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사이의 상급접촉이 있게 된다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7월 27일에 진행되는 방코크 아세안지역연단회의에 앞서 2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이 미합중국 국무장관과 접촉하여 쌍무관계문제들에 대하여 론의하게 된다.(끝)


아프리카동맹의 창설을 력사적사변으로 평가/조선외무성대변인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외무성대변인이 아프리카동맹의 창설은 국제무대에서 아프리카의 지위를 더욱 높이고 자기의 존엄과 리익을 확고히 지켜 나갈수 있게 할뿐아니라 전반적발전도상나라들의 위력을 강화할수 있게 하는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대변인은 최근 아프리카동맹창설조약이 조인된것과 관련하여 2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러한 평가를 내렸다.
 우리는 아프리카동맹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자체의 거대한 잠재력과 풍부한 자연부원을 적극 동원하여 강력한 경제를 건설하며 그에 기초하여 <세계화>의 도전에 힘 있게 맞서 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그는 말하였다.(끝)


각국 외교대표들이 협동농장들에 지원물자를 기증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캄보쟈,로씨야,중국,몽골,인도네시아,인디아,이란,나이제리아,라오스,리비아,꾸바,에짚트,예멘,파키스탄,에티오피아의 외교대표들과 스위스외무성 협조총국 조정사무소 상주대표가 정주시 신천농장과 곽산군 초장협동농장에 지원물자를 기증하였다.
 이곳 농장들에 기증하는 지원물자를 그들을 대표하여 팔레스티나,몽골,인도네시아,나이제리아의 외교대표들이 21일 신천농장에서 전달하였다.
 지원물자를 전달한 다음 외교대표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천지개벽한 이 농장의 포전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끝)


미국방차관의 <미싸일위협대응>망발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방차관 슬로컴은 일본방위청 사무차관과 가진 회담이라는데서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하여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북조선의 군사적위협에 변화가 없다>고 하였다.
 그는 회담뒤끝에 북조선 등의 <미싸일위협>에 대한 미국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떠들었다.
 23일부 <로동신문>의 론평의 필자는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걸고 드는 미국이 무엇을 기도하고 있는가 하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미국은 북남사이에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남조선에서 반미자주화 기운이 전례없이 높아 가자 매우 불안초조해 하고 있다.미국은 우리의 있지도 않는 <위협>을 여론화함으로써 남조선에서의 반미기운을 눅잦히고 저들의 강점과 전쟁책동을 합리화해 보려 하고 있다.
 야심적인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여 대국들을 누르고 군사적지배권을 확립하려는것은 미국의 전략적기도이다.
 바로 이로부터 미국은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요란히 떠듬으로써 저들의 <미싸일방위>계획을 정당화,합리화하며 국제적비난을 모면해 보려 하고 있는것이다.손아래동맹자인 일본의 <지지>를 받아서라도 저들의 흉악한 야망을 기어이 이루어 보려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미국은 우리를 걸고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여 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지배권을 확립하려는 야망을 버려야 한다.(끝)


군사적우세에 의한 세계제패망상을 버려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힘에 의거하여 다른 나라들을 위협공갈하고 압력을 가하거나 내정에 간섭하며 군사적우세로 세계제패전략을 추진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폭로하면서 그들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을 버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미국이 군사비를 계속 늘이고 많은 몫을 <미싸일방위>체계개발에 돌리고 있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이것은 세계의 다극화를 지향하는 대국들을 견제하고 1극세계,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라고 썼다.
 다시말하여 새로운 군비경쟁으로 로씨야,중국,유럽나라들을 약화시키고 군사적우세를 강화하자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라고 신문은 까밝혔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군사적우세에 기대를 걸고 있는것은 미국이 나토를 비롯한 군사쁠럭과 해외군사기지들을 한사코 유지확대하려 하고 있는데서 표현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군사적우세에 얼마나 집요하게 매여 달리고 있는가 하는것은 미국이 <통합구상 2020>이라는 전략문건 등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기 위한 군사전략들을 새롭게 작성하고 있는데서도 잘 알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군사적우세에 기대를 거는것은 인민들의 자주적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배치되며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수립을 가로막는 요인으로,저들의 처지를 놓고 보아도 실현불가능한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군사적우세에 기대를 거는 제국주의자들의 파렴치한 야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230여개 시민단체들 <보안법>페지국민련대 결성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 <기독교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천주교정의구현전국련합>을 비롯한 232개 시민단체가 21일 명동카톨릭회관에서 모임을 가지고 <보안법>페지국민련대를 결성하였다.
 이 단체는 결성선언문에서 <보안법>페지문제의 절박성에 언급하고 <(보안법)은 사실상 이미 죽은 법>이라고 지적하였다.
 단체는 <보안법>철페를 위해 <국회>청사앞에서 국민대회를 가지며 여야당 대표들을 만나 법의 페지를 요구할것이라고 밝히고 량심수전면석방운동을 벌려 나가기로 하였다.
 단체는 이와 함께 지하철도나 학교,거리의 게시판들에 <보안법>철페를 주장하는 내용의 대자보를 붙여 시민들이 <보안법>철페의 정당성을 똑바로 인식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하였다.(끝)


<민주로총> 대규모항의집회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20일 서울 종묘공원을 비롯한 남조선 전지역의 14곳에서 로조원들의 롱성투쟁에 대한 경찰의 련이은 강제진압에 항의하는 대규모집회들을 가지였다.
 단체는 집회들에서 롯데호텔로조와 사회보험로조 파업을 경찰병력을 동원하여 해산시킨데 항의하고 이에 대해 경찰이 사과하지 않을 경우 무기한 투쟁에 들어 갈것이라고 밝혔다.(끝)


산업재해피해자수 증가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경기도와 인천지역들에서 올해에 들어 와 5월말까지 발생한 산업재해피해자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하여 22.4프로 늘어 났다.
 피해자수는 사망 179명,부상 6,500명,직업병 200명 등 모두 6,879명으로 집계되였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체에서 4,281명으로 가장 많고 건설업체가 1,114명 등의 순위로 되여 있다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