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국제태권도련맹 총재가 편지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최홍희가 8일 편지를 드리였다.
 그는 편지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넓으신 도량과 따사로운 품이 있어 곡절 많은 인생길을 걷던 자기가 참다운 통일애국의 길을 걸을수 있게 되였으며 태권도가 세계적판도에서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되였다고 썼다.
 그는 위대한 주석님은 우리 인민이 수천년 력사에서 처음으로 높이 모신 절세의 위인이시였으며 자기와 5천만 정통태권도인들의 은인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주석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라고 지적하였다.
 분단 55년만에 처음으로 북남최고위급회담이 진행되고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넓으신 도량과 포옹력,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시려는 장군님의 드팀 없는 의지와 조국통일사상의 위대한 결실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주석님께와 경애하는 장군님께 태권도를 통하여 조국통일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진 맹세를 꼭 실천하기 위하여 앞장서 달리겠다고 썼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리비아 대외련락 및 국제협조비서가 선물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전국인민위원회 대외련락 및 국제협조비서가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아브둘라흐만 무함마드 샬깜비서가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한민전>과 해외교포조직 및 해외동포들이 편지와 전문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평양주재 <한민전>대표부,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원동고려인통일련합회,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 회장 전순영,재도이췰란드교포 최건국,리수자 등으로부터 편지와 전문들을 보내여 왔다.
 편지와 전문들은 위대한 수령님은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고매한 덕망을 지니시고 20세기를 전설적위훈과 불멸의 업적으로 찬란히 수놓아 오신 위인중의 위인,영웅중의 영웅,인간중의 참인간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편지와 전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어버이수령님은 영생하시며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위업은 빛나게 계승완성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편지와 전문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높이 받드시고 그 관철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은 우리 민족의 태양이시고 영웅이시며 구세주이시라고 칭송하면서 어버이수령님을 변함 없이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고 수령님의 유훈대로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 부강조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바하마련방총독에게 축전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바하마독립 27돐에 즈음하여 바하마련방 총독 오빌 알톤 턴케스트에게 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번영과 진보를 위한 총독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리비아 대외련락 및 국제협조비서일행을 만났다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전국인민위원회 대외련락 및 국제협조비서 아브둘라흐만 무함마드 샬깜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김영일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 아흐메드 아미르 알 무아카프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대외련락 및 국제협조비서는 모아메르 엘 가다피각하와 김일성각하께서 마련해 주신 리비아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긴밀한 협조는 그 어떤 힘도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깨뜨릴수 없다는것을 보여 주었다고 하면서 리비아는 이 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였다.(끝)


홍성남총리가 리비아 대외련락 및 국제협조비서일행을 만났다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는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전국인민위원회 대외련락 및 국제협조비서 아브둘라흐만 무함마드 샬깜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강정모무역상,외무성 김영일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아흐메드 아미르 알 무아카프가 참가하였다.(끝)


조선외무상과 리비아 대외련락 및 국제협조비서 사이의 회담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과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전국인민위원회 대외련락 및 국제협조비서 아브둘라흐만 무함마드 샬깜 사이의 회담이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나라 정세를 통보하고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문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조선측에서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대외련락 및 국제협조비서일행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가 참가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리비아손님들을 위한 연회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전국인민위원회 대외련락 및 국제협조비서 아브둘라흐만 무함마드 샬깜일행을 위하여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 아흐메드 아미르 알 무아카프가 초대되였다.
 백남순외무상,강정모무역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9월 1일 혁명의 지도자 모아메르 엘 가다피대좌각하 사이의 각별한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는 조선과 리비아사이의 친선은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변함없이 좋게 발전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리비아정부와 인민이 자유롭고 번영하는 리비아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들을 거두고 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리비아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아브둘라흐만 무함마드 샬깜비서는 연설에서 미국이 리비아와 조선의 정상적인 발전을 억제하고 있지만 두 나라 인민들은 공동의 위업을 반드시 실현해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리비아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영생하시는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계승해 나가고 계시는 조선인민의 수령이신 김정일각하의 관심속에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형직선생님의 동상과 묘에 간부들이 화환 진정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의 탄생 106돐에 즈음하여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10일 아침 봉화리에 모신 선생님의 동상과 만경대에 있는 선생님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동상과 묘앞에 놓여있었다.
 김형직선생님의 동상과 묘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인 계응태동지,김철만동지,최태복동지,양형섭동지,최영림동지,김중린동지,리하일동지,김윤혁동지,리종산동지와 당,정권기관,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시내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화환진정들에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형직선생님의 동상과 묘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성,중앙기관,근로단체,교육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기업소,농장,학교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민족자주정신과 애국적립장으로 일관된 <지원>의 사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력사의 새벽길을 헤치시며 조국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투쟁에 전 생애를 바치신 김형직선생님의 거룩한 한생과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 보며 묵상하였다.
 이날 삭주군과 중강군에 모신 김형직선생님의 동상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끝)


7,8월 해양체육월간 개막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7,8월 해양체육월간이 개막되였다.
 이번 해양체육월간에 전국의 청소년학생들은 다양한 해양체육활동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게 된다.
 2일과 9일 평양시와 각 도,시,군(구역)들에서는 해양체육월간개막모임들이 진행되였다.(끝)


총련의 방문단들이 떠나 갔다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오영철,강현,조방우를  각각 단장으로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들과 제363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9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 갔다.
 부두에서 관계부문 일군들이 방문단들을 전송하였다.(끝)


재중조선인들의 회고모임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들의 회고모임이 중국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조용환회장을 비롯한 재중조선공민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에 대한 토론회를 진행하였으며 우리 나라 영화들을 감상하였다.(끝)


세계정치사를 빛내이신 주석의 대외활동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7월 8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 6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는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정치사에 빛나는 자욱을 아로 새기신 주석의 업적을 뜨겁게 회고하고 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수령으로 계시던 전 기간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 없이 136개 나라의 연 7만여명에 달하는 외국인들과 만나 사업하시였다.
 그들중에는 쓰딸린,모택동,수카르노,찌또,호지명,미떼랑,후아리부메디엔 등 연 230여명의 국가 및 정부 수반들도 들어 있다.
 주석께서는 생의 마지막시기인 주체83(1994)년 6월 한달동안에만도 전 미국대통령 지미 카터를 비롯하여 근 20회에 걸쳐 외국대표단들과 손님들을 만나 정력적으로 사업하시였다.
 특히 그이께서는 카터와 여러 시간에 걸쳐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결정적전환을 가져 올 중요한 문제들을 론의하시였다.
 한편 김일성주석께서는 국제의회동맹 제85차총회를 비롯하여 여러 국제회의들에 참석하시여 하신 력사적인 연설 <자유롭고 평화로운새 세계를 위하여>,<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인류앞에 나선 초미의 과제> 등에서 인류의 자주화위업수행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환히 밝혀 주시였다.
 또한 주석께서는 미국 <워싱톤 타임스>,일본정치리론잡지 <세까이>,프랑스신문 <몽드>를 비롯하여 외국의 수많은 출판보도물들에 주신 대답들에서 전쟁과 침략을 반대하고 자주화 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문제 등에 과학적인 해명을 주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연 52만 2,440여키로메터에 달하는 로정을 이어 가시며 이전 쏘련과 중국,인도네시아,유고슬라비아,베트남,알제리 등여러 나라들을 방문하시여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자욱도 남기시였다.(끝)


주석의 사상리론업적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로작출판사업이 계속 되고 있다.
 그이께서 발표하신 주요 로작들을 종합한 <김일성저작집> 출판사업이 주체86(1997)년 4월까지 총 50권으로 완성되였다.
 주체81(1992)년 4월부터는 주석의 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전면적으로 수록한 <김일성전집>이 출판되고 있다.새로 고증한 로작들로 보충되는 이 전집은 현재 31권까지 나왔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활동 전 기간 3,070여건의 주요 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주석의 사상리론활동은 서재에서가 아니라 혁명실천속에서 진행되였다.
 그이께서는 항일혁명의 그 나날 력사적인 첫 로작 <제국주의를 타도하자>를 비롯하여 근 60건의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반일민족해방투쟁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고귀한 지침을 마련해 주시였다.조국해방전쟁시기(1950.6∼1953.7)에도 320여건의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군대와 인민을 승리에로 불러 일으키시였다.
 새 민주조선건설,전후복구건설과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시기에 조선혁명과 인류의 자주화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근 2,700건의 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끝)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7월 10일은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탄생 106돐이 되는 날이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지원>의 뜻을 안으시고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후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여 오시였다.
 김형직선생님은 조선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시며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공산주의운동에로의 방향전환의 위대한 선구자이시다.
 선생님께서는 민족해방운동을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평양시 학당골에서 조선국민회(1917년 3월 23일)를 결성하시였다.
 이 조직은 당시 조선에서 반제적립장과 민족자주적립장이 투철하고 그 규모와 활동범위가 가장 큰 반일지하혁명조직이였다.
 선생님께서는 조선국민회결성이후 이 조직의 확대강화와 함께 민족자주정신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는 사상과 무장한 원쑤는 무장으로 때려 눕혀야 한다는 투쟁방침 등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심으로써 조선의 민족해방운동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올려 세우시였다.
 실로 선생님의 생애는 나라의 독립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열렬한 애국자의 빛나는 한생이였다.
 하기에 선생님의 혁명업적은 만대에 빛나고 있다.
 선생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 있는 평양시 강동군,평안북도삭주군,자강도 중강군 등에 그이의 동상이 모셔 져 있다.
 그리고 여러 곳에 선생님의 혁명사적관과 사적비가 세워 져 있으며 사적물들이 보존되여 있다.
 김형직사범대학,김형직인민병원,김형직군 등 여러 단위와 학교들이 선생님의 존함으로 불리워 지고 있다.
 선생님의 혁명생애와 투쟁모습을 보여 주는 예술영화 <푸른 소나무>,<려명>,<새벽길> 등도 창작되였다.(끝)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금수산기념궁전 가까이에는 수목원이 훌륭히 꾸려 져 있다.
 수목원의 면적은 100정보에 달하며 근 260종에 50여만그루의 나무와 꽃들이 있다.
 그중 꽃관목은 54종에 1만 1,700그루나 된다.목본식물들과 함께 갖가지 식물들이 조화로우면서도 체계정연하게 림구별로 분류되여 있다.
 이곳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영생을 기원하는 조선인민과 세계혁명적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이 모여 펼쳐 졌다.
 주석께서 생전에 사랑하시던 꽃과 그이께서 다녀가신 곳들의 희귀한 나무들이 인민들의 지성에 의해 이곳 수목원에 옮겨 지고 있다.
 그중에는 10톤도 넘는 느티나무를 정성껏 떠다 심은 중앙기관일군들도 있다.
 평양의 강동군의 한 가정에서는 1,000여포기의 목란꽃을 정성껏 심었다.
 금수산지구에 온갖 새 날아 들게 하려고 각지 고등중학교 학생들은 며채전부터 해마다 새둥지를 만들어 보내고 있다.
 진귀한 나무들을 보내온 단마르크산림학회 회장을 비롯하여 중국,로씨야,몽골 등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에서 보내온 나무들도 많다.
 국제주의전사 노비첸꼬의 고향마을 사람들은 씨비리에서 자라는 200그루의 마가목나무를 마련하여 보내여 왔다.
 해외동포들도 자기의 성의를 다하고 있다.
 수목원의  중심에 특색 있는 조선공원이 멀지 않아 완공되게 된다.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의 지성에 의하여 수목원은 주체의 최고성지의 풍치를 더욱 돋굴뿐아니라 과학연구기지,인민들의 문화휴식터로 더욱 완벽하게 꾸려 질것이다.(끝)


평양시 중구역에서 살고 있는 성락은의 가정을 찾아서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는 얼마전 평양학생소년궁전 부총장으로 사업하고 있는 로력영웅 성락은동무의 집을 찾았다.
 때마침 식구들이 록음기에서 울려 나오는 음악을 감상하고 있었다.
 하늘은 푸르고 내 마음 즐겁다
 손풍금소리 울려라
 사람들 화목하게 사는
 내 조국 한없이 좋네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
 우리는 모두다 친형제
 세상에 부럼없어라
 들을수록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일하고 배우며  화목하게 사는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모습과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높은 긍지와 자랑의 감정을 가슴 뜨겁게 느끼게 하는 노래였다.
 <저와 우리 가정은 (세상에 부럼없어라) 이 노래를 무척 사랑한답니다.하기에 저는 때없이 사랑의 궁전문을 들어 설 때면 저도 모르게 이 노래를 조용히 부르군 하지요.>
 우리에게 자리를 권하며 성락은동무가 자랑 삼아 하는 말이였다.
 그의 안해 리정순동무도 부모들의 곁을 떠나 주체50(1961)년 동생 창화와 함께 조국의 품에 안겼을 때 처음으로 마음을 틀어 잡은 노래가 이 노래였다고 하면서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였다.
 <조국의 품에 안겨 세상에 부럼없이 희망과 포부를 마음껏 꽃 피우고 성취하며 성장한 제가 오늘은 당의 신임으로 이 애들의 꿈이 활짝 꽃 펴 나는 사랑의 전당의 부총장의 중임을 맡고 있습니다.>
 금성2고등중학교에 다니는 아들의 머리를 쓸어 주며 성락은동무가 하는 말이였다.
 우리가 지난 5년간 부총장사업을 하면서 궁전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과 백두산3대장군의 교시판,말씀판을 정중히 모시는 사업을 비롯하여 참으로 많은 일을 한데 대하여 알고 있다고 하자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그것은 제가 어머니조국의 품속에서 받아 안은 사랑과 신임에 비하면 천만분의 일도 되지 않습니다.
 평양학생소년궁전을 더 잘 꾸리고 관리하여 우리의 새 세대들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끝없이 충직한 아들딸로 키우는것은 저의 영예로운 임무입니다.>
 우리와 함께 남편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리정순동무는 세대주가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하고 지난기간 청년일군으로 사업하는 과정에 로력영웅으로,김일성청년영예상 수상자로 된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러면서 자기도 지금 당의 신임으로 상업성 국장으로,동생은 인민경제대학에서 당사업을 하고 있는데 대하여 긍지 높이 말하였다.
 <일본에 살고 있는 외할아버지는 지난해 제10차 범민족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국에 온 기회에 저의 아버지,어머니,삼촌을 만난 자리에서 은혜로운 조국의 품을 떠난 너희들의 오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더 잘 받들어 강성대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할것을 부탁하였어요.>
 목이 메여 더 말을 잇지 못하는 어머니를 대신하여 김일성종합대학 박사원에 다니는 맏딸 은숙이가 하는 말이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에 다니는 둘째딸 은경이와 아들 경혁이의 세상에 부럼 없는 행복한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밤가는줄 모르고 계속되였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장군님의 훌륭한 아들딸로 씩씩하게 자라날 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 주고 집을 나섰다.(끝)


일본은 불순한 정치적놀음을 걷어 치워야 한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일본정부가 오끼나와주요국수뇌자회의에서 채택하게 될 특별성명에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이라는 문구를 쪼아 박을 방침을 굳혔다 한다.
 일본당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산물인 <미싸일위협>설을 다시금 들고 나와 국제무대를 통하여 여론화하려는데는 비렬하고 고약한 속심이 깔려 있다.
 일본으로 말하면 지난날 조선에서 전대미문의 군사적강점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불행,고통을 들씌운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국가이다.
 그러나 일본은 그때로부터 반세기이상이 지난 오늘까지 조선인민에게 아무런 사죄도 보상도 하지 않고 있으며 자기의 과거죄행에 대해 성근하게 반성하지도 않고 있다.
 뿐만아니라 피로 얼룩진 과거력사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 보기 위해 <평화국가>의 가면을 내던지고 무력증강에 박차를 가하면서 해외침략을 위한 헌법개악놀음을 벌리고 있다.일본은 그 명분을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에서 찾고 있다.
 일본당국이 이번 오끼나와주요국수뇌자회의에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상정시키려는 진의도는 바로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와 영상에 먹칠을 하는 한편 일본이 과거죄행에 대해 솔직히 반성할것을 요구하는 세계여론을 딴데로 유인하고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정당화하려는데 있다.
 일본의 이러한 고약한 속심과 음흉한 기도는 우리 인민과 국제사회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우롱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일본이 진정으로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려면 남을 코에 걸고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추구할 대신 조선인민과 인류 앞에 저지른 과거죄악부터 깨끗이 청산해야 한다.
 일본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더는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끝)


한치의 앞도 내다 못보는 리회창의 망동/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는 민족적화해와 단합,통일로 도도히 굽이치는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도전해 나서는 매우 온당치 못한 행위들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6일 <한나라당>의 리회창이란 자는 <국회>본회의라는데서 감히 우리 혁명의 최고수뇌부의 권위를 훼손시키려고 획책하였는가 하면 4.8북남합의서의 발표가 그 무슨 <민족대사>를 선거에 악용한 <악례>이니,<북의 핵과 미싸일문제도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느니,비전향장기수들과 그 무슨 <랍북자>들을 <상호주의원칙>에서 <교환>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에 제동을 걸고 북남대결을 고취하는 망발을 마구 해대였다.
 뿐만아니라 이 자는 <(한)미관계나 주(한)미군의 철수문제가 거론되고 (헌법)의 개정문제와 (보안법)문제가 제기된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느니 뭐니 하면서 민족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정면으로 도전해 나서는 망동도 부리였다.
 리회창놈의 악의에 찬 망발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에 찬물을 끼얹고 북남사이의 대결을 꾀하는 반통일분자,첫째가는 민족반역자의 넉두리로서 온 겨레의 규탄을 면할수 없다.
 지금 내외 여론이 리회창을 두고 민족의 탈을 쓴 역적으로,질투심에 미쳐 시대감각도 느끼지 못하고 한치의 앞도 내다 못보는 천치바보,철부지로 신랄히 조소하고 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 6월에 진행된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회담,북남공동선언의 채택은 반세기이상에 걸쳐 얼어 붙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의 얼음장을 깨뜨리고 화해와 단합,통일의 새 시대를 펼쳐 놓은 민족적대사변이다.
 하기에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여기에서 밝아오는 민족통일의 새날을 눈앞에 그려 보면서 전례없는 통일열망에 넘쳐 있다.
 현실적으로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한 첫 걸음으로 북남적십자단체들사이의 회담이 성과적으로 결속되고 오는 8.15에 즈음하여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이 실현되게 된다.
 이것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공동선언이 낸은 빛나는 결실이다.
 대하로 사품치는 민족의 지향을 외면하고 거세찬 시대의 흐름도 분간못하는 무지몽매하고 청맹과니인 주제에 그래도 그 무슨 대권을 노리며 개꿈을 꾸고 있으니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 아닐수 없다.
 이따위 놈이 권좌를 차지하게 된다면 남조선 인민들은 한시도 편안할수 없고 엄청난 불행과 재난을 면할수 없으며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도 또다시 대결의 원점으로 되돌아 갈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북남대결을 꾀하고 민족의 지향과 시대의 요청에 도전하는 자들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한 법이다.
 력사는 민족대업에 훼방질을 한 리회창의 천추에 용납못할 범죄행위를 반드시 계산할것이며 민족을 반역하는 자들은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끝)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지지 표시/각국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여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와 뻬루공산당(붉은 조국)을 비롯한 뻬루의 15개정당,단체들은 공동성명을,에짚트주체사상연구위원회는 성명을 그리고 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총서기,전인디아로병위원회 부위원장 겸 서기장,나이제리아 기자동맹 전 위원장,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 위원장은 각각 담화를 발표하였다.
 성명과 담화들은 조선의 통일이 북과 남이 합의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원칙에 따라 련방공화국을 창립하는 방법으로 이룩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과 담화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반드시 나라의 강성부흥과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끝)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따쥐끼스딴과 가이아나 단체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따쥐끼스딴과 가이아나 단체가 참가하였다.
 따쥐끼스딴 <김정일장군>명칭 2월16일주체사상연구협회 성원들 전원과 가이아나인민진보녀성조직 조정자 취트라카 다쓰가 1만 2,000명의 조직성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