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새로 건설한 원산 갈마휴양소를 돌아 보시였다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군군인들이 새로 건설한 원산 갈마휴양소를 돌아 보시였다.
 망망대해를 헤가르며 기운차게 내달리는 대형려객선을 방불케 하는 원산 갈마휴양소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인민군군인들에게 안겨 주신 또 하나의 은정 깊은 사랑의 선물이며 위대한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이다.
 연 건평 3만여평방메터에 달하는 휴양소에는 침실들과 체육관,도서실,식당,오락장,한증탕,리발실,미용실을 비롯한 각종 문화 및 편의봉사시설들이 훌륭히 갖추어 져 있다.
 군인건설자들은 2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19층에 달하는 기본건물과 체육관건설을 비롯한 어렵고 방대한 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냈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휴양소의 외부와 내부를 장시간에 걸쳐 일일이 돌아 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원산 갈마휴양소가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질적으로 건설되였으며 훌륭한 설비들로 장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리고 군인건설자들이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휴양소건설에서 또다시 빛나는 위훈을 창조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휴양생들이 휴양기간을 즐겁고 뜻 깊게 보내도록 온갖 조건을 충분히 보장해 주며 다양한 문화사업들을 조직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휴양소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휴양소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을 만나시여 따뜻이 고무격려해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당중앙검열위원회 박용석위원장,당중앙위원회 정하철부장,당중앙위원회 1부부장들인 리용철,박송봉,장성택,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김영남위원장과 함께 꾸바수상에게 축전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와 함께 우리 나라와 꾸바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0돐에 즈음하여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아 바 나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꾸 바 공 화 국   내 각   수 상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꾸바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0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꾸바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뜨거운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외교관계설정후 지난 40년동안 우리 두 나라는 사회주의위업실현의 한길에서 서로 지지협조하면서 친선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왔습니다.
 우리는 력사의 온갖 시련속에서 그 생활력이 확증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반제자주,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조국과 혁명,사회주의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형제적꾸바인민의 투쟁에 변함 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면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 선 로 동 당     총  비  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조 선 인 민 군   최 고 사 령 관
김         정         일

조 선 민 주 주 의 인 민 공 화 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89(2000)년 8월 21일
평   양


김정일총비서께와 김영남위원장에게 함께 꾸바수상이 축전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에게 우리 나라와 꾸바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0돐에 즈음하여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축전을 보내여 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평 양

조 선 로 동 당     총  비  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조 선 인 민 군   최 고 사 령 관
김      정     일    동   지

조 선 민 주 주 의 인 민 공 화 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동  지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0돐에 즈음하여 꾸바당과 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들에게 형제적인사를 보내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기간 꾸바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한 전호에서 함께 싸워 왔으며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는 성스러운 위업을 힘 있게 전진시켜 왔습니다.
 이 장구한 나날 우리 두 나라,두 인민들사이의 관계는 날로 더욱 강화되였으며 우리는 앞으로도 이 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 결의에 넘쳐 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자기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평화적으로 이룩하려는 친근한 조선인민의 숭고한 지향을 변함없이 지지해 나갈 우리의 확고한 결의를 재확언합니다.
 나는 당신들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당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당신들에게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꾸 바 공 화 국   내 각   수 상
피델  까스뜨로  루쓰
2000년 8월 19일
아 바 나


김정일총비서께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이 선물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싸쥐 우말라또바위원장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홍성남내각 총리가 이딸리아손님들을 만났다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동지는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이딸리아 국제관계연구소 총서기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와 이딸리아 베네똔그룹 회장 루치아노 베네똔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총서기는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금 조선에서는 모든 일이 잘 되여 가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이 하루빨리 성취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딸리아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도 강화발전되기를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각국 외무상에게 위문전문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바레인국가 외무상 쉐이크 무함마드 빈 무바라크 알 할리파,오만추장국 추장인 외무상 까부스 빈 싸이드 알 싸이드,아랍추장국련방 외무상 라쉬드 아브둘라흐 알 누아이미,까타르국가 외무상 쉐이크 하마드 빈 쟈씸 빈 자베르 알 타니에게 위문전문을 각각 보내였다.
 전문들은 지난 23일 갈프애어항공회사소속 려객기가 추락되여 려객들과 승조원 전원이 사망하였다는 비보에 접하여 이 나라 정부와 인민 그리고 희생자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동정과 위문을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꾸바대사관성원들 금수산기념궁전 방문,기념식수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꾸바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27일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와 대사관 성원들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손님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과 메달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손님들은 어버이수령님을 잃고 산천초목도 비분에 떨던 7월의 그 나날을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과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 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주의깊게 돌아 보았다.
 대사는 방문록에 두 나라 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0돐에 즈음하여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한 대사관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표시한다고 썼다.
 김일성동지는 꾸바인민의 친근한 전우이시며 꾸바혁명의 최고지도자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영원한 벗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이룩하신 혁명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그는 썼다.
 이어 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은 금수산기념궁전 수목원에서 기념식수를 하였다.(끝)


청년절기념 보고회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절기념 보고회가 27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등과 관계부문 일군들,청년동맹일군들,시내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리일환1비서는 기념보고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이 결성된 뜻 깊은 날인 8월 28일을 청년절로 기념하도록 해주신 여기에는 어버이수령님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이며 청년들을 믿음직한 혁명의 계승자로 키우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 어려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청년들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지닌 장군님의 제일숭배자,혁명의 수뇌부를 맨 앞장에서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용사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고 당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며 일심단결의 대를 굳건히 이어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청년절기념 행사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절기념 청년중앙예술선전대 음악무용종합공연 <장군님과 청춘>이 27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최태복동지,양형섭동지 등 관계부문 일군들,청년동맹일군들,평양시내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합창 <장군님은 승리의 기치>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녀성독창과 합창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을 비롯하여 무용,경음악,요술 등 여러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청년중시정치로 청년들을 혁명의 주력군으로,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로 키워 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청년들의 최대의 행복과 행운에 대하여 노래하였다.
 한편 이날 청년절기념 평양시 청소년학생들의 대동강도하경기가 반월도에서 진행되였다.
 경기에는 시안의 구역,군들에서 선발된 1,300여명의 남,녀선수들이 참가하였다.(끝)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청년절에 즈음하여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27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태양의 성지로 누리에 빛을 뿌리는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한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한없이 고매한 덕망으로 조국과 혁명,청년운동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에 휩싸여 있었다.
 경건한 마음안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을 모신 홀을 지나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 뜨겁게 되새겨 보며 층계를 오른 그들은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울음홀에 들어선 그들은 붉은기를 배경으로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가던 우리 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모습을 형상한 동부각상들을 돌아 보며 격정을 금치 못해 하였다.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에 리용하신 렬차와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끝)


조선청년들의 업적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8월 28일을 청년절로 기념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73년전 이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창립하시였다.
 주체80(1991)년부터 이날을 청년절로 기념하고 있다.
 이날을 맞으며 사람들은 력사의 년대기마다에서 언제나 선봉적역할을 수행하여 온 청년들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 보고 있다.
 조선혁명의 1세들인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주석의 령도밑에 공산주의운동의 새 력사를 펼쳤으며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에서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정치군사적타격을 주고 조국광복의 력사적 위업을 이룩하였다.
 조국광복(1945년 8월 15일)후에 청년들은 토지개혁,중요산업국유화와 같은 민주개혁실시를 위한 사업과 증산경쟁,문맹퇴치운동 등에 적극 참가하여 새 사회건설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였다.
 미제에 의하여 강요된 조국해방전쟁기간(1950∼1953)에도 청년들은 원쑤격멸을 위한 성전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 영웅주의를 발휘하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켜 냈다.
 청년들은 전후 파괴된 공장과 농촌들을 복구하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년대와 년대를 이어오면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위훈을 떨치였다.
 1980년대에만도 청년들은 세계적규모의 서해갑문,250여키로메터구간의 북부철길,년간 1,000만톤 처리능력의 검덕광산 제3선광장 등 수많은 기념비적 창조물들을 일떠 세웠다.
 특히 2년남짓한 기간에 2만여세대의 광복거리살림집과 청춘거리체육촌,15만석의 5월1일경기장 등 260여개 대상을 훌륭히 완공하여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함으로써 조선청년들의 영웅적 기상을 보여 주었다.
 최근 년간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거듭되는 자연재해로 하여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이지만 청년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100여리구간의 평양-남포고속도로와 개천-태성호물길공사 그리고 각지 소금밭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함으로써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고 있다.(끝)


강성대국건설의 앞장에 선 청년들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청년들이 자기들의 명절인 청년절(8.28)을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고 있다.
 조선에서는 혁명의 계승자이며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인 청년들을 굳게 믿고 강성대국건설의 돌격대로 내세우고 있다.
 하기에 청년들은 강성대국건설의 벅찬 투쟁에 피 끓는 청춘을 바쳐 충성과 위훈의 값 높은 삶을 빛내일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생산과 건설에서 앙양을 일으키고있다.
 지금 방대한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은 청년들이 통채로 맡아 수행하고 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착공후 한해동안에 1,260여만립방메터의 토량공사와 95만여립방메터의 로반혼석깔기,10여만립방메터의 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하여 수십메터의 폭을 가진 100여리의 로반을 기본적으로 형성하여 놓은 청년들은 요즘 포장작업과 구조물공사를 힘 있게 내밀고 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대기념비적창조물인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을 당창건 55돐전으로 훌륭히 완공할것을 호소하였다.
 강계-랑림철도전기화공사와 서함흥-서호사이의 철도전기화공사를 맡은 청년건설자들도 공사를 하루빨리 끝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강계-랑림철도전기화공사에 동원된 청년들은 짧은 기간에 72키로메터나 되는 철길구간에 1만여립방메터의 자갈펴기,수만정의 침목교체 작업을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 있다.
 안변청년발전소 2단계건설을 비롯한 발전소건설에 동원된 청년들은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도처에 꾸려 지고 있는 양어장들과 가금목장,돼지공장들이 청년들의 혁신적성과에 토대하여 하나하나 완공되여 가고 있다.
 청년들의 위훈은 이밖에도 개천-태성호물길공사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전투장들에서도 련일 창조되고 있다.(끝)


조국통일은 민족의 사활적인 요구/로동신문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통일적발전을 가로 막는 민족분렬은 지체없이 끝장나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국통일은 조선민족의 사활과 관련된 중대사이며 지상의 과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통일을 떠나서 조선민족의 자주권확립에 대해서 생각할수 없다.
 외세에 의해 나라가 인공적으로 분렬됨으로써 조선민족이 당하고 있는 불행과 고통,손실은 헤아릴수 없이 크다.
 사람이 자주권을 잃으면 살아도 죽은 목숨이나 같듯이 민족이 자주권을 빼앗기면 진정한 존엄과 삶을 향유할수 없으며 수치밖에 당할것이 없다.
 조선민족은 일제의 군사적강점기간의 피눈물 나는 체험을 통하여 이 진리를 뼈에 새겼다.
 조국통일은 조선민족의 운명과 발전과 관련된 관건적문제이다.
 분렬이 더 지속되면 커다란 민족적이 질성을 초래할수 있고 조국통일에 큰 장애로 될수 있다.
 나라가 분렬되여 통일적발전의 길을 걷지 못함으로써 입고 있는 민족적손실은 말할수 없이 크며 그것은 그 무엇으로도 보상할수 없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조국통일운동을 힘 있게 전진시켜 오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이 열리고 있는 오늘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통일대행진대오에 한결같이 떨쳐 나 조국통일운동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는데 기여하여야 할것이다.(끝)


청년들이 강성대국건설에서 돌격대의 기개를 떨칠것을 호소/로동신문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청년절 9돐에 즈음한 사설에서 조선청년운동이 걸어 온 자랑찬 로정에는 당과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관철해 온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이 찬란히 아로 새겨 져 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우리 청년들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을 지니시고 청년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 나가시는 조선청년운동의 최고사령관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청년중시사상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개화기를 펼치시였다.
 <청년들을 사랑하라> 이 구호에는 청년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청년들을 우리 혁명의 주체로,사회주의건설의 돌격대,선봉대로 키우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의도가 담겨 져 있다.
 사설은 청년들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지니고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해야 하며 조선식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억세게 싸워 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우리 청년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
 조선로동당은 청년들이 강성대국건설에서 한몫 단단히 할것을 바라고 있다.전체 청년들은 강성대국건설의 벅찬 투쟁에 피 끓는 청춘을 다 바쳐 나가는 청년영웅이 되여야 한다.
 사설은 청년들은 조국의 강성부흥이 자기들의 어깨우에 지워 져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광활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계속혁신,계속전진할것을 호소하였다.(끝)


위대한 령도를 받는 조선청년들에게 영광이 있으라/외국벗들의 반향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벗들은 주체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직한청년전위로서의 영예를 떨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투장들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 있는 우리 청년들의 모습을 보고 조선에서 청년문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해결되였다고 하면서 그이를 청년운동에서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신 절세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고 있다.
 노르웨이공산주의청년동맹대표단 뵤르나르 콘리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8월 28일을 청년절로 제정하여 주시였다.
 청년들을 위한 명절까지 제정하여 주신것만 보아도 김정일동지께서 얼마나 청년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시는가를 잘 알수 있다.
 조선청년들은 자기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 나가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들을 시대의 선구자로,사회의 가장활력 있는 부대로 내세워 주시고 현명하게 이끌어 주고 계신다.
 오늘 조선청년들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하고 있다.
 중국베이징시공청단일군대표단 왕보운단장은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을 참관하고 조선청년돌격대원들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나가면서 이룩한 자랑찬 건설성과에 깊은 감동을 표시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들을 굳게 믿으시고 영예롭고도 방대한 과업을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 주시였다.
 이것은 청년들에 대한 그이의 크나큰 믿음의 표시이다.
 조선청년들과 함께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에서 청춘의 구슬땀을 흘리고보니 중국인민과 조선인민은 뗄래야 뗄수 없는 전우들이라는것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된다.
 우리는 조선청년들이 우리들의 마음까지 합쳐 고속도로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하기를 바란다.
 뛰르끼예소년야영단 단장 제키 싸리한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사회발전에서 청년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조선청년들은 사회의 가장 활력 있는 부대로서 자기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
 나는 청년들의 씩씩한 모습에서 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였다.
 조선의 새 세대들은 조직생활을 통하여 훌륭한 교양을 받으면서 씩씩하게 자라고 있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있는 조선에서만 있을수 있는 현실이다.
 조선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는 김정일동지께서 청년사업에 항상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정력적으로 령도하여 오신 결과에 이룩된것이다.(끝)


공화국창건 52돐,당창건 55돐경축 준비위원회들 결성/각국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민주꽁고전국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킨샤사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투사민족운동 전국위원장이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거되였다.
 모임에서는 9월 9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진행할 활동계획을 토의결정하였다.
 한편 21일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마다가스까르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안따나나리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마다가스까르 독립대회당 전국비서가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