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총리가 져메이커수상에게 축전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는 져메이커독립 38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수상 피.제이.패터슨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베트남외무상일행을 만났다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 웬 지 니엔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가 참가하였다.(끝)
조선외무상과 베트남외무상사이의 회담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과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 웬 지 니엔사이의 회담이 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나라 정세를 통보하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공화국정부에서 베트남외무상일행을 위하여 연회 마련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5일 저녁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일행을 위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외무상 웬 지 니엔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 도 티 화가 초대되였다.
백남순외무상,외무성 박길연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먼저 백남순외무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외무상일행이 우리 나라를 방문한것은 반제자주,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맺어 진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려는 베트남정부와 인민의 진지한 념원의 표시로서 이는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이 되는 올해를 보다 의의 깊게 장식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호지명동지와 친히 마련하여 주신 베트남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언제나 귀중히 여기고 있으며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지금의 정세는 우리 두 나라를 비롯한 모든 사회주의나라들이 호상 계급적원칙과 동지적의리에 기초한 단결과 협조의 좋은 전통을 계속 살려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로부터 외무상일행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이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사회주의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실질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웬 지 니엔외무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호지명주석과 김일성주석께서 친히 마련하여 주신 두 당,두 나라 인민사이의 동지적이며 형제적인 우정이 끊임없이 공고발전되여온데 대하여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두 나라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평화와 안전,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하려는 공통된 념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형제적조선인민이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온갖 난관을 이겨내면서 사회주의건설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며 조선의 통일이 반드시 실현되기를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일행 도착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 웬 지 니엔일행이 5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관계부문 일군과 우리 나라 주재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가 일행을 맞이하였다.(끝)
외무상이 마로끄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4일 의례방문하여 온 우리 나라 주재 마로끄왕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미문 메흐디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남조선 언론사대표단을 위한 연회/조선공보위원회와 조선기자동맹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와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에서는 남조선 언론사대표단을 위하여 5일 저녁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문화관광부 장관 박지원과 공동단장들인 신문협회 회장인 <한겨레>사장 최학래,방송협회 회장인 <한국방송공사> 사장 박권상,신문부단장들인 <국민일보> 사장 리종대,<대한매일> 사장 차일석,<중앙일보> 사장 금창태,방송부단장들인 <문화방송> 사장 로성대,<서울방송> 사장 송도균을 비롯한 남조선의 주요 신문,방송회사 사장들과 관계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정하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 위원장 강능수,로동신문사 책임주필 최칠남,조선중앙통신사 사장 김기룡,조선중앙방송위원회 위원장 차승수 등 출판보도기관 책임일군들,관계부문 일군들,언론인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로동신문사 책임주필 최칠남이 연설하였다.
그는 우리의 전체 기자,언론인들의 이름으로 남녘동포들의 뜨거운 통일열망을 안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나라의 통일을 위하여,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하여 좋은 걸음을 한 박지원장관과 최학래,박권상 공동단장을 비롯한 남조선 언론사대표들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사회여론의 대변자이며 정의와 량심,민족자주정신의 전파자인 우리 언론인들은 언론인이기에 앞서 민족을 사랑하는 애국자이여야 하며 우리의 애국활동은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새로운 환경은 우리 언론인들에게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번영에 리로운 언론보도활동을 책임적으로 벌려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북남언론인들은 높은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발휘하여 민족의 단합과 통일,번영을 이룩해 나가는데서 시대의 기수가 되고 통일대행진의 나팔수가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남측언론사대표들이 이번 평양방문을 통하여 북남공동선언의 생활력을 보여 주는것으로써 7천만겨레의 기대에 보답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회에서는 <한겨레> 사장 최학래가 연설하였다.
그는 남쪽 언론사들을 대표하는 우리들의 방문은 매우 귀중하고 력사적인 사건이라고 하면서 지난 6월 평양에서의 정상회담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화해,협력의 새 지평을 열기 시작했다면 이번 평양방문은 그 구체적인 성과의 하나로서 온 겨레에게 희망의 메쎄지를 전달하는것이기도 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평양방문은 우리 한 겨레,한 민족 구성원들에게 미래의 희망에 대한 절절한 심정이 아닐수 없다고 지적하고 남과 북,북과 남의 언론들은 화해와 협력의 기초우에 통일의 기운을 북돋우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연회에서는 평양시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남조선 언론사대표단 평양 도착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성실히 리행되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고 있는 때에 남조선 언론사대표단이 5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문화관광부 장관 박지원과 공동단장들인 신문협회 회장인 <한겨레> 사장 최학래,방송협회 회장인 <한국방송공사> 사장 박권상,신문부단장들인 <국민일보> 사장 리종대,<대한매일> 사장 차일석,<중앙일보> 사장 금창태,방송부단장들인 <문화방송> 사장 로성대,<서울방송> 사장 송도균을 비롯한 남조선의 주요 신문,방송회사 사장들과 관계자들이 왔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정하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 위원장 강능수,로동신문사 책임주필 최칠남,조선중앙통신사 사장 김기룡,조선중앙방송위원회 위원장 차승수 등 출판보도기관 책임일군들이 대표단을 마중하였다.(끝)
조선인원자탄피해자들에게 대한 사죄와 보상 요구/피해자협회 회장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반핵평화를 위한 조선원자탄피해자협회 주성운회장은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이 투하된지 55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다.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이 투하된지 55년이 된다.
지금으로부터 55년전인 1945년 8월 6일과 9일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투하된 원자탄은 수십만명의 생명과 더불어 옹근 두개의 도시를 순식간에 재더미로 만들어 버렸다.
세상사람들은 그때로부터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막대한 재난과 피해를 가져다 주는 원자탄의 위험성에 경종을 울리면서 원자탄을 비롯한 온갖 형태의 대량살륙무기를 지구상에서 완전히 철페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 왔다.
당시의 피해자들속에는 수만명의 조선사람들도 포함되여 있었다.
그들은 과거 일제의 가혹한 군사적강점에 의해 <징병>과 <징용> 등으로 일본에 강제로 끌려 가 인간이하의 착취와 억압,략탈을 당하다 못해 마지막에는 억울하게도 원자탄의 피해까지 입었다.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원자탄피해로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거나 그 후유증으로 사망하였다.
한편 그들의 2세,3세들도 부모들이 입은 피해의 영향으로 각종 질병에 의한 육체적고통을 겪고 있으며 여기에 심한 정신적고통까지 더해 지고 있다.
실로 원자탄피해자문제를 포함하여 과거 일제의 악랄한 군사적강점이 우리 인민에게 남겨 놓은 뼈 아픈 불행과 고통은 너무나도 크며 그것은 이루 다 표현할수 없다.
만일 일본이 인간의 도의와 량심,정의와 진리,국제법과 국제관계의 제반 원칙과 규범들을 존중하고 귀중히 여겼다면 응당 이미전에 우리 원자탄피해자들에게 가해자로서의 자기의 죄행에 대해 사죄와 보상을 하였을것이다.
그러나 일본은 일본인피해자들에 대해서는 일련의 <원호법>들과 조치들을 제정하고 해마다 수천억엔의 자금을 지출하여 치료와 지원을 하면서도 조선인피해자들에 대해서는 극심한 민족차별정책을 실시하면서 똑똑한 치료대책하나 세워 주지 않았으며 그들에 대한 지원사업마저 고의적으로 외면하였다.
그리하여 일본땅에서 살던 대부분의 조선인피해자들은 민족차별의식이 골수에 찬 일본정부의 이른바 <인도적조치>에 환멸을 느끼면서 <원폭수첩>을 받고 일본에서 치료를 받는것 자체를 거절하였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현 일본정부는 전후 반세기이상이 지나 인류가 21세기를 맞이하게 된 오늘에 와서도 여전히 우리 공화국에 살고 있는 원자탄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보상문제에 대하여 구태의연한 자세와 립장을 버리지 않고 있으며 더구나 고령의 나이에 이른 그들의 생활과 치료에 도움을 줄수 있는 인도주의적협력조차 하지 않고 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정부가 원자탄피해자라면 국적에 관계없이 <원호>의 대상에 속한다는 <원폭2법>이란것을 제정하여놓고도 외국인피해자가운데서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조선인피해자들에 대해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않고 있는 사실이다.
현 일본정부가 두 나라사이에 국교관계가 없는것을 구실로 조선인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외면하고 회피하고 있는것은 과거죄행에 대한 자기의 법적인 책임을 인정하지 않겠다는것이며 나아가서 인간의 초보적인 도덕과 량심마저 외면하겠다는것이다.
새 세기를 눈앞에 두고 있는 오늘 국제사회는 전쟁과 피로 얼룩진 20세기를 보내면서 평화와 번영,지속적발전의 새 세기를 만들기 위해 현 세기에 저질러 진 모든 죄행을 시급히 청산할것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호응하여 지난 날 반인륜적범죄를 감행한 나라들이 련이어 자기의 과거죄행에 대한 국제법적책임을 인정하고 사죄하며 피해자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하고 있으며 이것은 오늘 하나의 추세로까지 되고 있다.
한것은 과거청산문제를 그대로 두고서는 인류와 력사앞에 저지른 자기의 죄를 씻을수 없으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수 없기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아직도 국제사회의 절절한 호소와 전반적추세도 외면하고 과거청산문제를 성근히 대하지 않고 있다.
조선인원자탄피해자문제와 관련한 일본의 과거청산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문제가 아니라 일본정부가 무조건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국제법적 및 도의적인 문제이다.
만일 현 정부가 력대 정부들과 마찬가지로 과거 일본이 저지른 죄행을 청산하지 않고 앉아 배겨 낼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국제사회로부터 더 큰 비난과 배격을 받게 될것이며 과거를 청산하지 못하여 가뜩이나 고립된 자기의 처지는 갈수록 더 난처해 질것이다.
지금 세계가 일본의 그릇된 처사를 규탄하면서도 과거청산문제의 해결을 일본의 도의와 량심에 호소하는것은 바로 일본이 자기의 죄행을 스스로 반성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일본은 지난 시기 자기의 리해관계만을 추구하면서 국제사회의 요구를 외면해 온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조선인원자탄피해자문제를 포함한 과거죄행을 청산할데 대한 우리의 요구에 속히 응해나와야 한다.
당면하여 일본정부는 조선인원자탄피해자들과 관련한 자료들을 전면적으로 공개하며 그들에 대한 사죄와 국가보상의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하여야 한다.
또한 원자탄피해로 심한 육체적 및 정신적 고통속에 있는 고령의 우리 원자탄피해자들에 대한 인도주의적협력을 즉시 개시해야 할것이다.
반핵평화를 위한 조선원자탄피해자협회는 세계각국의 반핵평화 및 원자탄피해자조직들과의 단결과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여 핵전쟁을 반대하고 핵무기가 없는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할것이며 조선인원자탄피해자들에 대한 일본의 사죄와 보상을 기어이 받아 내고야 말것이다.(끝)
중국방문 조선로동당 당일군대표단 출발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류만용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당일군대표단이 5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관계부문 일군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제14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 페막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7월 31일에 개막된 제14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가페막되였다.
경기대회페막식이 4일 청춘거리 탁구경기관에서 진행되였다.
체육지도위원회 리동호부위원장,경기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체육기술련맹 김원식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평양시내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체육애호가들과 함께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 앞서 남녀단식,남녀복식,혼성복식결승경기들이 진행되였다.
경기성적은 다음과 같다.
남자단식
1위 박원철(조선)
2위 왕 저(중국)
3위 황성국(조선)
오수영(조선)
녀자단식
1위 김현희(조선)
2위 김향미(조선)
3위 위복순(조선)
김윤미(조선)
남자복식
1위 박원철,황성국(조선)
2위 오 일,홍준일(조선)
3위 오수영,류현섭(조선)
정광혁,정경철(조선)
녀자복식
1위 김현희,김향미(조선)
2위 위복순,김윤미(조선)
3위 리 연,고 시(중국)
리추매,장 예(중국)
혼성복식
1위 왕 저,고 시(중국)
2위 정광혁,김현희(조선)
3위 오모리 따까히로,다께다 아끼꼬(일본)
오수영,김미영(조선)
페막식에서는 우수한 선수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끝)
관록 있는 교예전문가-한동호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교예단 연출실 실장 한동호는 국내,국제적으로 관록 있는 교예연출가이다.
일본 도꾜도 시나가와구 오이마찌에서 태여난 그는 주체49(1960)년에 조국의 품에 안기였다.
그는 조선체육대학을 졸업하고 평양교예단에서 교예배우로 희망을 마음껏 꽃 피웠으며 오늘은 이름 있는 교예연출가로 성장하였다.
꽃 피운 재능
자그마한 재능의 싹도 귀중히 여겨 주고 꽃 펴 주는 은혜로운 조국의 품은 한동호동무를 인민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명배우로 키워주었다.
그는 주체교예예술의 화원속에서 20여년간 자기의 예술적기량과기술을 훌륭히 발휘하였다.
지난 기간 <유쾌한 해병들>,<널뛰기>,<목에 건 철봉> 등 20여종목의 교예작품에 출연한 그는 우리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교예배우였다.
특히 <유쾌한 해병들>과 <널뛰기> 작품은 무대에 오른 첫날부터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작품으로,조선교예의 전통적인 작품으로 발전하게 되였다.
그는 유럽,동남아시아,중근동의 많은 나라에서의 대외공연을 통하여 발전하는 조선교예의 위력을 과시하는데도 적극 이바지하였다.
주체70(1981)년 프랑스에서 진행된 국제교예축전에서 그가 출연한 <자전차 줄타기>는 1등을 하였다.
이 과정에 그는 공훈배우로 자라났다.
실력 있는 연출가
주체79(1990)년부터 연출가로 사업한 그는 이 기간 30여종목의 다양한 주제의 교예작품을 연출하였다.
그가 연출한 교예장 <오중흡7련대를 따라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으로부터 작품을 특색 있게 잘 만들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가 연출한 체력교예들인 <바다의 용사들>과 <그네뛰기>,막간극 <봉변>들은 여러 국제교예축전들에서 금상,특별상,축전상을 수여 받았다.
최근 그는 민속교예들인 <줄넘기>와 <무동놀이>,막간극들인 <병나오기>와 <세 친구> 등 조선의 민속과 랑만적인 생활을 반영한 교예작품들을 내놓아 사람들의 기쁨을 자아 내고 있다.
그는 제24차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과 중국에서 진행된 오교국제교예축전에 초청되여 국제심사원으로도 활동하였다.
그의 아들 한혁수와 한혁록도 평양교예단과 평양음악무용대학에서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 피우며 유망한 예술인으로 자라 나고 있다.(끝)
통일을 위한 투쟁에 힘 있게 부르는 전투적구호/로동신문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구호는 온 민족을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부르는 전투적구호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당중앙위원회구호에 지적되여 있는것처럼 조국통일은 민족최대의 임무이고 지상의 과업이며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은 조국통일의 3대헌장,3대기둥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당중앙위원회구호에서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겨 나갈것을 호소하고 있다.
북남공동선언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갈것을 엄숙히 선포한 긍지 높은 민족자주선언이다.
통일의 길에 아무리 복잡한 문제들이 제기된다 하더라도 북과 남이 민족자주와 애국의 립장에 서서 련방제안과 련합제안의 공통성을살려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간다면 겨레의 한결 같은 통일의지와 거대한 힘을 통일의 광장으로 이끌어 갈수 있다.
당중앙위원회구호는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것을 호소하고 있다.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북과 남,해외 각계각층 동포들이 통일애국에 뜻을 같이 하고 3자련대를 강화하여 각기 자기의 특색을 살리면서 서로 지지협력하고 공동보조를 취한다면 통일의 강력한 주체를 이룩할수 있으며 조국통일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
론설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을 실현하려면 외세의 간섭과 외세의존을 배격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가 누구이든 우리 조국의 통일문제에 간섭하지 말아야 하며 자기의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 평화를 보장할수 없고 평화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통일을 가로 막는 온갖 장애물을 없애버리지 않고서는 평화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성과적인 진전을 가져 올수 없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의 앞길은 순탄하지 않지만 온 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끝)
조선로동당의 대외정책리념은 빛나게 실현될것이다/로동신문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발표한 구호에서 자주,평화,친선이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대외정책리념이라는것을 다시금 밝힌것은 이 리념을 일관성있게 견지하고 오늘의 현실에 맞게 그것을 더욱 전면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려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의지와 결심의 반영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리념은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 나갈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대외정책리념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그것은 또한 세계인민들로 하여금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고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게 하는 인류공동의 숭고한 리념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자주성에 기초할 때만이 나라들사이의 공정하고 평등한 관계수립이 이루어 질수 있으며 그러한 국가관계만이 나라들의 자주적발전은 물론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존엄과 권리를 귀중히 여길뿐아니라 다른 나라들의 자주성을 존중하며 남의 주권과 리익을 침범하거나 내정에 간섭하는 모든 시도와 책동을 반대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평화애호적인 국가이다.
조선반도의 정세가 그처럼 긴장한 속에서도 전쟁의 불길이 일지 않고 평화가 보장되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우리 공화국은 세계인민들과의 친선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것을 대외활동의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고 있으며 그 실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의 모든 반제자주력량이 자주,평화,친선의리념에 기초하여 굳게 단결하여 투쟁해 나간다면 제국주의자들의 독단과 전횡,지배주의책동을 짓부시고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을것이다.(끝)
미공화당은 현실을 옳게 보아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미공화당이 전국대회에서 발표한 2000년 <강령>에서 <북조선은 국제적인 체제의 외곽에 남아 있다>느니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침략을 억제>할것을 공약한다느니 뭐니한데 대하여 론평하였다.
론평은 오늘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는 날로 높아 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대외관계도 더욱 확대발전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우리 나라와 여러 나라들사이에 외교관계문제와 관련한 접촉과 교섭이 진행되고 있다.
미국의 공화당패거리들이 우리가 <국제적인 체제와 동떨어 져 있다>느니 뭐니 하는것은 잠꼬대 같은 소리이다.
공화당이 <북조선이 2∼3년어간에 미국을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 무슨 <침략억제>를 운운한것역시 우리를 함부로 걸고 드는 도발적인 행위이다.
미국이 있지도 않는 누구의 <침략>에 대해 광고하는데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 있다.
지금 북과 남에서는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 가고 있다.남조선인민들속에서 반미감정이 화산의 용암처럼 꿈틀거리고 있다.
바로 이로부터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를 깎아 내리고 우리를 <침략요인>으로 몰아 붙이려 하고 있으며 저들을 <전쟁억제> 세력으로 분칠하여 계속 남조선에 틀고 앉아 있으려 하고 있는것이다.
더우기 미국이 우리를 걸고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여 군사전략적우위를 차지하려 하고 있는데는 아시아와 나아가서 세계적으로 군사적지배권을 확립하려는 보다 큰 목적이 숨어 있다.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은 현실을 옳게 보고 우리에 대한 그릇된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끝)
<행정협정>은 전면개정되여야 한다/시민단체가 주장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시민련합단체인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개정을 위한 국민운동이 1일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번 협상에서는 미군범죄자에 대한 남조선의 재판권보장 등 불평등한 조항들이 전면적으로 고쳐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행정협정>의 거의 모든 조항이 남조선국민의 주권을 훼손하는 불평등한것이라고 하면서 이번 협상에서 <협정>의 전면개정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단체는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서울의 미국대사관옆에서 <행정협정>을 뜯어 고칠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그러한 내용을 담은 문건을 미국대사관 등에 보냈다.(끝)
조선의 과학기술은 세계최고봉에 올라 설것이다/뻬루인사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근로자> 공동론설 <과학중시사상을 틀어 쥐고 강성대국을 건설하자>를 지지하여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공동론설은 단순히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과학기술발전정책을 재천명하자는것보다 나라의 과학기술을 짧은 기간에 세계적수준으로 발전시켜 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할데 대한 확고한 의지와 결심을 내외에 천명하였다는데 그 특별한 의의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과학기술의 천재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충실한 과학자,기술자대부대를 가지고 있는 조선의 과학기술은 세계 최고봉에 올라 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인디아와 기네단체들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인디아와 기네단체들이 참가하였다.
전인디아로조대회 총서기 케이.엘.마헨두라가 3,500개 산하 단체와 10개 련맹조직의 380만명을 대표하여,전인디아신문발행인련맹 총서기 케이.엘.카푸르가 1만 5,000명을 대표하여,7월 28일 기네전국청년리사회 위원장 제롬 떼아가 119만 3,270여명을 대표하여,기네녀성전국련합 제1부위원장 하자아빈 띠아이다라가 374만명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