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 구호가 발표되였다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온 나라 인민들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진군에 떨쳐 나설것을 호소하는 당중앙위원회 구호를 7월 31일에 발표하였다.
 8월 1일부 평양의 모든 신문들이 이 구호의 전문을 두면에 걸쳐 실었다.
 구호는 오늘 조선로동당은 전당,전군,전민이 떨쳐 나 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강성대국건설의 총진격의 해,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일것을 호소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구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뜻을 받들어 주체의 사회주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며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가자고 강조하고 있다.
 구호는 조선로동당을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령도풍모,숭고한 덕망을 체현한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자고 지적하고 있다.
 구호에는 당의 사상중시,총대중시,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문제들이 많이 언급되여 있다.
 사상사업을 현실적요구에 맞게 진실하고 참신하게 벌릴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구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강조되여 있다.
 <주체사상을 확고한 세계관으로 삼고 주체의 요구대로 살며 투쟁하자>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키고 빛내여 나가자>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하자>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를 철저히 짓부시며 온갖 비사회주의적현상을 쓸어 버리자>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동지애로 시작된 조선혁명을 동지애로 끝까지 완성해 나가자>
 구호는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어 나가자고 하면서 인민군대를 그이의 군사전략사상과 전법,담력으로 싸워 이기는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만들자고 호소하고 있다.
 침략자,도발자들에 대하여서는 그 어떤 자비도 관용도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구호는 <원쑤들이 우리 조국의 한치의 땅,한그루의 나무라도 건드린다면 단매에 짓뭉개 버리라!
 원쑤들의 도발에는 무자비한 징벌로,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라고 지적하고 있다.
 구호는 조선로동당의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 인민적,전 국가적방위체계를 튼튼히 다질것을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구호는 우리 혁명의 가장 고귀한 전취물인 조선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하고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자고 지적하고 있다.
 우리 경제의 주체성을 더욱 강화하여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높이 발양시키자고 하면서 구호는 전력공업,석탄공업,농업,철도운수,금속공업에 화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지적하고 있다.
 구호는 조선로동당의 농업제일주의방침을 받들고 전당,전국,전민이달라붙어 농사를 더 잘 지을데 대해 호소하면서 특히 감자농사에서 혁명을 일으켜 먹는 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당의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자고 지적하고 있다.
 구호는 경공업혁명의 불길을 높여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며 인민생활에 절실한 1차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보장할것을 경공업부문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구호는 또한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을 당창건 55돐전으로 훌륭히 완공하며 평양시를 더욱 웅장화려하게 꾸리고 개천-태성호물길공사를 힘 있게 다그치고 토지정리를 섬멸전의 방법으로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릴데 대하여 지적하고 있다.
 김정일동지의 과학중시사상을 빛나게 실현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구호는 전자공학,생물공학을 비롯한 과학기술의 첨단분야를 빨리 발전시키며 전자자동화공업과 콤퓨터공업발전에 힘을 넣어 21세기 현대적인 공업을 창설하자고 강조하였다.
 구호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진군은 자력갱생의 진군이라고 하면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의 힘,우리의 자원으로 강성대국을 일떠세우자!
 우리의 경제토대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경제를 추켜세우며 인민생활을 높이자>고 지적하고 있다.
 우리의 사회주의민족문화를 전면적으로 개화발전시키자고 하면서 구호는 교육혁명을 다그쳐 교육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시대의 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하며 조선민족의 미풍량속을 적극 살려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고 있다.
 구호는 조선로동당원들이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군중을 이끌어 나가는 선봉투사가 되며 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될데 대하여 지적하고 있다.
 구호는 청년들은 강성대국건설의 벅찬 투쟁에 피끓는 청춘을 바쳐 충성과 위훈의 값 높은 삶을 빛내이는 청년영웅이 되자고 지적하고 있다.
 <조국광복 55돐이 되는 올해 2000년을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력사적전환의 해로 되게 하자>고 하면서 구호는 조국통일 3대헌장과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철저히 실현하며 북,남,해외의 3자련대를 강화하자고 지적하였다.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기자고 하면서 구호는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고 호소하였다.
 구호는 삼천리강토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 거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설것을 전체 해내외동포들에게 호소하였다.
 구호에는 자주,평화,친선을 내용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대외정책리념을 관철할데 대한 문제들도 반영되여 있다.
 구호는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 인민들과 굳게 단결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인류자주위업을 힘 있게 전진시켜나가자고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구호는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그들의 강권과 전횡,지배주의적책동을 짓부시고 정의와 평등,공정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우자고 호소하고 있다.구호에는 또한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쁠럭불가담운동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며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모든 나라들과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지적되여 있다.
 구호는 끝으로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다.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력사의 준엄한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광명한 미래에로 억세게 전진하는 우리 당과 인민앞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
 당의 이 부름에 천만의 피 끓는 심장이 박동을 맞추어 주체조선,김일성민족의 영웅적기상을 다시금 온 세상에 떨치자.> (끝)


구호전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구호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우리 인민은 승리자의 드높은 긍지와 크나큰 포부를 안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이하게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마련하신 깊고도 억센 뿌리에 기초하여 주체34(1945)년 10월 10일 우리 당을 창건하신것은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 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우리 당은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쳐 오면서 세기에 불멸할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였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 시대를 펼쳐 가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불패의 일심단결을 이룩하고 당을 창건한 수령의 위업과 업적을 대를 이어 충실히 계승하고 빛내여 나가고 있는것은 우리의 크나큰 긍지이며 더없는 자랑이다.
 당창건 55돐은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의 참모부로서 인민대중을 령도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한 우리 당의 업적을 빛내이는 대경사이며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이겨 내고 새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 놓은 사회주의승리자의 대축전이다.
 오늘 우리 당은 전당,전군,전민이 떨쳐 나 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강성대국건설의 총 진격의 해,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일것을 호소하고 있다.
 영광 넘친 승리의 길에서도 시련에 찬 투쟁의 길에서도 언제나 당을 믿고 억세게 싸워 온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오늘의 대진군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할 결의를 굳게 가다듬고 있다.
 우리의 전진앞에는 아직도 시련이 가로 놓여 있으나 당과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힘차게 싸워 나갈 때 우리는 반드시 승리의 봉우리에 올라 서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온 나라 인민들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리라는것을 굳게 믿으면서 당창건 55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 구호를 발표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주체혁명위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여 주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 만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혁명과 건설을 오직 수령님 뜻대로,수령님식대로 해나가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뜻을 받들어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자!
 한평생을 인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 나가시는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만세!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자!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받들어 나가는 오늘의 김혁,차광수가 되고 김책형의 일군이 되자!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위력한 무기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전군,전민의 일심단결 만세!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해 주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를 열어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실록은 천추만대에 영원불멸하리라!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끝 없는 긍지와 영광을 안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가자!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당을 강화하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 주체의 혁명위업,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
 우리 당을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령도풍모,숭고한 덕망을 체현한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자!
 오랜 혁명투쟁을 통하여 공고화된 당의 령도적권위를 백방으로 옹호하자!
 우리 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 만세!
 전당에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자!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사상의지적,도덕의리적통일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자!
 백두의 눈보라속에서 창시되고 혁명의 년대들에 줄기차게 계승되여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만대에 빛내여 나가자!
 인민에 의거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활동원칙과 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우리 당의 인덕정치,광폭정치 만세!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혁명대오를 더욱 튼튼히 꾸리고 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 와야 한다.
 로동자,농민을 비롯한 기본군중과의 사업에 큰 힘을 넣어 우리 혁명의 계급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지자!
 당조직들은 각계각층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 세우자!
 당일군들은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을 귀중히 여기고 모두가 혁명전사의 값 높은 삶을 빛내이도록 보살펴 주고 이끌어 주는 어머니당일군이 되자!
 당일군들은 고생은 자신이 하고 행복과 영광은 인민들이 누리게 하는 고상한 풍모를 발휘하자!
 모든 당조직을 혁명성이 높고 전투력이 강한 쇠소리나는 당조직으로 만들자!
 당의 사상중시,총대중시,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자!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투쟁이 어려울수록 사상사업의 강도를 높이고 사상의 위력으로 끊임없이 전진하며 더 큰 승리를 이룩해 나가야 한다.!
 사상사업을 현실적요구에 맞게 진실하고 참신하게 벌리자!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에 끝없이 충실한 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우자!
 주체사상을 확고한 세계관으로 삼고 주체의 요구대로 살며 투쟁하자!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키고 빛내여 나가자!
 내 나라,내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빛내여 나가는 애국의 열정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자!
 온 사회를 혁명화,로동계급화,사회주의애국주의화하자!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하자!
 혁명이 전진하고 정세가 복잡할수록 계급투쟁은 심화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신천땅의 피의 교훈을 잊지 말고 계급적원쑤들과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자!
 력사적으로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무고한 우리 인민을 수많이 학살한 미일제국주의자들을 반대하여 끝까지 투쟁하며 우리 인민이 흘린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 내자!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철저히 짓부시며 온갖 비사회주의적현상을 쓸어 버리자!
 모두다 강성대국의 희망찬 미래를 내다보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억세게 전진하자!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동지애로 시작된 조선혁명을 동지애로 끝까지 완성해 나가자!
 당의 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 쥐고 혁명과 건설을 힘 있게 전진시켜 나가자!
 당조직들은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임무에 맞게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정치적지도,정책적지도를 강화하자!
 근로단체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 강성대국건설에서 동맹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
 당조직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 있게 벌려 사상,기술,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 없는 혁신을 이룩하자!
 선군혁명령도는 우리 혁명의 생명이며 총대중시는 우리 당의 기본전략로선이다.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어 나가자!
 선군정치의 위대한 승리 만세!
 인민군대의 총창우에 인민의 안녕이 있고 사회주의조국의 운명이있다.
 인민군대를 당의 군대,혁명의 군대,김정일동지의 군대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자!
 천출명장 김정일동지를 수위에 모신 조선인민군 장병들에게 승리와 영광만이 있으라!
 인민군장병들이여!
 혁명의 수뇌부옹위는 인민군대의 근본사명이며 제일생명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위하여 한목숨 바쳐 싸우자!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는 오늘의 오중흡이 되자 전군에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자폭정신이 차넘치게 하자!
 모든 장병들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옹위하는 리수복형의 육탄영웅,길영조형의 자폭용사가 되자!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우리 군대의 최대의 영광이며 백전백승의 근본담보이다.
 전군에 최고사령관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철저히 세우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건군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이자!
 인민군대를 최고사령관동지의 군사전략사상과 전법,담력으로 싸워이기는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만들자!
 훈련도 전투다.
 전군에 항일유격대식훈련기풍을 철저히 세워 모두가 펄펄 나는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준비하자!
 우리 당의 전군간부화,전군현대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자!
 모든 중대를 정예화된 전투대오로 만들자!
 침략자,도발자들에 대하여서는 그 어떤 자비도 관용도 있을수 없다.
 원쑤들이 우리 조국의 한치의 땅,한그루의 나무라도 건드린다면 단매에 짓뭉개 버리라!
 원쑤들의 도발에는 무자비한 징벌로,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인민군대를 관병일치의 미풍이 차넘치는 혁명적동지애의 결정체로 만들자!
 전군에 강철 같은 군사규률을 세우자!
 인민군장병들은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의 생명재산을 목숨으로 지키는 고상한 미풍을 높이 발휘하자!
 인민군대는 조국보위에서도 사회주의건설에서도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위력을 떨치며 모든 면에서 사회의 본보기를 창조하자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우리 당의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 인민적,전 국가적방위체계를 튼튼히 다지자!
 온 사회가 군사를 중시하며 전민이 군사를 성실히 배우자!
 전민이 인민군대의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문화정서생활을 따라배워 온 나라에 혁명적이며 생기발랄한 기풍이 차넘치게 하자!
 인민군대를 친혈육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성심성의로 원호하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자!
 우리 당의 군민일치사상 만세!
 주체의 사회주의는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우리 혁명의 가장 고귀한 전취물인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하고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자!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지키자!
 모든것을 우리 식대로!
 새로운 국가기구체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이자!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우자!
 인민보안,사법,검찰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보위하고 계급적원쑤들의 준동을 제때에 짓부시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세우고당,국가,군사비밀을 엄격히 지키자!
 당의 혁명적경제정책과 과학기술중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당창건 55돐을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고조로 빛내이자!
 모두다 당창건 55돐을 빛내이는 돌격전의 영웅이 되자!
 성강과 락원의 봉화 따라 새로운 대고조에로!
 우리 경제의 주체성을 더욱 강화하여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높이 발양시키자!
 오늘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화력을 집중하여야 할 중요부문은 전력공업,석탄공업,농업,철도운수,금속공업이다.
 전체 로동계급들이여!
 혁명의 령도계급,강성대국건설의 핵심부대답게 오늘의 총 진군에서 조선로동계급의 창조력과 영웅적기상을 다시한번 힘 있게 떨치자!
 전력공업과 석탄공업은 경제건설의 전초선이다.
 전력공업과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은 더 많은 전기와 석탄을 생산하여 총 진격의 돌파구를 활짝 열어 제끼라!
 북창화력발전소와 평양화력발전소를 비롯한 발전소들을 만부하로 돌려 전력생산을 최대한으로 늘이라!
 송원언제와 태천2호,3호,5호발전소건설과 안변청년발전소2단계건설을 당창건 55돐전으로 기어이 완공하자!
 중소형발전소건설을 힘 있게 내밀며 하나를 건설해도 쓸모 있게 건설하자!
 석탄공업부문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더욱 분발하여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자!
 대규모탄광들에 큰 힘을 넣으며 중소규모탄광들을 더 많이 개발하여 석탄생산을 부쩍 늘이자!
 탄광들에서 굴진을 확고히 앞세우며 있는 설비들을 최대한으로 리용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자!
 석탄생산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를 최우선적으로 보내주며 탄광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힘 있게 벌리자!
 수송전사들이여!
 전화의 나날에 전시수송을 보장한 그 투쟁정신으로 수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라!
 당창건55돐을 맞으며 객화차를 깨끗이 수리정비하며 철도의 기술장비수준을 더욱 높이자!
 철도에서 군대와 같은 강한 규률을 세우고 수송조직을 짜고 들어 철도운영을 하루빨리 정상화하자!
 김책제철소를 비롯한 금속공장들에서 우리 식의 제철제강법을 적극 받아 들이고 설비현대화를 다그쳐 철강재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자!
 무산광산을 비롯한 철광산들에서 쇠돌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자!
 공작기계,륜전기계,굴진설비,탄광설비,농기계생산을 적극 늘이자 유색금속,마그네샤크링카,세멘트,동발나무를 더 많이 생산하자!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인민생활문제를 결정적으로 풀어 나가는것은 우리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이다.
 식량문제,먹는 문제를 어떻게 푸는가 하는데 강성대국건설의 성과가 달려 있다.
 당의 농업제일주의방침을 받들고 전당,전국,전민이 달라붙어 농사를 더 잘 짓자!
 농업근로자들이여!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높은 자각을 가지고 농사일을 주인답게 하여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에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자!
 감자농사에서 혁명을 일으켜 먹는 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당의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자!
 대홍단군을 감자농사의 본보기단위로,공산주의락원으로 일떠세워 온 나라에 대홍단정신,대홍단기풍이 나래치게 하자!
 전당,전국,전군이 대홍단군을 적극 도와 주자!
 종자혁명을 하고 두벌농사면적을 늘이며 퇴비를 많이 내여 알곡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자!
 벌방지대 농사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
 당이 새로 마련해 준 현대적인 목장들을 본보기로 하여 지방들에 축산기지를 튼튼히 꾸리며  여러가지 방법으로 집짐승을 많이 기르자!
 도처에 양어장을 대대적으로 건설하고 열대메기를 비롯한 생산성이 높은 물고기를 더 많이 기르자!
 감자를 주식으로 널리 리용하고 민족음식을 발전시키며 우리의 식생활방식을 개선하자!
 경공업부문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공업혁명의 불길을 높여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며 인민생활에 절실한 1차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자!
 모든 도들에서 당창건 55돐까지 현대적인 기초식품생산기지를 튼튼히 꾸리자!
 당창건 55돐 중요대상건설은 강성대국건설에로 힘차게 전진하는 영웅조선의 기상을 떨치는 보람찬 투쟁이다.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인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을 당창건 55돐전으로 훌륭히 완공하자!
 수도건설자들은 중요대상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평양시를 더욱 웅장화려하게 꾸리자!
 개천-태성호물길공사를 힘 있게 다그치자!
 토지정리는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다.
 토지정리를 섬멸전의 방법으로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 조국땅을 진정한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면모를 일신시키자!
 국토건설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조국강토를 더욱 규모 있고 아름답게 꾸리자!
 산림조성과 도시원림화,도로혁명을 다그치자!
 당창건 55돐을 맞으며 도시와 농촌,거리와 마을을 위생문화적으로 꾸리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자!
 과학과 기술은 강성대국건설의 힘 있는 추동력이다.과학을 중시하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부강조국을 건설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과학중시사상을 빛나게 실현하자!
 과학자,기술자들이여!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쏴올린 그 기세로 과학기술발전에서 세계적인 기적을 창조해 나가자!
 전자공학,생물공학을 비롯한 과학기술의 첨단분야를 빨리 발전시키며 전자!
 자동화공업과 콤퓨터공업발전에 힘을 넣어 21세기 현대적인 공업을 창설하자!
 인민경제 부문별로 설비들과 생산공정을 현대적으로 개조하고 혁신하는 기술개건사업을 힘 있게 벌리자!
 과학자,기술자들과 생산자들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 풀어 나가자!
 과학자,기술자들이 이룩한 과학기술연구성과를 제때에 생산에 받아들여 은을 내게 하자!
 과학자,기술자들을 사회적으로 내세우고 우대하며 그들의 연구조건을 잘 보장해 주자!
 인민경제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생산정상화,질제고,실리보장을 중요한 과업으로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한다.
 우리 공업의 잠재력과 내부예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자!
 열렬한 애국심과 창조적재능을 높이 발휘하고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켜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선진수준에 올려 세우자 인민경제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경제적타산을 바로 하고 기업관리를 효률적으로 하여 실리를 보장하자!
 여러가지 형태의 랑비를 없애며 한와트의 전기,한그람의 석탄,한방울의 기름도 극력 절약하고 효과 있게 쓰자!
 기업관리와 생산조직에서 사회주의적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계획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자!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진군은 자력갱생의 진군이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의 힘,우리의 자원으로 강성대국을 일떠세우자!
 우리의 경제토대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경제를 추켜 세우며 인민생활을 높이자!
 문화건설은 강성대국의 문화적면모를 갖추고 인민들의 문명한 생활을 꽃 피우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민족문화를 전면적으로 개화발전시키자!
 교육일군들은 사회주의교육테제를 철저히 관철하여 청소년학생들을 정치사상적으로,과학기술적으로 훌륭히 준비된 혁명인재로 튼튼히 키우자!
 교육혁명을 다그쳐 교육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자!
 작가,예술인들은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우리 인민들의 심장에 불을 지피는 시대의 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하자!
 출판보도일군들은 주체의 필봉으로 당을 옹위하는 훌륭한 교양자,대담한 선전자,충실한 대변자가 되자!
 보건일군들은 당의 보건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자!
 체육인들은 정성옥영웅처럼 사상전,투지전,속도전,기술전을 힘있게 벌려 국제경기마다에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자!
 사회적으로 책 읽는 기풍을 세우고 전당,전민이 학습하자!
 민족문화유산을 귀중히 여기고 잘 보존하며 고유한 우리 말과 우리 민족의 미풍량속을 적극 살려 나가자!
 혁명하는 인민,문명한 민족답게 생산문화,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하자!
 투쟁속에서 벌어 지는 생활은 가장 고상하고 아름답다.
 투쟁속에 노래와 춤도 있고 웃음도 있는 혁명적이고 문화정서적인 생활을 아름답게 꽃 피우자!
 조선로동당원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령도자와 뜻을 같이하고 숨결을 같이하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앞장 서 관철해 나가는 혁명의 전위투사이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과 전후복구건설의 어려운 시기에 아무것도 없는 속에서 수령을 받들어 당정책을 결사관철한 락원의 10명 당원들은 우리 당원들이 따라 배워야 할 삶과 투쟁의 본보기이다.
 락원의 10명 당원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따라 배우자!
 당원들은 어렵고 힘 든 일의 앞장에서 군중을 이끌어 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자!
 오늘의 천리마대진군에서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일군들은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사업기풍과 사업방법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자!
 일군들은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피는 화선식정치사업과 대담하고 면밀한 경제조직사업,능숙한 지휘로 새로운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나가자!
 일군들은 <나를 따라 앞으로>라는 구령을 치며 앞채를 메고 나가는 투쟁의 기수,진격의 나팔수가 되자!
 모든 일군들은 정치실무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실력전을 벌려최상의 사업실적으로 당을 받들자!
 일군들은 형식주의,요령주의를 불 사르고 모든 일을 진실하고 실속 있게 하자!
 일군들은 청렴결백한 품성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자!
 일군들은 혁명적량심의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 보며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자!
 우리 당은 혁명의 계승자이며 사회의 가장 활력 있는 부대인 청년들을 굳게 믿고 강성대국건설의 돌격대로 내세우고 있다.
 청년들이여!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지니고 일심단결의 대를 이어 나가는 우리 당의 충직한 청년전위가 되라!
 청년들은 강성대국건설의 벅찬 투쟁에 피 끓는 청춘을 바쳐 충성과 위훈의 값 높은 삶을 빛내이는 청년영웅이 되자!
 조국통일은 민족최대의 임무이며 지상의 과업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하루빨리 실현하자!
 조국광복 55돐이 되는 올해 2000년을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력사적전환의 해로 되게 하자!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은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통일대강이다.
 조국통일3대헌장을 철저히 실현하자!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기자!
 북과 남이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자!
 북과 남이 련방제안과 련합제안의 공통성을 살려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자!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철저히 실현하자!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북,남,해외의 3자련대를 강화하자  힘 있는 사람은 힘으로,지식 있는 사람은 지식으로,돈 있는 사람은 돈으로 모두다 조국통일위업에 특색 있게 기여하자!
 외세의 간섭과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을 실현하자!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자!
 나라의 통일을 가로 막는 온갖 장애물들을 없애버리자!
 남조선인민들의 자주,민주,통일운동을 적극 지지성원한다!
 전체 해내외동포들이여!
 삼천리강토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 거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라!
 통일된 조선민족 만세!
 자주,평화,친선은 우리 당의 일관한 대외정책리념이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인민들과 굳게 단결하자!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인류자주위업을 힘 있게 전진시켜 나가자!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을 단호히 짓부시자!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지배주의적책동을 짓부시고 정의와 평등,공정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우자!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에 견결한 반제투쟁정신으로 끝까지 맞서 싸우자!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쁠럭불가담운동을 더욱 강화발전시키자!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모든 나라들과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
 자본의 착취와 억압을 반대하고 민족적독립,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인민들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강성대국건설의 총 진군을 힘 있게 다그쳐 당창건 55돐을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고 희망찬 새 세기를 맞이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신심은 드높다.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력사의 준엄한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광명한 미래에로 억세게 전진하는 우리 당과 인민앞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
 당의 이 부름에 천만의 피 끓는 심장이 박동을 맞추어 주체조선,김일성민족의 영웅적기상을 다시금 온 세상에 떨치자.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55돐 만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체89년 7월 31일


타이와 캄보쟈를 방문하였던 우리 나라 외무상일행 귀국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방코크에서 진행된 제7차 아세안지역연단회의에 참가하고 타이와캄보쟈를 방문하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일행이 1일 비행기로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박길연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캄보쟈왕국 대사 움 마노린,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이 일행을 마중하였다.
 외무상일행은 7월 31일 프놈 펜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캄보쟈왕국 외무 및 국제협조상과 외무 및 국제협조성 부국무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캄보쟈왕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가 일행을 전송하였다.
 캄보쟈체류기간 외무상일행은 캄보쟈왕국 외무 및 국제협조상이 차린 연회에 초대되였으며 프놈 펜시내에 있는 왕궁과 민족박물관을 참관하였다.(끝)


캄보쟈국왕이 백남순외무상일행 접견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가 7월 30일 캄보쟈를 방문한 우리 나라 백남순외무상일행을 접견하였다.
 석상에서 외무상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노로돔 시하누크국왕에게 보내시는 인사를 전하였다.
 국왕은 가장 존경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각하께서 따뜻하고 친선적인 인사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그이께 자기의 가장 뜨거운 만수축원의 인사를 전하여 드릴것을 외무상에게 부탁하였다.
 외무상은 또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의 인사를 전하였다.
 국왕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각하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의 뜻을 받들어 캄보쟈와의 친선관계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려주고 계시는데 대하여 깊은 감동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와 김정일원수각하께서는 캄보쟈인민의 투쟁에 사심없는 지지성원을 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세계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각하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의 위업을 계승하시여 모든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고 계시는데 대하여 높이 찬양하고 있다.
 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각하께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하신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린다.
 우리 캄보쟈왕국 정부는 언제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편에 서 있을것이다.
 석상에는 캄보쟈왕국 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캄보쟈왕궁담당 부수상,왕궁 의례국장이 참가하였다.
 이날 캄보쟈왕국 국회의장 노로돔 라나리드는 우리 나라 백남순외무상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제1차 북남상급회담 우리측대표단 평양 도착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제1차 북남상급회담에 참가하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책임참사 전금진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대표단이 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강능수문화상과 안경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조선농근맹 중앙위원회 제38차 전원회의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제38차전원회의가 7월 31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는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들과 후보위원들,중앙과 지방의 농근맹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모든 동맹원들로 하여금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힘 있게 떨쳐 나서도록 하기 위한 농근맹조직들의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농근맹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전원회의에서는 해당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끝)


중국건군절로 중국대사관무관이 연회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해방군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무관 엄강풍은 7월 31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인민무력성 려춘석부상,조선인민군 박승원중장 등 장령,군관들과 관계부문 일군들,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무관들이 초대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 성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이 교환되였다.(끝)


에짚트인민의 민족적명절에 즈음하여 친선모임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에짚트인민의 민족적명절인 7월23일혁명 48돐에 즈음하여 7월31일 조선에 짚트친선 김성주인민학교에서 친선모임이 있었다.
 모임에는 우리 나라 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아흐마드 파우지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과 이 학교 교직원,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먼저 학교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학교의 여러 교육시설들을 돌아 본 다음 학생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입소식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여러 나라 학생소년들의 즐거운 야영생활이 시작되였다.
 입소식이 7월 3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중국,로씨야,몽골,탄자니아,타이,일본,뛰르끼예와 조선의 학생소년들이 입소식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야영소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에 야영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경애하는 대원수님을 경모하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야영생들은 이번 기간에 체육활동,해양활동,유희오락 등 다채롭고 흥미 있는 활동을 진행하며 평양시와 지방의 여러 곳 참관 등 즐겁고 유쾌한 나날들을 보내면서 친선의 뉴대를 도모하게 된다.


로씨야 <빨레야>출판사 사장의 만경대 방문감상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주체의 태양이 솟아 오른 유서깊은 성지 만경대를 방문한 로씨야 <빨레야>출판사 사장 니꼴라이 미쉰은 자기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만경대방문을 통하여 나는 조선의 광복과 조선인민의 행복이 어떻게 마련될수 있었는가를 다시금 새롭게 느끼게 된다.
 력사에는 적지 않은 위인들이 기록되여 있지만 김일성동지와 같이한 평생을 고스란히 인민을 위해 바치신 인민적인 수령은 찾아 볼수 없다.
 위인중의 위인이시며 주체사상의 위대한 창시자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곳이기에 만경대는 그 이름 온 누리에 찬연히 빛나고 있다.
 만경대가 있어 조선인민은 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 높고 긍지 높은 인민으로 될수 있었다.
 유서깊은 만경대는 절세의 위인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일가분들의 생애를 후세에 길이 전하며 영원토록 빛을 뿌릴것이다.(끝)


마로끄대사도착 등 왕래소식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 주재할 마로끄왕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미문 메흐디가 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오늘 위원장 간호쟌을 단장으로 하는 말레이시아전국신문로조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수령형상문학소설창작 활발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4.15문학창작단에서 총서 <불멸의 향도>중에서 장편소설 <전환>을 내놓았다.
 소설은 1960년대 중엽에 주체적인 수령론을 창시하시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전환을 이룩하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업적과 고결한 인간적풍모를 감동 깊게 형상하고 있다.
 4.15문학창작단에서 창작한 총서 <불멸의 력사>,<불멸의 향도>에 속하는 장편소설들은 조선에서 창작된 수령형상문학의 대표작들이다.
 총서 <불멸의 력사>,<불멸의 향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혁명활동과 탁월한 령도력,고매한 풍모를 실재한 력사적사실들에 기초하여 전면적으로 체계적으로 형상하고 있다.
 창작단에서는 장편소설 <1932년>을 총서 <불멸의 력사>의 첫 작품으로 내놓은 후 근 30년간 <닻은 올랐다>,<근거지의 봄>,<백두산기슭>,<조선의 힘>,<영생>을 비롯하여 김일성주석의 혁명업적을 주제로 한 수십편의 장편소설들을 창작하였다.
 특히 주체86(1997)년에 창작된 장편소설 <영생>은 독자들속에서 특별한 관심이 돌려지고 있는 작품이다.이 소설은 주체83(1994)년에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둘러싼 조미사이의 대결과 각국의 동향 등을 폭넓은 사료들로 안받침하면서 첨예한 군사정치정세를 능숙하게 타개해 나가신 김일성주석의 위인상을 깊이있게 보여 주고 있다.
 창작단에서는 1990년대에 들어와 김정일령도자의 혁명활동을 주제로 한 총서 <불멸의 향도>의 첫 작품으로 장편소설 <푸른 하늘>(1992)을 내놓았다.그후 <예지>,<동해천리>,<평양의 봉화>를 비롯한 여러 권의 장편소설들을 련이어 내놓았다.총서작품들은 사상주제적내용의 포괄범위가 넓고 작품구성에서의 립체감,풍부한 력사적자료,철학적사색과 풍만한 지성이 슴배인 묘사 등으로 하여 국보급의 소설로 취급되고 있다.
 창작단에서는 총서 <불멸의 력사>,<불멸의 향도>의 속편들에 대한 창작사업을 더욱 활발히 벌리고 있다.(끝)


과거청산은 시대적추세/민주조선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도이췰란드의 베를린에서는 여러 나라의 대표들이 제2차 세계대전시기 나치스정권에 의해 강제로동을 강요당한 사람들을 위한 보상기금창설협정에 서명하였다.
 이 협정으로 100만명이상의 사람들이 도이췰란드가 제공하는 피해보상을 받게 된다고 한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도이췰란드 등 유럽나라들에서 과거청산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 있는것은 깨끗한 마음으로 새 세기를 맞이하려는데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세계사회계의 응당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지난날 인류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 볼수 없는 엄청난 범죄행위를 저지른 나라로서 그 어느 나라보다 과거청산에서 적극성을 보여야 할 일본만은 이 나라들과 너무도 판이하게 처신하고 있다고 하면서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은 저들의 죄악에 찬 과거청산을 반세기가 넘도록 끈질기게 회피해 오고 있다.
 일본이 조선인민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은 이루 헤아릴수 없이 크다.그러나 일본은 아직까지도 이에 대하여 똑똑한 사죄도 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에 매여 달리면서 지난날의 침략력사를 되풀이하려 하고 있다.
 이처럼 파렴치한 책동은 진보적인류의 격분을 자아 내게 하고 있다.
 오늘 국제적으로 <적국>의 오명을 벗지 못한 나라는 유독 일본뿐이다.
 <적국>의 오명을 쓰고 있는 일본이 제아무리 세계무대에서 자기의 영상을 밝게 보이려 해도 그것은 실현될수 없는 개꿈과 같은것이다.
 일본은 더 늦잡지 말고 과거청산에 대한 세계적추세를 따라야 한다.그것은 남을 위해서보다 자기자신을 위해 필요한것이다.(끝)


미국대사발언은 자주권침해/민주조선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민주조선>은 서울주재 미국대사가 무슨 <특별회견>이란데 나타나 한 망발에는 지금 앙양되는 우리 민족의 통일열의에 찬물을 끼얹고 북남사이의 관계개선에 제동을 걸어 보려는 불순한 기도가 배여 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는 우리를 걸고들면서 <경제전략을 바꾸어야 한다>느니,북남대화의 방향이 <일괄적으로 상호주의틀안에서 풀어 나가는것이 좋다>느니 뭐니 하며 허튼 소리를 줴쳤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서울 주재 미국대사가 한 떠벌임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할 침해행위이며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간참이고 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유린하는 망언이다.
 미국은 남의 일에 분수없이 간참하는 못된 버릇을 버리고 제 할일이나 해야 한다.
 우리는 그 누구도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건드리고 민족내부문제에 간섭하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다.
 서울주재 미국대사는 현실을 바로 보고 분수없이 남의 일에 삐치지 말아야 하며 자기의 망언에 대해 우리 민족앞에 사죄해야 한다.(끝)


환경단체 등이 <행정협정>개정을 위한 행동강령 채택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환경운동련합과 미군기지환경문제와 남조선미국<행정협정>개정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시민단체들이 7월 2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대화를 가지고 <협정> 전면개정을 주장하는 행동강령을 채택하였다.
 행동강령은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조항 등을 전면적으로 뜯어 고치며 <협정>에 환경관련조항을 새로 제시하고 미군의 각종 범죄에 대한 남조선측의 조사와 수사권,재판권,형집행권의 완전보장과 미군기지사용료납부를 주장하고 있다.(끝)


마구잡이식공사가 가져 온 재난/<제1라지오>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가 지난 7월 20일에 내린 폭우로 마을 전체가 물에 잠긴채 온통 쑥대밭이 되다싶이 한 경기도 룡인시 해남부락 주민들의 피해상황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 폭우로 룡인시는 4명의 사망자를 포함하여 18명의 사상자를 내고 980여세대의 집과 1,900여헥타르의 논밭이 물에 잠기는 큰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피해는 집중폭우가 쏟아 진 곳보다 오히려 해남부락처럼 아빠트지구를 건설하느라 주변을 마구 파 헤쳐 놓은 마을들에서 더 심각했다.
 한마디로 폭우로 인한 자연재해라기보다 마구잡이식공사가 가져 온 인재가 더 컸다.
 행정당국은 미래지향적인 종합토지리용계획을 하루빨리 수립하여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방송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건설당국과 지방자치단체들은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룡인시 전철을 다시 밟지 않도록 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