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몽골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몽골인민혁명 79돐에 즈음하여 10일 이 나라 대통령 나짜긴 바가반디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몽골인민의 민족적명절인 몽골인민혁명 79돐에 즈음하여 대통령과 몽골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이 기회에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가 두 나라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계속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대통령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과 친선적인 몽골인민에게 행복과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제36차 아프리카통일기구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에 축전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제36차 아프리카통일기구 및 정부수뇌자회의에 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조선인민의 이름으로 제36차아프리카통일기구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와 회의에 참가한 전체 대표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이번 수뇌자회의는 아프리카나라들이 새 세기의 도전들에 맞서 자기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을 마련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됩니다.
 최근 아프리카통일기구와 아프리카나라들은 외부세력의 간섭을 반대하고 대륙의 통일과 통합을 이룩하기 위한 공동의 목적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함으로써 커다란 성과들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조선인민은 자주적립장과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통일된 아프리카,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아프리카를 건설하기 위한 아프리카인민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굳은 련대성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따라 아프리카인민들과 굳게 단결하여 인류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을 확언하면서 이번 수뇌자회의가 훌륭한 결실을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리비아 대외련락 및 국제협조비서 연회 마련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전국인민위원회 대외련락 및 국제협조비서 아브둘라흐만 무함마드 샬깜은 우리 나라 방문과 관련하여 10일 저녁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백남순외무상,강정모무역상,조선리비아친선협회 위원장인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초대되였다.
 대외련락 및 국제협조비서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 아흐메드 아미르 알 무아카프와 인민사무소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는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39돐에 즈음한 연회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39돐에 즈음하여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에서는 10일 저녁 옥류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김수학보건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외무성 박길연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김수학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39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경애하는 주은래총리동지께서는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조약을 체결하심으로써 조중친선을 새로운 법적토대우에서 더욱 심화발전시키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약은 체결된 때로부터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조약의 정당성과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 지니신 탁월한 통찰력,비범한 선견지명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몸소 마련하고 키워 오시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비공식방문으로 튼튼히 다져 진 조중친선을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왕국장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지난 39년간 중조 두 당,두 나라 인민은 조약의 정신에 따라 굳게 단결하고 서로 지지하면서 정치,경제,문화,과학기술 등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적극 진행함으로써 두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을 힘 있게 다그치고 조선반도 및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로세대 프로레타리아혁명가들께서 몸소 마련하시고 꽃 피워 주신 중조친선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두 나라 인민의 근본적리익에 부합될뿐아니라 조선반도 및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중요한 담보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형제적조선인민이 나라를 더욱 아름답고 륭성번영하는 나라로 건설하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39돐기념 연회/베이징

 (베이징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39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가 10일 베이징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우리 나라 주창준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 제회원,부회장 소광,외교부장 보좌관장업축,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선전부 부부장 서천량 등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은 연설에서 중조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후 지난 39년동안 중조 두 나라 지도자들은 쌍무적친선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큰 심혈을 기울여 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김정일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이 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을 발양하여 자기 나라를 건설하는데서 부단히 새로운 성과를 거두도록 령도하고 있다.
 우리는 조선의 경제건설과 대외관계 및 조국통일을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새로운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 있고 두 나라 인민들의 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 혁명가들이 직접 마련하고 가꾸어 온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지난 5월 김정일총비서께서 강택민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하시여 큰 성과를 거두신것은 두 당,두 나라사이의 호상리해와 신뢰,친선과 협조를 더욱 강화하며 중조친선관계를 새 세기에로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그는 끝으로 중조우호협조관계가 끊임없이 풍부화되여 두 나라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왕래소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조선인민군 한원화중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인민군 친선참관단이 11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외무성부상 라도스와브 시꼬르스끼를 단장으로 하는 뽈스까외무성대표단이 오늘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전국인민위원회 대외련락 및 국제협조비서 아브둘라흐만 무함마드 샬깜일행이 오늘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백남순외무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일행을 전송하였다.(끝)


국제기구 및 비정부단체 성원들이 가물피해지역들을 돌아 보았다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 주재하고 있는 국제기구 및 비정부단체 성원들이 10일 대동군과 증산군의 가물피해지역들을 돌아 보았다.
 손님들은 대동군 상서리와 판교리,형산저수지,증산군 광제리와 청산저수지를 돌아 보면서 심한 가물과 고온현상으로 저수지들의 물이 마르고 강냉이,논벼 등 여러가지 농작물들이 자라나는데 적지않은 지장을 받고 있는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
 손님들은 우리 인민이 가물과 고온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리고 있는데 대하여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끝)


계속되는 가물,고온피해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가물과 고온현상이 계속되여 큰 피해를 입었다.
 7월에 들어 와서도 아시아대륙의 넓은 지역에서 이동하여 오는 무덥고 건조한 공기의 영향으로 조선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례년에 보기 드문 고온현상이 10일까지 지속되였다.
 지난 2일 함흥과 원산에서 37도씨,3일부터 7일까지 평양과평성,해주,남포에서 34∼37도씨,8일 사리원,강계에서 37도씨로서 기상관측이래 최고기록이다.이 지대들에서의 평균기온은 평년에비해 6∼12도씨 더 높았다.
 농작물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수분을 요구하는 시기에 고온과 가물이 계속되여 강냉이,벼 등의 성장에 엄중한 후과를 미치였다.
 특히 평양시,평안남도,황해북도,남포시를 비롯한 서해안의 여러 지역들에서 40도씨 이상의 높은 물온도로 벼 뿌리가 썩고 밭작물들이 말라 죽었다.
 이 지대들에서는 지난 5월 중순부터 가물과 고온이 계속되면서 병해충들이 성행하여 큰 피해를 입었다.
 또한 자강도,함경남도를 비롯한 북부 내륙지대의 중간,산간지대들에서도 가물과 고온으로 인한 밭곡식들의 피해가 혹심하다.
 이 달에만도 전국적으로 막대한 면적의 논밭들이 피해를 입었다.
 이러한 상황은 올해 알곡생산에 큰 영향을 미칠것이 예견된다.(끝)


만년대계의 대자연개조사업,개천-태성호물길공사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개천-태성호물길공사가 만년대계의 대자연개조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물길공사는 개천시 대각리의 대동강에 갑문을 건설하고 태성호까지 수백리의 자연흐름물길을 형성하여 서해지구에 필요한 관개용수와 공업용수를 충분히 보장하기 위한 방대한 공사이다.
 개천-태성호물길공사는 기계설비들과 연유,각종 자재를 비롯한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 추진되고 있다.
 특히 400리의 물길파기와 하나의 갑문,수십개의 물길굴과 잠관,수많은 구조물건설은 거의 인력으로 진행되고 있다.
 개천-태성호물길공사의 작업량은 전례없이 방대한 것이다.
 이 물길공사는 규모에 있어서 연풍호에 물을 채우기 위하여 진행한 평남관개공사의 5배, 대동강하류의 물을 태성호에 끌어 들이기 위한 기양관개공사의 4배나 된다.
 종전에는 크고 작은 저수지들에 물을 채우기 위해 수백개의 양수장들에서 대형양수기들로 낮은 지대의 물을 퍼올렸다.
 그러나 개천-태성호물길은 자연흐름길로 대동강물을 끌어 들이게 되여 있다.이 공사를 하면 물길구간에 있는 20여개의 저수지들이 개천-태성호물길보다 낮은 지대에 있기때문에 대동강물이 저절로 저수지들에 흘러 들게 된다.
 그러므로 이미 사용하던 380여개의 양수장과 530여대의 양수기들이 필요 없게 되고 많은 전기를 절약할수 있다.
 이 물길공사가 완공되면 서해곡창지대의 물문제가 완전히 풀리게 된다.그리고 대각갑문과 물길에 중소형발전소들을 세워 전기를 생산할수 있고 양어를 발전시킬수 있다.
 또한 대동강과 청천강사이에 <새로운 강>이 생겨 나 국토의 면모와 풍치가 더욱 아름답게 된다.(끝)


전력손실보상문제는 반드시 해결되여야 한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뉴욕에서 진행된 케도집행리사회에서 케도당국자가 경수로제공지연으로 인한 전력손실보상문제와 관련한 우리의 제의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하면서 <보상이라는 견해를 받아 들일수 없다>느니,<보상할 생각이 없다>느니 하는 당치 않은 소리를 하였다.
 이것은 우리의 정당한 제의에 대한 완전한 도전으로서 케도가 앉을자리,설자리도 모르고 횡설수설하는 천만부당한 처사이다.
 원래 케도로 말하면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라 경수로제공을위해 조직한 련합체이며 그의 기본사명은 경수로를 제 기일내에 제공하는 실무적역할을 하는데 있다.결국 경수로제공과 관련한 사업에서 우리와의 기본상대자는 미국이다.
 이로부터 경수로제공지연으로 인한 전력손실보상문제는 우리와 미국사이에 계산할 문제이며 이에 대해 우리는 케도에 언제 한번 언급한적도 없다.
 그런데 케도가 제할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이제 와서는 주인들이 하는 일을 놓고 정면에 나서서 삿대질을 하고 있으니 우리로서는 도저히 리해할수 없다.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라 2003년까지 우리에게 제공하게 되여 있는 경수로발전소건설이 지금 한정없이 늦어 지고 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
 미국은 이 사업을 이러저러한 구실을 내대며 질질 끌어 사실상경수로건설은 언제 끝날지 알수 없는 막연한 상태에 놓여 있으며 이로부터 우리는 막대한 전력손실을 보고 있다.
 우리는 전력손실보상문제를 두고 지난 조미회담들에서 기본합의문을 살리는 현안문제의 하나로 제기한바 있다.
 미국도 이에 대하여 전적으로 인정하였으며 앞으로 회담들에서 론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보는 바와 같이 경수로제공지연으로 인한 전력손실보상문제는 우리와 미국사이에 해결할 문제이며 케도가 관여할바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도가 중뿔나게 나서서 우리의 제안에 대해 보상할수 없다고 떠들어 대는것은 아무 말이나 망탕 하는 주제넘은 망언으로서 도저히 용납될수 없다.
 케도는 제할 일이나 똑바로 하고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아야 하며 미국은 경수로건설지연과 관련한 전력손실보상을 하여야 한다.
 만약 전력손실보상문제가 순조롭게 해결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식의 자립적인 핵동력공업을 재가동시키는 길로 나갈수밖에 없다.


세계인구의 날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신문들이 7월 11일로 맞는 세계인구의 날을 기념하였다.
 <로동신문>은 세계적으로 시급히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의 하나로제기되고 있는 인구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것은 현 시대뿐아니라 미래의 인류의 생존과 발전,복리를 위한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인구문제를 해결하는데서 기본은 인구장성과 사회경제발전의 균형을 보장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이것은 오직 사람을 중심에 놓고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갈 때만이 해결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오늘 조선에서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주체적인 인구정책에 따라 인구의 장성과 그에 따르는 사회경제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앞으로도 조선은 유엔인구기금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의 교류와 협조를 발전시켜 인구문제를 전망적으로 해결하고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 줄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끝)


낡은 국제경제체계를 반대하는 투쟁은 평화를 위한 투쟁/로동신문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데서 긴절하게 나서는 문제의 하나는 불공평한 현 국제경제체계를 마스고 새로운 공정한 국제경제질서를 세우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제국주의자들이 만들어 놓은 현 국제경제체계는 불공평한 경제관계로서 서방독점체들의 배를 불리워 주는 수단이며 세계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요인의 하나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랭전종식후 제국주의자들의 주도하에 세계를 휩쓴 <세계화>는 발전도상나라들의 재정금융,무역 등 분야를 여지없이 파괴하고 있으며 지역적특성과 매개 나라의 고유한 민족적인 전통,관습까지 쓸어 버리게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불공평한 현 국제경제체계가 철페되여 국제경제관계에서 나라들사이의 불평등과 자주권에 대한 유린,다른 나라들에 대한 착취와 략탈이 없어 져야만 세계의 안정이 담보되고 공고한 평화를 위한 조건이 마련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빚을 물어 줄수 없게 되고 그들의 상품시장으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할수 없게 된것으로 하여 확대할 시장을 찾을수 없게 됨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위기는 날을 따라 더욱 심각해 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은 경제의 군사화를 통하여 시장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물가를 올리고 통화팽창을 격증시키며 실업을 낳게 하는 등의 결과를 가져 오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은 경제위기를 겪을 때마다 그로부터의 출로를전쟁에서 찾으려고 한다고 하면서 오늘 국제정세가 의연히 긴장해 지고 있는 근본원인도 심각한 경제위기에서 벗어 나 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책동에 있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불공평한 현 국제경제체계를 한사코 유지하기 위하여 발악하고 있는 조건에서 견결한 반제투쟁을 통하여서만 불공평한 현 국제경제체계를 마스고 새로운 공정한 국제경제질서를 세울수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각국에서 회고모임 진행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가이아나,우간다,인디아에서 회고모임이 있었다.
 모임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출판보도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김일성주석을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라고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들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위대한 생애의 1994년>,<금수산기념궁전>,<주체사상탑> 등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