,연구토론회 등 그이의 령도와 풍모,업적을 칭송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이것은 인류의 자주위업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 올리신 김일성주석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흠모의 발현으로 된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시대의 요구와 인류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이 세계의 주인으로 등장하여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새 시대를 열어 놓으시였다.
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을 구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하여>,<자주의 기발을 높이 들고 나가는 제3세계인민들의 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키자> 등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인류사상리론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
그이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오늘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한 지도적지침>,<혁명과 건설의 참된 교과서>로 세계혁명적인민들의 투쟁을 힘 있게 고무해 주고 있다.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바치신 주석의 불멸의 자욱은 아시아와 유럽,아프리카대륙에도 어려 있다.
새 조국건설의 나날로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주석께서 방문하신 나라는 54차에 연 87개나 된다.
그 로정은 무려 130만 6,100여리에 달하고 있다.
또한 주석께서 만나주신 세계 여러 나라들의 당 및 국가령도자들과 정계,사회계 등 각계 인사들은 무려 7만여명이나 된다.
그이께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자면 자주성을 요구하는 세계인민들이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인민들과 단결하자>는 구호도 제시해 주시였다.
하기에 세계진보적인류는 오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혁명실천으로 시대와 력사,인류앞에 크나큰 업적을 이룩하신 김일성주석을 희세의 위인,인류의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격조 높이 칭송하고 있다.(끝)
민족전통을 반영한 예술작품창작공연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우수한 민족전통을 살린 예술작품창작공연이 장려되고 있다.
중앙예술단체들에서는 선조들속에서 널리 전해 오던 춤동작과 장단,선률들을 시대적미감에 맞게 살린 민속무용과 교예작품들을 많이 만들어 내고 있다.
국립민족예술단에서는 민속무용조곡,민속무용소품,민속가무를 창조하여 무대에 올렸다.
민속무용조곡 <평양성사람들>은 흥취있는 춤가락과 장단들로 민족의 슬기와 기상,조국에 대한 열렬한 감정을 잘 반영하고 있다.
만수대예술단과 피바다가극단에서도 특색 있는 민속무용들을 여러건 만들어 냈다.
평양교예단에서는 요술 <도사의 묘술>,<탈놀이> 등 10여편의 민족교예종목들을 새로 만들어 무대에 올렸다.
각 도예술단들에서도 오래전부터 지방들의 특성에 맞게 전해 져 내려 오는 민속무용 <신고산타령>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창작공연하고 있다.(끝)
조국통일은 김일성주석의 필생의 념원/로동신문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필생의 념원이였다는데 대한 글을 실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생각을 하시여도 말씀을 하시여도 통일,해외동포들을 만나시여도 외국손님을 접견하시여도 통일,현지지도의 길에서도 나라의 정사를 의논하시는 회의장에서도 언제나 통일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계시였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석께서는 1972년 5월 3일 북과 남사이의 고위급정치회담에 참가한 남측대표를 만나주시고 이미전부터 무르익혀 오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밝혀 주시였으며 7.4공동성명을 통하여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으로 세상에 공포되도록 이끌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통일 3대원칙으로부터 출발하시여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으로 통일할데 대한 방도와 그것을 구현한 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을 제시하시였다.
주석께서는 민족주체적력량으로 조국통일의 길을 열어 나가시기 위하여 몸소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작성발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온 민족을 불러 일으키시였다.
신문은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통일3대헌장을 마련하심으로써 나라의 통일위업을 확신성 있게 실현할수 있는 필승의 보검을 안겨 주시였으며 조국통일문제와 관련한 중대한 문건에 생애의 마지막 친필을 남기시고 집무실에서 순직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해 주신 튼튼한 토대에 의거하여 조국통일위업을 하루빨리 완성하는것은 온 겨레의 불 타는 열망이며 민족지상의 과제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 오신 조국통일위업을 계승하여 우리 세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확고한 의지이며 결심이다.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해 주신 조국통일의 튼튼한 토대가 있고 주석의 통일유훈을 관철해 나가시는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조국통일위업의 실현은 확정적이다.(끝)
김일성동지회고뽈스까위원회 결성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뽈스까위원회가 6월 30일 와르샤와에서 결성되였다.
결성모임에서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뽈스까조선협회 중앙위원회 1부위원장이,서기장으로 뽈스까 비종교문화보급협회 서기장이 선출되였다.(끝)
김일성주석회고모임/각국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6월 24일부터 30일까지의 기간에 우간다의 루가지,말따의 함룬,핀란드의 헬싱키,오스트리아의 윈,체스꼬의 쁘라하에서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회고모임들에서 연설자들은 김일성주석각하는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특출한 풍모를 지니신 20세기의 걸출한 령도자,위대한 정치활동가,인민의 수령이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일성동지께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 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오스트리아와 핀란드에서 진행된 회고모임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결성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결성모임이 6월 28일 다카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대리 칸 라노,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집행리사장 가리브 네와즈를 비롯한 정계,학계,출판보도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칸 라노총비서대리는 연설에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계승발전시켜 나가시는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인으로 등장한 자주시대의 위대한 사상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사회주의와 새 사회건설을 위한 방글라데슈인민은 물론 세계 진보적인민에게 참된 삶과 투쟁의 진로를 밝혀 주는 위대한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주체사상연구소 결성이 선포되고 연구소 소장으로 총비서대리 칸 라노가 선출되였다.(끝)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에서 6월 30일 <2000년을 맞는 조선>,<총대를 사랑하는 조선인민>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2000년을 맞는 조선>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오늘 조선에서 울려 나오는 힘찬 목소리는 <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라는 구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사상과 총대,과학기술을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으로 간주하고 계신다.
사상중시로선에 따라 조선은 이미 사상의 강자,신념의 강자들의 대부대를 가지고 있다.
조선이 군사강국의 지위에 도달하게 된것도 바로 이 나라 령도자의 선군정치의 결실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조선인민은 김정일장군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배심을 가지고있으며 무슨 일에서나 동요와 비관을 모른다.
뷸레찐은 <총대를 사랑하는 조선인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군관 엄복순군인가족을 접견하신 소식을 소개하고 우리 나라에서 군사를 중시하고 있는데 대하여 썼다.
뷸레찐은 김정일령도자의 정치방식은 선군정치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그이의 선군정치를 절대적으로 지지 환영하고 있으며 <만능의 보검>인 그이의 선군혁명령도를 모든것을 다하여 끝까지 받들어 나갈 확고한 의지에 넘쳐 있다고 썼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