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핀란드손님들이 선물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서기장 뻬까 란딸라단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유네스코총국장이 선물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유네스코총국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고이찌로 마쯔우라총국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유네스코총국장일행을 만났다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유네스코총국장 고이찌로 마쯔우라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유네스코민족위원회 위원장인 외무성 최수헌부상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총국장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여러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특히 교육과 문화분야에서의 성과는 발전도상나라들의 모범이라고 말하였다.(끝)


수리아주재 우리 나라 대사 임명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수리아아랍공화국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임명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의하면 수리아아랍공화국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로 김형준동지가 임명되였다.(끝)


중국방문 조선출판일군대표단 출발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출판지도국 부국장 독고능인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출판일군대표단이 21일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외국손님들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20일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명예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일행 등 외국손님들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끝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훈장들과 메달들,조선인민이 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을 흘리던나날들을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과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에 리용하신 렬차와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돌아 보았다.
 손님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고구려벽화무덤사진전시회 개막식 진행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고구려벽화무덤사진전시회 개막식이 20일 조선중앙력사박물관에서 있었다.
 개막식에는 강능수문화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유네스코민족위원회 위원장인 외무성 최수헌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시내 근로자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유네스코총국장 고이찌로 마쯔우라일행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조선민족의 슬기와 예술적재능을 반영한 천수백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채색기술과 선명하고 아름다운 회화기법,그리고 주제선정에서 기발한 착상과 벽면에 어울리는 째인 구도 등을 보여 주는 고구려벽화무덤사진들을 돌아 보았다.(끝)


경희극 <웃으며 가자> 공연 진행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 창작가,예술인들이 창조한 경희극 <웃으며 가자> 공연이 20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인 김영남동지,홍성남동지,양형섭동지,최영림동지,김중린동지,김익현동지,리하일동지,곽범기동지와 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경희극 <웃으며 가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념을 안고 가는 길 험난해도 모든 난관을 웃으며 헤쳐 나가는 인민군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의 혁명적군인정신을 보여 주고 있다.
 경희극은 어느 한 구분대의 군관안해들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건군력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전군적인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하기까지의 과정에 있은 가슴 뜨거운 사실들을 감동 깊고 명랑한 화폭들로 펼쳐 보이며 관중을 극의 세계에로 이끌어 가고 있다.
 예술인들은 웃음도 있고 눈물도 있고 격동도 있는 특색 있는 경희극을 통하여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와 강행군시기의 우리 군대와 군인가족들의 랑만에 넘친 정신세계를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펼쳐 보이면서 총대를 잡은 남편들과 함께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 한몸 바쳐 나가려는 군인가족들의 신념과 의지를 철학적으로 깊이 있게 해명하였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조선의 명폭-박연폭포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명폭-박연폭포로 련일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고 있다.
 개성시의 천마산과 성거산사이 웅장한 화강암벼랑에 있는 이 폭포는 세계의 명승으로 이름난 금강산의 구룡폭포,설악산의 대승폭포와 함께 조선의 3대명폭을 이룬다.
 폭포의 높이는 37m이다.
 폭포수가 떨어지는 곳에는 폭포에 의하여 패인 직경 40m나 되는 고모담이라고 하는 못이 있다.
 서쪽기슭에는 룡바위로 불리우는 둥근바위가 물에 잠겨 웃부분만 드러 내고 있다.고모담 동쪽언덕에는 범사정이 있다.
 폭포우에도 직경 8m의 크기를 가진 박연못이 있다.
 큰 바위가 바가지모양으로 패인 기묘한 이 못의 가운데에는 섬바위가 우뚝 솟아 있어 흘러 내리는 물들이 이 바위에 부딪쳐 돌면서 박연에 담기였다가 폭포로 떨어 진다.
 떨어지는 폭포수 소리는 우뢰를 련상케 한다.
 폭포를 둘러 싼 층암절벽에는 봄이면 온갖 꽃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록음이 우거지며 가을이면 단풍이 붉게 물들고 겨울에는 서리꽃 피여 나 사시설 절경을 펼치고 있다.
 폭포우에는 둘레가 약 10되게 둘러 쌓은 고려시기의 산성과 관음사,대흥사를 비롯한 명승고적들도 있다.
 주체46(1957)년 8월에 이 곳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폭포와 북문,관음사를 돌아 보시고 박연은 훌륭한 고적들이 있는 명승지라고 하시면서 잘 꾸려 근로자들의 문화휴식터로 만들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하여 박연폭포와 그 일대가 근로자들이 즐겨 찾는 인민의 유원지로 되였다.(끝)


김일성대원수님은 조국광복의 은인/국제고통련 의장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리사회 리동철의장이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고 나서 경애하는 대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마음을 진정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은 조국광복의 새봄을 안아 오신 은인이시며 우리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지난날 우리 민족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지 못한 탓으로 나라를 빼앗기고 갖은 천대와 멸시를 다 받으며 절망과 빈궁속에서 살아 왔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나라를 찾아 주시고 우리 민족을 구원하여 주시였기에 오늘 우리 조국은 세계무대에서 당당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온 세상에 찬연한 빛을 뿌리고 있다.
 광복의 만세소리로  하늘땅을 진감시키던 우리 민족의 환희에 찬그날의 모습과 력사적인 첫 개선연설을 통하여 우리 민족을 새 민주조선건설에로 불러 일으키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그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오늘도 귀전에 들려 오는것만 같다.
 우리 조국이 자주,자립,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될수있은것도 우리 인민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 있고 긍지 높은 인민으로 될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
 시대와 혁명,조국과 민족앞에 쌓으신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은 참으로 위대하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 나게 계승완성되고 있다.
 사상과 령도,덕망에서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여 오늘 우리 조국과 우리 민족은 위대한 나라,위대한 민족으로 영광 떨치고 있다.
 우리 해외동포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철석 같은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의 륭성번영과 통일위업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가겠다.(끝)


<산께이신붕>의 말세기적추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모략선전과 비방중상에 이골이 난 일본의 <산께이신붕>이 또다시 말세기적인 추태를 연출하고 있다.
 최근 <산께이신붕>은 우리가 그 무슨 <국제적인 만행을 거듭>해 왔다느니,<북남수뇌자회담을 계기로 그것을 하나도 청산하지 않은채 세계를 활보하기 시작>했다느니 하는 악의에 찬 중상을 늘어놓았다,그러면서 가소롭게도 <실로 동아시아를 둘러 싼 정세는 지극히 불온>하다고 <걱정>까지 하였다.
 <산께이신붕>의 론평은 날로 높아 가고 있는 공화국의 위력 앞에 질겁한 자들의 넉두리인 동시에 조일관계개선에 제동을 걸어 보려는 어리석고 너절한것으로서 재론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이다.
 우리는 다만 21세기를 바라보는 문명사회에 진보도 보수도 아닌,오직 유치하고 저돌적인 비방중상과 모략만을 일삼고 있는 <산께이신붕>과 같은 졸렬한 사이비언론이 실존하고 있다는 사실에 환멸을 느낄뿐이다.
 세계 언론계에는 보수론객으로 자처하는 언론인들도 있고 스스로 보수를 칭하는 언론도 있다.
 그러나 <산께이신붕>처럼 전도된 가치관과 흑백론리로 사회여론을 혼란시키고 반동세력의 대변자노릇을 하며 그의 수치스러운 정치적시녀로 전락된 언론은 없다.
 <산께이신붕>은 사회여론의 대변자,전파자인 언론이라 할수도 없고 또 보수지라고도 부를수 없는 순수 사이비언론이다.
 사실 보도,진실에 대한 전달은 언론의 사명이고 활동에서 생명과 같은것이다.진실을 외면하고 허위와 기만에 집착하면 제아무리 <언론>임을 자처해도 매문지,협잡지라는 객관의 규탄을 면할수 없다.<산께이신붕>의 경우가 바로 그러하다.
 주지하는 바와같이 <산께이신붕>은 최근년간 공화국에 시련이 겹칠 때마다 그 무슨 <위기>설과 <붕괴>설을 집요하게 류포시켜 극우익반동세력들을 흐뭇하게 해 주었다.하다면 공화국이 <산께이신붕>이 예측한대로 과연 <붕괴>되였는가.
 공화국은 <붕괴>된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그 국제적존엄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으며 <산께이신붕>의 매문집단이 실토한바대로 <세계를 활보>하고 있다.또 공화국 인민들은 겹쌓이는 난관을 이겨내고 강성대국건설에 진입하였다.
 우리에게 있어서 강성대국건설은 먼 장래의 일이 아니다.이것은 자타가 다 공인하고 있는 사실이며 현실이다.
 결국 <산께이신붕>의 매문집단은 유치한 비방중상과 모략에만 매달리다보니 현실도 분간할줄 모르고 하나의 사실도 분석할줄 모르는 청맹과니가 돼버리고 말았다.
 악의에 찬 비방중상을 가지고서는 진실을 덮어 버릴수 없는 법이다.
 <산께이신붕>은 언론으로 살아 남자면 이제라도 현실을 바로 보고 공정한 보도를 해야 한다.(끝)


공화국창건 52돐경축 준비위원회들 에꽈도르에서 결성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경축 에꽈도르 과야낄준비위원회와 꾸엔까준비위원회가 9일과 11일에 각각 결성되였다.
 결성모임들에는 과야낄과 꾸엔까의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경축 에꽈도르 과야낄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에꽈도르위원회 과야낄지부 위원장인 알바 차베스가,꾸엔까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에꽈도르위원회 꾸엔까지부 위원장인 오스왈도 라리바 알바라도가 선출되였다.
 모임들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토의결정하였다.(끝)


미군 영구주둔시키려는것은 큰 잘못/미국의 조선문제전문가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련합뉴스>에 의하면 미국 워싱톤에 있는 케이토연구소의 조선문제전문가 덕 밴도우가 17일 <(한국)의 긴장완화:시대착오적인 미군주둔에 대한 위협>이라는 보고서에서 미국이 남조선에 미군을 영구히 주둔시키려고 하는것은 큰 잘못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북과 남사이의 관계개선이 예상을 뛰여 넘는 빠른 속도로 이루어 지는 가운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한국)에 미군을 주둔시키려는게 미국의 목표인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남조선에 미군을 계속 주둔시키려는 미국의 론리적근거는 설득력이 별로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남북관계는 두 당사자에 의해 결정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