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로씨야대통령에게 위문전문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모스크바에서 뜻하지 않은 폭발사건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난것과 관련하여 10일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최근 모스크바에서 뜻하지 않은 폭발사건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났다는 충격적인 비보에 접하여 당신과 피해자들에게 심심한 위문을 표시합니다.
이 기회에 나는 온갖 테로행위를 반대하고 나라의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끝)
김영남위원장 챠드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챠드공화국독립 40돐에 즈음하여 9일 챠드공화국 대통령,국가수반 중장 이드리스 데비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챠드공화국독립 40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이 기회에 나는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의 사업에서 많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의 친선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남조선 언론사대표단이 연회를 차렸다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을 방문하고 있는 남조선 언론사대표단이 11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정하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 위원장 강능수,로동신문사 책임주필 최칠남,조선중앙통신사 사장 김기룡,조선중앙방송위원회 위원장 차승수 등 출판보도부문 책임일군들,관계부문 일군들,언론인들이 초대되였다.
문화관광부 장관 박지원과 공동단장들인 신문협회 회장인 <한겨레>사장 최학래,방송협회 회장인 <한국방송공사> 사장 박권상,신문부단장들인 <국민일보> 사장 리종대,<대한매일> 사장 차일석,<중앙일보> 사장 금창태,방송부단장들인 <문화방송> 사장 로성대,<서울방송> 사장 송도균을 비롯한 남조선의 주요 신문,방송회사 사장들과 관계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한국방송공사> 사장 박권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언론사대표단일행을 따뜻이 맞아 주고 뜨거운 동포애로 환대해 준데 대하여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대표단의 평양방문은 민족사의 중요한 사건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번 방문을 통하여 리해의 폭을 넓혔고 반세기동안의 분단에도 불구하고 민족의 정서 그리고 동포애라는것이 달라질수 없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6.15선언은 남북이 화해와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고 평화적통일에로의 대장정의 길을 연것으로서 남북 온 겨레는 물론 세계만방이 이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고 하면서 이렇듯 화해와 협력의물고를 여는데 있어서 언론의 힘이 얼마나 막강하고 언론의 역할이 얼마나 막중한가를 잘 알았다고 말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위원장 차승수가 연설하였다.
그는 북남의 언론인들이 이번에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고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길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뜻을 합칠 일념으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도 나누고 통일가락에 맞추어 흥이 나게 노래도 부르며 따뜻한 혈육의 정을 나누었으며 결코 갈라 져 살수 없고 누구보다도 가까운 하나의 민족임을 확인하였다고 말하였다.
이렇게 만나 의사를 소통하니 마음의 문이 열리고 하나의 목소리로 통일을 웨칠수 있었다고 하면서 그는 이것이야말로 우리 민족끼리만이 느낄수 있는 감격이며 흥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하고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풀어 나가자고 하신 말씀의 참뜻이 되새겨 진다고 말하였다.
그는 공동합의문은 이번에 북남언론인들이 거둔 소중한 첫 열매로서 우리들의 공동의 언론활동기준이며 기초이라고 지적하고 앞으로이 공동합의문에 따라 통일과 번영의 새 세기를 열어 나가는 민족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 해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오늘의 훌륭한 첫 걸음에서 우리는 밝은 래일을 내다보게 된다고 하면서 그는 북과 남의 언론인들사이에 가로 놓인 분렬의 장벽은 제거될것이며 우리앞에는 반드시 전면적인 뉴대와 협조의 시대가 열리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모두 온 겨레가 얼싸 안고 춤추게 될 통일의 그날을 앞당겨 오기 위하여 북에서,남에서 다같이 조국통일성업의 선도자,선구자가 될것을 다시한번 다짐하자고 지적하였다.
연회는 시종 혈육의 정이 넘쳐 흐르는 가운데 진행되였다.
연회에서는 평양시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남조선 언론사대표단 국제친선전람관 참관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언론사대표단이 11일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였다.
우리 나라 명산의 하나인 묘향산에 있는 국제친선전람관에 안내된 대표단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 170여개 나라의 당,국가,정부수반들과 진보적인민들이 보내여 온 수십만점의 선물들이 전시되여 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여러 관들을 감명깊게 돌아 보았다.
대표단성원들은 전시된 선물의 하나하나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열렬히 따르고 칭송해 마지 않는 세계인민들의 다함 없는 흠모의 정과 온갖 지성이 뜨겁게 어리여 있으며 그 귀중한것들이 모두 김일성조선의 영원한 국보로 길이 전해지고 있는데 대하여 감동을 표시하였다.
대표단은 묘향산 보현사를 참관하였다.(끝)
구호관철을 위한 군중대회들 계속 진행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 구호관철을 위한 황해북도,자강도,강원도,남포시군중대회가 각각 진행되였다.
군중대회들에서는 해당 도와 시 당위원회 책임비서들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구호를 받아 안은 자기 도와 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면서 10월의 대축전을 맞으며 경제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이를 위해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새로운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구호에서 제시된 자기 단위들의 앞에 나선 과업들을 빛나게 수행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 도착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리사회 의장 리동철을 단장으로 하는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이 10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총련의 대표단,방문단 만경대 방문,여러곳 참관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김정화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일군대표단,박재훈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조선대학교위원회일군조국방문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경건한 마음 안고 만경대고향집뜨락에 들어선 대표단,방문단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어린시절을 보내시며 혁명의 큰 뜻을 키우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소중히 보존되여 있는 사적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그들은 사진을 찍었다.
방문을 마치고 김정화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는 우리 민족의 마음의 고향이며 혁명의 요람이다.
만경대가 있어 우리 민족의 재생의 길이 열릴수 있었다.
민족수난의 시기에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나라를 찾아주시고 존엄 높은 조국을 우리에게 안겨 주시였다.
그 고마움을 생각하면 저절로 눈시울이 젖어 든다.
하늘에 태양이 있어 만물이 소생하고 꽃이 피듯이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께서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솟아 오르심으로써 륭성번영하는 오늘의 사회주의조국이 일떠설수 있었고 해외에서 사는 우리도 조선사람으로서의 긍지를 지닐수 있었다.
박재훈단장은 만경대를 방문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다시금 되새겨보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어리신 나이에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시여 조국의 광복을 이룩하시였으며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시였다.
그이께서는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였으며 인민들의 념원을 반영하여 모든 정책을 실시하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조국은 강위력한 사회주의조국으로 전변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혁명업적은 만경대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조선대학교위원회일군조국방문단 김일도총무는 만경대를 방문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더 잘 받들어 나갈 결의를 다시금 새롭게 다지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간직하고 우리 대학교의 모든 학생들을 총련의 애국위업을 대를 이어 빛내여 나가는 일군들로 더욱 튼튼히 키워 나가겠다.
또한 모든 학생들을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일군들로 키우는 사업에 우리는 자신들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나가겠다.대표단,방문단성원들은 이밖에 조선혁명박물관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신천박물관 등 여러곳을 참관하였다.(끝)
재로씨야동포들 조국광복 55돐 기념행사/모스크바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 55돐에 즈음하여 7일 재로씨야동포들의 기념행사가 모스크바에서 있었다.
행사에는 로씨야고통련 위원장 리동철,모스크바고통련 위원장 로영진,우크라이나고통련 위원장 김용술을 비롯한 로씨야의 각 지역 고통련대표들,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모스크바에 사는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조선과장 유리 와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서기장 위또르 뻬뜨로브,쏘련영웅이며 퇴역소장인 쎄르게이 크라마렌꼬 등 로씨야사회계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행사장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드리였다.
행사에서는 리동철위원장의 보고가 있은 다음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적으로 조직령도하시여 빼앗겼던 조국을 다시 찾아 주신것은 조선민족사에서 근본적전환을 가져 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 주시고 일떠세우신 우리 조국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끝없이 륭성번영하고 있는데 대해 말하였다.
그들은 또한 평양에서 진행된 북남최고위급회담에서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데 언급하고 이것은 민족의 통일대행군에서 력사적인 리정표로 된다고 하면서 민족의 구성원이라면 그 누구이든,그 어디에서 살든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그 실현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통일의 구성으로 모시고 애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할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생을 기원하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
행사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동방의 천년강국-고구려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고구려는 조선의 최초의 봉건국가로서 기원전 277년에 성립되였다.
고구려의 시조왕은 동명왕(고주몽)이 였다.
지난날 조선력사에서 나라가 제일 강하였던 때는 고구려시기 였다.
고구려 사람들은 무술에 능하고 높은 민족적긍지와 굳센 기상을 지니고 있었으며 조국방위를 위한 반침략투쟁에서 애국적헌신성과 용감성을 발휘하여 그 때마다 승리 하였다.
이 과정에 고구려는 발전된 경제와 정치제도,찬란한 문화와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동방의 대강국으로 되였다.
기원 668년까지 근 1,000년간 존속한 고구려는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의 광활한 지역을 차지하고 세나라(고구려,백제,신라)시기 조선력사발전에서 중심적역할을 놀았으며 대외적으로 조선민족의 슬기와 나라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 하였다.
427년에 민족의 원시조 단군의 성지인 평양(오늘의 대성산 일대)으로 수도를 옮긴 후 고구려의 경제와 군사력은 더욱 강화되였다.
고구려에서는 고조선의 금속가공기술을 이어 받아 일찍부터 철재농기구,무기류,금속기구 등을 만드는 수공업이 매우 발전하였다.이것은 봉건국가의 강화에 큰 작용을 하였다.
인류문명의 발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비단길>도 고구려사람들에 의하여 개척되였으며 그 발상지는 대동강류역의 평양이 였다.
고구려사람들은 이 길을 통해 특색 있는 비단과 인삼,털가죽 등을 여러 나라들에 수출하였다.
고구려는 발전된 민족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오랜 세월이 지난 오늘에 와서도 선명한 색갈과 생동한 화법이 그대로 남아 있는 무덤벽화들을 통해서도 고구려의 찬란한 문화의 자취를 찾아 볼수 있다.황해남도 안악군에 있는 무덤벽화와 남포시강서구역에 있는 큰 무덤벽화가 그 대표적인것이다.
조선민족은 이처럼 예로부터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들이 였으며 높은 애국심과 강의한 의지를 지니고 있었다.(끝)
기술혁명수행로작40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이곳 신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기술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40돐에 즈음한 개인필명의 론설들을 실었다.
주체49(1960)년 8월 11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기술혁명수행에 군중의 지혜와 창발성을 적극 동원할데 대한 문제와 인민경제모든 부문에서 기술혁신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기술혁명수행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 져 있다.
<로동신문>의 론설은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되는 새로운 환경과 조건에 맞게 기술혁명을 다그치고 인민경제의 전면적기술개조를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는 뚜렷한 목표가 제시되였으며 공산주의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축성해 나갈수 있는 참다운 길이 열려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로작이 그에 담겨 진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진리성,과학성으로 하여 거대한 생활력과 견인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하면서 무엇보다도 기술혁신에서 대중의 지혜와 창발성이 남김없이 발양되고 있는데 대해 밝히고 있다.
론설은 또한 로작의 생활력이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이룩되고 있는 높은 기술혁신성과들을 통해 과시되고 있는데 대해 밝히고 있다.
론설은 또한 로작의 생활력이 능력 있는 과학자,기술자들의 대부대가 자라나고 있는데서 높이 발휘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최근년간 조선에서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리는것과 같은 높은 과학기술적성과들이 이룩되고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하는 어려운 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이 힘차게 다그쳐 진것은 과학자,기술자들의 대부대가 있기때문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끝)
조국통일3대헌장은 통일위업실현의 위력한 무기/로동신문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자면 조국통일3대헌장을 철저히 실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우리 세대에 조국통일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길을 밝혀주시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구현하고 있는 통일강령이다.
3대헌장은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조국통일문제를 조선민족의 요구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참다운 길을 밝혀 주고 있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또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으로 여기는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고 있으며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전민족의 대단결로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구현하고 있다.
이 헌장은 주체사상을 빛나게 구현하고 실천투쟁에서 그 과학성과 정당성이 검증된 고귀한 경험을 집대성하고 있으며 통일문제해결의 기초로,출발점으로 되는 기본원칙과 통일문제해결의 전략적방도들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고 있다.
참으로 조국통일3대헌장은 조국통일위업을 온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가장 빨리,가장 공정하게 해결해 나갈수 있는 길을 밝혀 주는 휘황한 등대이며 그 승리를 담보하는 위력한 무기이다.(끝)
군국주의열기를 몰아 오는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로동신문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의 내각성원들이 제각기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15일 <야스구니진쟈>를 공식 참배할것이라는 의사를 밝힌것은 이 참배놀음이 점점 조직화,공식화되여 가고 있다는것을 보여 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그들의 이러한 집단적인 <야스구니진쟈>참배기도는 아시아인민들과 평화에 대한 우롱이며 도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야스구니진쟈>는 침략의 상징,군국주의의 상징이다.따라서 여기에 찾아 가 <존경심>을 표시한다느니,절을 하며 <명복>을 빈다느니 하는것은 침략을 긍정하고 군국주의를 찬미하는것으로 된다.
일본의 고위계층은 저들의 공식참배에 대해 미리 사회적여론을 환기시킴으로써 일제가 패망한지 55년이 되는 날에 온 일본땅을 재침선동의 마당으로 전변시키려고 획책하고 있는것이 분명하다.
일본의 군국주의세력은 정부의 고위인물들을 조종하여 일본사회에 무서운 군국주의열기를 몰아 오고 있다.
일본으로 말하면 세기를 넘기게 되는 오늘까지도 죄많은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 있는 유일한 나라이다.
그런데 일본은 응당 해야 할 자기의 의무는 리행하지 않고 오히려 하지 말아야 할 나쁜 짓만 하고 있다.일본은 도의와 량심이 조금이라도 통하는데가 전혀 없는 나라이다.일본당국이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세계의 목소리를 재침야망의 실현으로 눌러 버릴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끝)
<보안법>페지 국민련대 미결량심수 석방 등을 요구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보안법>페지 국민련대(<국민련대>)가 7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결량심수 석방 등을 요구하였다.
<국민련대>는 <광복절특별사면>대상자 가운데 미결량심수 90여명과 정치수배자 500여명이 포함되여 있지 않다고 밝히고 그들을 석방할것과 정치수배자들에 대한 수배를 풀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면서 <국민련대>는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이루어 져 가고 있는 북과 남의 화해분위기에 <보안법>이 모순되는것만큼 이<법>에 의해 고통당하는 량심수들은 즉시 석방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통일유훈관철로작발표 3돐로 담화/오스트리아인사들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3돐에 즈음하여 3일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위원장인 전 정부참사 막스 훼르웨르네르와 서기장 에리히 챠바딜이 련명으로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력사적인 평양상봉후 지금 조선의 북과 남은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긍정적인 변화들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각하의 정력적인 령도와 헌신적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김정일각하께서는 력사적인 로작 <위대한 수령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시여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였으며 조선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들을 밝혀 주시였다.
우리는 조국통일3대헌장에 대한 우리의 전적인 지지를 재확언하면서 나라를 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조선인민의 념원이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자체의 힘으로 조국을 반드시 통일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
우리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기는데 기여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끝)
통일3대헌장지지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인디아단체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인디아단체들이 참가하였다.
전인디아농민련맹 련합비서 엔.케이.슈크라가 1,400만명을 대표하여,전인디아농업근로자동맹 련합비서 쑤니트 쵸프라가 240만명을 대표하여,인디아인민당청년동맹 부위원장 비제이 졸리가 200만명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
재침전쟁을 위한 일본의 <대량피난민대책>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요미우리신붕> 7일부는 일본정부가 <극동유사시>를 가상한 <대량피난민대책>이라는 간판밑에 조선반도재침전쟁준비를 다그치고 있는데 대해 전하였다.
일본정부는 1996년 5월이래 내각 안전보장 및 위기관리실을 중심으로 <대량피난민대책>을 책정해 왔는데 지난 6일 그 기본내용이 밝혀 졌다고 한다.
그에 의하면 조선반도<유사시>를 첫번째로 가상하고 있다.일본정부는 앞으로 성,청마다 역할분담을 한 다음 2001년 1월에 <대량피난민대책>을 최종결정하고 공표하려고 하고 있다.
이러한 <대량피난민대책>책동은 일미의 해외침략전쟁문서들인 <일미안보공동선언>,새 <일미방위협력지침>과 일본의 <주변유사시법>들의 채택과 시기상 일치한것이며 그 리행을 위한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