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자강도내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자강도내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강계정밀기계련합기업소,강계견방적공장과 발전소,림산사업소,협동농장들,학교를 비롯한 여러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계정밀기계련합기업소 로동자들의 작업모습을 보시면서 질 좋은 기계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계견방적공장의 여러 직장에 들리시여 생산정형을 알아 보시고 비단실생산을 늘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장자강에 새로 건설된 흥주청년발전소와 전기화된 문화주택마을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발전소건설과 관리운영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흥주동에 새로 일떠선 전기화된 문화주택마을을 돌아 보시였으며 제대군인 가정을 찾으시여 살림살이형편도 알아보시고 전기화가 된 마을에서는 집집마다 다 텔레비죤을 볼수 있게 좋은 텔레비죤수상기를 보내주자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제대군인 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성간림산사업소의 림산마을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림산마을이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장강군 장평협동농장과 무덕협동농장,성간군 성하잠업전문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영농 및 축산실태와 누에치기정형을 료해하시고 농장원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성간군 성간고등중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교실과 실험실 등을 돌아 보시면서 학생들의 교육교양사업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교원,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성간군도로시설대 한 공훈도로관리원 가족들의 애국충정을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과 함께 령길에서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자강도학생소년들의 예술종합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자강도의 전반사업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데 기초하시여 현지에서 도의 인민경제사업을 더 높은 단계에로 끌어 올리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강계정신의 창조자들인 자강도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인민들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돌격전에서도 대오의 앞장에서 시각마다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투쟁정신,투쟁기풍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데 대한 문제,전력생산을 더욱 늘일데 대한 문제,알곡생산을 늘일데 대한 문제,축산 및잠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국토관리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인민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문제와 관련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책임비서 연형묵,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전병호,김국태와 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슬로벤스꼬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슬로벤스꼬공화국 헌법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루돌프 슈스떼르에게 8월 2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슬로벤스꼬공화국의 민족적명절인 헌법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이 기회에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호상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각하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끝)
새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에 참가할 김영남위원장일행 출발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뉴욕에서 진행되는 새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에 참가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일행이 2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대부위원장,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윤혁서기장, 백남순외무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이 일행을 전송하였다.(끝)
제2차 북남상급회담 남측대표단이 평양을 떠나 갔다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북남상급회담에 참가하였던 통일부 장관 박재규를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9월 1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 갔다.
비행장에서 북남상급회담 우리측 대표들이 남측대표단을 전송하였다.
소년단원이 남측대표단 수석대표에게 꽃다발을 드리였다.(끝)
김일성주석께 비전향장기수들이 경의를 표시하였다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조국의 품으로 돌아 온 비전향장기수들이 오늘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기나 긴 옥중속에서도 언제나 한시도 잊지 않고 마음의 기둥,신념의 기둥으로 믿고 따르던 김일성주석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에 휩싸여 있었다.
그들은 주석의 립상을 모신 홀을 지나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주석께서 계시는 곳으로 올라 끓어 오르는 격정을 터치며 그이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주석께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과 메달들과 민족의 어버이를 잃고 슬픔에 몸부림치던 그 나날들을 다시금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주석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돌아 보았다.
여기에는 인민무력상 김일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등이 동행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 평양 도착,시민들 열렬히 환영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비전향장기수들이 판문점으로부터 수백리연도에서 각계층 군중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오늘 오후 평양에 도착하였다.
민족의 장한 아들들이 돌아 온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한 수도의 수십만군중들이 그들이 지나갈 거리의 곳곳에 손에 꽃다발을 들고 환영의 꽃물결을 이루고 있었다.
비전향장기수들이 도착하게 될 김일성광장은 명절분위기처럼 들끓고 있었으며 광장은 꽃바다,춤바다로 장식되여 있었다.
광장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품에 안긴 신념과 의지의 강자 비전향장기수들을 열렬히 환영한다>,<백절불굴의 통일애국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조국은 통일애국의 길에 한생을 바친 당의 장한 아들들을 뜨겁게 포옹한다>라는 구호들이 걸려 있었으며 수많은 예술인들과 각계층 군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오후 4시,통일거리입구에서부터 천리마거리,영광거리,승리거리에 이르는 긴 연도에서 시민들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은 비전향장기수 63명 모두가 김일성광장에 도착하였다.
이들은 강동근,김동기,김명수,김석형,김선명,김영달,김영만,김영태,김용규,김용수,김우택,김은환,김익진(김일진),김인서(김국홍),김인수,김종호,김중종(김탁),김창원,고광인,류운형,류연철,류환욱,리경구,리경찬,리공순,리두균,리세균,리재룡,리종,리종환,박문재,박왕규(박완규),방재순,석용화,손성모,송상준,신광수,신인수,신인영,안영기,양정호,오형식,우용각,윤용기,윤희보,임병호,장병락,장호,전진,전창기,조창손,최선묵,최수일,최하종,한백렬,한장호,한종호,한춘익,함세환,홍경선,홍명기,홍문거,황용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계응태,전병호를 비롯한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이 비전향장기수들을 맞이하고 뜨겁게 포옹하였다.
예술인들이 비전향장기수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었으며 수많은 군중들은 온 광장이 떠나갈듯이 환호를 올리며 그들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군중들의 열렬한 환영에 뜨거운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답례하였다.
그들은 차에 올라 환영의 물결을 타고 칠성문거리를 지나 개선문에 이르렀다.
소년단원들이 차에 올라 비전향장기수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고 소년단넥타이를 매여 주었다.
개선문을 떠난 비전향장기수들은 금성거리,비파거리,영웅거리,보통문을 지나 숙소인 평양고려호텔까지 긴 연도에 떨쳐나선 군중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환영군중들은 통일애국의 길에서 한생을 다바쳐 투쟁해 온 민족의 장한 아들들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할 의지를 안고 그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자기들이 지나오는 거리거리들마다에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여 주는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뜨거운 답례의 인사를 보내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 가족,친척들과 상봉
(판문점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국의 품에 안긴 비전향장기수들이 판문점 통일각에서 가족,친척들과 감격적인 상봉을 하였다.
통일각 앞마당에서는 가족,친척들이 조국의 품에 안기는 아버지,할아버지,남편들을 포옹할 그 시각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비전향장기수들이 판문점분리선을 넘어 통일각앞에 이르자 가족,친척들이 저저마다 달려 가 그들의 품에 안기였다.
<아버지>,<여보>,<애들아> 상봉의 기쁨속에 서로 찾고 부르며 터치는 웨침이 대지를 뒤흔들었다.
아들딸들과 동생들,조카들은 수십년 세월 기다렸던 아버지,형님,삼촌들에게 큰절을 드리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가족,친척들을 두 팔 벌려 안아 보고 쓸어 보고 또 안아 보는 꿈 아닌 현실앞에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였다.
그들은 수십년만에 만난 혈육들에 대한 뜨거운 정을 안고 가족,친척들과 회포를 나누었다.(끝)
비전향장기수들 조국으로 돌아 왔다
(판문점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 있던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이 오늘 판문점을 넘어 꿈결에도 그리던 조국의 품으로 돌아 왔다.
조선민족의 굳센 신념과 의지를 내외에 힘 있게 과시한 조국의 자랑스러운 아들들을 맞이하는 판문점 북측지역은 꽃다발을 들고 나온 수많은 개성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오전 10시 비전향장기수 63명 모두가 판문점 분리선을 넘어 조국땅에 들어섰다.
그들속에는 삼륜차와 담가에 실려 온 비전향장기수들도 있었다.
순간,군중들은 꽃다발을 흔들고 환호를 올리면서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들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어린이들과 근로자들이 비전향장기수들에게 꽃다발을 안겨 주고 꽃목걸이를 걸어 주었다.
인민무력상 김일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용순과 관계부문 일군들,개성시내 당,정권기관 책임일군들이 비전향장기수들을 뜨겁게 맞이하고 포옹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이 어리여 있는 친필비를 찾았다.
이어 그들은 통일각에서 헤여 져 긴긴세월 어느 한시도 잊은적없는 가족,친척들과 감격적으로 상봉하였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은 공화국의 품에 안긴 비전향장기수들을 만나 혈육의 정이 넘치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김일철인민무력상은 전체 비전향장기수들에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국의 품에 안긴 비전향장기수들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동지들이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을 지니고 불변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로 통일애국의 길에 한생을 다 바쳐 투쟁하다가 오늘 돌아 온데 대하여 매우 만족해하시면서 동지들을 열렬히 축하하도록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을 대표하여 우용각은 조국인민들에게 드리는 인사의말을 하였다.
그는 자기들에게 송환의 길을 열어 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진심으로 되는 감사의 절을 올린다고 말하였다.
차에 올라 평양을 향하여 출발한 비전향장기수들은 판문점으로부터 수십리연도에서 개성시민들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으며 사리원시를 비롯한 평양에 이르는 수백리연도에서 각계층 군중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끝)
끝없는 격정속에 신념의 강자들을 기다리는 수도 평양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수도 평양은 동서고금 그 어느 시대,어느 력사에서도 있어 본적이 없는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이라는 세계사적사변을 앞두고 끝없이 설레이고 있다.
백절불굴의 통일애국투사들을 맞이할 준비가 빈틈없이 갖추어 지는속에 그들을 열렬히 환영하는 노래와 시들이 련이어 창작되고 모두를 금방석에 앉히고 싶고 그들이 오는 길에 주단을 펴 놓고 싶은 인민의 마음이 수도의 거리들을 환영분위기로 더욱 더 달아 오르게 하고 있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오로지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30년,지어 40년이상을 참기 어려운 고통과 죽음의 고비를 넘겨야 하는 철창속에서도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끝까지 지켜 내고 오늘은 당의 품,조국의 품으로 돌아 오게 되였다.
수십년세월 생사여부조차 모르던 남편과 아버지,오빠,형님의 모습을 보며 상봉의 날을 그리는 비전향장기수들의 가족,친척들의 격정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통일거리,광복거리,천리마거리를 비롯하여 수도의 모든 거리의 평범한 가정들에서도 비전향장기수 영웅할아버지들에게 꽃다발을 드리겠다고 귀여운 어린이들이 한송이,두송이 아름다운 꽃송이들을 고르고 사람마다 그들에 대한 이야기와 기념품준비로 잠들줄 모르고 있다.
동대원피복공장로동계급은 조국의 품으로 돌아 오는 애국투사들에게 자기들의 손으로 지은 옷들을 입혀 주려고 일손을 다그쳤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높이 내세워 주신 신념의 화신들이고 강자들인 진정한 애국자,민족의 영웅들을 생각하면 격정이 앞서고 그들과의 상봉의 시각이 기다려 져 진정할수 없다고 하면서 모든 종업원들이 한뜸,두뜸 정성들여 옷을 만들었다.
시인들은 인민의 뜨거운 마음을 시작품마다에 담고 있다.
<불사조들이 돌아 왔다>,<상봉>,<받으시라 이 꽃다발을>,<나의 아버지>를 비롯하여 며칠사이에 10여편의 시들이 창작되였다.
경치 좋은 곳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비전향장기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보건성에서는 그들에 대한 건강검진과 치료사업을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추었다.
온 수도가 조국의 품에 안기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과의 감격적인 상봉의 시각을 고대하고 있다.(끝)
비전향장기수귀환과 관련하여 윤성식선생이 기자와 회견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상무위원 윤성식선생이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오랜 세월 몸을 묶은 사슬을 벗어 던지고 마침내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기게 된것과 관련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모진 시련을 이겨 내고 마침내 조국의 품에 안기게 된 비전향장기수동지들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당보 <로동신문>을 비롯한 여러 신문지상들에 비전향장기수들의 사진이 실린 이래 격정을 금치 못해 그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뜯어 보고 또 보면서 몇날 몇밤을 자지 못하였다.
내 익은 모습들과 귀에 익은 그 이름들을 보니 설레이는 가슴을 억제할수 없었다.얼마나 장한 사람들인가.
감동이 없이는 체험할수 없는 오늘의 사변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은덕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공화국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을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높여 부르고 있는데 그들은 과시 이런 영예로운 칭호를 받을만한 투사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실로 이번에 조국의 품으로 돌아오는 비전향장기수들을 보면 그들의 평균 나이는 74살이상에 달하고 있으며 평균 감옥생활기간은 32년이상에 이르고 있다.
63명중 80대 나이에 속한 사람들은 무려 15명,70대 나이에 속한 사람들은 33명으로서 70대,80대가 전체의 76프로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돌아 온 투사들가운데 자기 생애의 절반이상을 감옥에서 보낸 사람들의 수는 무려 20명에 달하고 있으며 김선명동지 같은 경우에는 나이가 75살인데 감옥생활기간은 무려 45년에 이르렀다.
이런 수자만을 가지고도 이들 비전향장기수들이야말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임을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남에 있었던 수많은 애국투사들이 지조와 신념을 지켜 강자로 되여 조국의 품에 안기게 된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며 이런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을 배출할수 있는것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인민만이 향유할수 있는 자랑이며 긍지이라고 강조하는 바이다.참으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을 가진 공화국은 더없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조국의 품,위대한 장군님의 품에 안기게 된 비전향장기수동지들에게 거듭 뜨거운 인사를 보내면서 격동적인 이 시각 통일위업에이 한몸을 바칠 결의를 다시 한번 굳게 다지는 바이다.(끝)
김일성종합대학에 령도의 자욱을 옮기신 40돐기념 행사들 진행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령도의 자욱을 옮기신 40돐기념 전국대학생예술소품공연이 1일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와 변영립교육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대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서시와 합창 <조선아 너를 빛내리>로 공연은 시작되였다.
대화시 <불멸의 업적>에서 출연자들은 김일성종합대학에 령도의 자욱을 옮기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깊이 체득하며 수많은 로작들과 담화들을 발표하시여 학생청년들이 다방면적으로 준비된 혁명인재로 튼튼히 준비하도록 손 잡아 이끌어 주신 잊지 못할 그 나날의 사연들을 감동 깊게 펼쳐 보였다.
녀성중창 <대학시절 우린 사랑해>,짧은극 <왜 웃지 않는가>,가야금병창 <우리 장단이 좋아> 등 여러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훌륭하게 꾸려 진 현대적인 교육기지에서 무료교육의 혜택속에 마음껏 배우며 청춘의 희망과 푸른 꿈을 키워 가는 우리 학생청년들의 랑만에 찬 모습을 실감 있게 펼쳐 보였다.
선동시와 남성중창 <백두의 행군길 이어가리라>,혼성중창 <배우자> 등 여러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학시기에 보여 주신 숭고한 학습방법을 적극 따라 배워 강성대국건설에 써먹을수 있는 풍부한 지식을 소유한 견결한 혁명가로 자신들을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 학생청년들의 불 타는 의지를 힘 있게 보여 주었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령도의 자욱을 옮기신 40돐기념 평양시 대학생청년들의 야회가 1일 김일성종합대학 체육관 앞마당에서 진행되였다.(끝)
전국 대학생롱구경기대회 진행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령도의 자욱을 옮기신 40돐기념 전국 대학생롱구경기대회가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김일성종합대학 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롱구경기대회에는 지난 6월부터 진행된 도별 예선경기들에서 선출된 중앙과 지방의 16개대학의 남,녀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전국 대학생롱구경기대회 남자경기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선수들이 영예의 1위를 차지하였으며 평양연극영화대학 선수들이 2위를,김책공업종합대학 선수들이 3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녀자경기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선수들이 우승하였으며 함흥제2교원대학,김철주사범대학선수들이 각각 2위,3위를 하였다.
전국 대학생롱구경기대회 페막식이 1일 김일성종합대학 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대학생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룩한 단체들에 우승컵과 메달 등이 수여 되였다.
이어 변영립교육상이 페막연설을 하였다.(끝)
유엔아동기금에서 협조설비들을 보내여 왔다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아동기금에서 조선의 보건사업에 필요한 협조설비들을 보내여 왔다.
설비 기증식이 1일 평양에서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유엔아동기금사무소 림시대리대표 자히룰 카림이 관계부문 일군에게 협조설비들을 넘겨 주었다.(끝)
신문들 조국의 품으로 돌아 오는 비전향장기수들을 열렬히 환영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 63명이 오늘 조국의 품에 안기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이곳 신문들은 사설들에서 그들을 신념의 인간,불굴의 투사들로 열렬히 환영하였다.
<로동신문>은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은 불의에 타협할줄 모르고 부정의에 꺾이지도 굽히지도 않는 조선민족의 강의한 기질과 완강한 정신력을 온 세상에 보여 준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비전향장기수들이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 오게 되는 세계사적사변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혁명전사들에 대한 사랑과 동지적의리,한없이 넓은 포옹력과 불면불휴의 로고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민위천>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은 민족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고 한평생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전향장기수들을 당과 조국을 위해 한생을 바친 참된 혁명가로,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투사들의 전형으로 여기시고 그들을 사랑의 품에 안아 모든 행복과 영광을 다 주시기 위해 아낌 없는 로고를 바치시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의 력사적인 송환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전사들에 대한 한없이 뜨거운 사랑의 서사시이며 탁월한 령도와 위대한 인덕으로 전사들 한사람,한사람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 주는 인덕정치,광폭정치의 생활력을 보여 주는 생동한 화폭이다.
신문은 오늘 사회주의조국으로 돌아 오는 비전향장기수들은 당과 수령께 무한히 충직한 혁명가들이며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이라고 지적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혁명적수령관,인생관의 소유자들이며 불굴의 투사들이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비관을 모르는 혁명적락관주의자들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민주조선>은 비전향장기수들의 공화국에로의 집단송환은 신념과 량심이야말로 인간의 가장 고상한 미덕이며 그것을 끝까지 지킬때 값 높은 삶을 누릴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깨우쳐 주고 있다고 하면서 비전향장기수들이 실천으로 그것을 보여 주었다고 썼다.(끝)
미군부대에서 흘러 나온 기름으로 하천 오염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미군 2사단 공병려단에서 연유탕크의 송유관이 터져 2,000리터의 기름이 새여 나와 주변 하천을 오염시켰다.
기름은 8월 28일 부대내 지하에 묻혀 있는 저장탕크에 련결된 송유관이 기초가 무너 져 내려 앉으면서 흘러 나왔다고 한다.(끝)
김일성주석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에짚트와 인디아 인사들 담화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에짚트와 인디아 인사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에짚트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 예히야 자카리야 하이랄라흐는 담화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반세기가 넘는 력사를 가진 공화국은 창건된 첫날부터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령도밑에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면서 가장 정확하고 영광스러운 길,자주의 길을 따라 전진하여 왔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식민지반봉건사회로부터 오늘의 진보와 번영에 이르는 현대조선의 력사를 장식한 거대한 사변들과 빛나는 업적들은 모두 김일성주석의 빛나는 존함과 잇닿아 있다고 지적하였다.
인디아신문 <델리 끼갈라> 책임주필 파람죠트 싱은 담화에서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조선의 위력은 세계정세의 파동이 매우 우심한 속에서도 정치,경제,군사,사상,문화의 모든 분야에 걸쳐 불패의것으로 강화되였다고 말하였다.(끝)
공화국창건 52돐,당창건 55돐경축 스리랑카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조선로동당창건 55돐 경축스리랑카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8월 25일 콜롬보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직업교육 및 농촌공업상이,위원장으로 민용항공상이,서기장으로 스리랑카인민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9월 9일과 10월 10일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도서,사진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