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에게 르완다신임대사가 신임장 봉정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우리 나라 주재 르완다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발렌스 문야바기샤가 1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박동춘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몽골대외관계상에게 축전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몽골대외관계상 롭싼긴 에르데네쵸론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몽골대외관계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우리측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을 위하여 남조선 통일부 장관이 연회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측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을 위하여 남조선 통일부 장관 박재규가 17일 저녁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는 남조선 통일부 박재규장관,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박재규장관이 연설하였다.
그는 남북으로 흩어 진 혈육들이 어느 때인가는 기어이 만나게 되리라 믿어 왔는데 그것이 현실로 되니 참으로 감개무량함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 혈육들이 반세기이상만에 만나 기쁨으로 볼을 적시며 서로 얼싸 안고 함께 눈물의 바다를 이루는 장면은 온 겨레의 가슴에 뜨거운 감동으로 남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방문단 교환은 남북간 화해와 협력의 징표이며 력사적인 남북공동선언에 대한 온 겨레의 실천의지의 발현이라고 하면서 남과 북이 합의한 사항을 실천하여 리산가족들의 아픔을 해소할수 있을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연회에서는 류미영단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반세기가 넘도록 서로 갈라 져 살아 온 가족,친척들과의 상봉을 통하여 우리는 혈육의 정은 그 무엇으로써도 끊을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온 몸으로 뜨겁게 절감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참으로 이번 상봉은 흩어 져 살아 온 가족,친척들의 아픔을 적으나마 덜어 주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의 길을 재촉해 준 의의 깊은 계기가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국통일만이 흩어 진 가족,친척들의 아픔을 완전히 가셔주고 민족의 번영을 안아 오는 길이라고 하면서 우리 모두 석별의 아쉬움을 조국통일에 대한 희망과 락관으로 바꾸며 민족이 나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 주는 조국통일 리정표인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해나가는 길에 마음과 힘을 합쳐 나가자고 강조하였다.(끝)
우리측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 평양 도착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 갔던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이 오늘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장재언위원장 등이 방문단을 마중하였다.
오늘 서울출발에 앞서 방문단은 가족,친척들과 작별의 인사를 나누었다.(끝)
남측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 평양 출발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 왔던 남조선적십자사 장충식총재를 단장으로 하는 남측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이 오늘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장재언위원장 등이 방문단을 전송하였다.
출발에 앞서 방문단성원들은 평양고려호텔에서 가족,친척들과 작별의 인사를 나누었다.(끝)
남조선에 가는 국립교향악단 평양 출발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 가는 국립교향악단이 18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국립교향악단은 인민예술가,공훈배우,국제콩클수상자를 비롯한 130여명의 명배우들로 구성되여 있다.
비행장에서 강능수문화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국립교향악단을 전송하였다.(끝)
23일부터 제5차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의 사이에 평양에서는 태권도전문가들과애호가들의 관심속에 제5차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가 진행되게 된다.
대회준비위원회에서 발표한데 의하면 <자주,평화,친선을 위하여>라는 리념밑에 진행되는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아씨아,유럽,아메리카등 세계 각대륙의 40여개 나라들에서 온 600여명의 우수한 청소년태권도선수들과 애호가들,명예손님들이 참가하게 된다.
국제태권도련맹(itf)의 주관하에 진행되는 대회에는 13살부터 18살까지의 선수들이 참가하게 된다.그들은 틀,위력,맞서기,특기종목에 걸쳐 남,녀 단체전,개인전의 방법으로 승부를 겨루게 된다.
이번 선수권대회보장을 위해 청춘거리에 있는 태권도전당이 제공되게 된다.대규모의 경기관과 관람석,120여개의 방들과 훈련관,휴계실 등을 갖춘 전당에서는 선수들의 경기와 훈련,휴식을 원만히 보장하게 될것이다.
지난기간 조선선수들은 1차부터 3차까지 대회에 참가하여 40여개의 금메달을 비롯한 많은 메달들과 여러개의 컵을 쟁취하였다.
그 과정에 공훈체육인들인 김경실(녀자),정휘성(남자)을 비롯한 많은 남,녀선수들이 틀,맞서기 등에서 높은 기교를 보여 주었다.(끝)
조선선수들의 경기 성과/<아시아의 어린이들> 국제체육경기대회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아시아의 어린이들> 국제체육경기대회가 5일부터 13일까지 로씨야의 싸하공화국의 수도 야꾸쯔크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몽골,인디아,베트남 등 15개 나라와 17개의 지역에서 온 9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선수들은 9개의 종목에서 33개의 금메달,15개의 은메달,12개의 동메달을 쟁취하여 경기대회종합순위에서 2위를 하였다.
우리 나라 녀자배구선수들은 결승경기에서 인디아선수들과 대전하여 3:0으로 이겨 금메달을 쟁취하였으며 남자유술경기에 출전한 박영진,녀자유술경기에 출전한 김성금,서은심,한윤미,박명희,홍옥선,최현주 선수들은 맞다든 적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각각 1위를 하여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체조경기에서 정광혁선수는 철봉운동,륜운동,조마운동에서 각각 1위,안마운동에서 2위로 종합 1위를 하여 4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쟁취하였으며 변광순선수는 평균대운동과 고저평행봉운동에서 각각 1위,조마운동에서 2위로 종합 1위를 하여 3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자유형레스링경기에서 양충성,백형일,김태철,백홍철,녀자륙상3,000m 경기에서 손은희,1,500m와 800m 경기에서 림경옥,탁구남자단식경기에서 김성철,녀자단식경기에서 김복희선수들은 경기들에서 주도권을 튼튼히 틀어쥐고 높은 체육기술을 발휘하여 각각 1위를 하였다.(끝)
왕래소식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 명예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가 1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부주필 니나 마슬로바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신문 <우뜨로 로씨>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조청일군대표단 평양-남포 고속도로건설장을 지원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주상초를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일군대표단 성원들이 16일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을 지원하였다.
황해북도청년돌격대 건설장을 찾은 대표단 성원들은 사회주의조국건설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애국의 한마음 안고 지성껏 마련한 건설설비들을 넘겨주고 청년돌격대원들과 한데 어울려 혁명적인 노래를 부르면서 뜨거운 동포애의 정을 나누었다.
대표단 단장은 고속도로건설장에서 <가는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구호를 높이 부르며 언제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투쟁하는 조국청년들의 모습을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나아갈때 모든 시련과 고난을 헤치고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더욱 가슴뜨겁게 간직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건설에 참가한 전체 청년돌격대원들이 공사에서 보다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고 당창건 55돐을 빛나게 장식해 줄것을 당부하였다.(끝)
국제고통련이 조국광복 55돐 기념집회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 55돐에 즈음하여 국제고통련이 11일 우즈베끼쓰딴 따슈껜뜨에서 기념집회를 가졌다.
집회에는 국제고통련 명예위원장 석명손,사무국장 조윤해,우즈베끼쓰딴고통련 위원장 백영진 등 고통련일군들,우즈베끼쓰딴과 까자흐쓰딴에서 사는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집회장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드리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민족분렬의 고통을 가시려고 조국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데 언급하고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우리 민족이 변함없이 틀어 쥐고 나가야 할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인 조국통일강령이며 방도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북남공동선언에 언급하고 이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강령의 정당성을 재확인한것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통일운동에 유리한 환경이 마련되고 있는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 따라 동포들의 단결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할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쁠럭불가담운동의 근본리념은 변할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반제자주의 쁠럭불가담운동의 근본리념은 절대로 변하지 않았으며 변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반제자주는 쁠럭불가담운동의 근본리념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국제정세는 부단한 변화과정에 있다.이 과정에 쁠럭불가담운동은 정세에 따라 새로운 전술적요구들도 제기할수 있다.그러나 이 운동의 근본리념자체에는 그 어떤 변화도 있을수 없다.
반제자주의 근본리념이 변한다면 쁠럭불가담운동이 분렬와해되여 자기의 존재자체를 끝마치게 된다.
세계에서 그 어떤 변화가 일어 난다고 하여도 이 운동은 반제자주의 근본리념을 끝까지 틀어 쥐고 나아가야 한다.
반제자주는 쁠럭불가담운동이 차지하고 있는 지위와 국제관계에도 부합되는 가장 정당하고 과학적인 리념이다.
이 운동은 국제무대에서 무시할수 없는 세력으로 자라났으며 오늘의 국제관계에서 평화와 진보력량의 기본주류를 이루고 있다.쁠럭불가담운동의 이러한 발전은 바로 반제자주를 변함 없는 근본리념으로삼고 있기때문이다.
반제자주를 근본리념으로 하고 있는 쁠럭불가담운동이 나아갈 길은 명백하며 그 승리의 전망은 확고하다.(끝)
유엔의 민주화 등을 주장/민주조선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17일부는 유엔을 민주화하며 새로운 국제경제질서를 세우는것을 비롯하여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우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해 강조한 글을 실었다.
신문은 낡은 국제질서를 마스고 정의와 평등,공정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은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지향하는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들앞에 나서는 공동의 과제이라고 지적하였다.
유엔을 민주화해야 할 필요성에 언급하면서 신문은 오늘 유엔에서는 쁠럭불가담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정당한 요구와 제안이 무시되고 일부 렬강들의 주장에 따라 국제문제처리가 좌우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일부 렬강들이 유엔을 자기의 소모품처럼 여기면서 <위기조정>과 <분쟁해결>,<인권옹호>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횡포하게 간섭함으로써 사태를 더 복잡하게 조성하고 있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신문은 유엔을 민주화하려면 특정한 나라들의 이러한 독단과 전횡,<2중적기준>을 철저히 배격하고 정의와 평등,공정성의 원칙을 확립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경제분야에서 낡은 질서를 없애고 새로운 국제경제질서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불합리한 금융 및 통화체계와 부등가교환을 비롯한 불평등한 경제 및 무역관계,편파적인 국제분업체계를 개편하고 대외채무를 합리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발전도상나라들의 경제발전에 유리한 환경과 조건을 지어 주는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특히 <세계화>의 간판밑에 <선심>을 쓰는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와 <협조>에 기대를 걸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해서는 또한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철저히 짓부셔 버려야 한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끝)
조일간의 관계개선의 근본열쇠는 과거청산/로동신문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일간의 관계개선에서 근본열쇠는 일본의 옳바른 과거청산이라고 하면서 일본은 이것을 명심하고 과거청산을 똑바로 해야 한다고 17일부 <로동신문>이 주장하였다.
40여년간의 군사적강점기간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끼친 인적,물적피해는 말할수 없이 크다.
신문은 일본이 력사적으로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그 모든 죄행을 보상하자면 백번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빌어도 모자랄것이라고 썼다.그러나 우리 나라에 대한 일본의 과거청산은 반세기가 넘는 오늘까지도 백지상태에 놓여 있으며 보상은 커녕 사죄조차 회피하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난 날 조선인민앞에 지은 자기의 모든 죄과를 인정,사죄,보상하는것은 일본이 지닌 정치도덕적의무이며 국제법상의 의무이다.그러나 일본은 자기의 어지러운 과거청산문제를 놓고 너무나도 파렴치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만약 일본이 지난 날의 과거청산을 똑바로 하지 않고 피의 력사를 되풀이하려 한다면 그것은 제 손으로 제 눈을 찌르는것과 같은짓이다.때늦은 후회는 아무 소용없다.(끝)
무엇을 노린 <종합재해방지훈련>인가/로동신문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자위대>가 9월 3일 도꾜도에서 <종합재해방지훈련>이라는것을 벌린다고 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일본<자위대>는 원래 해외침략을 위하여 조직된 무력이라고 하면서 <재해방지>니 뭐니 하는것은 <자위대>의 해외파견의 침략적목적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계속하여 <종합재해방지훈련>은 제2조선전쟁참전을 노린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과거 일제는 <거류민보호>를 구실로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강점하였다면 현 일본의 침략세력은 <재해방지>라는 미명하에 재침작전을 감행하려 하고 있다.
10여년전 일본국회에서는 일본정부가 <재해구제단>을 해외에 파견할수 있게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그후 해외파병법이 채택발효되고 <유사시 재외일본인구출>을 구실로 <자위대>비행기를 해외에 파견할데 대한 <자위대법개정안>이 통과되였다.지난해에 채택발효된 <주변유사시사태법>은 <자위대>무력의 참전권,교전권을 회복시켰다.
이제 남은것은 <자위대>의 재침을 위한 군사작전능력을 높이는것뿐이다.륙해공<자위대>무력이 <종합재해방지훈련>을 벌리려는것도 이에 따른것이다.이것은 일본의 군국주의의 조선재침씨나리오가 보다구체화되고 실행단계에로 넘어 가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재해방지>라는것은 <인도주의>간판으로 사회여론을 무마하고 <자위대>의 조선재침책동을 합리화해 보려는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끝)
반북대결을 고취하는 학생탄압행위/로동신문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경찰당국이 단국대학교 총학생회장 박요섭 등 이 학교 학생회 간부 4명을 <보안법>상의 <찬양,고무죄>에 걸어 체포구속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력사적인 평양상봉후 민족내부에서 화해와 협력,통일의 기운이 전례없이 높아 지고 있는 때 남조선경찰당국이 북을 의연히 <반국가단체>로 보면서 애국학생들을 구속탄압하는것은 상식밖의 리해할수 없는 일이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필요한것은 북남공동선언에 명기된 대화와 접촉,교류를 발전시키고 북남관계개선과 통일문제해결에 유익한 일을 하는것이다.
그런데 남조선경찰당국은 북남관계개선의 흐름도 인민들의 지향도 외면한채 <보안법>을 휘둘러 청년학생들을 탄압하고 있다.
이것은 의도적으로 반북대결의식을 고취하고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에 제동을 거는 행위이다.
우리는 남조선경찰당국의 시대착오적인 행위를 통하여 남조선당국이 실지로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할 의지가 있는지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
론평의 필자는 계속하여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공동선언을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리정표로 여기고 그것을 리행할 의지가 있다면 반통일악법인 <보안법>부터 철페하고 체포구속한 청년학생들을 석방해야 할것이며 다시는 북남공동선언정신에 배치되는 행위들이 없도록 철저히 경계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주석업적을 선전할것을 결의/통일애국청년회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통일애국청년회가 7월 23일 시내의 어느 한 곳에서 모임을 열고 광복절 55돐을 계기로 조국광복의 길우에 쌓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소개하는 선전활동을 활발히 벌릴 결의를 채택하였다.
결의는 우선 높아 가는 겨레의 통일열기에 맞게 회원 모두가 각계 민중속으로 들어 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은 장구한 기간 백두산에서 강도일제를 반대하는 혈전을 벌려 조국광복을 이룩하시고 또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해 로고하시다가 순직하신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라는것을 소개선전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결의는 또한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항일혁명투쟁자료와 혁명활동업적을 담은 인쇄물살포,회고자료 발송,록화,인터네트 시청,대자보와벽보 게시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선전활동을 활발히 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는 인덕정치의 최고화신/만국우편동맹 부총국장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한 만국우편동맹 부총국장 마쥬 무씨다우가 귀국에 앞서 가진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귀국에 대한 방문기일은 비록 짧았지만 우리는 이번에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베푸신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은정에 대하여 깊이 느낄수 있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하나의 거리를 건설하고 건물을 일떠 세워도 인민의 리익의 견지에서 하도록 하신 분들이 경애하는 수령님과 위대한 김정일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묘향산의 훌륭한 경치를 보존하여 인민들에게 보여 주도록 하신 이야기며 김정일동지께서 묘향산의 높은 봉우리에로 이어 진 등산길과 등산길에 오르는 인민들에게 자그마한 불편도 없도록 가파로운 벼랑길에 량쪽으로 안전사슬을 늘이도록 하신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조선인민은 진정 수령복,령도자복을 타고 난행복한 인민이라는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경제봉쇄와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인한 어려움속에서도 학생소년궁전들에서는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소리 울려퍼지고 야영소들에서는 야영기발이 휘날리며 무상치료,무료교육을 비롯한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는 조선의 현실은 바로 인민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우시고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시는 인덕정치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태여난 세쌍둥이의 생명을 위하여 사랑의 비행기가 날고 외진섬에 있는 학생들의 등교를 위하여 국가적인 비상조치가 취해지는 등 조선의 가는 곳마다에서는 경애하는 그이의 인간사랑에 대한 수많은 전설적이야기들이 전하여 지고 있다.
인민의 기쁨에서 자신의 기쁨을 찾으시고 인민의 행복에서 자신의행복을 찾으시며 현지지도로 날과 달을 보내시는 김정일동지와 같으신 위대한 령도자를 세계는 아직 알지 못하고 있다.
인덕정치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조선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세계에 그 이름 떨칠것이다.(끝)
통일3대헌장지지 국제적서명운동참가/메히꼬로동당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여 메히꼬로동당 전국집행위원회 조정자 알베르또 아나야 구띠에레쓰가 10일 300만명의 당원들과 지지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그는 서명문에 수표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메히꼬로동당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북남최고위급회담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조선통일의 앞길에 밝은 전망이열린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조선통일3대헌장은 통일을 실현하는 길에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환히 밝혀 주고 있다.
우리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하고야 말것이라고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