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의 품에 안기게 될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에 따라 남조선에 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이 곧 공화국의 품에 안기게 된다.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청춘도 인생의 행복도 다바치며 용감히 투쟁한 비전향장기수들이 꿈결에도 그리던 어머니당의 품,사회주의조국의 품으로 오는것은 겨레의 불행과 고통을 덜어 주고 우리 인민에게 커다란 기쁨과 희망을 안겨 주는 일대 사변으로,혁명적경사로 된다.
 지금 온 나라는 투철한 혁명적수령관과 백절불굴의 의지를 지니고 수십년세월 옥중고초를 과감히 이겨 내며 혁명적지조와 절개를 끝까지 지키고 승리한 조국의 장한 아들들,비전향장기수들을 맞이하게 되는 크나큰 격정으로 끓어 번지고 있다.
 만사람의 축복속에 9월초에 먼저 공화국의 품에 안기게 될 신념과 의지의 강자,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은 다음과 같다.
 강 동 근
 김 동 기
 김 명 수
 김 석 형
 김 선 명
 김 영 달
 김 영 만
 김 영 태
 김 용 규
 김 용 수
 김 우 택
 김 은 환
 김익진(김일진)
 김인서(김국홍)
 김 인 수
 김 종 호
 김중종(김탁)
 김 창 원
 고 광 인
 류 운 형
 류 연 철
 류 한 욱
 리 경 구
 리 경 찬
 리 공 순
 리 두 균
 리 세 균
 리 재 룡
 리   종
 리 종 환
 박 문 재
 박왕규(박완규)
 방 재 순
 석 용 화
 손 성 모
 송 상 준
 신 광 수
 신 인 수
 신 인 영
 안 영 기
 양 정 호
 오 형 식
 우 용 각
 윤 용 기
 윤 희 보
 임 병 호
 장 병 락
 장   호
 전   진
 전 창 기
 조 창 손
 최 선 묵
 최 수 일
 최 하 종
 한 백 렬
 한 장 호
 한 종 호
 한 춘 익
 함 세 환
 홍 경 선
 홍 명 기
 홍 문 거
 황 용 갑     (끝)


조일정부간 본회담에 참가하였던 조선정부대표단 도꾜 출발

 (도꾜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에서 진행된 조일정부간 제10차 본회담에 참가하였던 외무성 순회대사 정태화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25일 비행기로 도꾜를 출발하였다.
 대표단수원들과 수행기자들이 함께 떠났다.
 비행장에서 일본정부대표단 단장인 외무성 일조국교정상화교섭 담당대사 다까노 고지로와 관계자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또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남승우부의장을 비롯한 총련일군들이 대표단을 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전송하였다.(끝)


조선정부대표단 단장이 기자들과 회견

 (기사라즈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일정부간 제10차 본회담에 참가하였던 우리 나라 정부대표단 단장인 외무성 정태화순회대사는 24일 지바현의 기사라즈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기자회견에는 일본의 신문,통신,텔레비죤방송 기자들과 도꾜주재 외국특파기자들,우리 나라 정부대표단 수행기자들이 참가하였다.
 정태화단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제10차 본회담 진행정형에 대하여 통보하였다.
 그는 먼저 과거청산문제에 있어서 중핵적인 일본의 사죄문제에 언급하여 일본측이 그것을 <무라야마담화선에서 처리한다>고 하고 있지만 <무라야마담화>는 어디까지나 일본이 과거에 침략하고 강점하였던 아시아나라 전반을 대상으로 한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아시아나라들중에서도 우리 나라는 가장 오랜 세월에 걸쳐 일제의 군사적강점통치를 받았을뿐아니라 가장 참혹하고 엄청난 고통과 피해를 강요당했던것만큼 그런 정도의 선에서 반성하는것은 불충분하며 우리 인민이 받아들이기도 힘들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특히 우리 인민이 일제의 전대미문의 군사적강점통치기간에 수백만명이 목숨을 잃고 막대한 량의 문화재들을 략탈 당하였을뿐아니라 민족의 얼까지 말살 당하였으므로 <무라야마담화>에 들어 있는 <오와비>라는 말 즉 실수나 부주의로 남에게 부상을 입혔을때 쓰는 표현으로 된 <사죄>를 절대로 받아 들일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다음으로 보상문제에 언급하여 그는 일본측이 고집하고 있는 <재산청구권>주장은 과거 조선에 대한 일제의 침략과 군사적강점이 <적법>이였다는 강도적인 론리에 기초한것으로서 이것은 일본이 과거의 범죄행위에 대해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는것을 확증해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과거 일제가 조선에서 반인륜적인 탄압정책을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인적,물적 및 정신적피해를 들씌웠다고 하면서 우리측은 이번 회담에서 수백만명의 생명과 피,땀과 눈물 그리고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 진 울분을 절대로 <재산청구권>방식으로 처리할수 없다는데 대하여 다시금 명백히 밝혔다고 말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우리측은 조선에 대한 일제의 군사적강점통치가 없었더라면 우리 인민이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겪지 않았을것이므로 일본은 이에 대해 마땅한 책임을 느껴야 하며 패망후 시종일관하게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막대한 손실을 끼친데 대해서도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문화재문제에 언급하여 그는 우리측은 일본이 과거 조선에 대한 침략과 강점기간에 실시한 조선민족말살정책에 따라 우리 나라의 수많은 문화재들을 닥치는대로 파괴,략탈한것이 엄연한 력사적사실인것만큼 일본측은 그것들을 <정당한 수단에 의하여 입수>한것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의 범죄행위를 부인할것이 아니라 마땅히 자기들의 잘못을 사죄하는 동시에 문화재파괴에 대해 물질적으로 보상하고 략탈해간 모든 문화재들을 철저히 반환할것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지적하였다.
 다음으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보상과 특별지위보장문제에 언급하여 그는 현재 일본에 살고 있는 조선사람들의 대다수가 어제날 <징병>,<징용> 등 각종 명목하에 일제에 의해 강제적으로 랍치,련행되여 일본으로 끌려 와 갖은 고역을 치르고 민족적수모를 받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은 사람들과 그 자손들로서 일본의 조선강점의 최대의 피해자들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러한 재일조선인들이 과거뿐아니라 조국광복후 오늘에 이르기까지도 일본당국의 온갖 적대시적민족차별정책의 희생자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측은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으로부터 출발하여 이번에 이들에 대한 문제토의를 종전의 재일조선인법적지위문제로가 아니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보상과 특별지위보장에 관한 문제>로 다룰것을 주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우리가 앞서의 제9차 본회담때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재일조선인들의 민족적주체성을 부정하며 동포사회와 일본의 지역사회안에 혼란과 대립을 조성하는 <참정권>부여놀음을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는 원칙적립장을 표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지방참정권법안>을 기어이 성사시키려 하고 있는것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처사라는데 대하여 우리측은 일본측에 명백히 밝혔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정부대표단이 일본정부대표단을 위하여 연회 마련

 (기사라즈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일정부간 제10차 본회담에 참가하였던 우리 나라 정부대표단이 일본정부대표단을 위하여 24일 저녁 지바현의 기사라즈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외무성 일조국교정상화교섭 담당대사 다까노 고지로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정부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외무성 순회대사 정태화를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정부대표단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또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과 남승우부의장이 연회에 참가하였다.(끝)


공산주의혁명투사 김혁서거 70돐을 추모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공산주의혁명투사 김혁서거 70돐이 되는 날이다.
 정의감이 강하고 향학열이 높았으나 식민지나라 지식청년의 불우한 운명을 면할수 없었던  김혁은 주체16(1927)년 여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품에 안기게 됨으로써 비로소 참된 삶을 찾고 인생전환의 길에 들어 서게 되였다.
 <타도제국주의동맹> 성원으로 된 김혁은 반제청년동맹과 공산주의청년동맹의 핵심골간으로 사업하였으며 첫 당조직의 성원으로서 혁명적출판물 <볼쉐위크>의 주필로,조선혁명군의 지휘관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여러 농촌지역의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광범한 군중속에 들어가 김일성주석의 위대성을 격조 높이 이야기하였다.
 불 같은 열정을 지닌 혁명시인이였던 그는 온 민족의 뜨거운 마음을 담아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창작하였다.
 노래는 조선인민의 첫 수령송가였으며 김일성주석을 수령으로 높이모시고 령도자와 대중이 일심동체를 이룬 조선혁명의 새로운 력사를 알리는 장엄한 혁명송가였다.
 주석께서 주신 과업을 수행해 나가던 그는 할빈에서 적의 포위에들어 그들과 총격전을 벌리다가 주석의 안녕을 지켜야 한다는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비밀련락소 3층집에서 몸을 던졌다.
 25일 인민문화궁전에서는 김혁서거 70돐 중앙추모회가 진행되였다.
 김일철인민무력상은 추모사에서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 김혁의 고결한 혁명생애는 우리들에게 주체형의 혁명전사는 자기 수령을 어떻게 옹위하며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싸워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는 빛나는 귀감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근로자들은 김혁,차광수들을 비롯한 조선혁명의 첫 세대가 지녔던 투철한 혁명적수령관과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적극 따라 배워 혁명의 새로운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추모회에는 홍성남을 비롯한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또한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오늘호 평양의 신문들은 김혁서거 70돐과 관련한 글들을 편집하였다.(끝)


유엔개발계획에서 협조설비들을 보내여 왔다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개발계획에서 조선의 농업부문피해복구에 필요한 협조설비들을 보내여 왔다.
 24일 남포항에서 설비기증식이 있었다.
 조선주재 유엔상주조정자 겸 유엔개발계획 상주대표 데이비드 모톤이 농업성 김정량부상에게 협조설비들을 넘겨 주었다.(끝)


전국 학교 청년,소년단지도일군 열성자회의 진행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 학교 청년,소년단지도일군 열성자회의가 23일과 2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양형섭동지,김중린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전국의 모범적인 학교 청년,소년단지도일군들,청년동맹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주체63(1974)년 5월 3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한결론 <학교교육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에서 학교 청년,소년단사업과 관련하여 하신 교시를 육성록음으로 청취하였다.
 회의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지난 기간 학생청소년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모든 학생청소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에 대하여 토의하였다.(끝)


제5차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제2일경기 진행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제5차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제2일 경기가 24일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되였다.
 시내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체육애호가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이날 남자개인맞서기 58키로그람급,63키로그람급,70키로그람급,녀자단체틀,녀자개인틀 1단,2단,3단,녀자개인맞서기 48키로그람급,60키로그람급 경기들이 진행되였다.
 이날 종합된 일부 경기성적은 다음과 같다.
 남자개인맞서기
 58키로그람급
 1위 김광현(조선)
 2위 유르바니크 야로슬라브(체스꼬)
 3위 꼰쓰딴찐 유리꼬브(로씨야)
 3위 올끼예위취 꼰라드(뽈스까)
 녀자개인맞서기
 48키로그람급
 1위 하련복(조선)
 2위 베라 넴쏘바(체스꼬)
 3위 마리야 야첸꼬(로씨야)
 3위 마리아 운두라가(아르헨띠나)
 녀자개인틀
 1단
 1위 강 알렉싼드라(로씨야)
 2위 딜로롬 무리디노바(우즈베끼스딴)
 3위 박향미(조선)
 3위 아나 꼬로넬(아르헨띠나)
 2단
 1위 정선희(조선)
 2위 쥴리 매리 고니우(카나다)
 3위 율리야 보레이꼬(로씨야)
 3위 치유 씨유 친(말레이시아)
 3단
 1위 로성희(조선)
 2위 알렉싼드라 노비꼬바(로씨야)
 3위 플로라 베크떼미로바(우즈베끼스딴) (끝)


기초식품생산기지건설 적극 추진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현대적인 기초식품생산기지건설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구호에는 모든 도들에서 당창건 55돐까지 현대적인 기초식품생산기지를 튼튼히 꾸릴데 대한문제가 지적되여 있다.
 이번에 새롭게 꾸려지는 기초식품생산기지들은 된장,간장 생산설비들이 현대화되고 모든 생산공정이 자동화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게 된다.
 기초식품생산기지건설에서는 지금 함경남도와 함경북도가 앞서나가고 있다.
 이 도들에서는 현재 방대한 구조물공사를 거의 끝내고 설비제작과설치를 80내지 90프로선에서 다그치고 있다.
 한편 보이라를 생산에 유리하게 개조하고 연료를 기체화하여 연소효률을 98프로이상 보장하며 메주기자동조종체계 설계를 완성 하는등 실리가 큰 기술혁신안들이 많이 실현되고 있다.
 자강도와 강원도에서도 이미 있던 건물들의 증축공사와 이미 있던설비 해체작업,현대적인 새 설비들의 제작 등을 다그치면서 전반적인 공사속도를 계획보다 훨씬 높이고 있다.
 황해남도,평안북도를 비롯한 다른 도들에서도 로력조직과 시공지도,설비제작 등 기초식품생산기지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풀어 나가고 있다.
 개당 무게가 10톤이나 되는 수십개의 탕크를 해체하고 여러동의창고건설과 외부망공사,수십종에 100여대나 되는 설비를 제작설치 해야 하는 등 작업량은 실로 방대하다.부닥치는 애로와 난관도 많다.
 하지만 각도 건설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다가오는당창건 55돐전으로 현대적인 기초식품생산기지건설을 끝낼 목표밑에 공사속도를 높이고 있다.(끝)


<한민전>창립일로 박광기대표담화 발표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가 <한민전>창립 31돐에 즈음하여 2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표는 담화에서 주체58(1969)년 8월 25일 <한민전>의전신인 통일혁명당의 창당은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의 빛나는 구현이였으며 이남사회변혁운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선언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영생불후의 주체사상을 향도리념으로 하는 <한민전>의 출현으로 이남민중은 자기의 진정한 향도자,정치적참모부를 가지게 되였으며 자주,민주,통일운동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궤도에 들어 서게 되였다.
 <한민전>이 걸어 온 31년간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기치아래전진해 온 투쟁의 나날이였다.
 <한민전>은 이남민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을 옳바로 수렴하여 이남에서 미국의 식민지통치의 청산과 민족자주정권의 수립을 기본정치강령으로,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을 민족민주운동의 총적목표로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전개하여 왔다. 그는 지난 31년동안 <한민전>이 이룩한 성과들을 밝히면서 이모든 성과들이 위대한 주체사상을 빛나게 구현한데 있음을 잘 알고있는 우리들은 앞으로도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추켜 들고 자주,민주,통일운동을 힘차게 벌려 나갈 의지에 충만되여 있다고 지적하였다.
 <한민전>창립일을 맞으며 우리가 특별히 긍지와 신심을 가지는것은 력사적인 6.15남북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의 리정표를 가지게 되였다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한민전>은 이선언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총력을 기울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 <한민전>은 이남민중이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민족주체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미 시작된민족의 장엄한 자주통일흐름에 역행하는 외세와 극우반통일분렬주의세력들을 견결히 반대배격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한민전>평양대표부 성원들 만수대동상에 꽃바구니 진정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창립 31돐을 맞으며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성원들이 25일 아침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대표부성원들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고 조선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긍지롭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 세워 주시였으며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 뜨겁게 돌이켜 보며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끝)


<한민전> 평양대표부성원들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에 꽃다발 진정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창립 31돐을 맞으며 <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성원들이 25일 아침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에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을 찾은 대표부성원들은 위대한 수령김일성주석과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렬사들을 추모하여 각각 꽃다발을 진정하고묵상하였다.
 대표부성원들은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을 돌아 보았다.(끝)


<한민전> 평양대표부 대표 조선혁명박물관 참관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한민전>창립 31돐을 맞으며 <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는 24일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
 대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조국통일을 위한 방침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 주신데 대하여서와 북과 남,해외에서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벌리고 있는데 대한해설을 들으면서 조국통일관의 여러 실들을 깊은 관심속에 돌아보았다.(끝)


청년중시는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립장/로동신문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 나가자>발표 4돐에 즈음하여 쓴 론설에서 청년중시는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지적하였다.
 이 로작에는 김일성주석께서 밝히신 청년운동에 관한 사상리론과 청년운동발전에 쌓으신 업적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 있으며 조선청년운동발전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 있다.
 우리의 청년동맹은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청년동맹으로 되여야 하며 조선청년운동은 수령님께서 밝혀 주신 주체의 청년운동으로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야 한다는것이 로작의 기본사상이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로동당의 청년중시정치는 오늘 강성대국건설에서더욱 전면적으로 구현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청년들을 사랑하라>라는 구호가 빛나게 구현됨으로써 청년들에 대한 전 당적,전 인민적,전 사회적인 관심이 더한층 높아 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의 청년중시정치는 청년들을 혁명적으로 키우는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고 있는데서,그들이 조선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이는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 나가도록 이끌어 주고 있는데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청년들에게 아낌 없는 사랑을 돌려주고 있는데서도 과시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


평화는 국제적인 공동투쟁으로 쟁취하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력량은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국제적인 공동투쟁을 전개하여야 한다고 강조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오늘의 현실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유린하고 남을 지배하려는 그릇된 사상과 정책을 추구하는 세력이 있는 한 세계에는평화가 깃들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평화에 대한 구걸은 반평화세력의 위험한 전쟁책동을 도와주는 머저리짓이라고 하면서 평화는 오직 투쟁으로써만 쟁취할수 있다는것이 전쟁의 포연으로 그슬려 진 인류력사가 가르쳐 주고 있는 피의 교훈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성을 철저히 견지하고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유린하려는 그릇된 사상과 정책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자기 나라와 민족의 내부문제는 철저히 자기 민족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의 힘의 정책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희생을 각오하고 제국주의자들의 힘의 정책에 맞서 싸울때 진정한 평화를 수호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모든 평화애호력량은 단결하여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자들의전횡과 특권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국제사회의 자주화,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변함없는 일본의 재침야망/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일본방위청이 1995년의 방위계획대강>에 예견된 륙상<자위대>의 체제개편을 빠른 시일안에 급속히 진행하기로하고 최종조정에 들어 갔다 한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이 륙상<자위대>의 이러한 급작스런체제개편을 두고 그것이 <로씨야에 대비하여 집중되여 있는 무력을 북조선에 대비하여 서쪽으로 재배치>하는것을 목적한것이라고 로골적으로 떠들고 있는것이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재침준비를  완료하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이미 위험계선을 넘어 섰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현실적으로 최근년간 일본반동들은 참전권과 교전권복귀, 해외파병합법화,<기미가요>제창,<히노마루>게양 등으로 국내 전시체제화,군국화를 완성해 가고 있으며 재침의 기틀을 하나하나 쌓아 가고있다.
 최근에는 공중급유기도입을 시도하고 있으며 그 무슨 <반게릴라>무력까지 창설하려 하고 있다.
 세계 제2위로 군비를 확장하여 <자위대>무력을 급속히  현대화해놓은 일본이 공중급유기까지 도입하게 되면 항공 <자위대>의작전반경은 비할바 없이 커지게 된다.
 <평화헌법>에 따라 자국방위만을 할수 있게 되여  있는 일본이 공중급유기는 왜 도입하려 하는가,그 목적은 명백히 해외침략이다.
 지난 5월 기만적인 <전쟁결별선언>이라는것을 채택해 놓은 일본반동들은 그 막뒤에서 지금 현행헌법수정까지 노리고 재침준비를 맹렬히 다그치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재침이 곧 일본의 멸망에로 이어 진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조선과 아시아 인민들은 일본의 행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으며그들이 만약 새로운 침략에로 나온다면 섬멸적인 타격을 가할것이다.(끝)


분노를 자아내는 일본우익반동분자들의 도발행위/민주조선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민주조선>은 조일정부간 제10차 회의의 개최를 계기로 일본우익반동분자들이 도꾜에 있는 총련중앙회관앞에서 전례없이 악랄한 반총련,반공화국 소동을 벌린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우익깡패들의 란동은 공화국의 존엄 있는 해외교포단체인 총련을 중상모해하고 위협하는 란폭한 행위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공화국과 총련을 모해하는 소동이 조일정부간 본회담과 때를 같이하여 공공연히 일어 난 사실은 그것이 그 어떤 개별적인 인물이나 집단에 의한 우발적인 사건이라고 볼수 없다.
 일본반동들이 조일정부간 본회담의 진행과 때를 같이 하여 모략적인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을 감행한것은 조일관계개선을 위하여 성의 있는 노력을 다하고 있는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며 조선과 일본사이의 관계정상화를 바라는 내외인민들의 념원에 찬물을 끼얹는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행위이다.
 우리 공화국은 수령,당,대중이 일심단결된 존엄 있고 자주적인 나라이며 총련은 일본에서 합법적으로 활동하면서 세계의 수많은 나라와 인민들로부터 인정,지지를 받고 있는 교포단체이다.
 우리는 총련에 대한 그 어떤 도발행위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행위로 간주할것이며 그에 단호히 대처해 나갈것이다.
 일본경찰당국은 이번 도발사건의 범죄자들을 체포하고 엄격히 처벌하며 다시는 그런 악독한 행위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당한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끝)


공화국창건 52돐,로동당창건 55돐경축 가이아나준비위 결성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가이아나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18일 죠지타운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가이아나대통령실 사회봉사상,가이아나민족대회당 지도자 등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조선통일지지 가이아나위원회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대통령실 사회봉사상,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를 공동위원장으로,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를 제1부위원장으로 선거하였다.
 준비위원회는 8월 19일부터 10월 20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여러 정치 및 문화행사들을 진행할것을 결정하였다.(끝)


통일헌장지지 국제적서명운동 참가/인도네시아정당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인도네시아 다양성통일당이 참가하였다.
 위원장 누르딘 뿌르노모가 40만명의 당원들을 대표하여 16일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