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식료품,생활용품 수송기재들을 보내시였다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도시민들을 위한 식료품,생활용품 수송기재들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민들에게 식료품,생활필수품들을 제때에 공급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고 필요한 조치들을 취해 주시였으며 이번에 또다시 많은 수송기재들을 보내주시였다.
 여기에는 상업봉사사업을 더욱 개선하여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좋은 생활조건을 보장해 주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수송기재들을 전달하는 모임이 2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끝)


일본 중의원 의원일행 도착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사회민주당소속 중의원 의원 나까가와 도모꼬일행이 22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도꾜도지사의 <북선>발언 규탄/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도꾜도지사 이시하라가 19일 한 모임에서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는 망발을 또다시 늘어 놓았다.
 그는 한신대지진에 대해 언급하면서 <큰 충격에 (북선)의 미싸일이 날아 온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느니 <(북선)은 정말 시끄러운 존재>라느니 하며 우리 공화국을 모독하고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였다.
 조일사이의 관계개선과 국교정상화를 위한 주요대화들이 공식일정에 올라 있는 때에 일본의 공직자라고 하는 인물의 입에서 대화상대방을 극히 자극하는 도전적망발이 공공연히 튀여 나오고 있는데 대하여 우리는 절대로 방관시 할수 없다.
 이시하라가 일본의 극우익반동을 대변하면서 지난 기간 군국주의,국수주의를 고취하여 일본과 국제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며 바로 그 때문에 그의 공공연한 적대적언동의 배후에 대하여 문제시되여 왔다.
 우리는 이미 이시하라따위의 인물들이 공직을 리용하여 일본의 파쑈화,군사대국화를 선동하고 타민족에 대한 배타주의를 로골적으로 주장하고 있는데는 일본당국과 언론의 묵인과 비호가 있기때문이라고 경종을 울린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태가 보여 주는바와 같이 지금 일본에서는 이시하라와 같은 인물들의 대조선적대시발언이 더욱 도수를 높이고 있으며 여기에 일본당국자들과 언론들까지 합세해나서고 있다.
 일본당국이 진정으로 조일관계개선을 위한 의욕이 있다면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하며 무엇보다도 먼저 대화의 분위기를 흐리게 하는 불순한 행위들에 대하여 신중한 대책을 세워야 할것이다.(끝)


주석의 영생을 기원하는 인쇄물 서울시내에 배포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지난 8일 위대한 수령님의 영생을 기원하는 인쇄물들이 관악구와 서초구 일대의 주민집들에 수많이 전해 져 사람들을 크게 감동시켰다.
 태양회의 명의로 된 엽서규격의 인쇄물 앞면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기념궁전을 배경으로 웃부분에 <영생-김일성>이라는 글발과 그 밑에 <국민 여러분 7월 8일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의 서거 여섯주기가 되는 날입니다.우리 모두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김일성주석님의 영생을 기원합시다>라는 글이 씌여 져 있었다.
 인쇄물 뒤면에는 민족의 성산 백두산을 배경으로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사가 악보와 함께 씌여 져 있었다.(끝)


매향리폭격장페쇄를 위한 국제조사단 결성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매향리폭격장페쇄를 위한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가 18일 외국의 반전평화운동가들로 구성된 국제조사단을 결성하고 미공군폭격장페쇄를 위한 투쟁을 공동으로 벌려 나가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국제조사단은 <전국련합>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매향리폭격장을 즉시 철페할것과 주민들에 대한 피해보상을 미군측에 요구하였다.
 또한 매향리폭격장에 대한 현지료해를 진행하고 피해실태조사에 나서는 등 매향리주민들과 함께 공동활동을 벌려 나갈것이라고 국제조사단은 강조하였다.(끝)


비호 받는 미군범죄자들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경기도내에서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미군에 의한 범죄행위가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으로 묵인되고 있다.
 경기도 지방경찰청이 발표한데 의하면 지난해부터 올해 5월말까지의 기간에 강도,절도를 비롯한 각종 범죄로 경찰에 검거된 미군 257명과 미군속 11명중 구속된 자는 단 한명도 없으며 모두 미군측에 고스란히 넘겨 지는 등으로 처리되였다고 한다.(끝)


<의원>들의 뢰물거래의혹을 밝힐것을 요구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남조선강원도 속초,고성,양양반부패국민련대는 18일 성명을 발표하고 경찰이 양양군 <의회 의장선거>를 둘러싼 <의원>들간의 뢰물거래의혹을 엄격히 수사할것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또한 부정행위를 한 <의원>당사자들은 도덕적인 책임을 지고 공개사과하라고 주장하였다.
 지난 6월 30일에 있은 양양군 <의회 의장선거>와 관련하여 3명의 <의원>이 뢰물거래혐의로 긴급체포되였지만 검찰에 의해 풀려 났다고 한다.(끝)


여러 소식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기독교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환경운동단체인 록색련합이 미군이 독성물질을 한강에 내버린 사건과 관련하여 20일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과 관계자들을 서울지방검찰청에 고발하였다.
 단체는 고발장에서 미군이 이 사건을 의도적으로 숨기려 했을뿐아니라 환경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어떠한 대책도 세우지 않았다고 비난하였다.
 단체는 사건관련자들을 철저히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이 단체는 19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독성물질을 내버린 미군의 행위를 규탄하는 모임을 가지고 책임자처벌과 미군사령관의 퇴진 등을 요구하는 항의서한을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에 전달하였다.
 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주둔 미군이 한강에 독해물을 흘려 보낸것과 관련하여 시민단체들의 항의투쟁이 거세게 벌어지고 있다.
 단체들은 사건의 책임을 지고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이 즉각 퇴진할것과 <행정협정>을 뜯어 고칠 때 환경문제와 관련한 조항을 새로 만들어 넣을것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특히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개정을 위한 국민운동은 이번 사건처리를 단순히 미군개인을 처벌하는것으로 끝내거나 림시변통으로 어물쩍해넘기게 하여서는 안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단체는 <(행정협정)에 원상회복의무조항과 파견국의 재정부담원칙을 포함한 환경조항을 신설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단체는 미국정부에 책임적인 조치를 요구하는 사회각계인사들과 시민,사회단체대표 등의 서명운동도 계속 벌려 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


여러 나라에서 서거 6돐 행사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파키스탄,에짚트,마다가스까르,꼬스따리까,우크라이나,기네,까자흐스딴에서 토론회,회고모임,강연회,집회,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야회가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들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 <위대한 생애의 1994년>이 상영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회고 파키스탄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토론에서 김일성주석각하는 인류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20세기의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며 세계의 정치원로이시라고 지적하였다.(끝)


조국통일3대헌장지지 서명운동/각국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하는 정당,단체가 늘어 나고 있다.
 13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만도 브라질공산당 위원장 조아우아마조나스와 국제비서 조쎄 레이날도 까르발요,인도네시아민족당 위원장 수페니,가이아나민주당 지도자 아스가 알리가 각각 자기 당과 당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한편 에티오피아청년동맹 총서기 라데쎄 아마누엘도 자기 동맹원들을 대표하여 4일 서명하였다.(끝)


조선의 과학기술발전을 찬양/기네정계인사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기네 기술교육 및 직업양성상 알마미 포데 씰라가 최근 자기 나라 주재 조선대사와의 담화석상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는 탁월한 령도력을 지니신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나는 그이께서 과학교육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시고 이 부문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사업하고 계시는데 대하여 대단히 탄복하게 된다.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로 오늘 조선의 과학기술은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조선은 인공지구위성까지 발사하여 성공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나는 조선이 과학의 강국이 되리라고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