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수리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바샤르 알 아싸드가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으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13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바샤르 알 아싸드가 대통령으로 선거된것은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의 위업을 드팀없이 이어 가려는 그에 대한 아랍사회부흥당과 친선적 수리아아랍인민의 높은 존경과 신뢰의 표시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진실한 의리에 기초한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와 전통적인 련대성의 뉴대가 날을 따라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대통령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과 그가 건강하고 행복할것을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뽈스까외무성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13일 외무성 부상 라도스와브 시꼬르스끼를 단장으로 하는 뽈스까외무성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하였다.(끝)
조선과 필리핀사이의 외교관계설정에 관한 공동콤뮤니케 발표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필리핀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에 관한공동콤뮤니케가 12일 마닐라에서 발표되였다.
공동콤뮤니케는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필리핀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에 관한 공동콤뮤니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필리핀공화국 정부는 유엔헌장의 원칙들과 국내법과 국가주권,령토완정에 대한 존중,두 나라가 체약국으로 되여 있는 국제협정들에 대한 호상존중,국가들의 내정 불간섭,평등과 호상존중 등 보편화된 국제법적원칙들에 기초하여,두 나라사이에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것을 공약하면서,이 공동콤뮤니케를 서명하는 날부터 두 나라사이에 대사급외교관계를 수립하기로 합의하였다.
서명자들은 자기 정부들의 위임에 따라 12일 마닐라에서 이 공동콤뮤니케에 서명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필리핀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타이왕국주재 필리핀공화국 외무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도민고 씨아존
조 인 철
주체89(2000)년 7월 12일
마 닐 라 (끝)
조중우호,협조조약체결 39돐 기념연회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
(베이징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 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39돐에 즈음하여11일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부허,외교부부부장 양문창,중조우호협회 회장 리숙쟁,중국인민해방군 후근지휘학원 부정치위원 진발증,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비서장 장지군,중조우호협회 부회장 배가의와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우리 나라 주창준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중조 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후 지난 39년동안 중조 두 당,두 나라 정부는 두 나라 지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서 사회주의건설에서 서로 지지하고 고무하였으며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끊임없이 확대하고 조선반도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얼마전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는 강택민총서기동지의 초청으로 중국에 대한 성과적인 방문을 하시였다.
세기가 교체되는 력사적인 시기에 진행된 김정일동지의 이번 중국방문은 두 당,두 나라사이의 리해와 신뢰를 증진시키고 협조를 강화하며 중조친선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우리는 강택민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따뜻한 관심과 두 당,두 나라,두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중조친선이 21세기에 반드시 더 아름답게 꽃 펴 나리라고 믿는다.
중국은 앞으로도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당과 정부의 합리적인 주장과 제안들을 지지할것이다.(끝)
아랍 및 아프리카나라 외교대표들 조선혁명박물관 참관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아랍 및 아프리카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이 12일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정력적으로 활동하신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보여 주는 실들에 전시되여 있는 사진문헌들과 혁명사적물들,자료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손님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는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할 때마다 조국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혁명력사를 깊이 체득하군 한다고 썼다.
에티오피아련방민주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두발레 벨리후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쌓으신 업적은 인류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썼다.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 싸아드는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봉쇄와 난관속에서도 강성대국건설을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 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게 될것이라고 썼다.(끝)
주석의 력사는 계속된다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이 민족의 국상을 당한 때로부터 6년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지난 6년간 조선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력사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력사로 줄기차게 이어 졌다.
주석께서는 생전에 조선인민이 주인이 되여 이 땅우에 자체의 힘과 기술,자원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울것을 념원하시였다.
조선인민은 자력갱생의 길,<고난의 행군>,강행군길을 걸으며 주석의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전변시키였다.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렵지만 강원도와 평안북도의 토지정리를 통이 크게 해제껴 농민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할데 대한 주석의 유훈을 관철할수 있게 하였다.
이들은 원산-금강산사이 철길공사를 완공하고 수백정보의 광명성제염소를 건설하였다.
또한 안변청년발전소(1계단)와 산소열법용광로,고질마그네샤크링카공장을 조업하고 남강발전소언제를 완공하였다.
한편 주석의 뜻을 받들어 단군릉,당창건기념탑,청류다리,평양-향산관광도로 등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들도 훌륭히 일떠세웠다.
과학자,기술자들은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발사하여 자기 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한것을 비롯하여 수많은 발명을 하여 강성대국건설을 더욱 힘 있게 추동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받들어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닦는이 길에는 언제나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진두에 서계시였다.
그이께서는 대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워도 생전에 주석께서 구상하신것부터 건설하시였으며 현지시찰의 길에 오르시여도 주석의 혁명사적이 깃들어 있는 곳부터 찾으시여 수령님의 존함과 업적이 찬란히 빛나도록 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계시여 김일성주석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위용과 더불어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빛나고 있다.(끝)
조선의 온천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온천치료사업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
요즘 해 비침률이 높은 시기 온천약효가 더욱 높다.
이것은 여러가지 병치료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
온천치료는 주로 료양,휴양치료방법이 기본이다.
온천들에는 치료조건이 원만히 갖추어 져 있으며 30-40일간진단에 따르는 집중치료가 진행된다.
함경북도의 경성온천,팔담온천은 수소탄산-류산-나트리움샘으로 유명하다.이 온천은 동맥경화 12지장궤양,호흡기질병,구강질병 등을치료하는데 특효가 있다.
황해남도의 옹진온천과 은천온천은 염소-나트리움샘으로서 류마치스관절염,고혈압,신경통 등 치료에 좋다.
수소탄산-나트리움샘은 평안남도의 성천온천,석탕온천 등을 들수있다.이 온천들은 피부병,부인병,수술후유증 치료에 널리 리용되고있다.
이밖에도 고혈압,신경통,팔다리마비,이비인후과,구강과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널리 쓰이는 온천들도 여러 곳에 있다.
각지에 있는 온천들의 물온도는 대부분이 35도씨-100도씨이상이며 나오는 물량도 많다.
특히 500여년전에 알려 진 함경북도 경성군에 있는 온포온천은 샘 솟는 곳이 25개나 되며 하루 나오는 물량은 수천t에 달한다.
나라에서는 온천을 리용하여 목욕,관수욕,물안운동욕 등의 여러가지 방법으로 치료효과를 높이고 있다.(끝)
일본은 평화의 길로 나가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이 다음번 <중기방위력정비계획>(2001-2005년)기간에 최첨단전쟁수단들을 개발도입하려 하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자위대>를 최첨단무기들로 무장시켜 그 어떤 군사적침략행동도 벌릴수 있게 만들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기도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일본의 무력증강책동은 그 어떤 <방위>나 <안전>을 위해서가 아니라 군국주의적인 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은 수치스러운 지난날의 력사를 잊어 버리고 또다시 해외침략전쟁준비에 광분하고 있다.
일본의 경제력은 해외침략전쟁을 뒤받침할수 있는 모든 토대를 갖추고 있다.여기에 일본독점자본의 해외침략열기가 비상히 높아 지고있다.
일본반동들이 해외침략의 포문을 여는것은 시간문제로 되고 있다.
일본이 당면하여 해외침략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것은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이다.여기에는 조선을 비롯하여 가까운 나라부터 먼저 먹어야 한다는 군사전략적타산이 있으며 아시아의 광대한 시장과 원료원천지를 장악함으로써 세계패권쟁탈에 나서려는 위험한 기도가 깔려 있다.
일본반동들이 아시아나라들을 얕잡아 보고 감히 선불질을 한다면 그들은 무서운 징벌을 당하게 될것이다.
일본이 살아 갈 길은 평화이다.
일본반동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무분별한 무력증강과 해외침략전쟁책동을 중지하여야 한다.(끝)
초상화에 꽃바구니 진정/각국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에 그이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꾸바 김일성농업전문학교와 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에서 각각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경모의 인사를 드리였다.
꾸바 김일성농업전문학교 교장은 김일성동지의 빛나는 존함을 모신학교의 영예를 전국에 떨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에 쌓으신 빛나는 공적은 꾸바혁명과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 소장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연구소에돌려 주신 사랑은 기네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라고 강조하였으며 김정일령도자께서 연구소의 강화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시기에 연구소의 전망은 창창하다고 말하였다.(끝)
주석을 우간다인사가 칭송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김일성주석회고우간다전국위원회 위원장 다비드 키비랑고가 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의 행복과 민족의 번영,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하시고 세기와 더불어 빛날 거대한 업적을 쌓아 올리신 절세의 위인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의 혁명력사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가,걸출한 정치가,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인민의 어버이의 영광찬란한 력사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력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끊임없이 흐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신다고 지적하고 김정일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회고모임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기네,에티오피아,인도네시아에서 3일부터 7일까지의 기간에 회고모임들이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김일성주석의 한생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존엄을 빛내여 오신 절세의 애국자,걸출한 위인의 한생이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들을 회고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생애의 1994년>,<제1차 김일성화전시회> 등 우리 나라 영화들을 감상하였다.(끝)
3대헌장지지국제적서명운동에 방글라데슈정당,단체들이 참가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방글라데슈 정당,단체들이 참가하였다.
5일 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딜리프바루아가 3,000여명을 대표하여,방글라데슈농민조직 위원장 로미주딘이 10만명을 대표하여,방글라데슈학생운동 위원장 디다트 호사인이 1만명을 대표하여,방글라데슈민족로동자련맹 위원장 사파크아르라흐만 마줌데르가 3만명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