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함경북도의 공업부문사업을 현지에서 지도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일과 2일 함경북도의 공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현지지도기간 김책제철소,3월17일발전소,새로 건설된 중소형발전소들,어랑군에 건설되고 있는 제염소,청진양어장을 비롯한 여러 공장,기업소들을 돌아 보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대야금기지 김책제철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용광로직장,열간압연직장을 비롯한 여러 공정들을 돌아 보시면서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모범적인 초급일군들과 혁신자들을 만나 주시였으며 기업소 책임일군들의 협의회를 소집하시고 제철소의 생산능력을 늘이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김책제철소 기동예술선동대의 공연도 보아 주시고 그들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선동활동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3월17일발전소를 돌아 보시면서 전력생산실태를 알아 보시고 이곳 로동자,기술자들이 많은 전력을 생산함으로써 나라의 부강발전에 크게 이바지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철발전소를 비롯한 새로 건설된 중소형발전소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건설정형과 전력생산 및 리용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완공단계에 들어선 제염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전반 건설정형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시고 소금생산을 현대화,과학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도내 전반적인 실태를 료해하신데 기초하여 함경북도의 공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함경북도의 공업을 급속히 발전시키는것은 나라의 전반적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늘어 나는 철강재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기 위한 문제,중소형발전소들을 많이 건설하여 전력을 해결할데 대한 문제,기계제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문제,중소어업과 세소어업,바다가양식을 발전시켜 수산물생산을 늘일데 대한 문제,로동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오늘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달려 있다고 하시면서 로동자들의 비등된 열의에 맞게 조직정치사업을 앞세울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함경북도위원회 책임비서 리근모,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비서 김국태,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남기,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과 관계부문일군들이 동행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베네수엘라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대통령으로 우고 챠베스 프리아스가 재선된것과 관련하여 3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믿으면서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대통령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에게 마로끄신임대사 신임장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우리 나라 주재 마로끄왕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미문 메흐디가 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홍성남총리가 몽골수상에게 축전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는 남바린 엔흐바야르가 몽골수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맺어 진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인민들의 리익과 념원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한다고 하면서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중국과 벌가리아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전승기념 영화감상회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7돐에 즈음하여 중국과 벌가리아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영화감상회가 7월 25일과 26일에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는 해당 나라 정계,사회계,군부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 <페허우에 솟아난 조선>,<보람찬 병사생활>이 상영되였다.(끝)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42차 전원회의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42차 전원회의가 3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는 직총중앙위원회 위원들과 후보위원들,중앙과 지방의 직맹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근 근로단체조직들이 동맹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실속 있게 할데 대하여 주신 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직맹조직들의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끝)
전국 <9월5일상> 대학생체육경기대회 진행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 <9월5일상> 대학생체육경기대회가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함흥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대학부문과 전문학교부문으로 나뉘여 축구,롱구,배구,탁구,송구,정구,국방체육,예술체조경기들이 진행되였다.
대학부문 경기에 참가한 김일성종합대학 선수들은 축구,배구,탁구,정구,송구(녀자) 경기들에서 단연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또한 송구(남자)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형직사범대학 선수들과 국방체육경기에 출전한 오중흡청진제1사범대학(남자),조옥희해주교원대학(녀자) 선수들,예술체조경기에 참가한 김형직사범대학과 최희숙함흥제1교원대학 선수들이 경기를 잘 운영하여 높은 성적을 쟁취하였다.
전문학교부문에서는 강선금속전문학교(남자)와 함흥통계전문학교(녀자) 선수들이 롱구경기에서,함흥품질감독전문학교(남자)와 평양량정전문학교(녀자) 선수들이 국방체육경기에서,강선금속전문학교 선수들이 축구경기에서 각각 우승하였다.(끝)
일본주체사상연구회대표단 도착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주체사상연구회 전국련락회 사무국장 하나와 후지오를 단장으로하는 일본주체사상연구회대표단이 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민족유산 <병학통>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병학통>은 조선의 우수한 병서유산이다.
두권으로 되여 있는 이 군사훈련교범집은 1785년에 형조판서겸 훈련원지사로 있던 장지항이 만들었다.
책의 1권에는 훈련방법과 절차가 서술되여 있다.
교련장에서의 훈련규정을 쓴 <장조>에는 군사들이 훈련장으로 들어 가는 절차로부터 대렬편성방법,여러가지 신호에 따르는 행동절차,적군이 나타났을 때 사수들이 차지해야 할 위치와 사격절차,도망치는 적에 대한 추격전,야영할 때의 대오와 훈련평가방법 등이 밝혀 져 있다.
각 군영에서 보다 세분된 단위로 훈련하는 방법을 서술한 <분련>에는 칼,창 사용시 대오 편성과 진치는 방법,적과 조우 당시신호 및 사격절차가 언급되여 있다.
야간훈련규정을 서술한 <야조>에는 군호제정으로부터 잠복,순찰,야간전투방법이,<성조>에는 성안에 의지하여 진행하는 전투조법들이 밝혀 져 있다.
수군들이 배에 오르는 절차와 적선과의 조우시 싸우는 방법은 <수조>에 서술되여 있다.
책의 2권에는 당시 훈련도감에서 실시하던 전법을 그림을 받쳐 설명하였다.
근 100장의 그림들중에는 남한산성의 성조도와 전투대오편성을 그대로 옮겨 놓은것을 비롯하여 의의있는 력사자료들이 많다.
나라의 병서유산을 집대성한 이 <병학통>은 우수한 민족유산으로 잘 보존되고 있다.(끝)
온 겨레를 통일위업의 승리에로 부르는 불멸의 총서/로동신문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 <위대한 수령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는 조국통일운동의 전투적기치이며 위대한 보검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조국통일을 위한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통일령도사를 전면적으로 총화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불멸의 업적을 조국통일의 더없이 고귀한 유산으로,튼튼한 밑천으로 민족에게 안겨 주시였다.
론설의 필자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조국통일을 위한 전 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조국통일운동에서 차지하는 지위를 밝히시고 그것을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 오신 조국통일위업을 계승하여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려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혁명적의지를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할데 대한 문제,민족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할데 대한 문제 그리고 조국통일을 평화적방법으로 이룩하며 그 방도로서 련방제방식을 구현할데 대한 문제 등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제반 원칙적문제들과 과업,그에 대한 조선로동당의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현실에서 제기되는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지적하시였다.
여기에는 북남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켜 민족적단합과 통일을 이룩하며 조국통일의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조성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평화적조국통일을 앞당기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의지와 념원이 슴배여 있다.
<민주조선>의 론설은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 기어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석의 의지가 담겨진 로작은 온 민족을 거족적인 조국통일투쟁에로 힘 있게 고무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행정협정>개정을 요구하여 시위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개정을 위한 국민운동이 7월 31일 서울 마로니공원에서 <협정>을 전면적으로 뜯어 고칠것을 요구하여 팍스시위를 벌렸다.
단체는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문건을 공원에 설치한 3대의 팍스를 통해 서울의 미국대사관 등에 보내는 방법으로 <협정>의 즉시개정을 요구하였다.
또한 이날 매향리폭격연습장페쇄를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싸우다가 사망한 신부의 장례식에 참가하였던 사람들은 명동성당 앞길에서 <행정협정>개정과 매향리폭격연습장페쇄를 주장하며 시위를 벌렸다.(끝)
조국통일위업을 지지/각국인사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7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인 우간다공화국 대통령부 상급고문 챵고 마쵸와 지중해지역 사회주의자조직 상설서기국 공보책임자 아브둘 라흐만 마타르가 7월25일 각각 담화를 발표하였다.
챵고 마쵸는 담화에서 조선인민의 제2의 해방의 날인 7월 27일을 맞으며 세계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께서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기울여 오신 불면불휴의 로고에 대하여 다시금 돌이켜 보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심장의 고동을 멈추기 바로 몇시간전인 1994년 7월 7일에도 나라의 통일과 관련한 중대문건을 보아주시고 생애의 마지막 친필을 남기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께서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 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심으로써 조선반도 통일문제해결의 밝은 전망을 마련해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들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심으로써 조선통일의 억센 기둥을 세워 주시였으며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신다.
조선인민은 김정일각하를 <민족의 향도성>,<통일의 구성>으로 칭송하며 따르고 있으며 세계는 그이께서만이 조선의 통일을 이룩하실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나는 조선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
아브둘 라흐만 마타르는 담화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 있는데 언급하고 이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
과학중시사상을 지지/인디아인사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과학중시사상을 지지하여 전인디아신문발행인련맹 서기장 케이.엘.카뿌르가 7월 2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찌기 조선혁명을 령도하시면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 등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과학기술발전의 휘황한 길을 밝혀 주시였다.
과학을 인정하고 과학의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이끄는 당만이 기적을 창조할수 있고 언제나 백전백승할수 있다.
남들 같으면 열백번 넘어 졌을 <고난의 행군>의 엄혹한 시기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과학원과 대학들에 최신연구기지들을 튼튼히 꾸리고 과학자,기술자들의 대렬을 더욱 확대하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조건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힘을 돌리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의 과학자,기술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1호>를 쏴올림으로써 세계혁명적인민들에게는 승리의 신심을,제국주의자들에게는 공포를 안겨 주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과 수령에게 충실한 과학자,기술자들이 있는 한 조선인민은 반드시 륭성번영하는 강성대국을 건설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