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 남녀단체경기가 끝났다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7월 31일 청춘거리 탁구경기관에서 개막된 제14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 남녀단체경기가 2일에 끝났다.
남자단체결승경기는 우리 나라 (1조)선수단과 중국선수단,녀자단체결승경기는 우리 나라 (1조)선수단과 (2조)선수단사이에 진행되였다.
단체경기성적은 다음과 같다.
남자
1위 조선(1조)
2위 중국
3위 조선(2조)
녀자
1위 조선(1조)
2위 조선(2조)
3위 중국
결승경기에 이어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선수단들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1위를 한 선수단들에 우승컵과 금메달이,2위와 3위를 한 선수단들에 은메달과 동메달이 각각 수여되였다.
경기대회는 계속된다.(끝)
세계식량계획에서 협조설비들을 기증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식량계획에서 우리 나라의 산림조성과 국토관리에 필요한 소형화물자동차,양수기 등 여러가지 협조설비들을 기증하였다.
3일 평양에서 설비기증식이 있었다.
세계식량계획에서 기증하는 협조설비들을 우리 나라 주재 세계식량계획대표부 더글라스 브로더리크가 관계부문일군들에게 넘겨 주었다.(끝)
중국기상국에서 설비들을 기증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기상국에서 우리 나라 기상수문국에 위성통신수신설비와 콤퓨터를 비롯한 설비들을 기증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성원들이 3일 현지에서 설비들을 넘겨 주었다.
여기에는 기상수문국 고일훈국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중친선의 정이 날로 뜨겁게 흐르는 가운데 중국기상국이 올해 4월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보내여 온 설비들은 우리 나라 기상수문사업발전에 도움을 주게 될것이다.
참가자들은 기증된 설비들을 돌아 보았다.
대사는 두 나라 로세대 혁명가들이신 모택동동지와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마련된 중조친선은 오늘 강택민동지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더욱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러한 친선의 정은 두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여 있다고 하면서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중국의 변함없는 립장이라고 말하였다.
중조 두 나라사이의 과학기술부문에서의 협조는 친선관계발전의 중요한 분야이라고 하면서 그는 기상수문부문에서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기상수문분야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평양산원창립 20돐성과전시장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평양산원창립 20돐성과전시장이 의료계의 커다란 이목을 끌고 있다.
여기에는 개원후 지난 20년동안에 4쌍의 네쌍둥이와 260여쌍의 세쌍둥이를 비롯하여 40여만명의 새 생명을 받아 내고 수백만명의 녀성들에게 입원 및 외래치료를 해주는 등 림상실천과 경영활동과정에 연구개발한 성과자료들이 전시되여 있다.
그 가운데에는 조선녀성들의 체질과 특성에 맞는 10여가지의 무통해산법과 출생전 태아진단방법,세쌍둥이 임산모와 갓난아이건강관리방법 그리고 산부인과 백과전서라고 할수 있는 전 10권으로 된 <산부인과 전서>와 대중통속도서 <어머니의 건강과 애기기르기>를 비롯한 70여종의 과학기술도서들도 있다.의학과학론문은 250여건이나 된다.
전시장에는 이곳 의료일군들이 새롭게 연구완성한 조산아보육기와 란관진단치료기를 비롯한 70여종의 의료설비와 경영용설비들도 전시되였다.
또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결과로 얻어진 110여건의 발명과 600여건의 창의고안 가운데서 일부가 전시되였다.
이 모든 전시품들은 평양산원이야말로 녀성들과 갓난아이들의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인 동시에 훌륭한 산부인과학연구기지임을 실증해준다.
산원에는 10여개의 연구실을 가진 산부인과림상연구소와 전국의 산부인과학위소유자양성을 위한 박사원,4개의 전국산부인과부문의 연구중심이 있다.
그리고 입퇴원환자관리와 부기업무 등 경영활동이 콤퓨터화되고 콤퓨터망에 의한 문헌봉사체계가 확립되여 필요한 자료들을 제때에 받아 볼수 있게 되였다.
지난 20년동안에 이곳 산원에서는 교수,박사,부교수,학사만도 근 100명이나 배출되였다.(끝)
총련의 대표단,방문단들 도착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교육국 리상우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교육일군대표단,김정화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일군대표단,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김학렬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문예일군대표단,송재수를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 오사까지부일군대표단,박재훈을 단장으로하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조선대학교위원회일군조국방문단,장병국,로상현,한동휘를 각각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들,제366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2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온 세계 자주화위업을 더욱 힘 있게 다그쳐 나가자/로동신문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구호를 해설하는 론설에서 온 세계 자주화위업을 더욱 힘 있게 다그쳐 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론설은 구호는 자주,평화,친선의 조선로동당의 대외정책의 기본리념과 활동원칙을 밝힌것으로서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실현하는데 적극 기여하려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립장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은 온 세계를 자주화할 때 비로소 실현된다.그런것만큼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려는 세계인민들의 공동의 투쟁과업으로 된다.
자주화된 세계는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인민들의 단결된 힘에 의해서만 건설될수 있다.
오늘은 자본의 독점이 국제적범위로 확대되고 제국주의자들이 서로 결탁하여 인민들의 자주위업을 반대하고 있다.이것은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인민들이 단결하지 않고서는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할수 없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그들이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하자면 자주의 기치밑에 단결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인류자주위업을 힘 있게 전진시켜 나가야 한다.
인류가 사회주의길을 따라 나가는것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다.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킬데 대한 평양선언이 불패의 견인력을 가지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을 힘 있게 추동하고 있다.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려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지배주의적책동을 짓부시고 정의와 평등,공정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반제투쟁을 떠나서는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제국주의에 대하여서는 어떠한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원칙적인 립장을 견지하면서 그들과 견결히 맞서 싸워야 한다.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쁠럭불가담운동을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인민들사이의 친선단결은 매개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보장하며 인류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담보의 하나이다.
자주,평화,친선은 온 세계를 자주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세계인민들이 틀어 쥐고 나가야 할 근본원칙이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의 공동의 투쟁에 의하여 세계의 자주화위업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끝)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은 파산을 면할수 없다/민주조선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지난 시기와는 대비할수 없을만큼 악랄하고 교활한 형태와 수법으로 감행되고 있는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은 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글에서 필자는 제국주의자들이 제창하는 <세계화>는 결코 새로운것이 아니며 이미 력사에 의하여 파산당한 반동적인 세계주의를 각색하고 변형시킨 현대판 민족지배론,세계지배론이라고 까밝혔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세계화>의 간판을 들고 나온것은 세계를 서방식,제국주의가치관으로 일색화하여 모든 나라와 민족들을 예속시키고 동화시키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나라와 민족들의 주체성과 민족성을 거세말살하려는 강도적인 론리로서 절대로 실현될수 없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이 파산을 면할수 없는것은 그것이 현 시대의 자주적지향에 역행하는 반동적인것이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최근년간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으로 동남아시아,아프리카를 비롯한 발전도상나라들에서 자기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경제를 관리운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나아가서 정치적자주권까지 침해당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세계화>의 간판밑에 부당한 정치,경제방식을 강요하고 있는 교활한 책동의 본질과 부정적후과를 똑똑히 자각한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이 그에 강력히 대처해 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단결하여 <세계화>의 후과를 가시자는것이 오늘 발전도상나라들이 제기하고 있는 구호이라고 지적하였다.
인류력사는 그 어떤 제국주의자들의 책동도 결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력사적인 전진운동을 멈춰 세우거나 역전시킬수 없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계를 지배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은 발전도상나라들의 강력한 투쟁에 의해 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미공화당의 강령초안를 비난/로동신문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공화당은 지난 7월 28일에 발표한 강령초안이라는데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념두에 두고 조선반도에서 그 무슨 <침략행위를 억제하고 대량살륙무기의 전파를 막으며 효과적인 미싸일방패들을 구축>하여야 한다는 당치 않은 소리들을 늘어 놓았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반도에 조성되고 있는 완화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지 못해 안달이 난 자들의 떠벌임으로서 절대로 통하지 않으며 정당화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유일초대국>의 망상에 사로잡힌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은 최근 조선반도의 정세가 완화의 방향으로 나가는것이 <미싸일방위>체계를 기어코 수립하여 절대적인 군사전략적우세를 차지하려는 저들의 전략적목표의 실현에 방해가 된다고 타산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에서 나타나고 있는 완화의 움직임으로 하여 오늘까지 공화국의 <위협>을 코에 걸고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침략무력을 유지강화하여 왔으며 <미싸일방위>체계수립도 공화국의 <위협>을 막기 위한것이라고 떠들던 미국의 책동은 세계적인 반대에 직면하게 되였고 미국의 보수세력들은 이에 구실을 잃고 당황해 하고 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의 보수세력들에게는 통일되고 평화로운 조선반도가 아니라 분렬되고 불안정한 조선반도가 필요하기때문에 정세완화에 그토록 신경을 쓰며 안달이 나 한다고 하면서 미국은 조선반도의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그릇된 태도를 고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종교인들 <행정협정>의 전면개정 요구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김수환추기경을 비롯한 카톨릭교 성직자와 신도 700여명이 7월 31일 성명을 통해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전면개정과 매향리폭격연습장의 페쇄를 요구하였다.
그들은 남조선당국과 미국은 <행정협정>에 대한 인민들의 분노와 요구를 똑바로 알고 불평등한 조항들을 전면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또한 매향리폭격연습장문제에 대한 미국의 오만한 태도를 비난하면서 폭격연습장을 즉시 없애 버리며 매향리시위와 관련한 구속자를 당장 석방할것을 요구하였다.(끝)
<과학중시정치야말로 강성대국건설의 지름길>/뻬루정계 인사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민족화해전선 위원장 까를로스 끄루스 가라이가 7월 26일 발표한 담화에서 <로동신문>,<근로자> 공동론설은 조선의 강성대국건설강령으로 될뿐아니라 그 보편성과 진리성,현실성으로 하여 21세기 인류의 발전을 위한 전략적방향과 명확한 방도를 명시한 참으로 중요한 강령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실은 과학기술이 뒤떨어 지면 나라의 자주독립도 인민들의 운명도 지키지 못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일찌기 당과 국가를 령도하시는 첫시기부터 과학중시정치를 펴시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심혈을 기울여 오시였다.
김정일각하는 사상리론의 천재이시고 건설의 영재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실뿐아니라 조선의 과학자,기술자들의 자애로운 스승이시다.
김정일각하와 같으신 그처럼 위대한 스승,령도자를 모시고 있기에 조선의 과학자,기술자들은 빈터우에서 시작된 나라의 과학기술을 인공지구위성까지 단번에 쏴 올리는 세계적인 수준에 올려 세울수 있었다.
조선로동당의 과학중시정치야말로 강성대국건설의 지름길이며 이 길로 나아 가는 조선인민의 승리는 확정적이다.(끝)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빠라과이정당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여 빠라과이2월혁명당 전국집행위원회 부위원장 라이문도 까레아가가 당을 대표하여 7월 25일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