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로씨야 나호드까시형성기념 메달과 증서를 보내여 왔다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로씨야 나호드까시에서 나호드까시형성50돐기념 메달과 증서를 보내여 왔다.
김정일동지께 보내여 온 기념메달과 증서를 우리 나라를 방문한 나호드까시 시장 위또르 그네질로브가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
석상에서 시장은 인류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불멸의 공헌을 하고 계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이 기념메달과 증서를 드리기로 결정하였다고 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제2차 북남상급회담 남측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3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제2차 북남상급회담에 참가한 남측대표단을 만났다.
여기에는 통일부 장관 박재규를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문화상 강능수,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장 안경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책임참사 전금진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석상에서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가 진행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북남상급회담 남측대표단을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리비아지도자에게 축전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리비아에서의 위대한 9월1일혁명 31돐에 즈음하여 31일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위대한 9월1일혁명의 지도자 모아메르 엘가다피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리비아에서의 위대한 9월1일혁명 31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지도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우리 인민은 당신의 령도밑에 리비아아랍인민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나라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길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나는 당신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우즈베끼스딴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우즈베끼스딴공화국 독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이슬람 아브두가니예비치 까리모브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29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우즈베끼스딴공화국 독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이 기회에 나는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끝)
전국대학생청년들의 충성의 결의모임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령도의 자욱을 옮기신 40돐을 맞으며 전국대학생청년들의 충성의 결의모임이 30일 룡남산언덕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김중린비서들과 변영립교육상,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청년동맹 일군들,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리일환1비서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대학생청년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시기에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일심단결의 대를 굳건히 이어 나가는 당의 참된 청년전위,주체시대의 청년대학생으로 더욱 억세게 준비해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평안남도내 인민들이 양덕지구 비밀근거지답사행군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력사적인 양덕지구진출 62돐에 즈음하여 평안남도내 인민들이 양덕지구 비밀근거지 남대봉밀영과 북대봉밀영에로의 답사행군을 진행하였다.
답사행군에는 도내 3,000여명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청년들이 참가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양덕군에 건립된 백두산3대장군의 혁명사적비앞에서 출발모임을 가지였다.
출발모임에 이어 답사행군대는 당기와 공화국기,붉은기,행군대기발들을 휘날리며 행군을 시작하였다.
양덕지구 비밀근거지 남대봉밀영과 북대봉밀영에는 김일성동지께서 주체27(1938)년 8월 중부조선에까지 나오시여 무장투쟁을 국내깊이 확대발전시켜 나가도록 하신 불멸의 혁명사적이 깃들어 있다.
답사행군은 28일부터 30일사이에 진행되였다.(끝)
재일조선초급학교 학생축구선수단 백두산지구 참관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현철남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초급학교학생축구선수단이 29일 백두산지구를 참관하였다.
백두산밀영을 찾은 선수단성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계시던 사령부귀틀집을 돌아 본 다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그들은 백두산을 답사하였다.
현철남단장은 답사를 통하여 어버이수령님의 혁명력사와 혁명생애에 대하여 다시금 되새겨 보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김태홍,리한철학생들은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넋이 깃들어 있고 조선혁명의 억센 뿌리가 내린 혁명의 성지 백두산지구 참관을 통하여 김일성대원수님의 령도밑에 조국광복의 피어린 투쟁을 벌린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삼지연대기념비를 찾은 그들은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에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유구한 력사의 도시-평양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지고 있다.
산수 수려하고 경치 아름다운 평양에는 인류력사의 초창기인 구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다.
원인들이 남긴 100만년 이전의 유적인 평양시 상원군 검은 모루유적은 그 뚜렷한 증거로 된다.
평양주변지역들에서는 고인,신인단계의 화석들과 집자리유적들도 많이 발굴되였다.
평양은 민족의 원시조인 단군이 5,000년전 첫 고대국가인 고조선을 세운 후 기원전 14세기를 전후한 시기까지 1,500년이상 나라의 수도로 되여 왔다.
단군은 평양을 도읍으로 정하고 령토를 확장하여 나라를 강성한 국가로 일떠세웠다.
평양은 단군조선과 함께 그뒤를 이은 후 조선,만조선의 3왕조의 수도로서 기원전 108년까지 근 3,000년동안 나라의 중심지로 되여 있었다.
평양의 력사적지위와 역할은 고조선에 뒤이어 천년대강국으로 등장한 고구려에 의하여 계승되였다.
고구려는 427년에 평양으로 수도를 옮기고 나라의 경제와 군사력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대외적으로 민족의 슬기와 위력을 힘 있게과시하였다.
대고구려재건의 리상을 품고 첫 통일국가를 건설한 고려도 창건 초기부터 평양을 중시하고 복구사업에 큰 힘을 넣었다.그것은 평양이 민족의 발상지,단군조선의 수도였다는 사실과 관련되여 있다.
리조시기에도 평양은 서북조선의 가장 큰 도시로서 자기의 면모를 계속 보존하면서 민족사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지금 평양에는 반만년의 력사를 말해 주는 단군릉과 고구려의 시조 동명왕릉이 개건되여 있으며 대성산성과 평양성을 비롯한 력사유적들이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되여 있다.
평양은 오늘 조선의 수도로,대기념비적건축물들이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현대적인 도시로 꾸려 졌다.(끝)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을 짓부셔 버려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당창건 55돐을 맞으며 발표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구호는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릴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 구호는 지배와 략탈을 반대하고 새 사회건설을 위한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을 힘 있게 추동하는 고무적기치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글에서 필자는 제국주의자들이 들고 나오는 <세계화>는 발전도상나라들의 번영발전을 위한 <명처방>이 아니라 그들의 목에 올가미를 거는 경제지배전략이라고 까밝혔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요구하는대로 <세계화>의 길로 나간다면 발전도상나라들은 자기의 고유한 경제방식과 구조를 잃어 버리고 서방나라들의 완전한 경제식민지로 전락되고 말것이라고 하면서 <세계화>의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을 반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모든 발전도상나라들이 <세계화>의 본질과 위험성을 똑똑히 알고 그를 반대하는 집단적투쟁을 힘 있게 벌리는것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이 살아 갈 길은 <세계화>가 아니라 남남협조에 있다.
남남경제질서를 세우고 그것을 적극 발전시켜 나가면 제국주의자들이 세워 놓은 낡은 국제경제질서는 맥을 추지 못하게 될것이다.
단결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을 짓부시고 자주적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근본담보로 된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들고 나오는 분쟁문제해결의 <국제화>는 <세계화>책동의 연장이며 세계에 저들의 정치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무력간섭이라고 하면서 모든 발전도상나라들이 이에 속아 말려 들거나 도와 주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림으로써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수행을 더욱 다그쳐 나가야 할것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9.9절경축행사/각국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가이아나,민주꽁고,기네,에짚트에서 강연회와 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을 일떠 세우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기울이시였으며 민족해방,계급해방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수행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고 하면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며 인민의 진정한 수령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한편 9.9절에 즈음하여 라오스,적도기네,가이아나 텔레비죤방송들은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위대한 전변> 등을 방영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송환과 관련하여 담화/기네신문책임주필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기네신문 <호로야> 책임주필 이브라히마 쏠리디엥이 비전향장기수송환과 관련하여 2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남조선에 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을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높이 평가하시면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고 북에 있는 그들의 가족들에게도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수십년동안 감옥살이를 하면서도 자기의 사상과 신념,지조를 버리지 않고 있는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을 하루빨리 공화국북반부로 데려와야 한다고 하시면서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비전향장기수들의 생존여부가 세상에 알려 진 첫날부터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조선위원회를 결성하도록 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시였으며 그들에게 <조국통일상>을 수여하도록 하시였다.
특히 그이께서는 의료진까지 보내여 비전향장기수들을 간호할데 대해 남조선 적십자사에 제기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북남최고위급회담에서도 이 문제를 중요하게 제기하시고 이를 9월에 실현시키도록 하시였다.
김정일각하께서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에게 돌려 주시는 사랑과 배려는 참으로 감동적이다.
그 어느 나라 어느 국가지도자가 이런 조치를 취할수 있겠는가.
참으로 김정일각하는 인정이 많으신 분이시며 인민적인 수령이시다.
전체 조선인민이 그이를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있는것은 인민에 대한 그이의 뜨거운 사랑에 의한것이다.(끝)
반공화국해상공격준비에 열을 올리는 일본방위청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도꾜신붕> 29일부는 28일 일본방위청이 <정체불명배대처수당금>을 새로 설정하였다고 전하였다.
이미 알려 진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은 지난해 우리를 걸고 <정체불명배추적사건>이라는 반공화국모략극을 조작하였으며 이것을 재침전쟁준비를 다그치는 구실로 리용하고 있다.
새로 설정된 <정체불명배대처수당금>이라는것은 그러한 배의 <추적,검사> 등에 참가하는 <자위대>원들에게 주는것인데 이것은 사실상 해외침략전쟁시 돈으로 <자위대>원들을 해상특수공격작전에 끌어 내기 위한 유치한 책동의 한 고리이다.
이외에 방위청은 <정체불명배>에 <대응>한다고 하면서 <특별경비대>라는 해상특수부대의 창설과 해상특수작전용장비들의 개발을 추진하려고 획책하고 있다 한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반공화국해상공격준비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끝)
일본안전보장회의 방위청의 공중급유기구입을 승인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28일 일본안전보장회의가 공중급유기구입비용 238억엔이 포함되여 있는 방위청의 2001회계년도 군사예산안을 승인하였다 한다.
이것은 일본의 최고안보기구가 오래전부터 방위청이 추구하여 온 공중급유기구입기도를 승인한것으로 된다.
방위청은 이미 지난해에 공중급유기구입비용을 군사예산에 포함시키려다가 여론의 반발로 하여 그 기도를 실현하지 못하였었다.
일본<자위대>전투기,수송기들의 작전범위를 해외에로 대폭 넓힐 공중급유기구입기도는 일본의 <평화헌법>이나 <전수방위>전략에 명백히 어긋나는것으로서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열이 극도에 달하고 있다는것을 말해 주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