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말레이시아국왕에게 축전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말레이시아독립 43돐에 즈음하여 29일 이 나라 국왕 술딴 쌀라후딘 아브둘 아지즈 샤흐 알 하지 알 마르훔 술딴 히싸 무딘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페하가 건강하고 행복할것을 축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트리니대드 토바고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트리니대드 토바고독립 38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에이.엔.아르.로빈슨에게 2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의 친선관계가 더욱 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대통령과 이 나라 정부와 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끼르기즈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끼르기즈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28일 이 나라 대통령 아스까르 아까예브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의 친선관계가 더욱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대통령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수리남 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수리남공화국 외무상 마리아 레벤스각하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수리남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따뜻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좋게 발전되리라고 믿는다고 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제2차 북남상급회담 진행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북남상급회담이 3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책임참사 전금진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과 수원들이 참가하였다.
남측에서는 통일부장관 박재규를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성원들과 수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전금진단장이 기본발언을 하였다.
그는 제2차 북남상급회담은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해 나가는 길에서 이미 거둔 성과에 토대하여 다시 한번 큰 걸음을 내디딤으로써 내외인민들에게 북남관계발전의 밝은 전도를 더욱 확신성있게 안겨 주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는데서는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쌍방은 공동선언에서 합의한 사항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실행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공동선언리행의 길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공고히 하면서 금번회담에서 합의된 문제들을 구체화하고 실천에 옮기기 위한 실무적토의들을 적극 추진시켜 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회담에서는 박재규수석대표가 기조발언을 하였다.
그는 제1차 회담후 남북관계에서 많은 전진이 이룩된데 언급하고 남북이 함께 전쟁의 위협을 없애고 평화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여 나가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남북공동선언을 성실히 실천해 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회담에서는 북남공동선언에서 천명된 합의사항을 실행하기 위한 북과 남의 새로운 구체적인 대책들이 제기되였다.(끝)
북남상급회담 남측대표단 대동강일대를 유람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북남상급회담 남측대표단이 30일 평양의 대동강일대를 유람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유람선을 타고 옥류교로부터 만경대에 이르는 배길을 따라 가면서 눈앞에 펼쳐 지는 평양의 유구한 력사를 보여주는 명승고적들과 주체적인 건축예술을 자랑하는 주체사상탑,인민대학습당,통일거리 등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바라보며 감동을 표시하였다.
남측대표단 성원들은 이어 자동차를 타고 유서깊은 만경대를 지나 청춘거리,광복거리 등 평양시내 여러곳을 돌아 보았다.(끝)
북남상급회담 남측대표단을 위하여 연회/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은 제2차 북남상급회담 남측 대표단을 위하여 30일 저녁 옥류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통일부 장관 박재규를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 대표단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문화상 강능수,보건상 김수학,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사무국장 정문산,북남상급회담 우리측 대표단 단장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책임참사 전금진,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강련학,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장 안경호,정권기관,근로단체,종교단체,성,중앙기관,출판보도기관 일군들,북남상급회담 우리측 대표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량만길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공동선언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넓은 길을 열어 주고 온 겨레를 앞날에 대한 희망과 락관에로 고무추동해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회담에 참가한 북과 남의 대표들이 북남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하려는 공통된 립장과 의지를 가지고 서로 신뢰하고 협조하는 자세에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었다고 하면서 평양시민들은 민족에게 또다시 기쁨과 희망을 주는 좋은 합의가 이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북남 쌍방대표들이 북남공동선언을 실천해 나가는데서 뜻과 마을 같이 하고 힘과 지혜를 합쳐 앞으로만 나아가게 되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회에서는 박재규수석대표가 연설하였다.
그는 이번 회담에서 남과 북 쌍방이 보여 준 남북공동선언의 확고한 리행의지는 남북관계의 밝은 전도를 내외에 다시한번 확신시켜 주었다고 하면서 남측 대표단은 남북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천도교청우당,조선천도교회 합동전원회의 진행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와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합동전원회의가 2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합동전원회의에는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들과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다.
합동전원회의에서는 <북남공동선언을 지지환영하며 그 실천을 위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대회 공동결의문을 철저히 실현할데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합동전원회의에서는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청우당원들과 천도교인들을 비롯한 온 겨레의 한결같은 통일념원이 반영된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것은 북남관계를 불신과 대결로부터 신뢰와 단합의 관계로 전환시키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 놓은 커다란 사변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조국통일구상이 명시된 북남공동선언을 가장 정당한 민족자주선언으로 열렬히 지지환영한다고 하면서 오늘 북남공동선언을 실천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기는것이야말로 민족앞에 나서는 가장 큰 애국애족의 과업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천도교청우당과 조선천도교회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가는 원칙을 견지하며 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는 해내외의 각 당,각 파,각계각층과의 련대와 단결을 강화할데 대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대회 공동결의문을 철저히 실현하는데로 각급 당조직들과 당원,교인들을 조직동원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끝으로 그들은 남조선의 천도교와 대종교를 비롯한 민족종단들이 북남공동선언을 실천하는 자주통일대행진에 적극 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
김일성종합대학에 령도의 자욱을 옮기신 40돐기념 토론회들 진행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령도의 자욱을 옮기신 40돐기념 전국과학토론회가 28일과 29일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변영립교육상,각 대학 총장,학장들,교육,과학연구기관,성,중앙기관의 교원,연구사,전문가들이 참가하였다.
경제학,력사학,철학,수학 등 10여개 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많은 연구론문들이 발표되였다.
사회과학부문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벌리신 혁명활동은 주체의 혁명위업계승완성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한 획기적사변> 등 많은 론문들을 통하여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벌리신 혁명활동이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가지는 력사적의의와 그이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불면불휴의 탁월한 령도로 사회주의건설과 혁명투쟁에서 커다란 전변이 이룩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자연과학부문 토론회에서는 지난 시기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하기 위한 과학교육사업을 벌리는 과정에 이룩한 많은 가치 있는 연구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한편 청년사업부문 연구토론회가 29일 청년동맹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변영립교육상,관계부문 일군들,청년동맹 일군들과 학생청년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령도의 자욱을 옮기신것은 주체의 청년운동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를 열어 놓은 력사적사변>이라는 제목으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리일환의 토론이 있은 다음 여러명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혁명활동의 자욱을 옮기신 때로부터 탁월한 사상리론과 현명한 령도로 청년운동발전에서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끝)
만포시 화교들이 혁명사적지들에 관리운영설비들을 기증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영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는 사업에만포시에서 살고 있는 화교들이 성의껏 참가하고 있다.
화교책임자 조영당을 비롯한 화교들은 29일에도 만포시에 모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태양상을 보다 더 밝고 정중히 모시고 빛내이는사업과 시내에 있는 혁명사적지들의 관리운영에 필요한 수많은 조명기재들과 설비들을 마련하여 해당 부문에 기증하였다.
그들은 기재들과 설비들을 기증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시려는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화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라고 하면서 조선에서 태여나 경애하는 수령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극진한 사랑속에서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살아 온 자기들이 이 사랑과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은 마땅한 도리이라고 말하였다.(끝)
통일열기로 뜨겁게 달아 오른 8월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올해 8월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온 겨레의 통일열의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달이다.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중앙위원회 구호에는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가 지적되여 있다.
지난 15일 북과 남,해외에서는 각기 지역별로 북남공동선언을 지지환영하며 그 실현을 위한 전민족적결의를 모으는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공화국정부,정당,단체들은 북남공동선언을 지지환영하며 그 실천을 위한 련합대회를 가지고 공동결의문을 발표하여 북남공동선언을 실현하는 길에서 남조선과 해외의 각당,각파,각계각층과 서로 지지하고 공동보조를 취해 나갈것이라고 재천명하였다.
특히 8월에 만사람을 격동시킨것은 평양과 서울에서 흩어 진가족,친척들의 상봉이였다.
50여년만에 이루어 진 감격적인 상봉에서 가족,친척들은 한겨레가 더 이상 갈라 져 살수 없으며 민족분렬의 비극은 하루빨리 끝장내야 한다는것을 절감하였다.
남조선언론사대표단의 평양방문과 국립교향악단의 서울방문공연도 민족의 통일열기를 한층 더 북돋아 주었다.
8월의 이 통일열망은 북남상급회담,비전향장기수들의 공화국에로의 송환으로 이어 지고 있다.이 모든것은 오래동안 지속되여 온 정치군사적대결을 해소하고 온 민족이 통일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디디게 하고 있다.
온 겨레는 6.15북남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하는데서 조국통일의 지름길을 찾고 북과 남,해외에서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 나서고 있다.
조선민족은 겨레의 이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천하게 될것이다.(끝)
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한 담보/로동신문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매개 나라 인민들이 자기 나라의 독립을 고수하고 부강발전을 이룩하면서 세계자주화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해 나가자면 서로 지지성원하고 긴밀히 협조,협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제국주의자들이 련합된 힘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감행하고 있는 조건에서 호상 지지와 적극적인 협조,협력은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최근 국제무대에서 일어 난 사태들은 제국주의자들이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침해하는데서 서로 힘을 합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침략적인 군사동맹인 나토가 계속 확대강화되고 있는것을 그 대표적실례로 들었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짓부시고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단결하여야 하며 서로 지지성원을 잘해주는것이 중요하다.
제국주의는 어느 한두 나라가 아니라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의 자주권을 빼앗고 식민지화하려 하고 있으므로 모든 나라 인민들이 들고 일어나 이러한 책동을 폭로하고 단죄한다면 제국주의자들은 함부로 날뛰지 못하게 된다.
제국주의자들의 신식민지화책동을 막고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자면 진보적나라들사이에 협조와 협력을 강화하여야 하며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자주권존중과 평등,호혜와 공정성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는것이다.
세계진보적인민들사이에 국제적인 지지와 련대성이 강화되고 협조와 협력이 활발하게 진행된다면 세계자주화위업은 그만큼 앞당겨 지게 될것이다.(끝)
재침야망을 버려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재침야망을 버려야 한다>는 제목으로 된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요미우리신붕>이 전한데 의하면 일본방위청이 륙상<자위대>의 체제개편을 앞당겨 진행하려 하고 있다.1995년부터 시작하여 15년동안에 걸쳐 총 3차례의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통해 실현하려던 륙상<자위대>의 체제개편을 다음번 2001부터 2005년 <중기방위력정비계획>기간에 대부분 실현하는 방향에서 최종조정에 들어 갔다 한다.
원래 5년전에 일본방위청이 내놓은 <방위계획대강>의 본질은 일본의 군사대국의 지위를 강화하고 <자위대>무력을 일류급무력으로 만들어 세계적범위에서 침략적군사행동을 감행할수 있도록 하자는것이다.이 야심적인 계획에 따라 방위청은 륙상<자위대>의 <12개 사단,2개 혼성려단>체제를 <8개 사단,2개 려단>체제로 개편한다는 목표를 내걸었었다.
그러지 않아도 다음번 <중기방위력정비기간>에 일본륙상<자위대>에 <게릴라공격> 등을 가상한 특수부대를 신설하는 방향에서 체제개편계획이 이미 짜져 있었다.그런데 일본방위청은 그것도 성차지 않아 <방위계획대강>에 예견된 륙상<자위대>의 체제개편을 다음기 <중기방위력정비계획>기간에 대부분 앞당겨 실현하려 하고 있는것이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해외침략준비를 몹시 서두르고 있다는데 대한 뚜렷한 암시로 된다.
지금 되살아 난 일본의 군국주의세력의 발광적인 책동에 의하여 국내파쑈화,전시체제화가 다그쳐 지고 있다.지난 날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을 일삼으면서 내들었던 군국주의상징인 <히노마루>,<기미가요>가 법적으로 국기,국가로 되였다.해외군사활동을 합법화한,본질에 있어서 전시법인 새 <지침>관련법이 채택발효되였다.
이런 조건에서 일본반동들에게 있어서 이제 남은것은 해외침략전쟁능력을 보다 더 높이는것뿐이다.
그들이 타산하고 있는것은 <자위대>를 현대적무력으로 만들기 위한 계획이 <굼뜨기>때문에 그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것이다.
더우기 스쳐 보낼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자위대>체제개편놀음이 우리 나라에 대한 재침을 노린것이라는 사실이다.
일본 <요미우리신붕>은 륙상<자위대>의 체제개편은 <로씨야에 대비하여 혹가이도에 집중되여 있는 방위력을 북조선 등에 대비하여 서쪽으로 재배치>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평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자위대>무력을 조선반도와 가까운 서부일본지역에 집중배치하면서 <자위대>의 체제개편을 서두르는것은 조선재침각본에 따른것이다.
우리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에 대해 응당한 경계심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다.
일본이 또다시 우리 나라를 넘보고 달려 든다면 그들은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비전향장기수와 가족 모두를 보낼것을 요구/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가 21일 30여명의 비전향장기수들과 함께 서울 명동 향린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으로의 송환을 요구하는 비전향장기수들과 그 가족 모두를 보내 줄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비전향장기수 우용각은 회견문을 통하여 <동지적의리를 생명으로 여기는 우리는 통일조국을 그리며 지조와 신념을 굽히지 않았던 모든 동지들이 함께 돌아 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용납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참가자들은 송환문제가 흩어 진 가족들의 아픔을 없애기 위한 문제인것만큼 비전향장기수들은 물론 공화국북반부로 가기를 바라는 그 가족들도 함께 보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날의 기자회견은 당국이 일부 사람들을 송환대상에서 제외시킨것과 관련하여 진행되였다고 한다.(끝)
비전향장기수환송행사 련이어 진행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기독교방송>보도에 의하면 26일 서울의 연세대학교에서 공화국북반부로 돌아 가는 비전향장기수들을 환송하는 모임이 시민,학생 등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였다.
그동안 비전향장기수들의 석방과 송환을 위해 노력해 온 민간단체들은 <비전향장기수들의 북송이 통일의 큰 물고를 튼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비전향장기수들은 공화국북반부로 돌아 가면 남쪽동포들의 따뜻한 인정과 통일에 대한 열망을 널리 알릴것이며 북남화해와 협력을 위해 계속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참가자들은 <통일의 그날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였다.
이에 앞서 22일 불교장기수후원회는 수원 포교당에서 우용각을 비롯한 비전향장기수 60명과 종교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축하하여 통일음악회와 사진찍기 등 문화행사를 벌렸다.
한편 비전향장기수 6명은 22일 대전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회원 17명과 함께 한나산에 올랐으며 제주 4.3사건 유적지 등을 돌아 보면서 통일념원을 표시하였다 한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구호를 지지/뻬루 공동성명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구호를 지지하여 뻬루공산당(붉은 조국),뻬루사회혁명당,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를 비롯한 뻬루의 11개 정당,사회단체들이 2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공동성명은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김정일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에로 총 진군하려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의지와 확고한 결심이 그대로 담겨 져 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구호를 높이 평가하며 그에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조선인민이 당창건 55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구호를 높이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하였다.
또한 성명은 조선인민이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력사적전환을 가져 오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성명은 조선인민과 함께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인류공동의 국제적인 명절로 성대히 기념할것을 친선적인 세계 모든 나라 정당들과 인사들에게 호소하였다.(끝)
평양선언에 가이아나민족대회당이 서명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 가이아나민족대회당 지도자 사무엘 해머가 당을 대표하여 력사적인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에 서명하였다.
이리하여 평양선언에 서명한 정당들의 수는 251개에 이르렀다.
가이아나민족대회당 지도자 사무엘 해머는 평양선언에 서명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평양선언은 사회주의운동의 새로운 전환을 가져 온 력사적선언이다.
그것은 선언이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자본주의가 복귀되고 공산당,로동당들이 붕괴되는 엄중한 사태가 벌어 지고 있던 시기에 세계혁명적당들이 변함없이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고 사회주의운동을 재건하여 자주의 길로 새롭게 전진하려는 공동의 투쟁강령을 뚜렷이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오래전부터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의 주체사상을 신봉하여 왔다.
주체사상을 연구하는 과정에 나는 주체사상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을 창건하려고 모색하였다.
특히 주체사상을 구현한 조선의 참 모습과 김정일총비서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시책에 대하여 들으면서 우리도 당을 조선로동당과 같은 당으로 건설하여야 하겠다는 결심을 가지게 되였다.
가이아나민족대회당은 사회주의를 옹호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저지시키며 정치에서 자주,경제에서 자립적인 사회를 건설할것이다.(끝)
3대헌장지지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네팔단체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전네팔녀성협회가 참가하였다.
이 협회 위원장 비댜 반다리가 17일 60만명의 회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