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함경남도내 인민경제 여러 부문사업을 현지지도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6일과 27일 함경남도내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현지지도기간 성천강에 건설된 발전소들과 6월4일공장,함주군 동봉협동농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을 현지지도 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성천강32호발전소를 현지지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현대적으로 건설된 발전소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 보시면서 발전소의 건설과 운영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함흥수리동력대학과 도인민보안국에서 쓸모없이 흘려 보내던 물을 리용하여 많은 량의 전기를 생산하는 훌륭한 발전소를 일떠 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영광군 영광읍에 건설된 성천강29호와 30호발전소들을 돌아 보시고 영광군에서 전기문제를 풀고 많은 살림집들의 전기난방화를 실현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성천강에 계단식으로 주런이 건설된 중소형발전소들을 돌아 보신 후 현지에서 전력생산을 늘이며 생산된 전기를 효과적으로 리용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6월4일공장을 현지지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가공직장,연마직장,완성직장에 들리시여 생산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함주군 동봉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영농실태를 자세히 알아 보시고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관철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동봉협동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이 두벌,세벌농사에서 귀중한 경험을 창조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알곡소출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적지적작,적기적작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는 우량한 품종을 연구개발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박송봉,리용철,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리태남,함경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풍기가 동행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이딸리아국제관계연구소 총서기가 선물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이딸리아국제관계연구소 총서기가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한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 총서기가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국제태권도련맹 부총재가 선물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국제태권도련맹 부총재가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부총재 리기하가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국제태권도련맹 기획차장이며 아시아태권도련맹 위원장인 리가이 왈미르가 드리는 선물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참가자들이 감사편지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제5차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참가자들이 감사편지를 드리였다.
 그들은 26일부로 된 편지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편지를 삼가 올리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력사상 가장 큰 규모에서 성대히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는 청소년태권도인들이 지난 기간 태권도기술분야에서 달성한 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민족협회들사이의 친선과 우의를 더욱 두터이 하였으며 국제태권도련맹의 단결력과 정통태권도의 기술적우월성을 널리 시위한 대회합이였습니다.
 존경하는 김정일각하의 깊은 관심속에 이번 선수권대회가 평양의 현대적인 태권도전당에서 훌륭히 개최되고 세계 여러 나라 선수들 모두가 평양시민들의 열렬한 환대를 받으며 아무 불편없이 경기에 참가하여 평시에 련마하여 온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우리들은 국제태권도련맹의 활동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 주시고 적극적인 지지를 표시해 주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의 유훈을 받들어 오늘도 태권도를 끊임없이 발전시키며 이번 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따뜻이 이끌어 주신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 충심으로 되는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각하.
 우리는 이번에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방문을 통하여 선대수령에 대한 끝 없는 충실성과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니시고 세계정치사에서 전례를 찾아 볼수 없는 수령영생의 새 력사를 펼치신 김정일각하의 걸출한 령도자로서의 고귀한 풍모를 실감하였습니다.
 또한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기울여 오신 각하의 정력적인 노력과 애국애족의 정신에 의하여 북과 남의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최고위급회담이 마련되고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는 세계를 격동시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 우리들은 진심으로 기뻐하면서 민족의 탁월한 수령으로서의 각하의 위인상에 탄복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우리들은 조선인민이 존경하는 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침에 따라 나라의 자주적인 평화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리라고 확신하면서 조선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표시합니다.
 편지는 끝으로 김정일령도자의 만수무강을 축원하였다.(끝)


홍성남총리 북남상급회담 남측대표단을 위하여 연회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는 제2차 북남상급회담 남측대표단을 위하여 29일 저녁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통일부 장관 박재규를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 대표단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문화상 강능수,보건상 김수학,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사무국장 정문산,북남상급회담 우리측 대표단 단장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책임참사 전금진,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려원구,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장 안경호,정권기관,근로단체,종교단체,성,중앙기관,출판보도기관 일군들,북남상급회담 우리측 대표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홍성남총리가 연설하였다.
 그는 제2차 북남상급회담을 위하여 온 남측대표단을 따뜻한 동포애의 정으로 환영한다고 말하고 이 회담은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새로운 넓은 길이 열리고 있는 때에 우리 평양에서 개최되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북남공동선언발표후 북남관계발전에서 력사적전환이 일어 나고있는데 언급하고 지난날 서로 대결의 대상이였던 북과 남의 당국이 오늘은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민족적단합과 통일의 선도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게 되니 모든것이 우리 민족의 리익에 맞게 풀려 나가고 있으며 온 겨레에게 기쁨을 주고 그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고 있다고 말하였다.
 북과 남의 통일마음의 문이 열린 이 현실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나라의 통일문제를 가장 빠르고 순조롭게 해결해 나갈수있다는 불변의 진리를 똑똑히 확인해 주고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북과 남은 변화되는 발전추이에 상응하게 이번 상급회담이 북남관계개선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는 대화,통일을 지향해 나아가는 회담으로 되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북남 쌍방대표단이 북남공동선언을 성과적으로 리행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로 지향시켜 나가기 위해 자기 책임과 역할을 다 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회에서는 박재규수석대표가 연설하였다.
 그는 남측대표단을 따뜻한 동포애의 정으로 맞이 해 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시하고 서울에서 개최된 제1차 회담에서 남과 북은 공동선언의 력사적의미와 그 확고한 리행의지를 재확인하였다고 하면서 남북사이에 치렬했던 대결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화해와 협력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남과 북이 상호존중과 리해를 바탕으로 힘을 합쳐 남북문제를 하나씩 실천해 나가면 평화와 통일의 그날은 우리앞에 성큼 다가올것이라고 하면서 남측대표단은 남북공동선언의 성실한 리행을 위해 열성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에서는 평양시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제2차 북남상급회담 남측대표단 평양 도착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에서 천명된 합의사항을 리행하기 위한 당국회담인 제2차 북남상급회담에 참가할 통일부장관 박재규를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오늘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북남상급회담 북측대표들이 남측대표단 성원들을 맞이하였다.(끝)


제2차 북남상급회담 남측대표단 민속무용조곡공연 관람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북남상급회담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남측 대표단이 29일 평양대극장에서 민속무용조곡 <계절의 노래>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관람에는 통일부 장관 박재규를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 대표단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북남상급회담 우리측 대표단 단장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책임참사 전금진과 대표들,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예로부터 전해 오는 우리 인민의 4계절풍속들을 우아하고 흥취 있는 민속무용과 전통적인 민족음악에 담아 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함으로써 찬란히 개화발전하고 있는 사회주의민족문화예술의 일단을 잘 보여 주었다.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난 다음 남측대표단 박재규수석대표는 우리측 대표단 전금진단장과 함께 무대에 올라 가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꽃바구니를 전하였다.(끝)


청년절을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이 각지 청년들과 기념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당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일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온 나라가 대진군을 힘 있게 다그치고 있는 때에 각지 청년들이 청년절을 뜻 깊게 맞이하고 있다.
 28일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인 홍성남동지,계응태동지,한성룡동지,최태복동지,양형섭동지,최영림동지,김중린동지,리하일동지,조창덕동지,곽범기동지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 등 중앙과 지방의 당,정권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서고 있는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황해제철소,천리마제강소,상원세멘트공장,북창화력발전소를 비롯한 공장,기업소,협동농장,대학들에 나가 청년들과 함께 명절의 하루를 뜻 깊게 보내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함께 청년들은 해당 단위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과 백두산 3대장군의 현지교시판,현지 말씀판앞에 다함 없는 경모와 열화 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은 청년동맹일군들,청년동맹원들과 담화하면서 당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 온 그들의 로력적위훈에 대하여 축하해 주고 고무해 주었다.
 이어 운동장들에서는 청춘의 기백과 랑만에 넘치는 청년들의 체육유희오락경기들이 벌어졌다.
 청년들은 이날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한데 어울려 흥겨운 춤판을 벌리면서 다채로운 체육유희오락경기들을 진행하였다.
 축구,롱구,배구,공 안고 달리기,발목 매고 달리기 등 여러 종목의 체육유희오락경기는 로동과 국방에 더 잘 준비해 나가기 위하여 체육을 대중화,생활화해 온 청년들의 밝고 행복에 넘친 모습을 잘 보여 주었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은 이날 청년들과 명절을 뜻 깊게 보내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고 이 땅우에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모든 청년들이 선봉대,돌격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역할을 다 해 나갈것을 뜨겁게 당부하였다.(끝)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에서 5만명대합창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절을 맞으며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 청년돌격대원들의 5만명대합창 <장군님은 우리 아버지>가 28일 드넓은 대통로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태성호 언제에서 진행되였다.
 내각 총리 홍성남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한성룡동지,최태복동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조선인민군 차수 리하일동지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중앙과 지방의 당,정권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청년동맹일군들,근로자들,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대합창을 관람하였다.
 대합창은 서시와 합창 <조선의 장군>으로 시작되였다.
 대합창 참가자들은 우리 혁명과 조선청년운동을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시켜 나가시는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설화와 합창 <우리 아버지>,설화시와 합창 <세상에 부럼없어라>,녀성합창과 방창 <그이의 한생>에서 청년돌격대원들은 낮이나 밤이나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에 안겨 살며 투쟁하는 청년들의 행복한 모습을 펼쳐 보이였다.
 선동과 합창 <우리 당의 자랑이라네>,합창 <청춘과 용감성>에서 돌격대원들은 당의 부름따라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대기념비적창조물건설에서 모두가 청년영웅이 될 불 타는 마음을 안고 고속도로건설에 청춘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 있는 긍지와 자부심에 대하여 노래하였다.
 수백명이 연주하는 손풍금합주와 기타합주,취주악의 힘찬 선률이 공연장소를 들었다 놓고 아름다운 춤률동이 펼쳐 지는 가운데 설화시와 합창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설화와 합창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선률이 절절하게 울려 퍼졌다.
 사상과 의지의 결전장에서 로반만을 다진것이 아니라 충성의 마음을 키웠고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더 굳게 다진 청년돌격대원들이 부르는 합창  <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김정일장군의 노래>가 공연장소를 뒤흔들며 울려 퍼졌다.
 대합창이 진행되는 동안 눈부리 아득히 전개된 합창서렬에는 <수령숭배>,<일심단결>,<결사관철>,<청년절>,<청년영웅> 등의 글발이 련이어 새겨 져 이날의 이채로운 무대를 더욱 특색있게 장식하였다.
 청년돌격대원들은 <21세기의 태양 김정일장군 만세>의 우렁찬 환호로 공연마감을 장식하였다.(끝)


청년절기념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야회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절기념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28일 저녁 주체사상탑,당창건기념탑,평양체육관,3대혁명전시관,4.25문화회관 앞마당을 비롯한 시내의 여러 곳에서 진행되였다.
 <친애하는 그이는 우리와 함께>의 노래로 시작된 야회들에서 참가자들은 <청년절 원무곡>,<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등의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면서 위대한 장군님을 맨 앞장에서 결사옹호보위하는 육탄영웅,자폭용사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며 강성대국건설의 선봉대,돌격대의 영예를 빛내여 갈 열의로 가슴 불 태웠다.
 이날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과 지방의 시,군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진행되였다.(끝)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제6기 제22차전원회의 진행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제6기 제22차전원회의가 2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는 <북남공동선언의 정신을 리행하기 위한 당의 활동대책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회의는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이루어 지고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것은 민족사에 특기할 일대 사변이라고 하면서 선언은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해 나갈 정신으로 일관된것으로 하여 통일지향선언,민족자주선언,민족단합선언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회의는 얼마전 북남공동선언을 지지환영하며 그 실천을 위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합대회에서 공동결의문이 채택된것은 조국통일의 전환적인 국면을 마련하는 가장 적절한 조치라고 지적하였다.
 회의는 민족자주와 대단결을 조국통일의 리념적기치로 내세우고 있는 당의 정책적주장과 의사도 함께 담겨 져 있는 공동결의문실현에 적극 이바지하여 나갈 당적립장을 표명하였다.
 회의는 당이 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그 리행을 위해 성실하게 나선다면 어느 정당,정파와 개별적인 정치인들과 온갖 차이를 뒤로 미루고 련대하고 발걸음을 같이하며 굳게 손 잡고 통일의 문을 함께 열어 나갈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위하여 필요하다면 남조선의 정당들과의 협상도 진행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회의는 조선민족의 분렬과 그 지속에 관여되여 있는 유관국들이 마땅히 전 민족의 념원이 담겨 져 있는 북남공동선언을 존중하고 그 실현에 유익하게 기여할수 있는 일을 하여야 하며 이렇게 하는것이 회피할수 없는 책임이라고 지적하였다.
 회의는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후 화해와 단합,통일의 기운이 높아 지는 북남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조국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당이 모든 노력을 다 바칠데 대하여 천명하였으며 앞으로의 당의 활동계획과 관련한 일련의 제안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전원회의에는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각도,시,군당 위원장들과 당출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끝)


민족화해협의회 제4차전원회의 진행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화해협의회 제4차전원회의가 2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민족화해협의회 김영대회장과 부회장,위원들 그리고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북남공동선언을 지지환영하며 그 실천을 위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대회 공동결의 실현대책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김영대회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새 천년이 시작되는 력사의 분기점에서 북남공동선언이 마련됨으로써 조선민족은 통일문제해결의 주인이라는 자부심을 지니고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여 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북남공동선언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은 나라의 통일을 지향하는 북과 남의 모든 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참가하는 거족적인 사업으로 되여야 하며 민족화해협의회는 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는 남측의 여러 단체들과 서로 련대하고 지지하며 공동보조를 취해 나감으로써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국통일에 리로운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일치하게 지적하였다.
 그들은 지난시기 남조선의 <전국련합> 등 여러 단체들과 진행한 련대운동의 경험을 살려 조선민족끼리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하여 나가는 투쟁에서 민족화해협의회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또한 민족화해협의회사무소의 운영총화와 조직문제를 토의하였다.(끝)


조일정부간 제10차 본회담에 참가하였던 정부대표단 귀국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일정부간 제10차 본회담에 참가하였던 외무성 순회대사 정태화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29일 렬차로 귀국하였다.
 대표단 수원들과 수행기자들이 함께 귀국하였다.(끝)


조선반도에네르기개발기구(케도) 집행국장일행 도착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수로건설과 관련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조선반도에네르기개발기구(케도) 집행국장일행이 29일 비행기로 도착하였다.(끝)


조선에서의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상황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여러 지역들이 8월에 이상기후현상으로 하여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최근 이상기후현상의 특징은 국부적인 지역들에 짧은 시간내에 집중적으로 폭우가 내린것이다.
 강원도의 평강,김화,고성,통천,안변을 비롯한 여러 군들에 200미리메터 내지 300미리머터이상의 무더기비가 내렸다.이로 하여 수백세대의 살림집과 수십동의 공공건물들이 침수되거나 무너졌다.
 또한 여러 개소의 철길과 도로가 파괴되였으며 전기,통신망이 완전히 두절되였다.여러 지역에서 인명피해도 발생하였다.
 특히 김화군에서는 2시간동안에 230미리메터이상의 비가 갑자기 내려 150여세대의 살림집이 물에 잠겼다.
 함경북도 온성지구에서는 두만강수위가 급작스레 높아 지면서 주변의 400여세대의 살림집이 물에 잠기고 수천정보의 논밭이 매몰되였다.
 량강도의 혜산시와 삼수군을 비롯한 일부 지역들에서는 폭우로 하여 혜산역전과 공장,기업소들이 침수되고 도시경영과 국토관리 등 인민경제부문이 예상치 않았던 손실을 보았다.
 혜산시는 8월에 3차례의 큰물피해를 입었다.
 물에 잠긴 살림집만 하여도 1,000여세대에 달한다.
 황해북도의 린산,은파,신계 등지에서는 폭우와 우박이 내려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었다.
 초속 20메터/초 이상의 바람이 불면서 40분동안에 155미리메터의 비가 온 뒤에 우박(30미리메터 내지 40미리메터)이 내렸다.
 박천,천마,태천,의주,구성을 비롯한 평안북도의 여러 지역에서 무더기비로 하여 수만정보의 논밭이 피해를 당하였다.
 함경남도 단천지구에서는 산사태가 크게 발생하였다.
 특히 폭우,우박과 우뢰의 진동으로 하여 생긴 산사태는 광산부문에 많은 손실을 주었다.
 피해상황은 계속 조사장악되고 있다.
 지금 태풍과 함께 전반적지역들에서 많은 비가 내릴것이 예견되고 있다.(끝)


건축음향분야의 권위자-권녕준동무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과학원 건설건재분원 건축과학연구소 과학자들은 수자모형에 의한 음향설계방법의 수립을 완성단계에서 다그치고 있다.
 여기에서 실장인 박사,부교수 권녕준동무가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그는 건축음향분야에서 권위자이다.
 권녕준동무는 지난시기 <콤퓨터수자모형에 의한 음향설비방법에 대한 연구>를 비롯하여 10여건의 가치있는 건축음향설계의 전자계산기화,실내소리마당의 수자모형화방법,음향계산리론과 실험측정방법들을 확립함으로써 우리 나라 건축음향의 과학기술을 높은 수준으로 올려세울수 있게 하였다.
 그는 지난 30여년간의 과학탐구의 나날에 <건축음향설계지도서>,<건축음향 및 소리막의 설계>,<건설사전>,<영조건설사전>등 10여건의 도서들과 30여건의 론문을 집필하였다.
 그리고 만수대의사당,만수대예술극장,모란봉극장을 비롯한 20여개대상의 음향학적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였다.
 그가 이처럼 과학자로서 성공의 령마루에 오르게 된것은 은혜로운 조국의 품에 안기였기때문이다.
 주체28(1939)년 일본 도꾜에서 태여난 그는 어릴 때부터 남달리 탐구에 대한 뛰여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일본땅에서 그는 마음껏 배우려는 열망을 실현할수 없었다.
 그는 1960년 8월 조국의 품에 안겨서야 과학자가 되려던 꿈을 실현하였다.
 그는 건설건재대학을 졸업한 후 건축과학연구소에서 과학탐구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국가의 중요 대상건설이 제기될 때마다 권녕준동무와 그의 연구집단에 과업을 주시군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만수대예술극장과 모란봉극장에 나오시여 그를 만나 주시고 음향이 여러가지 조건에 맞게 리상적으로 되였다고 만족해 하시였으며 그의 사업성과에 대하여 여러차례 치하해 주시였다.
 그는 오늘 박사,부교수로 자라났으며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니였다.
 권녕준동무가 국가과학기술대표단의 성원으로 일본에 갔을 때 동창생들은 <우리들 중에 박사가 된것은 네가 처음이다.조국에 가더니 몰라보게 우뚝 선 자네가 부럽다>고 하면서 그를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다.(끝)


조선로동당이 걸어 온 55년(28)-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은 1970년대 중엽부터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 있게 벌리였다.
 종래의 천리마작업반운동을 심화발전시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사상혁명,기술혁명,문화혁명을 힘 있게 벌려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가장 높은 형태의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이다.
 조선로동당은 주체64(1975)년말 검덕광산과 청산협동농장에서 타오른 이 운동의 봉화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였다.특히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고 전당,전민이 이 운동에 떨쳐 나서도록하는 한편 이것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켰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속에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일본새가 달라지고 대중의 혁명적열의가 비상히 높아졌으며 3대혁명기수,숨은 영웅,숨은 공로자들이 수많이 배출되게 되였다.
 이 운동이 시작된지 10년 남짓한 기간에만도 주체사상탑,개선문,창광거리,문수거리,평양산원,창광원을 비롯한 대기념비적 건축물들이 수많이 일떠서 나라의 면모는 몰라보게 달라졌다.
 그리고 세계적규모의 서해갑문과 년간 1,000만톤처리능력의 검덕광산 제3선광장이 건설되고 1만t프레스 생산과 같은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여 나라의 경제적위력이 더욱 강화되였다.
 특히 제2차 7개년계획기간(1978-1984)에 공업생산은 해마다 12.2프로의 높은 속도로 장성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의 온 사회의 인테리화 방침이 훌륭히 구현되여 수십만명의 지식인대오가 자라났으며 사람들의 문화,도덕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 났다.
 조선로동당은 3대혁명소조원대회(1984)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1986)를 비롯한 여러 회의들에서 이 운동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원칙적문제들과 방도들을 천명하였다.
 이와 함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80년대속도>와 <90년대속도>창조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이 끊임없이 일어나게 하였다.지금까지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단위는 전국적으로 1만여개에 달한다.(끝)


조선꾸바친선은 불패이다/로동신문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조선과 꾸바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0돐을 뜻 깊게 기념하고 있다.
 <로동신문>은 편집국론설에서 40년전 조선과 꾸바사이의 외교관계설정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되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비렬한 반꾸바봉쇄책동에 심대한 타격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지난 40년간 조선인민과 꾸바인민이 사회주의를 건설하기위한 한전호에서 어깨 겯고 싸우면서 두 나라사이에 맺어 진 친선관계의 위력을 남김없이 시위하여 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꾸바혁명이 승리한 첫날부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을 물리치고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꾸바인민들의 투쟁에 전투적인 련대성을 표시하여 왔다.
 꾸바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포위속에서도 붉은 기를 높이 추켜 들고 나아 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였다.
 론설은 조선꾸바친선의 불패성은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꾸바인민의 최고지도자 피델 까스뜨로동지사이의 친분관계에 의하여 더욱 굳건히 다져 졌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꾸바인민은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꾸바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꾸바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과 혁명,사회주의전취물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꾸바인민은 <사회주의냐,죽음이냐 우리는 승리할것이다>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의 한길로 굳건히 나아가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기치를 끝까지 고수하려는 꾸바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하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의 반꾸바봉쇄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꾸바인민들의 투쟁은 국제사회의 지지와 동정을 받고 있다.
 조선인민은 꾸바인민이 거두고 있는 모든 성과들에 대해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바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변함 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다.
 <민주조선>의 필자는 조선인민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주제넘는 훼방/민주조선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과 일본의 반동보수세력들이 조선의 <통일이 이룩되자면굉장히 오랜 시일이 걸릴것>이라느니 <통일은 아직도 료원>하다느니 뭐니 하면서 모처럼 조성되고 있는 통일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어보려 하고 있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이것은 조선민족이 장장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대결과 불신을 끝장내고 북남이 서로 힘을 합쳐 평화와 통일의 길로 한걸음한걸음 나가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는 자들의 주제 넘는 훼방이라고 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의 통일이 료원하다느니 뭐니 하는 미국과 일본의 보수세력들의 망발들은 지금껏 조선반도에서 대결을 조장하고 분렬을 추구해 온 그들이 앞으로도 조선의 통일에 훼방을 놀려는 기도를 드러내 보인 속 뒤틀린 소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국은 조선반도를 군사적으로 틀어 쥐는것을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의 한 고리로 보고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영향력을 계속 확대하여 왔다.미국의 반동보수세력들은 남조선을 언제까지나 군사적으로 틀어쥐기 위해 조선이 통일되는것을 바라지 않고 있다.
 일본반동들도 마찬가지이다.
 미국과 일본이 오늘날에 와서 조선의 통일문제를 저들의 리해관계에 맞게 리용하려는것은 시대착오이며 더는 허용될수 없다.
 미국과 일본의 반동보수세력들은 쓸데 없이 조선의 통일시일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며 조선민족의 달아 오른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망동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끝)


김일성주석 칭송/이딸리아 국제관계연구소 총서기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27일 경애하는 수령님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한 외국인들속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접견을 20여차례나 받은 남다른 특전을 지닌 이딸리아국제관계연구소 총서기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도 있었다.
 그는 태양의 성지를 방문한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이곳에서 나는 김일성주석의 접견을 여러 차례 받는 영광을 지닌사람이다.
 그 감격스럽고 벅찬 나날들을 회고 할 때마다 자애로운 주석각하의 다정하신 음성이 금시 들리는것 같고 인자하신 모습을 다시 뵙는것만 같아 솟구쳐 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
 온 세상을 다 안은듯 싶었던 그 행복한 나날들을 나는 일생 잊을수 없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해에도 주석께서는 나를 만나주시였다.
 주석께서는 그때에도 여기 금수산기념궁전에서 나를 보시고 오랜친구가 왔다고 하시면서 반겨 맞아 주시였다.
 이것이 위대한 주석과의  마지막 상봉이 될줄이야 누가 꿈엔들 상상이나 할수 있었겠는가.
 그이께서 나와 나의 어머니에게 돌려 주신 사랑에 대하여 말하자면 끝이 없다.
 내가 어머니와 함께 조선을 방문하였을 때에도 주석께서는 우리들을 접견해 주시고 은정 넘친 선물도 안겨 주시고 어머니의 생일상까지 차려 주시였다.
 참으로 김일성주석은 한 나라의 국가수반이 시기전에 인간에 대한 가장 뜨거운 사랑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주석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은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오늘도 더욱 뜨겁게 이어 지고 있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방문 때마다 주석각하의 접견을 꼭꼭 받아 왔던 내가 허전한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음을 헤아려 가장 큰 비애의 격랑이 일었던 1994년 7월의 나날에 나를 접견해 주시는 영광을 안겨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석께서 계실 때처럼 조선에 자주 오라고,우리의 친분관계는 계속 될것이라고 하시며 고무적인 말씀도 해 주시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나에 대한 주석의 사랑은 대를 이어 계속되고 있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스승께서는 영생하신다고.오늘 조선은 김정일각하의 현명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조국통일위업수행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
 세계의 이목은 지금 조선에 쏠리고 있다.
 세계적으로 이름 있는 이딸리아 베네똔그룹 회장일행의 조선방문을 통해서도 이것을 잘 알수 있다.
 지금 유럽은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조선을 주시하고 있다.
 조선은 반드시 강성대국으로 그 이름 세계에 떨칠것이다.(끝)


조선은 영원히 주체의 나라로 빛날것이다/에짚트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에짚트조선친선협회에서 23일 조선은 영원히 주체의 나라로 빛날것이다>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건국시조는 김일성주석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모든 국가활동이 명실공히 인민대중중심의 독창적인 철학사상에 기초하여 전개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세우시였다.
 정치에서 자주,경제에서 자립,국방에서 자위의 로선에 따라 공화국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해 나가는 자주적인 나라로 이름 떨치고 있다.
 뷸레찐은 사회주의국가건설사는 그 창건자인 수령의 력사인 동시에 후계수령의 력사이기도 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당,국가,무력건설에서 위대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있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공화국의 존엄이 세계만방에 과시되고 있다.
 강성대국건설,여기에는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신 건국업적에 토대하여 민족부흥의 최성기를 이룩하시려는 김정일령도자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가 담겨 져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영원히 김일성조선,주체의 나라로 빛날것이다.(끝)


공화국창건 52돐 행사/각국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전인디아로조중앙,프랑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공 및 문화계획발전장려협회,뻬루의우아라스주에서 18일부터 22일까지 기간에 경축모임과 영화감상회,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와 영화상영월간개막식이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우리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사업을 현지에서 지도> 등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는 전인디아로조중앙 비서 타판 쎈,프랑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공 및 문화계획발전장려협회 위원장 스떼판 레페브르를 비롯한 해당 나라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창건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공화국이 걸어 온 자랑찬 승리의 로정에 언급하였다.(끝)


우루과이공산당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우루과이공산당이 참가하였다.
 16일 이 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까를로스 슬라나간이 당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


일본이 간첩위성개발에 착수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23일 일본의 정보수집위성개발촉진위원회가 총리관저에서 벌린 회의에서 4개의 간첩위성을 연구개발하는데 착수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2001회계년도에 간첩위성개발과 그와 관련한 지상시설건설자금으로 약 992억엔을 요청하기로 하였다.
 지금 일본정부는 2005회계년도와 2007회계년도에 4개의 다음 세대 광학 및 레이다간첩위성을 발사할것을 시도하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