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남조선 문화관광부 장관이 선물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남조선 문화관광부 박지원장관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박지원장관이 12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부장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남조선 언론사대표단이 선물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남조선 언론사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은 12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부장에게 전달되였다.(끝)


북남언론기관들의 공동합의문 발표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언론기관들의 공동합의문이 11일 평양에서 발표되였다.
 공동합의문은 다음과 같다.

북남언론기관들의 공동합의문

 남측언론사대표단이 2000년 8월 5일부터 12일까지 평양을 방문하였다.
 북과 남의 언론기관들과 언론사들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조국통일실현에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인정하고 그 리행에 함께 노력할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첫째,북과 남의 언론기관들과 언론사들은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고 통일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는 언론활동을 적극 벌려 나가기로 한다.
 둘째,북과 남의 언론기관들과 언론사들은 새롭게 조성된 정세의 흐름에 맞게 민족내부에서 대결을 피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저해하는 비방중상을 중지하기로 한다.
 셋째,북과 남의 언론기관들과 언론사들은 언론,보도활동에서 서로 협력하며 접촉과 래왕,교류를 통하여 호상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해 나가기로 한다.
 넷째,북과 남의 언론기관들의 접촉은 북측에서는 조선기자동맹중 앙위원회가,남측에서는 <한국신문협회>와 <한국방송협회>를 비롯한 주요 언론단체들의 대표가 참가하는 <남북언론교류협력위원회>가 맡아 하기로 한다.
 다섯째,남측언론사대표단은 북측에서 초청한데 대한 답례로 북측언론기관대표단이 서울을 방문하도록 초청하였으며 북측은 앞으로 적당한 기회에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2000년 8월 11일

북측 언론기관들을 대표하여      남측 언론사들을 대표하여
<로동신문> 책임주필         <한국신문협회> 회장
최 칠 남               최 학 래



남조선 언론사대표단 평양 출발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성실한 리행과 조국통일을 바라는 내외의 기대와 관심속에 평양을 방문하였던 남조선 언론사대표단이 방문일정을 끝마치고 12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는 북남언론기관들의 호상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하고 떠나가는 대표단을 바래우기 위하여 수많은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꽃다발을 들고 나와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정하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 위원장 강능수,로동신문사 책임주필 최칠남,조선중앙통신사 사장 김기룡,조선중앙방송위원회 위원장 차승수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비행장에 나와 있었다.
 남조선 언론사대표단이 출발하기 위하여 비행장에 나왔다.
 어린이들이 박지원문화관광부장관과 최학래,박권상공동단장들에게 꽃다발을 안겨 주었다.
 대표단성원들은 전송나온 우리 간부들과 뜨거운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그들은 <조국통일>,<조선은 하나다> 등의 구호를 부르며 환호를 올리는 군중들에게 답례하며 비행기에 올랐다.
 대표단을 태운 비행기는 군중들의 환송속에 평양비행장을 떠났다.(끝)


조선과 인도네시아 문화교류계획서 조인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도네시아공화국 정부사이의 2000-2002년 문화교류계획서가 7일 쟈까르따에서 조인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과 인도네시아 교육문화성 총국장이 계획서에 수표하였다.(끝)


귀환하는 <한총련>대표의 신변안전보장 요구/범청학련 북측본부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는 <한총련> 김대원 대표가 조국광복 55돐이 되는 오는 8.15를 계기로 남조선에 돌아 가게 된것과 관련하여 12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에 의하면 남조선의 <한총련> 김대원대표는 주체87(1998)년 8.15통일행사와 제1차 범청학련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 및 공동학술토론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황선대표와 함께 평양을 방문하였다.
 성명은 김대원대표의 귀환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고 그 관철에 기여하려는 <한총련>과 범청학련의 조직적결정과 본인 자신의 결심에 따른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공화국북반부 전체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은 김대원대표가 가족들과 학우들의 품에 안기게 된데 대하여 환영의 뜻을 표시하면서 그가 남조선에 돌아 가서도 <사법처리>대상으로 될것이 아니라 정다운 사람들과 반갑게 상봉하고 중단하였던 학업을 계속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고 있다.
 지금 북남사이에서는 공동선언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들로서 정치,언론,예술,체육 사절들이 오가고 흩어 진 가족친척들이 상봉하며 비전향장기수들이 고향으로 돌아 오는 등 좋은 일들이 련일 일어 나고 있는것으로 하여 온 겨레에게 한없는 환희와 통일에 대한 희망을 안겨 주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역행하여 남조선당국은 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고 관철할것을 주장하는 그 어떤 단체와 인사들도 절대로 구속하여서는 안되며 만일 이들을 <사법처리>하는 경우 초래될 모든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 하여야 할것이다.
 범청학련북측본부는 남조선당국이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에 이바지하려는 목적에서 스스로 귀환길을 택한 김대원대표의 신변안전을 책임적으로 보장하며 평양방문후 부당한 옥고를 치르고 있는 <한총련> 대표들인 황선,황혜로 학생들을 조건없이 즉시 석방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


조국광복 55돐에 즈음한 영화 상영주간 개막식 진행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 55돐에 즈음한 영화상영주간 개막식이 11일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 있었다.
 개막식에는 문화성 조찬구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시내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림시대리대사 알렉싼드르 띠모닌과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예술영화 <봄부터 여름까지>를 감상하였다.(끝)


청진주재 로씨야련방총령사관에서 연회 마련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 55돐에 즈음하여 청진주재 로씨야련방총령사관에서 11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함경북도위원회 리근모책임비서와 함경북도인민위원회 박수길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청진주재 로씨야련방총령사 올레그 다비도브를 비롯한 총령사관 성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인도네시아대사관 성원들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 건설장을 지원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 부하리 에펜디와 대사관성원들이 11일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 건설장을 지원하였다.
 건설장을 찾은 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은 먼저 35년전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인도네시아방문을 진행하신 대외활동에 대하여 수록한 사진자료들을 전시관에 기증한 다음 자기들이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건설장에 넘겨 주었다.
 그들은 건설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들의 로력투쟁을 고무해 주었다.
 쉴참에 손님들은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고 노래도 부르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홍성중조친선농장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 진행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홍성중조친선농장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11일 조중친선택암협동농장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당서기 정립명을 단장으로 하는 홍성중조친선농장대표단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서기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주은래동지께서 친히 다녀가신 집과 친선실,탁아소,유치원 등 농장의 여러곳을 돌아 보았으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김수학보건상 출발 등 왕래소식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김수학보건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중친선협회대표단이 12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역에서 보건성 최창식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김진범부위원장과 조선주재 중국대사 왕국장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김수학보건상은 조선보건대표단을 이끌고 네팔의 수도 까뜨만두에서 진행되는 세계보건기구 동남아시아지역 제18차 보건상회의에도 참가하게 된다.
 또한 이날 공명당 국회대책위원장 대리이며 중의원 의원인 히가시 준지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공명당대표단이 귀국하기 위하여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한편 이날 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 회장 나까고지 기요오를 단장으로 하는 일조우호친선대표단과 서기장 뻬까 란딸라를 단장으로 하는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대표단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총련의 대표단들 만경대 방문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김학렬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문예일군대표단,송재수를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 오사까지부일군대표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대표단 성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이 력사의 집에 소중히 보존되여 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 보았다.
 방문을 마치고 김학렬부위원장은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은 우리 민족에게 재생의 길을 열어 주시고 행복한 삶을 안겨 주신 은인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여 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송재수단장은 김일성대원수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한 총진군을 힘 있게 벌려 나가겠다고 말하였다.(끝)


미일합동군사연습은 대화에 부정적영향/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교도통신 최근 보도에 의하면 미국과 일본이 올해 11월 <일본주변유사시>를 가상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릴것이라고 한다.
 일본방위청 관리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 보도는 일본 <자위대>사격장과 일본 령해 및 령공에서 2주일간 진행되는 합동군사연습에 미군과 <자위대> 병력 약 2만명이 참가할것이라고 전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모처럼 마련된 긴장완화의 분위기를 역전시켜 정세를 다시금 긴장격화에로 치닫게 할수 있는 매우 엄중한 사태발전으로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의 높은 경각성을 불러 일으키지 않을수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 6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후 지금 조선반도에는 민족적화해와 단합,교류와 협력,평화와 통일지향의 뜨거운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이러한 좋은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북남공동선언을 착실히 리행해 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조선반도에서는 물론 그 주변에서 그 누구를 자극하는 그 어떤 행동도 삼가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미일호전세력들은 <일본주변유사시>에 대해 떠들면서 대규모군사연습을 벌리려 하고 있다.
 그들이 떠드는 <일본주변유사시>란 다름아닌 <조선반도유사시>를 의미하는것이며 그것은 곧 북침전쟁을 가상한것이다.
 미국과 일본이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이러한 북침을 노리는 무모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 하고 있으니 우리로서는 이를 심각한 문제로 보지 않을수 없다.
 미일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 하는것은 북남사이의 대화에 찬물을 끼얹는 시대착오적인 범죄행위이며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에 제동을 거는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도전행위로 된다.
 미국과 일본은 말로써는 북남공동선언을 지지환영한다고 하면서도 실지에 있어서는 그것을 달가와 하지 않고 딴꿈을 꾸고 있다.<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제압해보려는 어리석은 랭전식 꿈에서 아직도 깨여나지 못하고 있는 그들의 처사야말로 비극이 아닐수 없다.
 지금 우리는 미국과 여러 갈래의 대화와 협상을 벌리고 있으며 조일정부간 대화도 진척되고 있다.
 미일합동군사연습이 이러한 조미,조일 대화에 부정적영향을 주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대화의 막뒤에서 압력공간을 조성하여 대화에서 더 많은 양보를 받아 내려고 생각한다면 그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을것이다.
 대화와 대결은 량립될수 없다.
 우리는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되여 있다.
 미일당국자들은 우리의 이 투철한 의지를 똑똑히 알고 무모한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워야 할것이다.(끝)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발전시킬데 대해 강조/로동신문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쁠럭불가담운동을 더욱 강화발전시키자>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먼저 반제자주를 근본리념으로 삼고 자주와 평화,독립과 진보를 위하여 끊임없이 투쟁하여 온 쁠럭불가담운동이 오늘날 국제무대에서 차지하고 있는 지위와 역할을 강조하면서 이 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서는 모든 쁠럭불가담나라들이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
 반제자주의 기치는 제국주의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민족적독립을 공고히 하며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고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투쟁의 기치이다.이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가는 여기에 자주적이며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기본담보가 있다.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또한 중요한것은 운동의 통일단결을 보장하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쁠럭불가담운동의 통일단결을 파괴하고 말살하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 있다.
 이런 조건에서 쁠럭불가담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분렬리간책동에 단결의 전략으로 맞서야 하며 호상존중과 내정불간섭,평등과 호혜의 원칙에 기초하여 의견상이와 분쟁문제들을 해결하고 굳게 단결해야 한다.
 신문은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서는 또한 이 운동의 대오를 계속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철저히 운동의 근본리념과원칙에 대한 충실성을 기준으로 하여 대상을 평가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데 대해 강조하고 있다.
 신문은 또한 운동을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조건인 남남협조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그 의의와 중요성에 대하여 밝히고 있다.
 오늘의 현실은 쁠럭불가담운동의 사명과 리념이 정당하며 운동이 더욱 강화발전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쁠럭불가담운동의 근본리념과 원칙에 충실할것이며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쁠럭불가담나라들과 어깨 겯고 힘차게 전진해 나갈것이다.(끝)


<정대협>이 일제의 만행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받아낼 의지 표명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9일 일본대사관이 들어 있는 서울 광화문 교보건물앞에서 집회를 열고 오는 12월 일본 도꾜에서 열리는 2000년 일본군성노예전범 국제법정에서 과거 일본군의 만행을 규탄하며 반드시 공식사죄를 받아낼 의지를 밝혔다.
 매주 수요일마다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제의 죄행을 규탄해온 단체는 이날의 집회에서 12일부터 전주에서 시작하여 남조선의 대도시들을 돌며 일제의 만행을 폭로하는 깜빠니야를 벌릴것이라고 지적하고 일본정부로부터 사죄와 보상을 기어이 받아내고야 말 의지를 거듭 표명하였다.(끝)


미국인 가정들에서 천대와 멸시를 당하는 남조선학생들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영어를 배운다는 명목으로 미국의 가정들에 가 있는 남조선학생들이 갖은 천대와 멸시를 당하고 있다.
 서울의 알선업체들이 모집하여 미국으로 보낸 학생들은 주로 초중,고등 학교 학생들이라고 한다.
 남조선학생들이 들어 있는 미국인 가정들에서는 그들을 지하실에 몰아 넣고 잠자리마저 마련해 주지 않고 있으며 먹을것도 제대로 주지 않으면서 일만 시키고 있다 한다.
 학생들을 데리고 간 한 교원은 미국인들이 많은 돈까지 받아 먹으면서 학대를 하고 있는데 대해 <그 영어라는것때문에 아이들이 미국인들에게서 멸시를 당하는 모멸감에 도저히 참을수 없다>고 분노를 터뜨렸다.
 방송은 <미국연수기관의 횡포,영어를 무기로 하는 고자세가 눈에 크게 거슬리지만 제대로 검증도 하지 않고 과장된 선전으로 연수생들을 끌어 모은 서울의 알선업체들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통일의 3대헌장을 지지한다/오스트리아인사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3돐에 즈음하여 남조선에서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옹호하기 위한 오스트리아법률가위원회 위원장 박사 프리데베르트 콜만이 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진행되고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남조선에서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옹호하기 위한 오스트리아법률가위원회는 헌신적로고와 천재적령도로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 주고 계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당,국가 및 무력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세계적인 지지는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유훈대로 조선이 반드시 통일되리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해주고 있다.
 우리는 이 기회에 김정일각하께서 정립하여 주신 조선통일의 3대헌장인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재확언한다.(끝)


3대헌장지지 국제적서명운동에 에스빠냐인민공산당이 참가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여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 바다 싼체스 라몬이 3일 당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


주체사상은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일본주체사상연구회 전국련락회 사무국장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했던 일본주체사상연구회대표단 단장인 일본주체사상연구회 전국련락회 사무국장 하나와 후지오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현시대는 세계인민들이 자주성을 옹호하고 자주의 길로 나아 가는 자주의 시대이다.
 세계인민들은 지금 주체사상을 가리켜 세기와 세기를 이어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이라고 한결같이 말하고 있다.
 이것은 주체사상이 인간의 운명개척의 길과 자주적인 새 세계건설의 길을 정확히 밝혀 주는 현시대의 가장 진보적인 사상이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사회적진보와 인류의 복리를 위한 투쟁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오게 하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특출한 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길이 전해 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