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마께도니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마께도니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2일 이 나라 대통령 보리스 뜨라이꼽스끼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마께도니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협조관계가 부단히 확대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진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캄보쟈수상이 백남순외무상일행을 만났다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캄보쟈왕국 정부 수상 훈 센은 7월 31일 의례방문한 우리 나라 백남순외무상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수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캄보쟈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 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 캄보쟈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노로돔 시하누크국왕과 김일성대원수각하사이에 맺어 진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원수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자기의 국제적지위를 높이면서 더욱 확고히 전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이날 캄보쟈왕국 국회 상원의장 체아 심은 의례방문한 우리 나라 백남순외무상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이딸리아주재 조선대사관 개관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딸리아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 개관식이 7월 27일 로마에서 진행되였다.
 개관식에는 이딸리아외무성 부상 인띠니,아시아 및 오세안주담당총국장 씨까를 비롯한 외무성과 각계 인사들,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세계식량계획 대표들이 초대되였다.
 개관식에서는 조선대사와 이딸리아외무성 부상이 연설하였다.
 이딸리아외무성 부상은 연설에서 대사관개관식을 가지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지금 좋게 발전하고 있는 이딸리아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나라들사이의 관계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일어 나고 있는 력사적인 사변들을 높이 평가한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 이딸리아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여러 분야에서 확대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며 나라의 평화와 안전,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연회가 있었다.(끝)


<담배근절운동주간>개막식 진행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담배근절운동주간>개막식이 1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김수학보건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평양시내 보건일군,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주재 세계보건기구 긴급 및 인도주의활동사무소 고문 죠지 페르난도,유엔상주조정자 겸 유엔개발계획상주대표 데이비드 모톤,유엔아동기금사무소 림시대리대표 자히룰 카림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개막을 선언하여 <금연봉화대>에 불이 지펴 졌다.
 개막식에서는 김수학보건상이 개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담배근절을 위한 동남아시아봉화운동의 중요성에 언급하면서 이 운동은 지역국가들이 담배통제에 대한 정책적 및 지도적 역할을 보다 강화하며 이 운동에 더 많은 대중을 동원하고 그들이 이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할수 있게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그는 페암,기관지염과 심장혈관계통질병을 비롯하여 각종 질병을 발생시켜 사람의 건강을 심히 파괴하는 담배는 사회경제생활에도 커다란 지장을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나라에서 전사회적인 담배근절운동을 벌린 결과 흡연량을 줄이거나 완전히 피우지 않는 사람들의 비률이 점차 높아 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1세기를 담배없는 세기로 만들기 위한활동을 보다 활발히 심도있게 진행하여 세계담배통제전략리행에 적극 협력할것을 확언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죠지 페르난도고문이 연설하였다.
 그는 세계보건기구를 대표하여 <담배근절운동주간>개막식에 참가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고있는 담배의 해독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아이들이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되여 있다고 하면서 그는 더러운 습관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 축하를 보낸다고 말하였다.
 그는 세계보건기구는 이 고질적인 습관에 강경한 립장을 취해야할 때라고 보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금연활동에 적극 참가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고 말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위생선전대공연을 관람하였으며 담배의 해독성과 그 후과에 대하여 보여 주는 사진들을 돌아 보았다.
 <담배근절운동주간>은 남포,평성,사리원 등 전국 각지에서도 설정되게 된다.(끝)


<전승컵>체육경기대회 진행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전승컵>체육경기대회가 지난 7월 6일부터 29일까지 평양과 지방의 여러곳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7돐을 맞으며 덕천시에서 개막된 이번 <전승컵>체육경기대회에서는 수영,물스키,요트를 비롯하여 10개의 해양체육종목경기들이 진행되였다.
 모든 경기참가자들은 자기들이 평시에 련마해 온 체육기술을 경기마다에서 훌륭히 보여 주었다.
 특히 소백수체육선수단 남,녀 선수들은 물에 뛰여들기(1메터,3메터탄성판,10메터고정판)경기에서 높은 기술을 발휘하여 1위를 하였다.
 그들은 10여개의 세부종목으로 나뉘여 벌어 진 수영경기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수중발레경기에서는 수산성,륙해운성체육선수단 선수들이 각각 1등을 하였다.
 이밖에도 요트,물스키,수구 등의 경기들에서 많은 선수들이 좋은 경기성과를 거둠으로써 이번 경기대회를 뜻 깊게 장식하였다.
 <전승컵>체육경기대회에서는 종목별경기진행순위에 따라 우승한 단체 및 선수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끝)


잡지 <백두-한나> 제7호 발행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잡지 <백두-한나> 제7호를 발행하였다.
 잡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하신 말씀중에서 그 일부를 실었다.
 잡지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드린 편지를 게재하였다.그리고 재중동포들이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한 행사소식을 전하였다.
 잡지는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께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것과 관련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드린 편지와 북남공동선언전문을 편집하였다.
 잡지는 북남적십자회담이 진행된 소식과 회담에서 채택된 합의서를 실었다.
 잡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신데 대하여 쓴 <불멸의 기념비와 더불어 길이 전하리>라는 제목의 글과 조국통일3대원칙에 대하여 해설한 글,주체의 조국관에 대하여 해설한 글을 실었다.
 잡지는 이밖에도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은 공화국을 사수한 준엄한 계급투쟁>,<(세계화)를 반대하는것은 국제적흐름>이라는 제목의 글들을 주었다.(끝)


주체의 당건설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불멸의 로작/로동신문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력사적인 8월 2일(1974)로작은 오늘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도 모든 당조직들이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기념론설은 지난 26년간의 실천투쟁속에서 로작에서 제시된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 있게 과시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로작의 거대한 생활력은 무엇보다도 조선로동당이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를 빛나게 구현해 나가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된데 있다.
 로작에는 모든 간부들과 당원들을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정수분자로 키울데 대한 문제,당건설과 당활동을 철저히 수령님의 사상과 리론,방법에 기초하여 진행할데 대한 문제 등 당을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이 명확히 제시되여 있다.
 로작에서 제시된 사상리론방침들이 빛나게 구현됨으로써 조선로동당의 면모가 새롭게 일신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의 모든 활동은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전에 바라시고 의도하신대로,오직 수령님식대로 조직전개되고 있다.
 로작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또한 조선로동당의 정치사상적통일단결이 백방으로 강화된데서 과시되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당대렬의 순결성을 보장하고 조선로동당을 통일단결된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주시였다.
 지난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시기는 조선로동당의 통일단결의 불패성을 힘 있게 과시한 자랑스러운 행로였다.
 로작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또한 전당에 항일유격대식사업방법이 철저히 구현되여 당사업방법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 난데서 찾아 볼수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전당주체사상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과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리고 당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힘을 돌려야 할것이다.(끝)


당중앙위원회 구호관철을 전체 인민들에게 호소/로동신문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평양의 신문들은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발표된 당중앙위원회 구호를 받들고 전체 인민이 총 진군해 나갈것을 호소하는 사설을 발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은 이번에 발표된 당중앙위원회 구호에 관통되여 있는 기본정신은 전당,전군,전민이 떨쳐나 당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총 돌격전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새로운 진격로를 활짝 열어 제끼자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당중앙위원회 구호를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 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의 55년력사는 당과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만 있으면 천만대적도 두려울것이 없고 이 세상에 못해낼 일도 없다는것을 힘있게 확증하였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다.
 신문은 당중앙위원회 구호를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뚫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계속 혁신,계속 전진해 나가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기개와 영웅적기상을 과시하는 보람찬 투쟁으로 되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총진군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전사,제자로서의 숭고한 사명과 본분을 다하기 위한 더없이 영예로운 투쟁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그이의 독창적인 선군정치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고 선군혁명로선을 조선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로숙하고 세련된 조선로동당의 정확한 로선과 정책이 있는 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구호를 높이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진격을 더욱 힘 있게 다그쳐 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및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이 당의 구호따라 당창건 55돐을 사회주의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임으로써 주체조선 김일성민족의 영웅적기상을 다시금 누리에 떨치자고 호소하였다.(끝)


미국정부의 사과를 요구,<행정협정> 전면 개정을 주장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경실련>과 참여련대 등 100여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개정을 위한 국민운동이 7월 29일 서울역광장에서 300여명의 대학생들과 시민들의 참가하에 집회를 열고 미군이 독성물질을 한강에 내버린데 대해 미국정부가 사과할것과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조항들을 전면적으로 뜯어 고칠것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행정협정>규정들이 미군측에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되여 있으며 그로 하여 이번 독해물사건과 같은 미군범죄가 발생하고 있다고 하면서 <협정>의 불평등한 조항들은 모두 개정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7월에 감행한 미군의 공중정탐행위 150여차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호전광들이 7월에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발광적으로 감행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이  <u-2>,<rc-135>,<e-3>,<ep-3>,<rc-7b>,<rc-12>,<rf-4c> 등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집중동원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무려 150여차에 달한다.(끝)


조국통일3대헌장을 각국 청년학생조직들이 지지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6월 꾸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진행된 세계민주청년련맹 조정리사회 회의와 제15차 세계청년학생축전 제1차 국제준비회의에 참가한 여러 나라와 국제 및지역 청년학생조직들이 참가하였다.
 전인디아청년련맹 총서기 쏘니 텡가몸이 230만명을 대표하여,인디아전국청년대회 대표인 국회의원 개크 와드가 1,500만명을 대표하여,마로끄학생동맹 위원장 아브들라위 하캄이 25만5,000명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또한 메히꼬사회주의청년동맹 대표 자신또 꼬로나 에스삐노싸,이스라엘공산주의청년동맹대표 가자위 가님,브라질공산당 청년대표 브르노 바르보싸,서부사하라뽈리싸리오청년동맹 대표 모함메드 즈루그,수단청년동맹 대표 타리크하싼,나미비아청년동맹대표 힌다 마우렌,꼴롬비아공산주의청년 총서기파딜라 닉쏜,브라질 10월8일혁명 청년대표 안또니오 카씨아,져메이커인민국가당청년조직 총서기 로웨 말론,로씨야련방공산주의청년동맹 1비서 꼰스딴찐 쥬꼬브,자유도이췰란드청년 집행위원회 성원 구나르로렌즈,도이췰란드사회주의로동청년 집행위원회 성원 드제와스 안께,카나다공산당 청년대표 그리고 리 두베키,네팔학생조직총협회 집행서기국 성원 바마두르 구릉얌이 자기 조직과 성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한편 세계민주청년련맹,쁠럭불가담학생청년조직,범아프리카청년운동,그리스공산주의청년,노르웨이공산주의청년동맹,마로끄,단마르크,이라크,미국,영국,이딸리아의 청년학생조직들도 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