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뿌찐각하를 환송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조선을 방문하였던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가 방문일정을 성과적으로 끝 마치고 20일 특별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웨.웨.뿌찐각하를 환송하시였다.
 비행장에는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을 든 수도의 수천명 군중들이 나와 있었다.
 국기게양대들에는 조선,로씨야 두 나라 국기들이 걸려 있었다.
 환영곡이 높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일동지께서 웨.웨.뿌찐각하와 함께 비행장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대통령각하와 함께 수행원들이 출발하기 위하여 비행장에 나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을 비롯한 당,무력기관,정권기관,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로씨야련방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비행장에 나와 있었다.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웨.이.제니쏘브와 대사관 성원들이 비행장에 나와 있었다.
 비행장에서는 웨.웨.뿌찐대통령각하를 환송하는 의식이 있었다.
 조선애국가와 로씨야련방 국가가 주악되였다.
 김정일동지와 함께 웨.웨.뿌찐각하께서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대통령에게 조선어린이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웨.웨.뿌찐대통령과 작별의 굳은 악수를 나누시고 뜨겁게 포옹하시였다.
 비행기는 오전 10시 15분 평양비행장을 출발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뿌찐대통령께 선물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로씨야련방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께 선물을 주시였다.
 선물이 20일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뿌찐대통령께서 선물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로씨야련방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께서 선물을 드리시였다.
 선물이 20일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와 함께 뿌찐각하께서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와 함께 로씨야련방 대통령 웨.웨.뿌찐각하가 20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시였다.
 조로친선의 상징인 해방탑일대는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 있었다.
 해방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 있었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 애국가가 주악된 다음 김정일동지와 함께 웨.웨.뿌찐각하께서는 대통령의 명의로 된 화환을 해방탑에 진정하시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의 광복을 위한 성전에서 희생된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와 웨.웨.뿌찐각하께서는 해방탑을 돌아 보시였다.(끝)


조로공동선언 전문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김정일위원장과 로씨야련방 웨.웨.뿌찐대통령이 서명하신 조로공동선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 로 공 동 선 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의 초청에의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이신 웨.웨.뿌찐각하가 2000년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였다.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 수뇌상봉과 회담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력사에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되였다.
 두 나라 지도자들은 쌍무관계문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관하여 허심탄회한 의견교환을 진행하고 회담결과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2000년 2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의 조인은 전통적인 친선관계와 선린,호상신뢰,다방면적인 협조를 강화하며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들을 존중하고 국제적안전과 안정을 이룩하며 동북아시아와 전세계에서 평등하고 호혜적인 협조를 발전시키려는 서로의 념원을 시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사이의 협조와 밀접한 호상 협력을 가일층 발전시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과 다극세계를 창설하며 평등과 호상존중,호혜적인 협조의 원칙에 기초한 새로운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를 수립하려는 추세에 부합된다.이러한 국제질서는 정치,군사,경제,사회문화 등 분야들에서 매개 나라의 믿음직한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것이다.
 2.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은 모든 침략과 전쟁정책을 반대하고 군축과 세계의 안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려는 확고한 의향을 표명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또는 로씨야에 대한 침략위험이 조성되거나 평화와 안전에 위협을 주는 정황이 조성되여 협의와 호상 협력을 할 필요가 있는 경우 지체없이 서로 접촉할 용의를 표시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는 다른 일방의 자주권,독립,령토완정을 반대하는 조약과 협정을 제3국과 체결하지 않으며 그 어떤 행동이나 조치,동맹에도 참가하지 않는다는 의무를 확인한다.
 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는 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조선의통일문제를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환영하면서 이 과정에 대한 외부의 간섭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견해의 일치를 보았으며 모든 유관국들이 이를 지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간주한다.
 로씨야는 이와 관련한 북남 조선사람들사이의 합의에 대한 지지를 확인하였다.
 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는 보편적이고 항구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존중한다는것을 확인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는 유엔을 가일층 강화하고 갱신하며 세계문제들에서 그의 중심적역할을 강화하는데 협력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는 유엔헌장을 유린하는 힘의 사용 또는 힘의 사용위협이 국제관계체계의 근본에 도전하는 허용될수 없는 행동이라는 견해를 기초로 삼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는 유엔천년기수뇌자회의와 총회가 성과적으로 그리고 결실 있게 진행되도록 하기 위하여 긴밀히 호상협력할것이며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모든 성원국들이 건설적인 기여를 할것을 호소한다.
 5.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는 매개 국가가 자체의 정치,경제,사회발전의 길을 선택할수 있는 자주적권리를 가지고 있다는것을 확인하면서 <인도주의 간섭> 등의 미명하에 다른 국가들의 내정에 간섭하는것을 반대하며 자기의 독립과 자주권,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쌍방의 노력을 지지한다.
 6.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는 전략적 및 지역적안정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국제관계에서 힘의 사용요소를 보다 약화시킬것을 주장한다.
 전략적안정의 초석이며 전략공격무기를 가일층 축감하기 위한 기초인 1972년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을 유지강화하면서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2가 조속히 효력을 발생하여 완전히 리행되도록 하며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3이 하루빨리 체결되도록 하는것은 관건적인 의의를 가진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와 관련한 로씨야의 노력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는 현 국제적현실에 대한 분석결과가 1972년 요격미싸일제한조약수정계획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일부 국가들의 이른바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삼는것이 완전히 무근거하다는것을 확증한다고 간주한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미싸일강령이 그 누구도 위협하지 않으며 순수 평화적성격을 띤다는것을 확언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쁠럭형의 페쇄적인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배비하는것이 지역적안정과 안전을 심각하게 파괴할수 있다고 간주한다.
 7.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는 온갖 형태의 국제테로와 분립주의,종교극단주의 그리고 다국적범죄활동이 주권국가들의 안전과 세계의 평화전반에 위협을 조성한다고 확신한다.
 이로부터 출발하여 쌍방은 민용항공과 해상항행의 안전을 반대하는 비법적인 행위들과 마약,무기,문화적 및 력사적재부들의 비법적인 거래를 포함한 조직적범죄 및 테로와의 투쟁에서 호상 협력한다.
 8.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는 21세기가 세계의 모든 인민들에게 있어서 번영의 세기로 되여야 하며 이를 위하여 주권국가들이 자체의 경제적토대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고한 경제장성을 보장하기 위한 평등하고 호혜적인 국제적협조를 확대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9.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는 동북아시아가 평화와 선린,안정과 평등한 국제적협조의 지대로 되는데 리해관계가 있다는것을 확인하고 이와 관련한 두 나라사이의 협조관계가 변함 없이 중요하다는것을 강조하였다.
 쌍방은 아세안지역연단이 노는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이 연단의 사업에 응당한 기여를 할 의향을 표시하였다.
 10.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는 쌍무적인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적련계를 적극 발전시키며 그에 유리한 법적,재정적 및 경제적조건을 조성하려는 의향을 표명하였다.
 이를 위하여 쌍방은 국내법과 국제법의 공인된 원칙들과 규범들에 부합되게 경제분야의 협정들을 체결한다.
 금속,동력,운수,림업,원유,가스공업,경공업 등 여러 분야에서의 대규모 협조계획의 작성사업을 적극화할데 대하여 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조선측과 로씨야측 위원장들에게 위임하였다.그리고 공동으로 건설한 기업소들을 개건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리기로 하였다.
 11.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는 두 나라의 립법기관들,국가정권기관들 그리고 사회단체들사이의 련계를 심화시키며 안전과 국방,과학과 교육,문화와 보건,사회보장,법률,환경보호,관광,체육및 기타 분야들에서 협조를 실현한다.
 로씨야련방 대통령 웨.웨.뿌찐각하는 평양에서 따뜻한 환대를 받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일동지께서 편리한 시기에 로씨야를 방문하도록 초청하였으며 초청은 감사히 수락되였다.

2000년 7월 19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씨야련방
국방위원회 위원장      대통령
   김  정  일     웨.웨.뿌 찐
                                  (끝)


조선종교인협회대표단 출발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네데를란드에서 진행되는 국제회의에 참가할 장재언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종교인협의회대표단이 20일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한편 이날 대표위원 미세 가나메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나가노지구의 회 대표단이 비행기로 귀국하였다.(끝)


조선약초자원분포도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보건성 고려약생산관리국산하 고려약자원탐사대에서 조선약초자원분포도를 만들어 내 놓았다.
 여기에는 공화국북반부 모든 지역에 대한 약초의 분포와 자원상태,성분과 리용에 대한 자료들이 2개편으로 나뉘여 기록되여 있다.
 1편에서는 탐사지역도,약초의 분포와 한계,자원분포도를 주었다.자원분포도에는 150종의 약초분포와 자원상태를 기록하였다.
 2편에서는 분포도에 따르는 개별적약초들에 대한 해설문을 서술하였다.해설문에는 종별로 학명,과명,형태,자원 및 보호,성분,리용등을 개괄하였다.(끝)


과학기술성과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6차 전국발명 및 새 기술전람회가 진행되고 있다.
 전람회장에는 성,중앙기관 일군들과 과학자들이 조선로동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연구완성한 3,400여종에 1만 1,000여점의 발명 및 새 기술성과자료들이 전시되여 있다.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새로운 발파법의 개발과 채탄장의 기계화,채탄설비와 장비 등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90여종의 발명 및 새 기술자료들을 내 놓았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화력발전소운영을 정상화 하고 대규모수력발전소와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하여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이룩된 <기류식분쇄기>,<물우에 뜬 극소형수력발전장치>를 비롯하여 근 100종의 발명 및 새 기술성과자료들이 출품되였다.
 금속,기계 공업부문에서는 <산소열법용광로>,철강재생산과 열간압연설비의 정상가동,공작기계수자조종체계와 각종 륜전설비의 정밀화,대형화,고속도화,자동화에 이바지할수 있는 여러가지 과학기술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밖에 보건,화학공업,전자,체신,경공업 부문에서 이룩된 새 기술성과들도 있다.
 이번에 전시된 발명 및 새 기술 성과들은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기술장비수준을 개선하는데서 의의가 큰것으로하여 해당부문 전문가들속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끝)


조국통일은 우리 세대에 맡겨 진 성스러운 임무/로동신문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조국통일은 우리 세대에 맡겨 진 성스러운 임무이며 더 이상 미룰수 없는 최대의 민족적과업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글에서 신문은 지속되고 있는 나라의 분렬은 조선민족의 통일적발전을 가로 막고 온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불행,고통을 가져다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만일 우리 세대에 통일을 이룩하지 못하면 후대들은 분렬로 해서 더 큰 고통과 불행을 겪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국통일문제는 조선민족의 생사존망과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분렬의 지속은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증대시키게 된다.동족사이의 불신과 대립이 격화되면 돌이킬수 없는 민족적재난이 빚어 질수 있다.
 민족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위해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야 한다.그 길만이 조선민족이 살고 번영하는 길이다.조국통일은 빠르면 빠를수록 조선민족에게 유익하다.(끝)


일본은 과거청산을 위한 결단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도이췰란드정부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나치스정권에 의해 강제로동을 강요당한 사람들을 위한 보상기금창설협정에 서명하였다.이로써 100여만명의 사람들이 도이췰란드정부와 기업들이 제공하는 50억딸라규모의 기금으로부터 보상을 받을수 있게 되였다.
 이것은 인류의 량심앞에서 과거의 죄과를 깨끗이 씻어 버리기 위한 긍정적움직임으로서 세계의 응당한 평가를 받아야 할 일이다.
 지금 20세기의 죄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기 위한 이러한 노력은 하나의 국제적추세로 되고 있다.
 그러나 아시아에서 특대형의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 일본만은 유독침략과 범죄의 력사를 인정조차 하지 않고 있으며 가장 막대한 피해를 입힌 조선인민에 대한 과거청산을 회피해 보려고 비렬하게 책동하고 있다.
 조선에 대한 40여년간의 군사적강점기간에 일제는 무려 600여만명의 청장년들을 련행하여 강제로동을 강요하였으며 수백만명을 학살하고 근 20만의 녀성들을 <종군위안부>로 랍치해 갔다.  이 기간에 일제가 략탈해 간 자원과 문화재들은 그 수효조차 헤아릴수 없다.
 일제는 지어 조선의 매 가정에서 숟가락과 놋그릇까지 깡그리 빼앗아 갔다.
 오늘 국제사회가 조선에 대한 일제의 군사적강점을 두고 그처럼 치를 떨며 무조건 사죄보상할것을 요구하고 있는것은 그것이 인류사상 그 류례를 찾아 볼수 없는 극악무도한 반인륜적범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본은 국제사회의 이 요구를 회피해 보려고 모략을 꾸미다못해 그 무슨 <랍치의혹>이라는것까지 들고 나와 저들이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인듯이 둔갑해 나서고 있다.
 바로 여기에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고 있는 다른 나라들과 구별되는 일본특유의 파렴치성과 도덕적저렬성이 있다.
 일본의 후안무치한 행동은 결국 일본의 고립만을 가져 올 뿐이다.
 일본정치가들이 진정으로 일본의 전도를 생각한다면 이제라도 정치적결단을 내려야 하며 과거부터 깨끗이 청산해야 한다.그것이 일본이 새 세기에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떳떳이 살아 갈수 있는 길이다.(끝)


미공군사격장페쇄를 위한 범국민행동집회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주민들과 시민단체 회원 20여명이 15일 사격장린근대책위원회 사무실앞에서 경기도 화성군 매향리 미공군사격장페쇄를 위한 범국민행동집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남조선각지에 있는 미공군의 사격훈련중단과 사격장페쇄,피해보상 등을 요구하였다.(끝)


대학총학생회장을 구속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문화방송>에 의하면 서울경찰청이 한양대학교 총학생회장 리승훈을 <보안법>위반에 걸어 구속하였다.
 그는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된후 <한총련> 중앙위원과 대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미공군사격장페쇄를 요구하는 시위 등을 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한다.
 또한 경찰은 5.1절기념집회에 참가한 130여명 대학생들에 대한 련행에 항의하여 시위를 벌린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에 대해서도 구속령장을 신청하였다.(끝)


김일성주석 흠모/각국 인사들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최근 여러 나라 인사들이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기네 내정 및 지방분권화상 무싸 쏠라노는 자기 나라 주재 조선대사와의 담화석상에서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은 독창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밤데브 고우땀은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발표한 글에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은 날이 갈수록 더더욱 커진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993년 10월 그이께서는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대표단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광범한 인민들을 조직동원하여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투쟁할데 대하여서와 혁명을 매개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나는 김일성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으면서 그이는 우리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 주시는 세계의 모든 공산주의자들의 보호자이시라고 생각하였다.
 나는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가장 향기로운 꽃다발을 드리며 생의 전 기간 그이를 따라배울것을 맹세다진다.
 인디아유엔연구쎈터 국장 엠.엠.버르마는 자기의 담화에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민족사와 인류력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업적을 쌓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은 위인으로서의 모든 자질과 풍모를 최상의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혁명적인민들로부터 다함 없는 흠모를 받으신 위인중의 위인이시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끝)


조국통일3대헌장을 각국 정당들 지지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이 최근 더욱 활발히 벌어 지고 있는 가운데 우루과이 3월26일운동 총비서 페르난도 바스께스와 아르헨띠나사회민주당 국제비서 오스발도 레싸가 각각 자기 당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한편 체스꼬의 체히-모라바공산당도 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