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뽈스까외무상이 선물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뽈스까공화국 외무상이 선물을 보내여 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뽈스까외무성대표단 단장인 외무성 부상 라도스와브 시꼬르스끼가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제6차 전국발명 및 새 기술전람회 개막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제6차 전국발명 및 새 기술전람회가 13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전국의 과학자,기술자,발명가들이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과학연구사업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실천투쟁과정에 이룩한 3,400여종에 1만 1,000여점의 발명 및 새기술성과자료들이 실물과 모형,록화물,사진 등으로 전시되여 있다.
 전시품들중에는 중공강생산공정,저락차고속극소형타빈을 비롯하여 석탄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고 긴장한 전력문제를 풀기 위한 발명 및새 기술성과자료들과 함께 산소열법용광로,쇠물주입용주강겁,휴대용용접기 등 금속,기계공업부문에서 인민경제의 주체화,현대화,과학화를 실현하며 생산정상화에 이바지할수 있는 가치 있는 과학기술연구성과 자료들이 들어 있다.
 또한 전람회장에는 새로운 감자품종들과 무비루스감자원종생산체계,직결식통알감자파종기 그리고 두벌농사와 비료를 적게 쓰면서도 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농작물품종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람회장에는 이밖에도 화학공업,전자공업,경공업,체신,보건,국토환경보호부문들에서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발명가들이 새로 개발도입한 많은 과학기술발명과 새 기술자료들이 전시되여 있다.
 내각 부총리 조창덕동지와 오수용전자공업상,변영립교육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학자,기술자,발명가,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과학원 리광호원장이 개막사를 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 보았다.(끝)


혁명전통교양에 기여 할 도서들을 새로 출판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여러 출판사들에서 근로자들에 대한 혁명전통교양에 기여할 도서들을 많이 출판하고 있다.
 새로 출판된 도서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 그리고 주석의 령도밑에 이룩된 조선혁명의 만년재보인 주체의 혁명전통의 심오한 내용들이 폭넓고 깊이있게 담겨 져 있다.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활동략력>을 출판하였다.
 도서는 주석의 혁명활동을 12개의 시기로 나누어 서술하였다.
 또한 량강도와 함경북도일대의 혁명전적지들과 혁명사적지들을 찾는 답사자들의 행군과 혁명전통교양에 이바지할수 있는 답사기념수첩들도 나왔다.
 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에서는 주체69(1980)년 10월부터 주체83(1994)년 7월까지 주석께서 벌리신 혁명활동을 날자별로 나누어 편집한 도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혁명활동 주요년표>(6)를,금성청년종합출판사에서는 고등중학교 소년단원용 <항일유격대참가자들의 회상기>(4) 등을 출판하였다.
 이밖에도 <ㅌ.ㄷ>의 기치밑에 투쟁하여 온 청년공산주의자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새날소년동맹의 투쟁내용을 서술한 도서들을 비롯하여 많은 혁명전통주제의 도서들이 출판되였다.(끝)


일본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나가노지구의회 대표단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대표위원 미세 가나메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나가노지구의 회 대표단이 13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국보적인 기록영화들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활동을 수록한 국보적인 기록영화들이 많이 제작되고 있다.
 지난 6년간에만도 40여편의 기록영화들이 나왔다.
 그가운데는 김일성주석의 대외활동과정을 수록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외국의 수반 및 저명한 인사들과 상봉>(1부∼7부)도 있다.
 영화는 주석께서 주체38(1949)년 3월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세계 136개 나라의 7만여명의 당,국가 수반들,각계인사들을 만나시여 사업하신 사실들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54차례에 걸쳐 685일간에 연 87개 나라들에 대한 공식 및 비공식 방문을 진행하신 사실을 수록하고 있다.
 기록영화들인 <위대한 생애의 1994년>,<어버이수령님 로동계급과 함께 계시여>,<어버이수령님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계시여> 등에서는 1만 7,800여일의 나날에 국내 각지의 1만 8,000여개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며 정력적으로 활동하신 주석의 업적을 감명깊게 펼쳐 보이고 있다.
 기록영화들가운데는 주석께서 서거하신 이후 조선과 세계적범위에서 진행된 추모행사들을 종합적으로 수록한 여러편의 기록영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와 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내용을 화면에 수록한 기록영화도 있다.(끝)


력사유적 보통문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보통문은 조선의 수도 평양의 중심부 보통강반에 자리잡고 있는 국보적력사유적의 하나이다.
 이 문은 586년 고구려가 수도성 평양성을 쌓을 때 내성의 서쪽문으로 세워 졌다.
 그후 1406년에 평양성을 개축하면서 고쳐 세웠고 1473년의 대보수를 비롯하여 여러차례 보수되였다.
 보통문은 축대와 그 우에 세운 2층문루로 이루어 졌다.
 축대는 깨바위를 네모 나게 다듬어 높이 7.6메터정도로 쌓고 복판에 너비 4.4메터,높이 4.55메터 되는 무지개형의 문을 냈으며 철판을 붙인 쌍 여닫이 널문을 달았다.
 문루는 2층겹처마합각지붕을 이은 다락건물이다.
 보통문은 평양성의 서북방향 관문으로서 국방상 또는 교통상 중요한 위치에 있어 고구려와 고려,리조시기에 이르기까지 매우 중요시되였다.
 1592년 임진조국전쟁 때 인민들과 군인들은 보통문으로 돌입하여 적들에게 섬멸적타격을 안기고 평양성을 해방하였다.
 보통문은 견고하면서도 조형예술적으로 잘 째인 건축형식으로 하여 주변일대의 풍치를 한층 돋구어 주고 있어 예로부터 이곳에서 손님을 바래우는 광경(보통송객)은 <평양8경>의 하나로 일러 왔다.
 보통문은 건설되여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나라의 훌륭한 문화유산보존정책에 의하여 자기의 고유한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다.(끝)


민족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핵/로동신문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전 민족적위업인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이 원칙이 민족문제해결의 핵이라는데 대해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오늘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민족자주를 실현하는것보다 더 절박한 과업은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조국통일은 끊어 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문제이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집중적으로 반영한 자주적인 사상의식인것으로 하여 민족문제해결의 핵으로 되고 있다.
 북과 남은 자주적으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자주의 길만이 민족의 살길이고 통일을 이룩하는 길이다.
 통일문제는 통일운동의 전 행정에서 자주성을 철저히 지킬것을 요구하고 있다.자주성을 지켜야 통일문제해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근본리익에 맞게 그리고 우리 민족주체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 나갈수 있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민족은 민족내부문제인 조국통일문제를 능히 자체의 힘으로 해결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애국심이 강하고 자주정신이 높은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기 위한 싸움에서 언제나 용맹을 떨쳐 왔다.
 그 누구도 조국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를 꺾을수 없고 그 어떤 힘도 조국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겨레의 거세찬 흐름을 가로 막을수 없다.(끝)


민족대단결을 실현할데 대하여 강조/로동신문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전 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민족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수도 막을수도 없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민족의 위력은 곧 단결의 위력이며 민족의 운명은 민족의 단결여하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조선민족은 오랜 력사적기간 혈연적공통성을 공고히 하면서 하나의 민족으로 살아 온 단일민족이며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정신이 높고 단결력이 강한 민족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족이 단일민족으로서의 자기의 민족성을 고수하고 자기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 나가기 위해서는 갈라 진 민족의 두 부분을 하나의 민족적혈맥으로 이어 놓고 단일민족으로서의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기 위하여서는 자체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꾸려야 하며 그러자면 전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한다.
 민족의 대단결은 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야 한다.오직 이 원칙에 기초하여 전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할 때에만 조선민족이자기 운명의 참다운 주인으로 될수 있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위대한 추동력으로,결정적력량으로 될수 있다.
 대하의 흐름을 멈춰 세울수 없듯이 그 무엇으로써도 조선민족의 단결의 의지,통일의지를 막지 못한다.(끝)


과거청산움직임에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과거청산움직임에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전문 다음과 같다.
 력사는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깨끗하고 떳떳한 마음으로 새 세기에 들어 서려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지향이고 마음이다.
 지난 날 인류에게 죄악을 저지른 나라들이 과거를 청산하는것은 국제법상 견지에서 보나 인륜도덕적견지에서 보나 반드시 해결되여야 할 문제이다.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씻는것은 현 시대의 추세로 되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과거죄행을 청산하기 위한 결정들을 채택하고 그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취하고 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오스트리아국회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나치스에 의해 노예로동을 강요 당한 사람들에게 보상하기 위한 4억 1,500만딸라의 기금을 만장일치로 비준하였다.그러나 오스트리아국회의원들은 이러한 보상조치는 사실상 오스트리아에서 노예로동과 강제로동을 겪고 오늘날까지 살아 있는것으로 간주되는 약 15만명의 피해자들의 고통을 결코 보상할수 없는것이라고 하였다.
 도이췰란드가 나치스시대에 저지른 국가범죄를 성근하게 인정하고 국제사회앞에 사죄하였으며 각종 보상형태로 600억∼800억딸라를 지불한것은 이미 알려 진 사실이다.최근에도 도이췰란드국회하원은 나치스시기에 노예 및 강제로동을 강요 당한 사람들에게 보상할 100억마르크규모의 기금을 마련하는 법을 채택하였다.
 이외에도 여러 나라 정부들이 각종 보상형태로 지난 날의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을 취하여 국제사회의 인정과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러나 현 시대의 추세에 역행하여 표리부동하고 철면피하게 처신하는 나라가 있다.일본이다.유독 일본만이 죄 많은 과거에 대한 인정도 사죄도 보상도 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처사는 일본특유의 철면피성의 발현으로서 사람들의 마땅한 분노와 비난을 자아내고 있다.
 일본은 지난 날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침략과 강점기간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다.숱한 조선의 귀중한 문화재들을 파괴략탈하였다.일제가 40여년간의 군사적강점기간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은 히틀러파쑈도배들도 무색케 할가장 극악하고 파렴치한 특대형의 범죄행위이다.
 세월은 흘러 어느덧 력사는 2000년대에 들어 섰다.
 그러나 일본은 오늘에 와서까지도 조선인민에게 끼친 엄청난 죄행에 대하여 반성도 사죄도 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과거청산을 몇푼의 돈으로 어물쩍해 넘겨 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 있다.기만적인 <위문금지급>놀음이 그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다.얼마전 일본국회에서는 구일본군의 군인,군속이였던 재일조선인들에게 <위문금을 지급>할데 대한 법안이라는것을 통과시켰다.그에 의하면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조선에서 구일본군의 군인,군속으로 끌어 갔던 피해자들가운데서 현재 일본에서 살고 있는 전사자유가족들과 생존전상자 몇명에게 그것도 일본인 이전 군인,군속들과는 대비도 안되는 극히 적은 액수의 <위문금을 지급>한다고 한다.
 이것은 일본의 철면피성과 교활성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과거 일제가 강제로 끌어 간 조선사람들은 말이 군인,군속이였지 실지에 있어서는 일제의 총알받이였으며 완전한 노예였다.그들중 절대다수가 이역땅에서 목숨을 잃었으며 요행 살아 난 사람들도 전후 55년동안에 거의 다 죽고 얼마 남지 않았다.그나마도 현재 일본에 남아 있는 구일본군의 조선인군인,군속생존자들은 전체 조선인피해자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일본은 과거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죄를 일본에서 살고 있는 몇몇 조선인피해자들에게 몇푼의 돈을 쥐여 주는것으로써 어물쩍해 넘겨 보려고 하고 있다.
 이 얼마나 뻔뻔스럽고 철면피한 행위인가.
 일본의 태도는 과거청산의 시대적흐름에 대한 도전으로서 세계량심의 규탄을 면치 못하고 있다.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지도 반세기이상의 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적국>의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지난 날 일제에게 강요 당한 불행과 고통에 대한 원한과 울분이 사무쳐 있다.일본이 과거청산을 똑바로 하지 않으려 하면 할수록 우리 인민의 대일증오심과 복수심은 더욱 불 타 오르고 있다.
 우리 인민은 지난 날 일제에게 강요 당한 모든 피해와 불행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 내고야 말것이다.
 일본정부는 지난 날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모든 죄행에 대하여 성실히 사죄하고 국가적보상을 해야 한다.  그것은 일본자신을 위해서도 유익한 일로 될것이다.(끝)


꾸바인민과의 련대성월간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신문들이 꾸바인민과의 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실은 글들에서 꾸바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였다.
 <로동신문>은 련대성월간은 꾸바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조선인민의 확고한 지지와 련대성을 시위하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투적이며 동지적인 친선과 단결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오늘 꾸바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사회주의기치를 계속 굳건히 고수해 나가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꾸바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어떤것인가 하는것은 <조국이냐 죽음이냐,우리는 승리할것이다.>,<사회주의냐 죽음이냐,우리는 승리할것이다.>라는 구호가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얼마전 미국에 억류되여 있던 꾸바소년 엘리안 곤살레스가 자기 조국으로 돌아 온것은 정의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애로와 난관도 물리치고 끝장을 볼 때까지 싸우는 꾸바인민의 강의한 사상정신이 낳은 또 하나의 빛나는 승리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사이의 두터운 동지적우정과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는 조선꾸바친선은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꾸바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할것이며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꾸바인민과 어깨겯고 싸워 나갈것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민주조선>은 조선과 꾸바사이에 존재하는 친선과 단결,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요구와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될뿐아니라 반제자주,사회주의를 위한 세계혁명적인민들의 공동위업에 대한 커다란 기여로 된다고 지적하였다.(끝)


<민주로총> 경찰의 탄압에 항의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민주로총>의 단병호위원장 등 지도부성원들이 11일 2,000여명의 로조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종묘공원에서 경찰의 탄압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머리를 깎고 투쟁을 벌리였다.
 그들은 경찰이 10일 롯데호텔주차장에서 열린 롯데호텔로조집회를 강제해산하고 로조원들에게 폭력을 가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경찰은 10일 집회를 진압하는 과정에 <민주로총> 단병호위원장을 비롯하여 30여명을 련행하였었다 한다.(끝)


주석의 로작을 단행본으로 출판/방글라데슈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국통일의 3대원칙에 대하여>를 5일 방글라데슈의 나툰 방글라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단행본은 머리글에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은 공명정대성과 합리성,현실성으로 하여 날이 갈수록 위대한 생활력을 과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단일민족인 조선인민의 통일문제에 대한 독자들의 깊은 리해를 기대하면서 출판사가 이 로작을 출판한다고 소개하였다.(끝)


캄보쟈국왕이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캄보쟈국왕 노로돔 시하누크가 캄보쟈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8일 부수상 콩쌈올을 단장으로 하는 왕궁성대표단이 우리 나라 대사관을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이신 김일성대원수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라는 글이 씌여 져 있었다.(끝)


로씨야와 라오스인사들 조선대사관 방문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평화 및통일당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와 제1부위원장 샤슈비아 슈빌리가 6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방문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화에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경모의 인사를  드리였다.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에서 가장 큰 업적은 혁명위업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정치와 군사,경제와 외교 등모든 분야에서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높이 모시고 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라오스녀성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라오스전국전선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직업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청소년교양국장,라오스조선친선협회 성원들이 7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방문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에 계시는 사진에 꽃바구니들을 증정하고 경모의 인사를 드리였다.
 방문자들은 우리 나라 영화 <영원히 인류의 마음속에>를 감상하였다.(끝)


에티오피아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8일 에티오피아 공보 및 문화상과 외무성 아시아총국장,아디스 아바바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국제태권도신체단련구락부 부지배인,지꾸알라무역총회사 사장이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방문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경모의 인사를 드리였다.
 공보 및 문화상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는 세계평화와 발전도상 나라 인민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라고 하면서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앞에 쌓아 올리신 그이의 업적은 영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뻬루중앙회고모임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 뻬루전국준비위원회의 주최로 뻬루중앙회고모임이 6일 리마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 뻬루전국준비위원회 위원장 안헬 까스뜨로 라바렐요,뻬루공산당(붉은조국) 총비서 알베르또 모레노,뻬루사회당 총비서 루이스 마떼오 무뇨스 등 정당,단체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의 락원을 세우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선의 자주적통일과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정력적으로 사업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회고하면서 자기들은 매개 나라 문제는 그 나라 인민 자신의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그이의 혁명사상의 진리성과 정당성을 뻬루의 현실을 통하여 더욱 절감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통일헌장지지 국제적서명운동 참가/로씨야의 정당 지도자들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로씨야의 정당 지도자들과 조직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 중앙위원회 비서 유리 쩨렌찌예브,전로사회정치운동 <공산주의자들,근로하는 로씨야-쏘련을 위하여> 위원장 웨.그리고 리예브,로씨야로동자,농민,전문가,사무원쏘베트대회 집행위원회 위원장 아.노꼴라예브가 4일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같은날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산하 깔미끼야공화국,모스크바주,야로슬라블주,스웨르들롭스크주,쮸멘주,뚤라주,워로네쥬주 위원회 조직비서들과 로씨야로동자,농민,전문가,사무원쏘베트대회 쮸멘주리사회 위원장 그리고 17개 공화국,변강,주의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 조직들이 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