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베트남외무상이 선물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 있는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웬 지 니엔외무상이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정하철부장이 남조선 언론사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정하철이 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평양을 방문하고 있는 남조선 언론사대표단을 만났다.
 여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 위원장 강능수,로동신문사 책임주필 최칠남,조선중앙통신사 사장 김기룡,조선중앙방송위원회 위원장 차승수 등 출판보도기관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문화관광부 장관 박지원과 공동단장들인 신문협회 회장인 <한겨레>사장 최학래,방송협회 회장인 <한국방송공사> 사장 박권상,신문부단장들인 <국민일보> 사장 리종대,<대한매일> 사장 차일석,<중앙일보> 사장 금창태,방송부단장들인 <문화방송> 사장 로성대,<서울방송> 사장 송도균을 비롯한 남조선의 주요 신문,방송회사 사장들과 관계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석상에서는 동포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담화가 진행되였다.(끝)


남조선 언론사대표단 로동신문사와 조선중앙방송위원회 방문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언론사대표단이 6일 로동신문사와 조선중앙방송위원회를 방문하였다.
 대표단 공동단장인 신문협회 회장이며 <한겨레> 사장인 최학래를 비롯한 신문사 사장들은 로동신문사를,공동단장인 방송협회 회장이며 <한국방송공사> 사장인 박권상을 비롯한 방송회사 사장들은 조선중앙방송위원회를 찾았다.
 그들은 조국광복직후 창립된 로동신문사와 조선중앙방송위원회가 지난 55년간 자랑찬 발전의 길을 걸어 오면서 위력한 언론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 온데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신문과 텔레비죤방송의 집필,편집공정들을 돌아 보았으며 일군들과 담화하였다.
 이어 남조선 언론사대표단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조선로동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수도의 중심부에 전민학습의 대전당으로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인민대학습당을 찾아 여러 열람실들을 깊은 관심속에 돌아 보고 로대에 올라 평양시전경을 부감하였다.
 이에 앞서 남조선 언론사대표단은 조국광복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는 력사의 대기념비 개선문을 돌아 보았다.(끝)


남조선 언론사대표단 평양시예술인들의 음악무용종합공연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언론사대표단이 6일 동평양대극장에서 평양시예술인들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관람에는 문화관광부 장관 박지원과 신문협회 회장인 <한겨레> 사장 최학래,방송협회 회장인 <한국방송공사> 사장 박권상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남조선 언론사대표단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 위원장 강능수,조선중앙방송위원회 위원장 차승수,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상호 등 출판보도부문 일군들과 언론인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연무대에는 관현악 <아리랑>,<청산벌에 풍년이 왔네>,무용 <쟁강춤>,<물동이춤>,<장고춤>,가야금독주와 병창 <옹헤야>,무용 <눈이 내린다> 등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정서와 높은 예술적기교를 보여 주는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조국통일3대원칙은 통일의 초석/로동신문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겨레의 지향이고 요구인 나라의 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조국통일3대원칙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으로 된 글에서 필자는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민족주체적립장과 민족리익의 견지에서 북남관계와 조국통일문제 전반을 옳바로 풀어 나갈수 있게 하는 최선의 원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의 원칙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지켜야 할 근본립장이다.
 우리 민족의 분렬을 꾀하는 외세의 집요한 방해가 그 어느때보다도 로골화되고 있는 지금 민족자주는 무엇보다도 절실하다.
 우리 나라의 영구분렬을 추구하는 외세에 의존한다면 언제 가도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이룩할수 없으며 그 어떤 문제도 우리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 나갈수 없다.민족자주야 말로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이다.
 평화통일의 원칙은 시대적요구와 민족의 사활적리익을 반영한 중요원칙이다.
 랭전이 종식된 이후 평화를 지향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민족만이 전쟁의 참화를 당해야 할 리유가 없다.
 조국통일은 그 자체가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며 민족의 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위업이므로 이것을 담보해 주는 평화통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
 민족대단결의 원칙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근본담보를 마련해 주는 원칙이다.
 그 누구도 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을 대신해 줄수 없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지 애국애족의 립장에서 민족리념,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세우고 그에 기초하여 단결해야 한다.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서로 굳게 단결하면 그것이 곧 조국통일이다.
 조국통일3대원칙은 우리 민족이 변함없이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최선의 통일대강이며 불변의 통일원칙이다.(끝)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인민들은 단결하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중앙위원회 구호에는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인민들과 단결할데 대한 요구가 중요하게 강조되여 있다.
 6일부 <로동신문>은 구호해설론설에서 세계적범위에서 자주성을 옹호하기 위한 투쟁은 자주에 대한 인류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들과 지배주의야망을 추구하는 제국주의사이의 대결은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계급적대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세계를 자주화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세계의 모든 인민들이 주체로 된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인민들이 단결하여야 세계를 자주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주체로서의 지위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다할수 있으며 승리할수 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서로 결탁하여 련합된 힘으로 사회주의와 세계자주화위업에 도전해 나오고 있는 조건에서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인민들이 굳게 단결하여 투쟁하는것은 매우 절실하고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 있다.
 반제자주력량의 위력은 단결에 있다.
 세계인민들의 단결을 보장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의 단결을 강화하는것이다.
 또한 현시기 반제자주력량의 주류를 이루는 쁠럭불가담운동의 단결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인민들이 하나로 굳게 뭉쳐 투쟁한다면 제국주의를 멸망시키고 반드시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할수 있다.(끝)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에 끝까지 맞서 싸워야 한다/민주조선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민주조선>은 세계혁명적인민들은 제국주의의 취약성을 잘 꿰뚫어 보고 그들의 허장성세에 속지 말며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에 끝까지 맞서 싸워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 구호해설론설에서 필자는 현실은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더욱 강력하게 벌려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무엇보다도 견결한 반제투쟁정신을 가져야 한다.
 제국주의자들과의 투쟁은 생사를 결정하는 판가리싸움이다.이 싸움에서 제국주의자들을 반드시 죽이고 기어이 살아 혁명을 완수해야 한다는 높은 사상적각오와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에 대한 그 어떤 환상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이나 굴복은 곧 죽음이다.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에 끝까지 맞서 싸우자면 또한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꾸려야 한다.
 전체 인민과 군대를 수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묶어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군사적력량도 강화해야 한다.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자기를 지켜 낼수 없다.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는것도 중요하다.
 경제적제재와 압력은 제국주의자들이 쓰는 상투적수법이다.제국주의자들의 이러한 책동을 이겨내자면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해야 한다.
 혁명하는 나라와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에 견결한 반제투쟁정신과 강력한 주체적력량으로 끝까지 맞서 싸움으로써 인류의 자주위업을 다그치는데 적극 기여하여야 할것이다.(끝)


<2000년 방위백서>는 일본반동들만이 할수 있는 궤변/로동신문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방위청이 <2000년 방위백서>라는데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핵무기개발의혹>을 가지고 있으며 <탄도미싸일의 장거리화>를 착실히 추진시키고 있을뿐아니라 <화학무기용화학제를 보유>하고 있다는 험담을 늘어 놓았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것은 남을 걸고 늘어 지며 제나름의 거짓말을 하는데서 <선수권>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반동들만이 할수 있는 궤변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공화국을 걸고 드는것은 위험한 단계에 이른 저들의 핵무장화,군사대국화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해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후 미국을 등에 업고 급속히 재생재무장된 일본군국주의세력이 이제는 어벌이 커져서 핵무장화와 군사대국화를 열망하고 있다.
 그들은 무장장비의 현대화,장거리화,전략무력화를 다그쳐 군사대국의 지위를 강화하여 <군사초대국>이 되려 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를 합리화하자니 구실이 필요하게 되였고 그래서 공화국을 걸고 드는것이다.핵무장화와 군사대국화의 전략적목적은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자는데 있다.
 론평은 정세를 불안정하게 하고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위협의 장본인은 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팽창책동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일본자신이라고 하면서 일본은 남을 걸고 자기의 범행을 정당화하고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려는 비렬한 태도를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농민과 대학생 1,000여명이 생존권을 요구하여 집회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전국농민회총련맹>이 농민과대학생 1,000여명의 참가하에 농축산물가격의 보장,농가부채특별법 등의 제정을 비롯한 농민들의 생존권을 요구하여 3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단체는 농민들의 요구가 실현될때까지 남조선전지역의 96개 시,군회원들이 서울로 올라가 투쟁을 계속하는것과 함께 9월 7일 경상북도 의성에서 대규모집회를 여는 등 투쟁을 지속적으로 벌려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행정협정>개정협상 결과에 반발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2일에 진행된 남조선미국<행정협정>개정협상결과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일제히 반발해 나서고 있다.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개정을 위한 국민운동 등 시민단체들은 이번 협상은 미국측의 구체적인 개정내용이 전혀 없는 생색내기에 불과하다고 비난하였다.
 단체들은 최근 미군이 한강에 독성물질을 내버린 사건으로 큰 물의가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정협상내용에서 환경조항을 새로 내오는 문제를 비롯하여 중요한 내용들이 빠진데 대해 항의하였다.(끝)


경찰의 폭압에 항의하여 고발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인권운동사랑방이 직권람용과 폭력으로 롯데호텔로조원들의 파업을 진압하게 한 경찰청장과 진압책임자등의 행위를 비난하며 그들을 서울지방검찰청에 고발하였다.
 단체는 고발장에서 경찰당국자체가 파업참가자들에게 곤봉을 마구휘두르고 발길로 차면서 파업을 진압한 사실을 인정한것만큼 관련책임자들을 엄중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리사장에게 <국제김일성상>을 수여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김일성상>리사회가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리사장이며 기네대통령실 국방담당상인 도랑크 아씨파트 디아쎄니에게 <국제김일성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다.
 도랑크 아씨파트 디아쎄니는 오랜 기간 아프리카와 세계 여러 지역에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선전하였으며 세계 평화와 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 이바지하였다.(끝)


통일헌장지지 국제적서명운동 참가/브라질정당,단체 인사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여 7월 24일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총비서 끌라우디오 깜뽀스,국제비서 에두아르도 페르난데스,조직비서 미겔 만쏘,브라질녀성련맹 총서기 레일라 아브레우,브라질 딴라띠나무역회사 사장 넬쏜 차베스,기자 마르꼬 안또니오가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


조국통일위업에 대한 국제적지지와 련대성/각국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여 최근 가이아나,마다가스까르,스위스,꾸바에서 집회와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가이아나민족대회 지도자 사무엘 해머,마다가스까르평등실현전투당 전국위원장 쟝 엠마누엘을 비롯한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조선인민과의 친선단체 성원들,주체사상신봉자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원칙과 방안들에 언급하면서 그의 현실성과 공명정대성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조선의 통일은 조선인민만이 아니라 세계인민들의 한결 같은 념원이기도 하다고 하면서 그들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적인 련대성활동을 적극 벌려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여 네팔의 13개 정당,단체들이 7월 25일 공동성명을,요르단에 있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는 7월 2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