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우크라이나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우크라이나의 민족적명절인 독립절에 즈음하여 21일 이 나라 대통령 레오니드 꾸츠마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우크라이나의 민족적명절인 독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이 기회에 나는 두 나라 인민들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와 귀국인민에게 행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끝)


김대중대통령 합동연주회에 참가한 지휘성원들과 주요배우들을 만났다

 (서울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김대중대통령이 22일 광복 55돐 경축,공동선언 환영 북남교향악단 합동연주회에 참가한 지휘성원들과 주요배우들을 만났다.
 여기에는 허이복을 단장으로 하는 국립교향악단과 남측교향악단 지휘성원들과 주요배우들이 참가하였다.
 대통령내외와 함께 문화관광부 장관 박지원,청와대 비서실장 한광옥,<한국방송공사> 사장 박권상,기타 남측 관계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통령은 북남교향악단 합동연주회의 성과를 축하해 주었으며 지휘성원들,주요배우들과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하였다.(끝)


북남교향악단 합동연주회 진행/김대중대통령 연주회 관람

 (서울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광복 55돐 경축,공동선언 환영 북남교향악단 합동연주회가 21일과 22일 서울에서 진행되였다.
 김대중대통령내외와 함께 국회 감사원장 리종남,통일부 장관 박재규,외교통상부 장관 리정빈,행정자치부 장관 최인기,정보원장 림동원,환경부 장관 김명자,과학기술부 장관 서정욱,문화관광부 장관박지원,중앙선거관리위원장 류지담,서울시장 고건,청와대 비서실장 한광옥 등 고위 인사들,국회의원들,주요 언론사 사장들을 비롯한 정계,사회계,언론계,학계,예술계 인사들,음악애호가들과 각계각층 서울시민들 그리고 남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성원들이 연주회를 관람하였다.
 연주회에서 남측 교향악단은 1부에,국립교향악단은 2부에 출연하였다.
 연주회에는 우리 인민이 사랑하며 널리 불러 오는 노래들과 세계명곡들을 형상한 관현악,바이올린협주곡,첼로독주와 관현악,독창,혼성2중창 등 종목들이 올랐다.
 연주회는 짙은 민족적정서와 세련된 연주형상,맑고 풍부한 목소리와 째인 안삼불로 하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우리 연주가가 독주를 하고 남측 교향악단이 반주하는 바이올린협주곡 <사향가>와 남측 연주가가 독주를 하고 국립교향악단이 반주하는 첼로독주와 관현악,북남성악배우들이 출연하는 혼성2중창들에서 북남예술인들은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하나의 강토에서 한 피줄을 이어 온 민족의 뜨거운 정을 음악선률에 담았다.
 관람자들은 종목이 바뀔 때마다 흥분된 심정을 금치 못해하며 열광적으로 박수를 치고 재청,3청을 요구하였으며 선률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
 연주회는 북남교향악단이 함께 출연하는 관현악 <아리랑>의 합동연주로 막을 내리였다.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고향의 봄>,<우리의 소원은 통일>노래를 절절하게 합창하며 온 장내를 뜨거운 동포애의 정과 통일열기로 끓어 번지게 하였다.(끝)


조일정부간 제10차 본회담 진행

 (도꾜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일정부간 제10차 본회담이 22일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순회대사 정태화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 성원들이,상대측에서 외무성 일조국교정상화교섭 담당대사 다까노 고지로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정부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일본측 단장은 일조사이에 존재하는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선린우호관계를 수립하는것이 일본정부의 립장이라는것을 강조하고 지난 7월 력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일조외상회담에서 합의된 정신에 맞게 일조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회담에서 우리측 단장은 과거청산이 조일관계개선의 근본문제라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지난 4월 평양에서 진행된 제9차 본회담에서 과거청산과 관련하여 제기한 원칙적요구에는 변함이 없다고 하면서 일본은 회피할수 없는 과거청산문제에 성근한 자세와 립장으로 림해야 할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담은 계속된다.(끝)


일본정부에서 조선정부대표단을 위하여 연회 마련

 (도꾜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정부에서는 조일정부간 제10차 본회담에 참가하고 있는 우리 나라 정부대표단을 위하여 22일 저녁 도꾜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외무성 순회대사 정태화를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정부대표단 성원들과 수원들이 초대되였다.
 일본정부대표단 단장인 외무성 일조국교정상화교섭 담당대사 다까노 고지로와 관계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이날 정태화단장은 숙소를 방문한 사민당소속 참의원 의원 덴 히데오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조선정부대표단이 일본의 여러 인사들을 만났다

 (도꾜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일정부간 제10차 본회담에 참가하고 있는 외무성 순회대사 정태화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은 22일 일본 국회의사당에서 전 일본총리 무라야마 도미이찌와 일본 자민당 간사장 노나까 히로무,일조우호의원련맹 회장 나까야마 마사아끼와 만났다.
 여기에는 일본정부대표단 단장인 외무성 일조국교정상화교섭 담당대사 다까노 고지로와 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전 일본총리와 자민당 간사장,일조우호의원련맹 회장은 일본과 조선사이의 비정상적인 관계를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하며 그런 의미에서 일조국교정상화회담을 원활하게 전진시키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정태화단장은 조일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과거를 청산한 기초우에서 두 나라 관계를 하루빨리 선린우호의 관계로 전환시키기 위해 쌍방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좋은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비전향장기수 63명 모두를 9월 2일에 받아 들일것을 통지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장재언위원장은 북으로 오기를 희망하는 정순덕,정순택을 비롯한 모든 비전향장기수들과 그 가족들이 어떤 경우에도 무조건 다 송환되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23일 남조선 적십자사 장충식총재에게 전화통지문을 보내였다.
 전화통지문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측은 북으로 오기를 희망하는 모든 비전향장기수들과 그 가족들도 앞으로 다 송환되여야 한다고 인정하면서 우선 귀측이 알려온 비전향장기수 63명 모두를 받기로 하였다는것을 통지하는 바입니다.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경로와 관련하여서는 최근 북남사이에 평양과 서울로 오가고 있는 직항로로 하되 우리측 비행기가 오는 9월 2일(토요일) 오전에 20여명의 안내 및 의료진을 태우고 김포비행장에 갈것입니다.
 비전향장기수들의 건강상태 료해표를 비롯하여 그들을 영접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속히 보내주기 바랍니다.(끝)


꾸바대사가 연회마련/외교관계설정 40돐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꾸바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가 22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 박성철동지,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변영립교육상,강정모무역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외무성 박동춘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오늘 우리들의 마음속에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신 위대한 분의 영상이 가슴깊이 새겨 져 있다고 하면서 그이는 바로 우리 모두가 경모하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이시라고 말하였다.
 그는 1986년에 있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방문시 형제적조선인민은 그를 열렬히 환영하였다고 하면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김일성동지와의 상봉은 꾸바와 조선 친선관계의 새 시대를 열어 놓은 계기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꾸바와의 친선관계의 강화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의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더욱 두터워 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꾸바인민은 조선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물리치고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대하여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박성철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40년전 조선과 꾸바사이의 외교관계설정은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에서 획기적인 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두 나라 인민들은 지난 40년간 반제자주,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언제나 계급적형제로서,전우로서 적극 지지협조하면서 친선의 뉴대를 끊임없이 두터이하여 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의 각별한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는 조선꾸바친선은 준엄한 력사의 시련속에서 자기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오늘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들사이의 진실한 동지적관계의 훌륭한 모범으로 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꾸바인민은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꾸바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미제의 악랄한 반꾸바봉쇄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과 혁명,사회주의전취물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꾸바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변함 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꾸바혁명을 지지성원하고 사회주의 꾸바와의 형제적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 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앞으로도 혁명적원칙과 동지적의리에 기초한 꾸바와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강화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청년절기념 청년사업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청년운동발전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 나가기 위한 청년사업부문 연구토론회가 22일 청년동맹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청년학생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 나가는것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의 기본사명>,<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청년동맹을 우리 당의 미더운 길동무,강성대국건설의 돌격대로 내세워 주신것은 우리 청년들에게 돌려 주신 최상최대의 믿음>,<일심단결의 대를 굳건히 이어 나가는것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우리 청년들의 가장 숭고한 혁명적본분> 등의 제목으로 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 주신 청년운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과 장군님께서 펼쳐 가시는 청년중시정치의 정당성,그 거대한 생활력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청년운동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청년동맹을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청년동맹의 기본사명을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 나가는것으로 정식화하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이 기본사명에 관한 사상은 로동계급의 혁명위업계승완성의 합법칙성 그리고 혁명과 건설에서 청년동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대한 과학적해명에 기초하고 있으며 조선청년운동의 본성적요구를 옳게 반영하고 있는 가장 정당한 사상이라는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해설하였다.
 계속하여 그들은 오늘 우리 청년들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수령숭배,수령결사옹위정신이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한 끝 없는 매혹과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숭고한 사상감정으로부터 출발한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로 되고 있는 근거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해설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청년동맹을 당의 미더운 길동무,강성대국건설의 돌격대로 내세워 주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여기에는 청년동맹과 청년들의 지위와 역할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 세워 주신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이 담겨 져 있다고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청년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혁명적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더욱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대를 굳건히 이어 나가는 당의 충직한 청년전위로 튼튼히 준비해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고구려벽화무덤은 세계의 재부,인류의 유산/유네스코총국장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한 유네스코총국장 고이찌로 마쯔우라가 평양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처음으로 되는 이번 방문이 친절하고 근면한 조선인민과 이 나라의 력사와 문화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는 계기로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방문기간 우리 일행은 고구려벽화무덤사진전시회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고구려사람들의 생활풍습과 자연풍경을 잘 묘사한 벽화무덤사진들은 중세조선미술문화의 우수성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사진들을 통해서도 알수 있는것처럼 풍부한 내용을 가지고 있는 벽화무덤은 당시 발전하였던 고구려의 문화발전면모를 생동하게 반영하고 있다.
 나는 말로만 들어 왔던 벽화무덤들에 대한 사진들을 직접 보면서 그 아름다움에 깊이 감동되였다.
 진정 고구려벽화무덤은 조선인민만이 아닌 세계의 재부이며 인류의 귀중한 유산이다.(끝)


태권도관계자들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22일 제5차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명예손님들,여러 나라 선수단 단장들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립상을 모신 홀을 지나 손님들은 숭엄한 마음 안고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과 메달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그들은 조선민족이 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을 흘리던 력사의 그 나날들을 다시금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과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돌아 보았다.
 손님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태권도관계자들 만수대동상에 헌화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22일 제5차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명예손님들과 여러 나라 선수들이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청소년태권도대회에 참가할 명예손님들 만경대 방문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제5차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명예손님들이 22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시여 어린 시절을 보내시며 조국광복의 큰뜻을 키우신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손님들은 이 력사의 집에 깃들어 있는 불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소중히 보존되여 있는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손님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방문을 마치고 국제태권도련맹 부총재 리기하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우리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위대한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
 그이의 유훈을 받들고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끝)


제5차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개막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제5차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가 오늘 평양의 태권도전당에서 개막되였다.
 <정의와 평화,친선과 단결을 위하여>라는 리념밑에 진행되는 이번 선수권대회는 력사상 가장 큰 규모의 청소년선수권대회이다.
 세계 5대륙청소년태권도인들의 참가밑에 뜻 깊게 진행되는 선수권대회는 5천만에 달하는 태권도인들을 망라하고 있는 국제태권도련맹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며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지향하는 인민들에게 힘과 고무를 주는 국제적인 무술축전으로 되고 있다.
 태권도의 발원지인 조선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국제태권도련맹 최중화사무총장을 비롯한 명예손님들과 30여개 나라에서 온 600여명의 태권도선수들이 참가하고 있다.
 강능수문화상,조선태권도위원회 황봉영위원장 등과 해외동포들,조선주재 외교대표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강능수문화상은 축하연설에서 이번 선수권대회가 각국 민족협회들과 태권도인들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공고히 하고 인류의 문화발전에 기여를 하게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숭고한 리념에 기초하여 전 세계진보적인민들과의 친선과 단결,5천만 태권도인들과의 우의와 련대를 강화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국제태권도련맹 최중화사무총장은 축하연설에서 이번 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태권도인들과 애호가들의 자랑으로 되며 정통태권도를 계승하고 국제태권도련맹의 강화발전에 더 없는 기여를 할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 세계의 진정한 태권도인들은 힘을 합쳐 정의의 힘으로 태권도의 정통성과 순수성을 공고발전시키고 국제태권도련맹을 확대강화해 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개막식에 이어 조선태권도 사범들과 선수들의 시범출연이 있었다.
 이날 제1일 경기가 있었다.(끝)


일본 <평화의 배>방문단 도착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집행위원회 국장 요시오까 다쯔야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평화의 배>방문단이 23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
 부두에서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 리성호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방문단을 맞이하였다.(끝)


총련의 대표단,방문단 도착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 중앙상임리사회 신재균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과학기술대표단과 제368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23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
 부두에서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과 방문단을 맞이하였다.(끝)


힘장사를 키워 낸 감독-박혜정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압록강체육선수단 인민체육인 박혜정은 세계적인 녀성힘장사를 키워낸 조선의 첫 녀자력기감독이다.
 그는 최근년간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러차례 1등을 하고 세계신기록을 세운 체육명수 리성희를 비롯하여 국제,국내적으로 이름 있는 녀자력기선수들을 키워 냈다.
 박혜정감독은 조선체육대학에서 력기종목을 전공하였으며 졸업후에는 우리 나라 력기계의 첫 처녀감독으로 활약하였다.
 고등중학교시절 체육계에서 녀성적이라고 하는 예술체조를 전공한 그가 방향을 바꾸어 력기계에 발을 들여 놓은것은 그럴만한 사연이 있다.
 감독의 외할아버지는 세계프로레스링왕자 력도산(김신락)이다.
 그는 외할아버지를 민족의 자랑으로 내세워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는것을 본분으로 여기였다.
 우리 나라 녀자력기를 세계적인 패권을 쥐는 종목으로 끌어 올리는것이 그의 목표이다.
 박혜정감독은 훈련지도에 앞서 항상 선수들의 가슴속에 민족의 넋,피가 끓도록 애국주의정신을 심어 줌으로서 그들이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기 위하여 이악하게 노력하고 실천하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한편 그는 감독년한이 비록 짧지만 이 기간에 꾸준한 사색과 탐구로 조선사람의 체질적특성에 맞는 독창적인 훈련방법을 수많이 착상하고 완성하여 도입함으로써 우리 나라 선수들이 국제경기들에서 새 기록을 세우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지금 27살인 그는 우리 나라 력기계에서 무시할수 없는 실력 있고 유능한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끝)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첫 야영기가 오른 때로부터 40년이 되였다.
 동해의 명승 송도원에 자리잡고 있는 이 야영소는 학생소년들의 종합적인 과외활동기지이다.
 주체49(1960)년 8월 야영소가 창립된후 지금까지 이곳에서는 415기의 야영이 진행되고 20여만명의 학생소년들이 야영생활을 하였다.
 또한 세계의 연 100여개 나라 수천명의 어린이들이 야영의 나날을 보내였다.
 야영소는 주체82(1993)년 4월에 현대적으로 개건확장되였다.
 34만평방메터의 부지를 가진 야영소에는 야영각,국제친선소년회관,야외물놀이장,야외유희장과 보조건물 등이 있다.
 야영소는 한번에 1,200여명의 야영생들을 받을수 있다.
 국제친선소년회관에는 1,200석의 극장,전자오락실,탁구장,등산해양활동보급실,미술실,도서실 등 다양한 체육문화오락활동을 할수 있는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 져 있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고 다 돌려 주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크나큰 사랑에 의하여 나라의 본보기야영소로 꾸려 졌다.
 지금 이곳에서는 학생소년들의 즐거운 야영생활이 한창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