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사이의 상급접촉 진행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28일 방코크에서 미합중국 매덜린 알브라이트국무장관과 만나 조미쌍무관계문제들에 대한 론의를 진행하였다.
 쌍방은 조미관계를 정상화하고 확대하기 위한 방도들에 대하여 진지하게 토의하였다.
 쌍방은 조선반도에서 일어 나고 있는 최근 정세발전이 조미관계를개선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긍정적인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는데 대하여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
 쌍방은 앞으로 조미관계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끝)


조선과 뉴질랜드외무상들사이의 상봉과 관련한 공동보도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백남순과 뉴질랜드외무상 필리프고프는 28일 제7차 아세안지역연단회의에 참가한 기회에 방코크에서 서로 만나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과 국제문제들에 관한 의견교환을 진행하였다.
 외무상들은 두 나라가 공식 국가관계를 수립하는것이 화해와 협조의 국제적추세에 부합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번영에 유익하다는데대하여 의견일치를 보았으며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과 관련한 외무성실무급협상을 속히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외무상들은 쌍무관계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며 지역 및 국제무대에서 대화와 협조를 계속 진행해 나가기로 하였다.(끝)


타이왕국국왕이 백남순외무상 접견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타이왕국 국왕 부미볼 아둘리야데즈가 27일 제7차 아세안지역연단회의에 참가한 우리 나라 백남순외무상을 접견하였다.
 석상에서 외무상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부미볼 아둘리야데즈국왕에게 보내시는 친선적인 인사를 전하였다.
 국왕은 이에 깊은 사의를 표시하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자기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여 드릴것을 외무상에게 부탁하였다.
 그는 북남 최고위급회담이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번영이 이룩될수 있는 전망이 열린데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였다.(끝)


제1차 북남상급회담 북측대표단 평양 출발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북남상급회담에 참가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전금진책임참사를 단장으로 하는 북측대표단이 29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강능수문화상과 안경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국장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녀맹중앙위원회 제33차전원회의 진행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33차전원회의가 28일 회령시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는 녀맹중앙위원회 위원들,중앙과 지방의 녀맹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동맹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하기 위한 녀맹조직들의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녀맹중앙위원회 천연옥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전원회의에서는 결정서가 채택되였다.(끝)


남조선 삼성그룹 부회장일행 만경대 방문,여러곳 참관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 체류하고 있는 남조선 삼성그룹 윤종룡부회장일행은 그사이 만경대를 방문하고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유서 깊은 성지를 찾은 부회장일행은 경건한 심정을 안고 만경대고향집을 방문하였다.
 그들은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일찌기 혁명의길에 나서시여 한평생을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바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력사의 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부회장일행은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전람관에 모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랍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고 전람관이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끝없이 흠모하여 남조선과 해외,세계 여러 나라에서 보내여 온 수십만점의 선물들을 진렬보존하고 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선물들을 주의깊게 돌아 보았다.
 이어 그들은 보현사 등 묘향산의 력사유적들을 참관하였다.
 부회장일행은 평양교예극장에서 종합교예공연을 관람하였다.
 한편 남조선 삼성그룹 윤종룡부회장은 평양방문과 관련하여 연회를차렸다.(끝)


최근 며채동안에 1만 5,000여편의 문학작품 창작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작가들이 최근 며채동안에 1만 5,000여편의 다양한 주제의 문학작품을 창작하였다.
 시인들은 끓어 넘치는 열정속에서 서사시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가사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 등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영생기원의 전인민적감정을 절절하게 반영한 송시와 송가들을 특색있게 창작하여 수령영생위업의 새 력사를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또한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현실로 꽃 피우시기 위해 선군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 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과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총대로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개척해 나가는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노래한 시가작품들도 많이 창작하였다.
 그 가운데 서정서사시 <최고사령관과 근위병사들>,장시 <6월의푸른 하늘아래에서>,송년시 <잊을수 없어라 1998년이여>,가사 <높이 들자 붉은기>,<우리 집은 군인가정>,<대홍단삼천리> 등은 시대의 명작으로 높이 평가되였다.
 소설 및 극문학작품들도 많이 창작되였다.
 작가들은 장편소설 <열망>,<백금산>을 비롯하여 시대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수십편의 다양한 주제의 장중편소설들을 창작하였다.
 또한 그들은 백두산3대장군을 칭송,격찬하며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데 대한 혁명적인생관과 관련한 주제의 장막희곡 <소원>,<어머님의 당부>,<오늘을 추억하리> 등 극문학작품들과 아동문학작품들도 수많이 창작하였다.
 작가들은 이밖에도 인민들속에서 널리 구전되고 있는 희세의 위인들의 혁명전설에 기초하여 백두산3대장군의 혁명전설문학을 새로 완성하고 그 정리사업을 잘함으로써 <무지개대문>을 비롯한 여러권의 혁명전설집들을 내놓았다.
 그리하여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신 조선인민의 끝 없는 긍지와 자부심,위인칭송의 목소리를 후세에 길이 전할수 있게 하였다.(끝)


왕래소식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친선대표단이 29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역에서 대외문화련락위원회 김진범부위원장과 조선주재 인도네시아대사 부하리 에펜디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이날 중국 강소성을 방문하는 강원도인민위원회 김영교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강원도친선대표단도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또한 이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정희자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일군대표단,김경호를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제365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 갔다.
 한편 이날 대표 가메다 노보루를 단장으로 하는 일조문화의 회대표단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우리 민족성/로동신문 정론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정론 <우리 민족성>에서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한생이 어려 있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열렬한 조국애,민족애가 뜨겁게 고동치고 있는 우리의 민족성을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한다고 지적하였다.
 정론은 우리가 자랑하는 민족성에는 조선민족의 넋이 있고 조선민족의 정신과 기개가 넘치며 대동강문화로부터 발상되여 이 세상에서가장 문명한 도덕과 문화를 창조해 온 우리 민족의 자랑이 슴배여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족은 정신,도덕에서도 으뜸,풍습과 정서,지혜에서도 제일이며 용맹과 의지,단결력과 창조성에서 특이하며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고 불의를 증오하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민족이라고 정론은 썼다.
 민족의 우수성은 곧 수령의 위대성이라고 하면서 정론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하시고 발전시켜 오신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정론은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의 책동속에서 조선민족성을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민족성의 최고체현자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를 닮아 신념과 의지가 강하고 배심과 민족적자존심도 크고 언제나 민족의 먼 장래를 락관하며 살며 투쟁하는데 민족성과 민족적기질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길이 있다고 정론은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의 민족성이 아름답고 순결하며 강한것은 혁명적수령관을 핵으로 하고 있는데 있다고 하면서 정론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신뢰와 충실성,바로 이것이 김일성민족이 그 어데가도 손꼽으며 자랑할 최고의 민족성이라고 썼다.
 정론은 인류력사에서 처음으로 훌륭한 민족성을 창조한 조선인민은 천년만년이 가도 자기 민족성을 피와 살과 넋으로 삼고 살아 나갈것이며 이 고상한 성품으로 자기 민족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민족으로 빛내여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경제제재조치를 재개하려는 무모한 시도/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최근 미국회내 강경보수세력이 우리가 <미싸일시험을 재개할 경우 경제제재조치를 다시 취하도록 하는 법안 제출>놀음을 벌려 놓았다 한다.
 이것은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또하나의 엄중한 도전으로서 조미기본합의문의 운명을 위태롭게 하고 조미관계개선에 제동을 거는 위험천만한 사태발전으로 되지 않을수 없다.
 경제제재는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직접적산물이며 그것을 해제하는것은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르는 미국의 의무이다.
 지난 6월 19일 미국정부는 이미 지난해 9월 17일에 발표한 우리 나라에 대한 일련의 제재완화조치를 정식 시행하기로 결정한바있다.
 이 조치는 비록 늦은 감은 있지만 다행스러운 일로 평가되였다.그런데 미국의 강경보수세력이 지금에 와서 그것을 뒤집어 엎고 <경제제재조치를 다시 취하도록> 시도하고 있으니 우리로서는 이를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사태발전은 미국회 강경보수세력들이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 있으며  경제제재라는 낡은 주패장을 들고 우리를 계속 위협공갈하고 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경제제재를 계속 운운하는것은 한마디로 말해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르는 경수로건설의 지연과 그에 대한 보상책임을 회피하려는 교활한 수작이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우리에 대한 경제제재를 재개하려는 리유를 우리의 <미싸일시험>과 결부시키고 있다는것이다.
 <미싸일문제>는 경제제재와는 전혀 결부될수 없는 성격이 다른 문제이다.
 우리는 지난해 9월 24일 조미고위급회담이 진행되는 기간에는 위성발사를 중지할것이라는것을 발표하였으며 지금도 그것은 의연히 유효하다.
 지금 조미사이에는 관계개선을 위한 문제를 비롯하여 일련의 현안문제를 놓고 여러 갈래의 대화와 협상들이 진행되고 있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우리의 <미싸일시험>설을 생뚱같이 들고 나오는것은 완전히 언어도단이며 거기에는 불순한 딴 목적이 깔려 있다는것이 명백하다.
 지금 세계가 한결같이 우려하고 있는것은 우리의 <미싸일위협>이 아니라 미국의 <국가미싸일방위>수립책동이다.
 최근에 있은 오끼나와 8개국수뇌자회의에서 로씨야를 비롯한 대다수 나라들에서 미국의 <국가미싸일방위>계획을 반대배격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며 그것은 대세의 흐름을 반영한것이다.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우리의 <미싸일시험>,<미싸일위협>설을 증폭시키고 있는것은 바로 이러한 미국에 대한 세계의 비난의 목소리를 다소나마 무마시키고 그들의 초점을 우리에게 돌려 무모하고 모험적인 저들의 <국가미싸일방위>체계를 어떻게 하나 실현해 보려는것과 관련된다.
 가짜 구실로써는 결코 여론을 기만할수 없으며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배가할뿐이다.
 미국의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강력한 내외여론의 저항에 부딪쳐 반드시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외국인랍치사건은 무엇을 보여 주는가/로동신문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일본이 제 집안의 불을 끌 생각은 하지 않고 외곡날조한 남의 <랍치문제>를 가지고 소란만 피우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신문은 얼마전에 도꾜에서 이전 영국항공운수회사 비행기안내원이였던 영국녀성의 랍치사건과 그전에 일어 난 수많은 랍치사건들을 보면 일본은 확실히 랍치왕국이라고 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일제가 조선에 대한 군사강점통치시기에 600여만명의 조선청장년들을 <징용>,<징병> 등으로,근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종군위안부>로 랍치,강제련행하여 간것은 과거 그들이 저지른 최대의 외국인랍치범죄였다고 하면서 그러나 일본은 이에 대해 아직 인정도 사죄도 보상도 하지 않고 있는 사실을 밝혔다.
 신문은 일본이 자기 나라에서 일어 난 일부 랍치,실종사건들을 우리와 억지로 련결시키며 아무런 사실증거도 없이 우리를 <랍치범>으로 몰아 붙이려 하고 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심각한 랍치문제는 명백히 일본에 있다.
 이번에 일어 난 외국인랍치사건은 이에 대하여 더욱 똑똑히 실증해 주고 있다.
 일본에서는 자국인랍치범죄가 도수를 넘어 이제는 외국인들까지 꺼리낌없이 랍치하는데로 번져 지고 있다.
 일본은 있지도 않는 우리의 <랍치문제>를 집요하게 입에 올리며 공연히 맥을 뺄것이 아니라 제 집안에서 성행하는 랍치문제해결에 정신을 몰두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발전도상나라들은 경제건설을 자체의 힘으로/로동신문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발전도상나라들이 새 사회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시켜 나갈수 있는 방도는 자기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자기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야 나라의 경제를 자기 나라의 실정과 인민들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켜 나갈수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경험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주체적립장에 서서 민족교육과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으면서 자체의 실정에 맞는 경제건설계획을 작성하고 추진시켜 나갈 때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자기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고 인민들의 창조적열의를 계발시켜 경제건설을 다그쳐 나갈 때 새롭고 혁신적인것이 창조될수 있다.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협조와 교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발전도상나라들에는 경제를 발전시킬수 있는 좋은 경험과 기술,풍부한 자원이 있다.
 집단적자력갱생이야말로 발전도상나라들이 경제를 발전시키고 민족의 번영을 다그쳐 나갈수 있는 효과적인 방도이다.
 자력갱생한다고 하여 선진과학과 기술을 무시하여서는 안된다.
 중요한것은 자기에게 절실히 필요되고 당장 은을 낼수 있는 분야의 선진과학기술,기계설비들을 도입하는것이다.
 그누구의 압력이나 눈치를 보면서 그들의 비위를 맞추는 식으로 경제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처리하여서는 언제가도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
 발전도상나라들은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경제건설에서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세우고 자기의 힘과 기술에 의거함으로써 새 사회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쳐 나가야 할것이다.(끝)


당중앙위 사업시작36돐 경축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6돐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성대히 경축하였다.
 인디아,마다가스까르,뽈스까,가이아나,기네를 비롯한 세계 5대륙의 40여개 나라에서 경축모임,친선모임,강연회,토론회,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으며 여러 나라 정계,사회계 인사들이 담화와 글들을 발표하였다.
 뻬루사회혁명당에서는 축하결정을 채택하였으며 민주꽁고 킨샤사에서는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가 결성되였다.
 가이아나와 뽈스까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에 대한 토론회가,베네수엘라에서는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세계화>의 반동성에 관한 전국토론회가,스리랑카에서는 정치원로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에 관한 토론회가 각각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령도업적에 언급하고 그이는 <사상리론의 영재>,<백전백승의 령도의 거장>,<세계에서 가장 위대한분>,<세계혁명의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메히꼬,캄보쟈,네팔,에티오피아를 비롯한 세계 30여개 나라의 50여개의 신문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를 모시고 특집하였다.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가이아나전국위원회와 조선통일지지가이아나위원회,가이아나조선친선협회에서 공동으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한것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에서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은 <사회주의의 사상진지를 강화할수있게 한 김정일각하의 혁명리론>,<김정일각하는 세계의 로숙한 정치가>,<령도자와 민족>,<김정일령도자의 인민적령도풍모> 등의 제목들을 달고 그이의 령도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