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바하마총독에게 축전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바하마련방 총독 오빌 알톤 턴케스트의 생일 71돐에 즈음하여 17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생일 71돐을 맞는 당신에게 축하를 보내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과 건강하고 행복할것을 축원합니다.(끝)
조일사이의 실무접촉진행과 관련한 보도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일쌍방은 조일관계문제와 관련한 비공식협의를 진행하고 그 결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하고 발표하기로 하였다.
1)쌍방은 방코크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연단회의기간인 7월 2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일본국 외상사이에 조일외상회담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2)쌍방은 빠른 시일안에 조일국교정상화를 위한 제10차 정부간본회담과 적십자단체들사이의 회담을 개최하며 제3차 재조일본인녀성들의 고향방문을 실현시키기로 하였다.
주체89(2000)년 7월 18일
평 양
(끝)
주석의 혁명업적을 집대성한 총서를 발행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생애의 전기간 시대와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총서에 대한 편집발행사업을 끝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이라는 제목으로 되여 있는 이 도서는 총론을 포함하여 전 21권이다.
총서의 1권부터 10권에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김일성주석께서 간고한 항일혁명투쟁과 새 사회건설시기,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의 나날에 당,정권,혁명무력건설리론과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리론,사회주의혁명리론을 내놓으시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승리에로 이끄신데 대하여 수록되여 있다.
11권부터 20권에는 주석께서 사회주의정치방식을 확립하시고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실현하신 업적이 서술되여 있다.
이와 함께 주석께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과 사회주의농촌테제를 내놓으시고 사회주의경제관리문제를 해결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쌓아 놓으신 업적이 기록되여 있다.
또한 주석께서 해외교포문제와 세계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고 조선에서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데 대한 업적이 수록되여 있다.
이 총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김일성주석을 인민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려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소망을 헤아리시여 집필편집하도록 하여 주시였다.
총서집필편집에는 사회과학원,김일성종합대학,김일성고급당학교,김일성정치대학,인민경제대학을 비롯한 이름 있는 여러 대학과 조국통일연구원,조선로동당출판사의 원사,후보원사,교수,박사 등 유능한 학자들과 교원들,기자,편집원들이 참가하였다.(끝)
재외대표부들에서 주석서거 6돐행사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7일과 8일 파키스탄,적도기네,뽈스까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서 회고모임,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김일성주석은 어제도 오늘도 인민들속에 계신다>의 주제의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들에는 적도기네국가안전총국 총국장과 외무,국제협조 및 프랑스어나라 담당성 총서기,뽈스까조선협회 중앙위원회 1부위원장을 비롯한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친선단체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또한 여기에는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 <위대한 생애의 1994년>,<영원히 인류의 마음속에> 등이 상영되였다.(끝)
고조선시기의 유적,유물 발굴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고조선시기의 유적,유물들을 새로 발굴하였다.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에서는 평양시 삼석구역 호남리 표대유적에서 고조선시기의 집자리 3개와 고인돌무덤 3기를 새로 발굴하였다.
이와 함께 조롱박형단지,사람뼈,질그릇쪼각,별도끼,대롱구슬 등 여러가지 유물들도 나왔다.
새로 발굴된 집자리는 장방형으로서 대체로 면적이 30∼35평방메터 정도이다.
고인돌무덤들의 바닥에는 잘 다듬은 판돌들이 깔려 있다.무덤칸의 벽체는 크고 작은 막돌로 쌓고 우에는 큰 뚜껑돌을 올려 놓았다.
1호고인돌무덤의 뚜껑돌이 가장 큰데 그 길이가 412센치메터,너비가 348센치메터이다.
거북등모양으로 생긴 뚜껑돌의 웃면에는 직경 4∼7센치메터,깊이가 2센치메터 정도 되는 홈구멍이 20개 뚫려 있다.
구멍이 뚫린 정도가 하나같이 섬세하고 배치 또한 정연하면서도 규칙성 있는것으로 보아 전문가들은 당시 주민들의 점성술과 관련된것이거나 혹은 하늘의 별자리를 표시한것이 아니겠는가고 추측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곳에서는 고구려시기의 돌칸흙무덤 2기와 여러 유물들이 나왔다.(끝)
중국과 유럽안보관계자들 도착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부회장 고조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평화군축협회대표단과 도이췰란드련방의회 의원인 유럽안전협조기구의회 부의장 윌리 윔메르일행이 18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공예작물-기름아마 육종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농업과학원에서 새로운 공예작물품종인 기름아마를 육종해 냈다.
이리하여 식료공업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기름문제를 풀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아마씨에는 기름이 45프로이상 들어 있으며 그 함량이 콩보다 2배이상 높다.
기름을 짜낸 아마박에는 32프로의 단백질 등 여러가지 영양물질이 들어 있어 식료공업의 원료로 쓸수 있다.
줄기에는 인피섬유가 많이 포함되여 있어 질 좋은 종이원료로 쓸수 있다.
아마의 줄기 1톤을 가지고 500키로그람의 종이를 생산할수 있다.
또한 보일유,라크,인쇄잉크 등의 생산에도 쓸수 있다.(끝)
김정일,자주와 존엄의 상징/로동신문,일본인사의 글 게재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 시고꾸주체사상연구회 회장 나다 다까시의 글 <김정일,자주와 존엄의 상징>을 실었다.
글은 <위대한 수호자>,<정치와 실력>,<창조의 거장,인덕의 화신>이라는 소제목들로 구성되여 있다.
필자는 글에서 1990년대 초 제국주의자들이 조작한 조선의 <핵무기개발의혹>과 그에 따른 서방의 <특별사찰>압력소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린 조선인민의 승리에 대하여 사실적자료들로 론증하였다.
필자는 김정일총비서께서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제재>와 1990년대 중엽 조선인민앞에 가로 놓인 미증유의 시련과 난관을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타개해 나가신데 대하여 서술하였다.
김정일총비서의 령도풍모를 과학적인 지략과 령활성,로숙한 령도예술,굽힐줄 모르는 일관성과 결단성으로 특징 지을수 있다고 필자는 글에서 강조하였다.
필자는 조선인민이 일떠 세우려는 강성대국건설의 도약대가 사회주의건설사상 최악의 역경이라고 할수 있는 가장 어려운 시기인 90년대 중엽으로부터 4년동안에 마련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20여년간 김정일총비서의 자주정치사를 연구해 온자신이 조선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공화국인민들이 21세기 초엽에반드시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미싸일방위>체계 누구를 겨냥한것인가/로동신문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얼마전 미국이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위한 제3차 요격미싸일시험에서 또다시 실패하고도 이 시험을 계속 강행추진하려 하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미국은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이 우리 공화국의 <위협>에 대처한 미국의 <안전>을 위한것으로 정당화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으로 말하면 세계에서 첫째가는 미싸일대국이고 핵대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세계에 대한 군사적패권을 틀어 쥐기 위한것이다.그 주되는 목표는 조선반도주변대국들이다.
그런데 <미싸일방위>구상을 실현하는데서 걸림돌로 되고 있는것은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이다.
그들은 바로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을 수정하고 무제한한 <미싸일방위>체계를 기어코 수립하려 하고 있는것이다.이렇게 함으로써 <1극세계화>에 도전하는 조선반도주변의 대국들을 견제제압하고 유럽을 계속 군사적통제권에 두려 하고 있다.
미국은 그 무엇으로써도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의 흑심과 위험성을 가리울수 없다.(끝)
주석서거 6돐에 즈음한 뷸레찐 특간호/벌가리아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벌가리아 쏘피아전략연구소에서 <김일성조선>이라는 제목의 뷸레찐 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백두산에 계시는 사진을 모시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활동력사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원수께서는 김일성동지의 주체사상을 계승하시여 조선혁명과 건설을 령도하고 계신다.
그이께서는 김일성동지를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모시도록 하시였으며 태양절과 주체년호를 제정하도록 하시여 만민을 감탄케 하시였다.(끝)
주석서거 6돐행사/각국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우간다,에티오피아,리비아,민주꽁고,로므니아,벌가리아,인디아에서 2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강연회와 영화감상회,회고모임,토론회와 특별강의가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과 친선단체 성원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앞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칭송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생애의 1994년>,<금수산기념궁전> 등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인디아에서 진행된 회고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