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남조선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선물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남조선 현대그룹 정주영명예회장이 선물을 보내여 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보내여 온 선물을 남조선 현대그룹 현대아산 정몽헌회장이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싱가포르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싱가포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에쓰.아르.나싼에게 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싱가포르공화국 국경절 35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축하를 보내면서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김용순위원장이 남조선 현대아산 회장일행을 만났다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은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남조선 현대그룹 현대아산 정몽헌회장일행을 만났다.
석상에서는 동포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담화가 진행되였다.
한편 회장일행은 오늘 판문점을 통과하여 평양에 도착하였다.
판문점에서 민족경제협력련합회 정운업회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회장일행을 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인디아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8일 의례방문하여 온 우리 나라 주재 인디아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비난다 꾸마르 고고이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베트남외무상 연회 마련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 웬 지 니엔은 우리 나라 방문과 관련하여 7일 저녁 우리 나라 주재 베트남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백남순외무상,외무성 박길연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외무상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 도 티 화와 대사관 성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남조선 언론사대표단이 단군릉을 돌아 보았다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문화관광부 장관 박지원과 신문협회 회장인 <한겨레> 사장 최학래,방송협회 회장인 <한국방송공사> 사장 박권상을 공동단장으로하는 남조선 언론사대표단은 8일 강동군 대박산기슭에 있는 단군릉을 찾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 위원장 강능수,로동신문사 책임주필,최칠남,조선중앙방송위원회 위원장 차승수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과 동행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먼저 단군성왕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그들은 반만년 우리 민족의 유구성과 단일성을 자랑하는 력사문화적재보로 훌륭히 개건된 단군릉을 돌아 보았다.
대표단성원들은 단군릉개건기념비,단군릉기적비,돌조각상,무덤칸 등을 주의깊게 돌아 보면서 단군을 원시조로 하는 우리 민족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를수 없는 하나의 겨레이며 인류문명을 앞장서 개척해 온 슬기로운 민족임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특히 수수천년 력사의 풍운속에 신화로만 전해 오던 단군을 민족의 원시조로 찾아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방대한 공사를 1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끝냄으로써 시조릉을 완벽하게 개건하여 유구한 조국의 력사와 민족의 슬기를 자자손손 긍지높이 전할수 있게 된데 대하여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끝)
남조선 언론사대표단 삼지연대기념비 참관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언론사대표단이 8일 삼지연대기념비를 참관하였다.
문화관광부 장관 박지원과 공동단장들인 신문협회 회장인 <한겨레>사장 최학래,방송협회 회장인 <한국방송공사> 사장 박권상,신문부단장들인 <국민일보> 사장 리종대,<대한매일> 사장 차일석,<중앙일보> 사장 금창태,방송부단장들인 <문화방송> 사장 로성대,<서울방송> 사장 송도균을 비롯한 대표단성원들이 이곳을 찾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 위원장 강능수,로동신문사 책임주필 최칠남,조선중앙방송위원회 위원장 차승수가 대표단과 동행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조국땅에 진출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열렬한 조국애와 멸적의 기세,락천적인 생활,경애하는 수령님을 조국광복의 구성으로 끝없이 흠모하고 따르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인민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높은 사상예술적화폭으로 생동하게 펼쳐 보이는 대조각군상들을 돌아 보고 삼지연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끝)
각 도들에서 당구호관철군중대회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 구호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황해남도,함경남도,함경북도 군중대회가 7일에 진행되였다.
군중대회들에서는 해당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구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따라 걸어 온 혁명의 천만리길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새로운 투쟁과 승리의 천만리길로 이어 나가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전투적기치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사상중시로선을 틀어 쥐고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수령 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으로 무장된 오늘의 김혁,차광수가 되며 김책형의 일군으로 준비하는 한편 총대중시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이 활짝 꽃 펴나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또한 자기 도의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강계정신으로 성강의 봉화,락원의 봉화따라 새로운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높임으로써 10월의 명절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군중대회들에서는 농업과 전력공업,철도운수,금속공업부문에 화력을 집중할데 대해서와 국토관리사업을 잘 해 나갈데 대한 문제,중요대상건설을 다그칠데 대한 문제들이 지적되였다.(끝)
외국손님들 도착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와 당서기 정립명을 단장으로 하는 홍성중조친선농장대표단이 8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인민예술가 최성룡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예술가 최성룡은 조선의 미술분야에서 관록있는 미술가들중의 한 사람이다.
주체55(1966)년에 평양미술대학을 졸업한 그는 미술부문에서 30여년간 일해 오고 있다.
그는 이 나날 작품창작과 후비양성에 자기의 재능과 지혜,정열을 다 바쳤다.
이 과정에 그는 500여점의 작품들을 창작하여 주체미술의 화원을 꽃 피우는데 기여하였다.
그가 창작한 작품들가운데서 조선화 <백두산 곰>,<련꽃과 물촉새>,<2월의 대동강>을 비롯하여 수십점이 국제전람회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당의 해빛아래 꽃 피는 평양>,<페허속에 일떠 서는 평양> 등 국보적 의의를 가지는 수십점의 작품들도 있다.
평양미술대학 교원,강좌장의 경력도 가지고 있는 그는 많은 후비들도 키워 냈다.
그 가운데는 중앙미술창작사 부사장 김병남,만수대창작사 실장 김동환을 비롯하여 10여명의 명예칭호 및 학위학직 소유자들도 있다.
또한 그는 나어린 재간둥이들(2살-4살)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주어 <꼬마화>들로 명성을 떨치게 했다.
그중에는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려진 오은별,황금철,한성일,김규권,김모란 등도 있다.
최성룡은 <조선화화법>,<조선화몰골기법기초>를 비롯한 교재와 참고서들도 집필하여 전통적인 조선화의 기법을 완성하는데 기여하였다.
<김일성상>계관인인 그는 현재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조선화분과 위원장으로 사업하고 있다.(끝)
반제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반제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데 대하여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최근 국제무대에서 일어 나고 있는 변화들이 제국주의의 본성의 변화를 보여 주고 있으며 따라서 반제투쟁을 포기해도 된다는 식의 여론들이 요즘 세계에 나돌고 있는데 언급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반제투쟁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평화>와 <인권>타령에 속아 넘어 가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이 변한것처럼 여기는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제국주의에 그 어떤 변화가 있다면 그것은 침략적본성에서의 변화가 아니라 침략수법에서의 변화이다.
론설은 반제투쟁을 포기하는것은 곧 제국주의에 대한 투항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 대한 추악한 배신이라고 하면서 반제투쟁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에 대해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단호한 혁명적사상공세로 견결히 맞서야 한다.
또한 제국주의자들의 <평화>와 <인권>타령을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진정한 평화와 인권은 오직 견결한 반제자주적립장을 견지할 때만이 보장될수 있다.
또한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전략을 단호히 짓부셔 버려야 한다.<세계화>는 1극화세계지배전략에 그럴듯한 감투를 씌운데 지나지 않는다.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전략에는 주체성과 민족성을 더욱 강화하는것으로 대답해 나서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와 군사적압력에 절대로 굴복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들과의 대결에서는 오직 완강한 반제립장만이 승리의 열쇠로 된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인민들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태들의 본질을 똑바로 보고 반제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어야 한다.그래야만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할수 있다.(끝)
미공화당<강령>을 경고/민주조선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민주조선>은 지난 7월 31일 미공화당원들이 자기 당의 선거<강령>이라는데서 조선반도에서 그 무슨 <침략행위를 억제하고 대량살륙무기의 전파를 막아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따위의 <공약>을 늘어 놓은데 대하여 론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공화당의 보수세력들이 선거<강령>이라는데서 마치도 우리가 침략을 기도하고 대량살륙무기의 전파를 시도하고 있는것처럼 묘사하였지만 현실은 그와 정반대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공화국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 온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미공화당 보수세력들은 조선반도문제가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되는것을 바라지 않고 있다.
그들은 조선반도문제를 힘의 방법으로 해결하려 하고 있다.
힘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라고 그들은 믿고 있으며 또 그렇게 할 때만이 박두한 미국대통령선거전에서 지지를 받을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미공화당의 보수세력들은 자기들이 심한 정책적착오를 범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에게는 힘의 론리가 통하지 않는다.
우리는 대화에도 전쟁에도 다 준비되여 있다.
미국이 조선반도문제를 군사적행동의 방법으로 해결하려 든다면 우리도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수호를 위해 강경히 대응해 나갈것이다.
미공화당의 보수세력들은 조미관계를 더욱 긴장시키고 우리의 경계심만을 높여 주는 저들의 무책임한 처사에 대하여 랭철히 돌이켜 보고 이제라도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수정을 가해야 한다.(끝)
노래의 나라/미래음악회 회원의 글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미래음악회 회원 김유정이 이북에 대한 경하의 정을 적은 <노래의 나라>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평양의 학생소년예술단과 교예단이 서울에 내려 와 공연무대에서 울린 노래를 들으며 이북은 참말로 <노래의 나라>라는것을 다시 확인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북에서는 사람들의 하루가 노래로 시작되고 노래로 저문다고 썼다.
이북의 아침거리는 학생취주악대가 장식하고 건설장을 비롯한 참 삶이 창조되는 곳곳에서는 희열과 랑만의 노래가 울리고 저녁에는 불밝은 아빠트창문마다 노래소리 넘쳐 흐른다고 그는 썼다.
그는 이북의 노래들엔 조국을 사랑하고 로동당을 신뢰하고 자기의 령수를 끝없이 흠모하는 숭고한 정신세계가 그려 져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북의 노래는 생을 아름답게 꽃 피워 주는 영양소이며 향기롭게 가꾸어 주는 활력소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북에서 노래가 민중의 삶과 투쟁으로 된것은 희세의 위인을 모신 덕분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항일의 혈전만리를 노래로 헤쳐 오셨으며 광복직후와 6.25전시 그리고 휴전후와 사회주의건설시기에도 늘 노래로 승리에서 승리를 기록하셨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주석님의 의지를 김정일장군님께서 이으셨다고 하면서 음악을 변혁의 무기로 보신 그이께서는 노래에서 령도의 철학을 발견하셨다고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노래로 민중을 일심단합시키셨으며 노래로 사람들을 철의 인간,신념의 인간,창조와 변혁의 인간으로 키우셨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이북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노래로 이기며 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4일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강력한 투쟁을 벌릴것을 선언하였다.
단체는 롯데호텔로조원들의 파업에 대한 경찰의 폭력진압사건이후 사태수습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탄압분쇄와 구속,수배로동자 원상회복을 위한 운동결의대회를 시작으로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단체 위원장 단병호는 경찰청장이 롯데호텔과 보험로조파업을 폭력으로 억누른데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 날것 등을 요구하였다.
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의 <전쟁민간인학살사건유족회>가 지난 전쟁시기에 있은 학살사건들에 대한 진상을 모두 조사하기 위한 법률제정을 요구하여 <국회>를 상대로 <헌법소원>을 낼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국회>가 일부 개별적인 사건들에 대해서만 취급하고 량민학살사건 전체의 진상조사를 위한 법률제정은 외면하여 문경과 함평 등 다른 지역들에서의 학살사건들은 밝혀 지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5일 서울역광장에서 집회를 가지고 롯데호텔로조에 대한 경찰의 탄압과 호텔측의 무성의한 태도를 비난하였다.
2,500여명의 로조원들과 대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집회에서 단체는 경찰의 가혹한 파업진압행위를 규탄하고 롯데호텔측이 문제해결을 위한 협상에 성의 있게 대할것을 요구하였다.(끝)
전쟁승리기념 뷸레찐 특간호 발행/벌가리아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7돐에 즈음하여 벌가리아 쏘피아전략연구소에서 뷸레찐특간호 29-30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사진을 모시고 인민군군인들의 생활모습을 담은 사진들,<7월 27일은 조선인민의 제2해방의 날> 등 제목의 글들,우리 나라 노래들을 편집하였다.
뷸레찐은 글들에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우리 인민의 빛나는 승리에 대하여 지적하고 이것은 탁월한 군사전략과 비범한 군사적예지,령활무쌍한 령군술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정치로 우리 인민의 성스러운 위업을 언제나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힘 있게 이끌어주고 계시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그이께서 계시여 조선은 강성대국으로 만방에 빛을 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일본 집권련립3당 <선박검사법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결정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도꾜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4일 일본의 집권련립3당이 올해 가을에 <선박검사법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러한 결정은 3당의 안전기획팀회의에서 이루어 졌다 한다.
일본 <자위대>가 <유엔제재리행>의 명목밑에 해상에서 다른 나라 선박들을 제 멋대로 추적,수색하게 할것을 목적으로 한 이 법안은 원래 1998년 4월에 새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안들중의 하나로 제기되였으나 국내외여론의 반대의견으로 하여 보류되였었다.
그러나 이번에 일본의 집권계층은 이 법안을 기어이 되살릴 심산을 드러내 보인것이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해외팽창야망이 얼마나 집요하고 무분별한것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끝)
또다시 드러난 일본의 <비핵>정책의 기만성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최근 이전 일본 총리였던 나까소네가 <유사시>를 구실로 일본에로의 미국의 핵무기반입을 허용하는 발언을 하였다는 사실이 미국공문서에 의해 드러났다.
공문서에 의하면 1970년 9월 당시 일본방위청 장관으로 미국을 방문한 나까소네는 미국무차관과의 회견에서 <일본이 (비핵)정책을 유지하고 있지만 앞으로 (유사시) 미국이 일본에 핵무기를 반입하는것을 허용하는 권리를 일본이 가져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 댔다.
7월 31일에도 일본에서는 1968년 일본정부가 <유사시> 도꾜도의 오가사와라에 핵무기저장을 허용한다는것을 미국에 약속한 사실이 드러났다.
최근에 련이어 드러나고 있는 이러한 핵공약들은 빈말에 지나지 않는 일본당국의 <비핵>정책의 기만성과 미국의 핵전쟁사환군으로서의 일본의 정체를 여실히 드러내 보여 주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