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에꽈도르 <볼룬따드>출판사 사장을 만났다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에꽈도르 <볼룬따드>출판사 사장 움베르또 오르띠스 플로레스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 문재철위원장대리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사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수령으로 모신 조선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긍지 높고 존엄 높은 인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지금 세계가 최근에 진행된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을 통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지니신 위인으로서의 천품과 탁월한 령도력을 목격하고 경탄을 금치 못해 하면서 그이의 위대성을 높이 칭송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조선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한다고 말하였다.(끝)


국제기구성원들이 가물피해지역들을 돌아 보았다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 주재하고 있는 세계식량계획 등 국제기구 성원들이 17일 황해북도 봉산군과 황주군의 가물피해지역들을 돌아 보았다.
 봉산군 천덕리와 황주군 청룡리를 돌아 보면서 손님들은 례년에 보기 드문 심한 가물과 고온현상으로 농작물의 생육에 적지 않은 지장이 조성되고 있는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
 손님들은 우리 인민이 가물과 고온피해로부터 농작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고 있는데 대하여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끝)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은 충실성의 바탕/로동신문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의 길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장군님께 일편단심 충성 다하려는 조선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날이 갈수록 더욱 억세여 지고 있다.
 17일부 <로동신문>은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은 충실성의 바탕이라고 강조한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와 같이 쓰고 있다.
 신문은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은 그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자기 령도자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마음이라고 하면서 오직 자기 령도자만을 절대적으로 숭배하는 사람만이 참다운 충실성을 지닐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의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하면서 사상과 령도에서 비범하시고 덕망에서 뛰여 나신 그이의특출한 위인적풍모는 조선인민이 그이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간직하게 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 있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은 사람들로 하여금 령도자를 진심으로 믿고 따르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게 하는 근본원천으로,수령결사옹위정신을 발휘하게 하는 근본요인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또한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은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게 하는 불굴의 힘의 원천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간직하고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는것은 조선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라고 지적하였다.(끝)                


<통일의 해발>/남조선에서 록화물 시청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서울시내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인상을 수록한 록화테프가 퍼져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록화테프는 <내 나라 사랑회> 회원들이 평양 텔레비죤에서 방영된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과 상봉,주체89(2000).6.13-15>를 록화하여 제작한것이다.
 <통일의 해발>이라는 제목으로 만들어 진 이 록화테프는 지금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뜨거운 경모심을 자아내며 남조선 각계에서 널리 시청되고 있다고 한다.(끝)


김일성각하의 영생을 기원한다/요르단단체들 공동성명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자주사상연구아랍쎈터,요르단에 있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유태복고주의를 반대하는 국제전선이슬람교 세계 및 아랍지역지도부가 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반제투쟁의 정확한 로선을 마련해 놓으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성명은 외세의 군사적압력에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를 믿음직하게 지켜 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각하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원칙적인 전투적의지를 높이 평가한다고 지적하고 김일성각하의 영생을 기원하였다.(끝)


김일성동지의 업적에 대한 토론회/각국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토론회가 7일 파키스탄자주연구협회,로씨야청년주체사상연구협회,뻬루김정숙녀사혁명활동연구소조,유고슬라비아주체사상연구소조,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과 공산주의자당 로마시지부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친선단체,조선통일지지위원회 일군들과 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국광복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조선땅우에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신데 대하여 칭송하면서 조선에서의 경이적인 발전은 그이의 존함과 잇닿아 있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 가장 선견지명 있는 정치원로이시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로씨야와 뻬루에서 진행된 토론회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전문과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각국에서 추도행사 진행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우간다,에티오피아,리비아,민주꽁고,로므니아,벌가리아,인디아에서 2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강연회와 영화감상회,회고모임,토론회와 특별강의가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과 친선단체 성원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앞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칭송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생애의 1994년>,<금수산기념궁전> 등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인디아에서 진행된 회고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조국통일3대헌장을 뻬루공산당이 지지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여 11일 뻬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레난 라포 무뇨스를 비롯한 당지도부 성원들이 5만명의 당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총비서는 서명문에 수표하고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은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최대의 숙원일뿐아니라 세계진보적인류앞에 나선 중요한 국제적위업이라고 하면서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후계자이신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의 통일위업을 반드시 성취하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