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조선주재 무관단이 전승47돐 축하편지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국해방전쟁승리 47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무관단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를 25일 무관단 단장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관 무관 부링 탕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김정일령도자께 베트남과 에짚트의 대사관 무관들이 드리는 축하편지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되였다.(끝)
타이에 가는 우리 나라 외무상일행 출발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방코크에서 진행되는 아세안지역연단회의에 참가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일행이 25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박길연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캄보쟈왕국 대사 움 마노린,중화인민공화국대사 왕국장이 일행을 전송하였다.
외무상일행은 타이와 캄보쟈를 방문하게 된다.(끝)
에티오피아 공보 및 문화성대표단도착 등 왕래소식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공보 및 문화상 월데 미카엘 체무를 단장으로 하는 에티오피아 공보 및 문화성대표단이 2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에티오피아련방민주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두발레 벨리후가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또한 이날 명예위원장 오.엔흐투야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자유녀성지적기금대표단과 로씨야 <빨레야>출판사 사장 니꼴라이 미쉰일행도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일본 사회민주당소속 중의원의원 나까가와 도모꼬일행이 비행기로 귀국하였다.(끝)
<제7차 전국근로자들의 노래경연>이 시작된다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제7차 전국근로자들의 노래경연>이 시작된다.
경연은 7월 25일부터 한달동안 먼저 도별로 진행한다.여기에 입선한 종목들에 한해서 9월에 평양에서 중앙경연을 진행하게 된다.
노래는 시대적요구와 조선인민의 생활감정에 맞는 가요들을 기본으로 한다.
예선,준결승,결승의 방법으로 진행되는 중앙경연은 모든 참가자들이 한가지이상의 악기를 가지고 출연하게 된다.
경연입상자들의 시상은 여러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주체75(1986)년에 첫 막을 올린 노래경연은 지금까지 6차에 걸쳐 각이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지망하는 모든 사람들이 로동자,농민,사무원,대학생,가족,가정부인 부류경연들에 참가하였다.
그들은 당과 수령을 칭송한 노래들과 혁명가요,전시가요,근로자들의 로동생활과 사상감정을 반영한 노래들을 무대에 올렸다.
노래경연은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시기에도 계속 되였다.(끝)
영웅화가 김동환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김동환은 조선의 유명한 화가이다.
만수대창작사에 적을 둔 그는 지난 13년동안에 수백점의 우수한 조선화작품들을 창작하였다.
개성시 룡산동에서 출생한 그는 어려서부터 그림그리기에 남다른 취미를 가지고 고향의 명승고적들을 모조리 화판에 옮기군 했었다.그의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독특한 화법은 많은 전문가들을 매혹시켰다.그의 이름은 평양미술대학을 마치고 만수대창작사 조선화창작단 <2.16공훈창작실>에서 시대의 걸작,기념비적화폭들을 창작하는 과정에 더욱 널리 알려 졌다.
그가 그린 조선화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승리의 행군길> 등 80여상의 수령형상작품들과 15점의 주제화작품들 그리고 50여점의 풍경화들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주체미술의화원을 더욱 풍만케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조선화 <세계인민의 위대한 태양>,<첫 녀성비행사를 만나 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순천의 건설자들> 등의 작품들은 여러 국가미술전람회에 입선하여 금메달을 탔다.
20세기와 더불어 21세기는 물론 후세에도 전해 지며 만대에 길이 빛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영상도 그가 형상하였다.
뛰여난 재능과 특출한 공적으로 하여 김동환은 1997년에 공훈예술가로,1998년에는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으로 되였다.
오늘도 그는 강성대국건설에로 인민을 힘 있게 고무추동하는 명화창작에 사색과 열정,지혜와 재능을 다 바쳐 가고 있다.
지금 39살인 그의 전도는 양양하다.(끝)
조국이여 청년들을 자랑하라/로동신문에 실린 서사시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남포고속도로 청년건설자들에게 드리는 서사시 <조국이여 청년들을 자랑하라>가 24일부 <로동신문>에 실렸다.
서사시는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에서 청년들이 세운 빛나는 위훈에 대하여 지적하고 조국과 인민은 그들의 위훈을 자랑할것이라고 썼다.
또한 위대한 선군시대에 청년중시사상을 펼치시고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청년들을 시대의 영웅으로,혁명가로 키워 주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업적을 조국과 인민은 잊지 않을것이라고 서사시는 강조하였다.
서사시는 평양-남포고속도로는 평범한 길이 아니라 500만 청년들이 수령만세를 높이 부르며 믿음과 의리로 다져 온 그리움의 천만리길이라고 노래하였다.
서사시는 평양-남포고속도로는 단순한 백리길이 아니라 경애하는 장군님과 우리 청년들이 심장과 심장으로 피줄기가 이어 져 대를 이어 가고 갈 길이라고 쓰고 있다.
서사시는 우리 500만 청년들은 평양-남포고속도로를 건설하던 그 정신,그 기백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따르고 받들며 부강조국건설의 영웅이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여지없이 드러 난 전쟁가담자의 정체/로동신문 론평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여지없이 드러 난 전쟁가담자의 정체>라는 제목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다음과 같다.
지난 조선전쟁에 일본이 가담하였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 져 있다.그와 관련한 자료들은 계속 드러 나고 있다.최근 일본외무성 외교사료관에서 <일본인들이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다는 자료가 발견되였다.이 자료는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다가 죽은 한 일본인해군병사의 시체처리에 대해 1951년 미군사령부가 일본외무성에 통보해 준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이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을 발 벗고 나서서 수행한 전쟁하수인이였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 주고있다.
우리는 일본이 미국과 함께 지난 조선전쟁에 참가함으로써 우리 인민을 반대하는 전쟁범죄를 저지른 사실에 대해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일본은 과거 40여년동안 우리 나라에 대한 전대미문의 군사적강점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다.이처럼 천추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일본이 패망후 조선전쟁에까지 가담함으로써 우리 인민앞에 2중의 죄악을 저지른것이다.
일본은 조선전쟁이 일어 나자 그에 적극 참가할 의사를 표시하였다.1950년 7월 일본총리 요시다는 일본국회에서 한 연설에서 일본이 조선전쟁에 <적극적으로 참가할것>이라고 줴쳤다.일본외무성도 1950년 8월에 발표한 <조선전쟁과 일본의 립장>이라는 문건에서 조선전쟁에 참가할것을 지적하였다.
이에 따라 일본은 조선전선에 숱한 침략무력을 들이밀었다.1950년 7월에만도 조선전쟁에 참가한 일본인군대수는 2만 5,000명에 달하였다.일본반동들은 일본인군대들을 조선전선에 파견할 때 <남조선군대>로 가장시켰으며 전투에 참가하는 경우 미군이 지휘하는 지역에서만 싸우도록 하였었다.
일본이 조선전쟁가담자,침략자,살인자이라는것은 론할 여지도 없다.그런데 일본은 조선전쟁이 끝난지 47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이에 대하여 시치미를 뚝 떼고 아닌보살하고 있다.이것은 일본이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죄행에 대하여 사죄도 보상도 하지 않으려는데로부터 나온 파렴치한 행동이다.
해외침략은 일본반동들의 변함 없는 야망이다.일본은 우리 나라를 해외침략의 첫번째 목표로 삼고 있으며 그 준비를 적극 다그치고 있다.일본은 조선전쟁각본을 이미 짜놓고 있으며 <자위대>무력을 조선반도와 가까운 서부일본지역에 집중배치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 있다.그 목적은 과거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범죄행위를 재현하자는데 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심히 오산하고 있다.일본은 우리 인민에게 력사적으로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한 사죄와 보상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 날수 없다.
피는 피로써 갚아야 한다.우리 인민은 일본에 의해 흘린 피값을 천백배로 반드시 받아 내고야 말것이다.(끝)
과거청산에서 대조적인 도이췰란드와 일본의 태도/로동신문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도이췰란드가 제2차 세계대전시기 나치스정권에 의해 강제로동을 강요 당한 사람들을 위한 보상기금창설협정에 서명한것과 관련하여 글을 실었다.
신문은 이번 협정으로 100만명이상의 사람들이 이 나라 정부와 기업들이 제공하는 보상을 받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도이췰란드뿐아니라 여러 유럽나라들도 과거에 인류앞에 저지른 부끄러운 죄들을 현 세기안에 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실은 오늘의 국제무대에서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보상이 하나의 확고한 추세로 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러나 일본은 이러한 시대적흐름을 집요하게 외면하고 있다.
사실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죄악은 나치스도이췰란드의 범죄를 훨씬 릉가하는것이다.그러나 일본은 그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별의별오그랑수를 다 써가며 회피하고 있다.
세계는 일본의 저렬한 도덕성에 침을 뱉고 있다.
일본의 정치가들은 현 시대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옳바른 선택을 하여야 할것이다.(끝)
물사용료도 내지 않는 미군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서울 룡산에 있는 미8군이 한강주변 20곳에서 지하수를 뽑아 쓰면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사용료를 내지 않고 있다.
또한 미8군은 수도료금에 대한 연체료도 전혀 물지 않고 있다.
방송은 미군이 물사용료도 내지 않으면서 한강에 독해물을 내다 버려 시민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데 대해 지적하였다.(끝)
경기도에서 700여만평의 땅이 외국인 소유로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경기도에서 외국인들에게 팔려 그들의 소유로 된 땅이 700여만평이나 된다.
외국인들은 돈벌이수단을 마련할 목적밑에 이 지역에서 지난해에 25만평,올해 상반기에는 근 30만평의 땅을 사 들였다.
미국인과 일본인,유럽인들이 주로 땅을 많이 사 들이고 있다.(끝)
조선의 영원한 주석 김일성/마다가스까르인사가 담화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 자주권을 위한 전투행동당 전국위원장 마히따나 쟝 노엘이 1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혁명의 원로이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지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김일성각하를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있다.그것은 주석의 사상과 업적이 그만큼 특출하고 위대하며 영원한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투쟁에 나서시여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이를 조선혁명에 철저히 구현하시였으며 일제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조국의광복을 이룩하시였으며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을 짓부시고 3년간의 전쟁을 빛나는 승리로 결속하시였으며 여러 단계의 사회혁명을 빛나게 완수하고 부강한 사회주의조선을 건설하시였다.
하여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을 <절세의 애국자>,<민족의 태양>,<인민의 운명의 수호자>,<강철의 령장>,<창조와 건설의 영재>로 높이 칭송하고 있다.
김일성주석의 공적중에서 가장 큰 공적은 후계자문제를 가장 훌륭히 해결하시여 조선혁명이 그 어떤 풍파에도 흔들림이 없이 오직 주체의 한길로만 나아 가도록 하신것이다.
조선에서는 사상과 령도풍모에서 김일성주석과 꼭 같으신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모시고 있다.
조선사람들은 한결같이 <김정일동지는 곧 김일성동지>라고 하면서 조선은 <영원히 김일성조선>이라고 긍지 높이 말하고 있다.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업적은 조선의 미래와 그 강화발전을 위한 만년재보이며 조선인민은 그이께서 개척하신 주체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 신념을 가지고 그이를 조선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있다.(끝)
인디아인사가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지지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지지하여 인디아인민전선 위원장 브리즈 모한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께서는 력사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에서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민족대단결에 관한 전면적이고 완벽한 사상,리론을 제시하심으로써 민족주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 놓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또 하나의 불멸의 업적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고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단결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온 민족이 서로 접촉,대화하고 련대,련합할데 대한 문제 등 민족대단결위업,조선통일위업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완벽한 과학적해답을 주고 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