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에티오피아 공보 및 문화성대표단이 선물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에티오피아 공보 및 문화성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공보 및 문화상 월데 미카엘 체무단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뻬루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28일 뻬루독립절에 즈음하여 뻬루공화국 대통령 알베르또 후지모리 후지모리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뻬루인민의 민족적명절인 뻬루독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나는 각하가 뻬루공화국 대통령으로 다시 취임하는것과 관련하여 당신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이 기회에 나는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에티오피아공보 및 문화성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공보 및 문화상 월데 미카엘 체무를 단장으로 하는 에티오피아공보 및 문화성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와 우리 나라 주재 에티오피아련방민주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두발레 벨리후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에티오피아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는 호상리해와 존중의 원칙에 기초하여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 계신다고 말하였다.(끝)
타이수상이 조선의 아세안지역연단 가입을 환영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26일 타이왕국 수상 추안 릭파이를 의례방문하였다.
석상에서 수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아세안지역연단에 가입한데 대하여 환영한다고 하면서 이것은 조선과 아세안지역연단 성원국들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첫 걸음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이 여러해째 계속된 자연재해로 하여 심각한 곤난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고 있는데 대하여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에서 이룩한 성과를 충심으로 환영한다고 하면서 타이왕국정부는 조선과의 친선관계를 좋게 발전시킬것이며 두 나라의 번영과 발전을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이날 백남순외무상은 타이왕국 국회의장 비채 라타쿨을 의례방문하였다.(끝)
조선외무상과 타이외무상사이의 회담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과 타이왕국 외무상 쑤린 피쑤완사이의 회담이 26일 방코크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나라 정세를 서로 통보하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로씨야련방평의회가 로조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 비준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 이따르-따쓰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로씨야련방평의회(국회상원)가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을 비준하였다.
이 조약은 지난 19일에 로씨야국가회의(국회하원)에서 비준되였다.
로씨야련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는 지난 2월 9일 평양에서 조인된 이 조약이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정치,무역,경제,문화 등 분야에서의 협조를 충분히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조건들을 마련해 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일본인행불자소식조사에 관한 보도/2명 새로 확인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는 조일적십자회담에서 합의한데 따라 일본측이 의뢰한 일본인행불자소식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 적십자회는 소식조사결과를 이미 여러차례 일본측에 통보하였으며 최근 새로 확인된 2명의 행불자자료를 일본적십자사에 넘겨 주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는 앞으로도 조일적십자단체들사이의 합의사항을 신의와 성의를 가지고 리행할것이다.(끝)
통일탁구경기대회 진행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 평양에서는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남조선 삼성그룹의 공동주최로 통일탁구경기대회가 진행되였다.
경기대회장인 평양체육관은 1만 2,000여명의 시내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로 차고 넘쳤다.
<통일탁구경기대회>라는 글발이 걸려 있는 장내에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열렬히 지지환영한다>,<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자>,<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겨 이룩하자>라는 구호들이 나붙어 있었으며 <조선은 하나다>,<민족대단결>,<조국통일> 등의 글발을 드리운 대형기구들과 줄전구 등으로 장식되여 있었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오수용전자공업상,체육지도위원회 윤성범부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또한 남조선 삼성그룹 윤종룡부회장일행이 주석단에 나왔다.
<내 나라 제일로 좋아>노래선률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북남탁구선수들이 대회장에 입장하자 군중들은 열렬한 박수로 뜨겁게 환영하였다.
녀성근로자들이 통일탁구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안겨 주었다.
대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송호경부위원장은 반만년 오랜 세월 하나의 피줄을 이어 오며 인류문명의 등불을 밝혀 온 우리 민족이 이제 다시 힘을 모으고 지혜와 슬기를 합친다면 자주로 존엄 높고 강성부흥하는 통일조국을 동방에 훌륭히 일떠세울수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겨 이룩하기 위해 손 잡고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남조선 삼성그룹 윤종룡부회장은 력사적인 평양상봉으로 북남관계에서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장이 열리였다고 하면서 이번 통일탁구경기대회는 승부를 떠나 서로의 뜨거운 마음을 나누는 한마음 축제로서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는 소중한 자리가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대회에서는 남조선삼성그룹이 평양체육관에 기증하는 전광판 점등식이 진행되였다.
이어 우리 예술체조선수들의 모범출연이 있었다.
장내에 통일열기가 뜨겁게 굽이치는 가운데 통일탁구경기가 시작되였다.
먼저 북의 <모란봉>팀과 남의 <삼성>팀사이의 남녀 단식과 복식경기가 진행되였다.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은 민족의 대단결로 하루빨리 통일조국을 일떠세우고 슬기롭고 지혜로운 조선민족의 기개를 떨칠 의지에 넘쳐 경기를 해나갔다.
관중들은 량팀선수들이 빠른 속도와 강한 회전변화,탁상공치기와 좌우결합으로 완벽한 공격과 방어를 하며 득점할 때마다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경기들에서는 <모란봉>팀이 모두 우승하였다.
이어 량팀선수들은 <자주>,<통일>팀으로 나뉘여 혼성혼합복식경기를 하였다.
선수들은 통일의 길로 이어질 뜻 깊은 탁구경기를 하는 격동된 심정을 안고 마음과 마음을 합치며 평시에 련마해 온 높은 탁구기술을 잘 보여 주었다.
관중들은 <자주>,<통일> 구호를 부르고 박수를 치면서 뗄래야 뗄수 없는 하나된 민족의 기상을 떨치며 열정적으로 경기를 진행하는 북남탁구선수들을 열광적으로 응원하였다.
혼성혼합복식경기에서는 <통일>팀이 이겼다.
경기가 끝난후 전체 관람자들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노래를 절절하게 합창하며 온 장내를 통일열기로 세차게 끓어 번지게 하였다.
내외의 관심속에 진행된 통일탁구경기대회는 7천만 겨레의 단합된 힘을 과시하고 북남체육인들사이의 련대를 강화해 나가는데서 의의 깊은 계기로 되였다.(끝)
전승 47돐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 화환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7돐을 맞으며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청년학생들이 27일 아침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화환진정대에 놓여 있었다.
화환진정에는 홍성남,계응태 등 당,무력기관,정권기관,근로단체,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인들,시내 근로자들,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이어 인민무력성,근로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 부대,과학,교육,보건,출판보도 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이 27일 아침 애국렬사릉에도 화환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화환진정대에 놓여 있었다.
화환진정에는 최태복,양형섭,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당,정권기관,내각 위원회및 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인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전병호,최영림 등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이 27일 아침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한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7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은 이날 아침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을,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27일 아침 각지에 있는 렬사들의 동상과 인민군렬사탑,렬사묘들에도 화환이 진정되였다.
화환진정에는 지방 당,정권기관,경제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인들,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끝)
청년학생들의 전승 경축야회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7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27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주체사상탑,당창건기념탑,4.25문화회관,3대혁명전시관을 비롯한 평양시내 여러 곳의 야회장들은 청년학생들로 흥성거리였다.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우리의 7.27>,<우리는 승리했네> 등의 노래선률이 련이어 울려 퍼지는 야회장들에서는 조국해방전쟁을 위대한 승리에로 이끄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 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과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갈 청년학생들의 뜨거운 숨결이 넘쳐 흘렀다.
이날 평성시를 비롯한 지방의 시,군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있었다.(끝)
각지 동상에 전승 47돐로 꽃바구니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47돐을 맞으며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고 있다.
27일 전국 각지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령들,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수도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은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을 비롯한 각급 기관들,인민군부대,공장,기업소,농장,학교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김일성군사종합대학,김일성정치대학,김일성종합대학,인민보안성등 평양시내 여러 단위들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들에도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이날 전국 각지의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은 자기 고장들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한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7돐을 맞으며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한국민족민주전선>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성원들이 27일 아침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이날 아침 조선주재 무관단도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끝)
에티오피아 공보 및 문화성대표단성원들과의 친선모임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에티오피아 공보 및 문화성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27일 평양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공보 및 문화상 월데 미카엘 체무를 단장으로 하는 에티오피아 공보 및 문화성대표단 성원들과 조선주재 에티오피아련방민주공화국 림시대리대사가 초대되였다.
조선에티오피아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부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리성호부위원장과 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공화국영웅 안동수의 자녀일행 도착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영웅 안동수의 자녀일행이 27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해외동포들이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27일 해외동포들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여기에는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정희자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일군대표단,김화효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임경주를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여 만민의 높은 칭송을 받으시는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과 메달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그들은 또한 우리 인민이 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을 흘리던 력사의 그 나날들을 다시금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과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주의깊게 돌아 보았다.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행복한 조선녀성들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7월 30일은 조선에서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된지 54돐이 되는날이다.
이 법령의 발포는 조선녀성들의 생활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
법령이 발포됨으로써 조선녀성들은 일제잔재와 봉건적인습에서 해방되여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나라의 정치,경제,문화 생활에 참여할수 있게 되였다.
오늘 조선에서는 17살이상의 모든 녀성들이 남자들과 같이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최고인민회의와 각급 주권기관들에서 대의원으로 선거되여 정치활동에 적극 참가하고 있다.지금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들 가운데서 녀성들이 차지하는 비률은 20.1프로이다.
또한 수십만명의 녀성들이 기사,전문가의 자격을 가지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일하고 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한 많은 녀성들이 공민의최고영예인 공화국영웅,로력영웅,2중로력영웅 칭호를 수여 받았다.
국가는 녀성들이 능력과 소질에 따라 일할수 있는 모든 조건을 보장해 주고 있다.
이로부터 3명이상의 어린이를 가진 녀성로동자들에게는 하루 6시간 일하고도 8시간 일한것과 꼭같은 생활비를 보장하며 녀성들에게 어렵고 힘든 로동을 금지시키고 있다.
녀성들이 일하는 모든 곳에 국가의 부담으로 운영되는 탁아소,유치원들이 꾸려져 있고 녀성들의 산전산후휴가제의 실시와 이 기간에 해당한 생활비전액지불 등 특혜조치들이 취해졌다.
국가의 이러한 사회적시책으로 하여 현재 인민경제로력구성에서 녀성들이 차지하는 비률은 근 50프로에 달한다.(끝)
길이 전할 이름들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대를 두고 길이 전할 뜻 깊은 이름들이 많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생전에 나라의 방방곡곡을 끊임없이 현지지도하시면서 수많은 단위들과 대상들에 민족적정서가 짙으면서도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이름들을 친히 지어 주시였다.
주체49(1960)년 대동강에 새로운 다리가 준공되였을 때였다.
주석께서는 친히 완공된 다리를 돌아 보시면서 예로부터 우리 인민은 모란봉의 청류벽을 감돌아 흐르는 대동강의 물이 <옥>처럼 맑다고 옥류라고 하였으니 이 다리의 이름을 <옥류교>로 하자고 하시며 친필로 그 현판까지 써 주시였다.
70년대와 80년대 대동강에 련이어 일떠선 <미림다리>,<충성의 다리>,<릉라다리>도 주석께서 지어 주신 이름들이다.
주석께서는 녕변견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진달래와 단풍잎을 무늬로 놓은 비단천을 보시고 이 일대의 이름난 명승지인 약산의 이름을 따 <약산단>이라고 지어 주시였다.
그리고 흐르는 강물처럼 은은한 무늬를 가진 비단에는 약산동대를 감돌아 흐르는 구룡강에 비교해서 <구룡단>으로 부르도록 해주시였다.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 가시던 주석께서는 동해기슭의 어느 한 군이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되였다고 만족해 하시며 그 군의 이름을 <락원군>으로 부르게 하시고 마그네사이트는 금과 같이 귀중하다고 그 산지의 이름을 <백금산>으로 명명해 주기도 하시였다.
<청년거리>,<천리마거리>,<통일거리>,<승리봉>,<붉은기>호전기기관차,<백두삼천리벌>,<금릉동굴> 등의 이름도 겨레와 인민의 지향과 념원 그리고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안겨 주시려는 주석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생겨 났다.
조선인민은 주석께서 지어 주신 이름으로 빛나는 기념비적건축물들과 지역,단위,대상들에서 한평생 인민을 위해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신 그이의 로고를 가슴 뜨겁게 되새기며 그리움을 금치 못해하고 있다.(끝)
미군폭격훈련에 대한 분노가 <행정협정>개정요구로 이어 지고 있다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미국의 <로스안젤스 타임스>지가 경기도 화성군 매향리 미공군사격장에서의 폭격훈련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가 남조선미국<행정협정>개정요구로 이어 지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신문은 남조선에서 미군의 로근리학살만행과 매향리사격장문제,독해물을 한강에 내 버린 사건과 관련한 항의시위가 벌어 지고 당국자까지 <행정협정>이 차별적이라고 지적하는 등 <국민이 이례적으로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남조선인민들이 <행정협정>이 <남조선에 대해 차별적이기때문에 개정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우리 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는 행사/각국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여 영국 켄싱톤시에서는 <조선통일의 전망>이라는 주제의 토론회가,민주꽁고의 조선친선 및 련대성단체와 주체사상연구단체들에서는 집회가,미국 워싱톤과 뉴욕에서는 집회와 시위가,가이아나경찰학교와 우간다전국대학생협회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감상회가,트리니대드 토바고의 포트 오브 스페인에서는 우리 나라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군부 등 각계 인사들과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분렬된 나라를 통일하고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공감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야말로 조선을 민족자체의 힘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할수 있게 하는 가장 공명정대하고 현실적인 방안들이라고 하면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조국통일3대헌장에 따라 나라를 통일하고야 말것이라고 하면서 세계진보적인민들이 이를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적극 벌려 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민주꽁고에서 진행된 집회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련대성 전문과 편지가 채택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5돐>,<페허우에 솟아난 조선>이 상영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