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전집> 제32권 출판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전면적으로 수록하는 주체사상의 총서인 <김일성전집> 제32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여기에는 김일성동지께서 주체52(1963)년 10월부터 주체53(1964)년 1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연설과 결론,담화 등 30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 있다.(끝)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 비전향장기수들의 숙소 방문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이 2일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 비전향장기수들의 숙소를 방문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들인 당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중린동지,김용순동지,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사회단체 책임일군들,관계부문 일군들이 숙소인 평양고려호텔을 찾았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은 수십년간의 옥중투쟁기간 하늘땅이 열백번 변해도 당의 믿음에 보답하려는 각오,수령에게 다진 맹세를 저버리지 않으려는 신념을 간직하고 불사조마냥 싸움으로써 불굴의 투사로서의 기개를 떨치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어머니조국의 넓은 품에 안긴 비전향장기수들을 축하하고 그들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한길에서 여생을 보람차고 뜻깊게 보내기를 축원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혁명전사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숭고한 도덕의리,한없이 넓은 포옹력과 불면불휴의 로고에 의하여 자나깨나 그리던 조국에 돌아온 감격과 기쁨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장군님의 크나큰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할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에게 조국통일상을 수여/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에게 조국통일상을 수여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조국통일구상을 높이 받들고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청춘도 행복도 다 바쳤으며 혁명적신념을 지니고 수십년간의 옥중고초를 과감히 이겨 내며 혁명적지조와 의리를 지켜 끝까지 싸운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에게 조국통일상을 수여한다.

        김 선 명 동 지
        리 종 환 동 지
        우 용 각 동 지
        김 우 택 동 지
        윤 용 기 동 지
        한 장 호 동 지
        방 재 순 동 지
        전   진 동 지
        최 선 묵 동 지
        홍 명 기 동 지
        안 영 기 동 지
        리 경 구 동 지
        장 병 락 동 지
        강 동 근 동 지
        류 한 욱 동 지
        홍 문 거 동 지
        김 명 수 동 지
        최 하 종 동 지
        김 인 수 동 지
        송 상 준 동 지
        황 용 갑 동 지
        리 경 찬 동 지
        최 수 일 동 지
        김 용 규 동 지
        류 운 형 동 지
        김 인 서(김국홍)동지
        김 영 태 동 지
        함 세 환 동 지
        김 동 기 동 지
        고 광 인 동 지
        홍 경 선 동 지
        박 왕 규(박완규)동지
        리 공 순 동 지
        임 병 호 동 지
        장   호 동 지
        신 인 영 동 지
        김 종 호 동 지
        리 두 균 동 지
        김 은 환 동 지
        양 정 호 동 지
        오 형 식 동 지
        김 익 진(김일진)동지
        김 창 원 동 지
        김 석 형 동 지
        신 인 수 동 지
        리 세 균 동 지
        김 영 만 동 지
        조 창 손 동 지
        김 영 달 동 지
        리 재 룡 동 지
        한 춘 익 동 지
        김 중 종(김탁)동지
        박 문 재 동 지
        류 연 철 동 지
        김 용 수 동 지
        리   종 동 지
        윤 희 보 동 지
        전 창 기 동 지
        한 백 렬 동 지
        석 용 화 동 지
        손 성 모 동 지
        신 광 수 동 지
        한 종 호 동 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89(2000)년 9월 1일
평 양


김보현선생님의 묘에 화환 진정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열렬한 애국자이신 김보현선생님의 서거 45돐에 즈음하여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이 2일 아침 만경대에 있는 선생님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선생님의 묘앞에 놓여 있었다.
 묘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
 화환진정에는 계응태동지,곽범기동지,김룡연동지와 당,정권기관,성,중앙기관 일군들,인민군군인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보현선생님의 묘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 부대,교육,출판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숭고한 애국심과 인덕으로 조국과 민족의 미래를 키우시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보현선생님의 고결한 생애를 감회깊이 되새겨 보며 묵상하였다.(끝)


남포시,원산시,해주시에 모신 동상에 헌화/로씨야대사관성원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포시,원산시,해주시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제2차 세계대전종결 55돐에 즈음하여 2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성원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세계의 평화와 자주화위업을 위하여,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해방탑과 쏘련군추모탑에 화환/로씨야대사관성원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세계대전종결 55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성원들이 2일 남포시,원산시,해주시에 있는 해방탑과 쏘련군추모탑,동상들에 화환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조선의 광복을 위한 성전에서 희생된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자주성을 옹호하기 위한 인민들과의 련대성을 강화하자/로동신문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중앙위원회구호에는 자본의 착취와 억압을 반대하고 민족적독립과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인민들의 투쟁에 대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지지와 련대성이 표시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련대성과 단결은 현시기 자주성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에서 필수적요구로 나선다고 하면서 자주화된 새세계를 창조하기 위하여 진보적력량이 단결하고 서로 지지련대해 나갈것을 호소하였다.
 필자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동유럽에서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이 붕괴된것을 계기로 <사회주의종말>에 대하여 떠들며 마치도 인민들의 자주위업이 실패한듯이 떠들고 있지만 자주성을 실현할데 대한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는 더욱 높아 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계급적해방을 위한 투쟁,민족적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민족해방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투쟁,제국주의,지배주의와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간섭책동과 불공평한 국제질서를 배격하고 공정하고 평등한 국제질서의 수립을 위한 투쟁 등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더욱 확대발전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민대중이 이러한 투쟁을 계속 강화해 나가기 위해서는 단합하고 서로 지지련대해 나가야 한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인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분렬리간책동,각개격파전략에 단결과 련대성의 전략으로 맞서는것이야말로 가장 위력한 투쟁전략이며 바로 거기에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가 있다.
 신문은 조선인민은 지난 날에 그러했던것처럼 앞으로도 자기앞에 맡겨 진 신성한 국제적임무에 충실할것이며 자주성을 수호하기 위한 인민들과의 단결과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통일헌장지지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칠레공산당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칠레공산당이 참가하였다.
 8월 29일 칠레공산당 총비서 글라디스 마린 밀리에가 당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