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로씨야대통령이 축전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1일 로씨야련방 대통령 웨.뿌찐이 축전을 보내여 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일각하
 나는 민족적명절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에 즈음하여 당신께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립니다.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선린관계와 건설적인 호상협조가 친선과 협조의 다년간의 경험과 전통에 기초하여 그리고 로씨야인민과 조선인민의 복리에 부합되게 여러 분야에 걸쳐 앞으로도 성과적으로 발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쌍무적련계의 심화발전이 조선반도와 전반적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평화와 안정,안전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김정일각하
 나는 당신께서 건강하시고 성과를 거두실것과 조선인민에게 평화와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남조선 언론사 사장들이 선물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남조선 <한겨레> 사장 최학래,<한국방송공사> 사장 박권상,<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 박흥수가 선물을 보내여 왔다.
 선물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까타르추장에게 축전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까타르독립 29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추장 하미드 빈 할리파 알 타니에게 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의 친선협조관계가 좋게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추장과 이 나라 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을 위한 연회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 조국으로 돌아 온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비전향장기수들을 환영하여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성대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홍성남,김일철,전병호,김철만 등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당,무력기관 책임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는 또한 비전향장기수의 가족,친척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가 연설하였다.
 그는 이번에 조국의 품에 안긴 63명의 통일애국투사,비전향장기수들은 수십년간의 간고한 옥중투쟁을 통하여 참된 혁명가는 당과 수령이 안겨 준 귀중한 정치적생명과 혁명적신념을 어떻게 지키고 빛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 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자기 수령,자기 당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과 믿음,우리 혁명위업과 조국통일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과 락관,이 드놀지 않는 마음의 기둥을 아끼고 사랑하며 끝까지 지켜 왔기에 동지들은 당과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저버리지 않고 조선의 혁명가,긍지 높은 조선로동당의 참된 당원답게 신념의 강자,의지의 강자가 되여 수령의 품,어머니조국의 품으로 돌아 올수 있었습니다.
 동지들의 희생적이며 영웅적인 투쟁모습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혁명을 하면 반드시 승리와 영광만이 차례진다는것을 우리들에게 똑똑히 보여 주었습니다.
 통일애국투사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이 절해고도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자기의 신념과 지조를 꿋꿋이 지켜 싸워 올수 있은것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실천적모범으로 혁명의 진리를 전사들의 가슴마다에 새겨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혁명전사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시고 보살펴 주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자애로운 품이 있었기때문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을 키워 내신 걸출한 스승이시며 혁명적동지애와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십니다.
 우리는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청춘도 사랑도 미래도 고스란히 바쳐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를 온 세상에 소리높이 과시하며 떳떳이 돌아 온 통일애국투사들을 가장 열렬히 환영하며 동지들의 투쟁업적을 다시한번 높이 평가합니다.
 아울러 우리 당과 조국,우리 인민은 동지들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동지들이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사회주의와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더욱 억세게 가다듬고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 견결히 투쟁해 나가리라는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어 비전향장기수들을 대표하여 김우택이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자기들이 그 모진 옥고를 치르면서도 전향하지 않고 30년,40년을 이겨 낼수 있은것은 자기들을 따뜻이 품어 주는 위대한 당과 위대한 조국이 있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저희들이 신념의 기둥으로 안고 산 당의 품,사랑의 품은 다름아닌 위대하신 김일성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이였습니다.
 저희들에게 인생을 바르게 살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고 신념과 의지를 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어머니조국앞에 저희들은 무릎 꿇고 절을 해야 합니다.
 저는 영광스러운 이 자리에서 장군님품으로 돌아 온 63명 전사들을 대표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가장 뜨거운 감사와 경모의 큰 절을 올립니다.
 저희들의 한 많던 인생은 드디여 저 멀리로 가고 장군님께서 주신 새 인생이 이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꿈에도 그리던 인정의 세계,사랑의 바다에서 청춘을 되찾게 된 자기들은 장군님 주신 새 생명을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해,내 나라,내 겨레를 위해 깡그리 바쳐 갈것입니다.(끝)


비전향장기수들에 대한 조국통일상 수여식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에 대한 조국통일상 수여식이 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김윤혁동지,내각 위원회와 성,중앙기관 일군들이 수여식에 참가하였다.
 수여식에는 비전향장기수들과 가족들이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랑독된 다음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조국통일구상을 높이 받들고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청춘도 행복도 다 바쳤으며 혁명적신념을 지니고 수십년기간의 옥중고초를 과감히 이겨 내며 혁명적지조와 의리를 지켜 끝까지 싸운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인 김선명동지,리종환동지,우용각동지,김우택동지,윤용기동지,한장호동지,방재순동지,전진동지,최선묵동지,홍명기동지,안영기동지,리경구동지,장병락동지,강동근동지,류한욱동지,홍문거동지,김명수동지,최하종동지,김인수동지,송상준동지,황용갑동지,리경찬동지,최수일동지,김용규동지,류운형동지,김인서동지,김영태동지,함세환동지,김동기동지,고광인동지,홍경선동지,박완규동지,리공순동지,임병호동지,장호동지,신인영동지,김종호동지,리두균동지,김은환동지,양정호동지,오형식동지,김일진동지,김창원동지,김석형동지,신인수동지,리세균동지,김영만동지,조창손동지,김영달동지,리재룡동지,한춘익동지,김중종동지,박문재동지,류연철동지,김용수동지,리종동지,윤희보동지,전창기동지,한백렬동지,석용화동지,손성모동지,신광수동지,한종호동지에게 조국통일상이 수여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오매에도 그리던 공화국의 품에 안기도록 해주시고 오늘은 조국통일상까지 수여받도록 하여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해하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만세>를 소리 높이 불렀다.
 전체 참가자들은 오늘의 이 대해 같은 은정을 영원히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 가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통일위업실현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갈 굳은 결의에 넘쳐 있었다.
 수여식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비전향장기수들이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을 맞이한 해외동포들의 반향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김일성광장에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을 뜨겁게 맞이하였다.
 총련 학우서방 송철우부국장은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 오는 비전향장기수들은 우리 인민이 자랑하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이라고 하면서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향서> 한장이면 모진 고통을 면하고 편안하게 살수도 있었지만 그들은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따랐기에 수십년의 감옥살이속에서도 사상과 신념,지조를 버리지 않고 끝까지 지켜 냈다.
 이들이야말로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이며 백절불굴의 투사들이다.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단장 장병국은 비전향장기수들이 어머니조국으로 돌아 온것은 오직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있을수 있는 경이적인 사변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의 이 벅찬 현실은 우리 모두에게 신념을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라는 철의 진리를 다시 한번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재도이췰란드동포 신옥자는 비전향장기수들의 공화국북반부에로의 송환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인덕정치,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낸은자랑찬 결실이라는것을 심장으로,페부로 절감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끝)


인민적인 조선의 교육제도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일할 나이에 이르기까지 11년동안의 중등일반의무교육을 주며 모든 형태의 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조선의 교육실태는 한심하였다.
 학령아동의 근절반이 학교문전에도 가보지 못했고 성인문맹자가 230여만명이나 되였다.특히 일제의 우매화정책에 의하여 청년들이 대학과 기술전문학교에 진학할 길은 거의 막혀 있었다.
 이러한 실태에 기초하여 광복후 나라에서는 짧은 기간에 각급 학교들을 설치하고 정연한 민주주의 교육체계를 세운 다음 인민적인 교육시책들을 거듭 실시하여 왔다.
 미제에 의하여 강요된 3년간의 조선전쟁(1950.6.25-1953.7.27)으로 모든것이 파괴된 전후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국가는 주체45(1956)년부터 전반적초등의무교육제를 실시하면서 인민학교에서 수업료를 없애도록 하였다.이어 주체47(1958)년에는 전반적중등의무교육제의 실시와 함께 중학교에서 수업료를 없애도록 하였다.
 그 이듬해 4월부터 모든 교육기관들에서 전반적무료교육을 실시하였다.
 조선에서는 지금 1만 1,000여개의 각급 학교들에서 인구의 4분의 1에 달하는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주체66(1977)년 9월 5일에는 사회주의교육테제를 발표하여 사회주의교육학의 기본원리가 사람들을 공산주의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고 그에 기초하여 깊은 과학지식과 건장한 체력을 가지도록 하는것이라고 정식화 하였다.
 테제발표후 나라에서는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의 질을 높이고 일반기초과목들의 교육내용을 더욱 개선하였다.
 특히 보통교육으로부터 고등교육단계에 이르기까지 수재교육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뛰여난 학생들의 재능을 꽃 피워 주고 있다.
 이와함께 현대과학기술의 발전추세에 맞게 고등교육부문의 교육내용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최첨단과학기술교육과 콤퓨터교육에서 큰 전진을 가져 오고 있다.
 특히 최근년간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며채째 계속된 자연재해로 나라의 경제생활전반이 매우 어려운 속에서도 국가는 교육사업을 민족의 장래운명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로 보고 학생들에게 무료교육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방향에서 인민적인 교육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있다.
 조선의 교육전망은 락관적이다.(끝)


조국이 자랑하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로동신문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신념의 강자,의지의 화신들인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이 그리운 조국,어머니당의 품으로 돌아 왔다.
 이와 관련하여 4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을 실었다.
 신문은 비전향장기수들은 한생을 민족자주와 조국의 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에 바친 조국의 장한 아들들이며 백절불굴의 투사들이라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목숨은 버릴지언정 자기의 사상과 신념은 저버릴수 없고 육체는 갈기갈기 찢기여도 인간의 량심과 의리만은 더럽힐수 없다는것이 그들의 꺾을수 없는 신조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는 자기 수령,자기 조국에 무한히 충직하며 미래를 끝없이 사랑하는 참다운 혁명가,공산주의자들만이 지닐수 있는 가장 투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비전향장기수들은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참다운 혁명가들이다.
 당과 수령의 믿음과 사랑속에 성장하고 당과 수령과 뗄래야 뗄수 없는 혈연의 관계를 맺은 그들이였기에 죽음의 위협과 생의 유혹이라는 인생의 갈림길에서도 당이 준 믿음,수령이 안겨 준 사랑을 결코 저버릴수도 배신할수도 없었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자기 조국,자기 제도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한 참된 애국자들이다.
 그들이 공화국북반부에서 생활한 기간은 길지 않았다.그러나 그 나날 그들은 인간이 누릴수 있는 참다운 권리와 행복을 마음껏 향유하였다.
 그들이 혁명가의 지조를 끝까지 굽히지 않은것은 그들의 가슴마다에 인생체험을 통해 그 진리를 확인한 사회주의에 대한 불 타는 신념,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절대적확신이 꽉 들어 찼기때문이다.
 비전향장기수들은 미래를 끝없이 사랑하고 미래를 위하여 한생을바쳐 온 참다운 혁명가들이다.
 조국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조국통일을 위해 혁명적신념과 지조를지켜 싸운 불굴의 투사들의 위훈과 업적을 길이 전해 갈것이다.(끝)


미호전세력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정책을 버려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요즘 미국의 일부 세력들이 조선문제전문가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등장시켜 매우 좋지 않은 여론을 내돌리고 있는데 대해 론평하였다.
 미국의 조선문제전문가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조선반도의 북과 남사이의 <국경>이 의연 동아시아에서 <충돌폭발가능성이 제일 큰 지역>이라느니,<북의 미싸일계획>이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느니,<동아시아의 위협은 북으로부터 오고 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미국이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배비하려는것은 좋은 생각이라고 떠벌이였다.
 론평은 조선문제전문가들의 소리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거리가 먼 황당한 궤변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장본인은 다름 아닌 미국이다.미국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배치해 놓고 새 전쟁 도발을 기도하고 있다.제2조선전쟁계획인 <작전계획 5027-98>을 강행하려고 무모한 군사적행동에 매달리고 있다.
 미국이 저들의 모험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을 변호해 나서는것 또한 파렴치하다.미국이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며 기어이 수립해보려는 <미싸일방위>체계는 있지도 않는 <북의 미싸일위협>때문이 아니라 대국들을 누르고 세계에서 군사적지배권을 확립하려는 야심적인 목적을 추구하고 있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조선반도를 가로 지른 군사분계선을 <국경>으로 묘사한것은 조선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게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수천년동안 하나의 강토에서 단란하게 살던 조선민족을 둘로 갈라놓은 분렬의 장본인,통일의 방해자인 미국이 북과 남에서 민족의 통일열망이 날로 높아 가고 있는 때에 국경아닌 <국경>나발을 불어 대는것은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저들의 남조선에 대한 영구강점기도를 어떻게 하나 실현해 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러나 미국은 망상하고 있다.미국이 제아무리 궤변을 늘어 놓아도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는 주범,동아시아에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오는 장본인으로서의 정체를 절대로 감출수 없다.
 미국은 현실을 옳게 보고 우리에 대한 그릇된 태도를 버려야 하며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정책을 고집하지 말아야 한다.(끝)


9.9절 경축행사/각국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우간다의 챰보고공업대학과 력사박물관,전인디아네팔자유대학생련맹,나이제리아 김정일주의연구소조,인디아 엘.엔.티회사에서 경축집회와 우리 나라 사진전시주간개막식,영화감상회,토론회와 좌담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공화국이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공화국창건의 력사적의의와 조선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말하였다.(끝)


공화국창건 52돐,로동당창건 55돐경축 단마르크준비위 결성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단마르크준비위원회가 쾨펜하븐에서 결성되였다.
 결성모임에서는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이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9월 9일과 10월 10일에 즈음하여 여러 정당대표들과 친선협회 성원들이 참가한 련대성모임을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들을 조직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은 인류력사의 대사변/뻬루와 기네 인사들의 반향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과 관련하여 뻬루와 기네 인사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뻬루 로동자,농민,학생 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는 담화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이 평양에로 송환되는것은 조선의 민족사적사변으로 될뿐아니라 인류력사의 대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불속에서도 타지 않고 천길 물속도 두려워 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를 지닌 조선의 영웅들이며 진정한 애국투사들의 전형이다.
 사랑과 믿음의 화신이신 김정일각하께서 비전향장기수들에게 돌려 주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그들 모두를 민족적영웅으로,의지의 강자로 키웠다고 확신한다.
 비전향장기수들의 공화국북반부에로의 송환,이것은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위대한 인덕정치,사랑과 믿음의 정치의 승리이라고 높이 평가하면서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
 조선통일지지기네위원회 위원장 마마두 알리 쌍삘은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비전향장기수들을 가족,친척들이 기다리고 있는 공화국북반부에로 데려 오기 위하여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조선위원회를 조직하도록 하시였으며 최근에 발표된 북남공동선언에 비전향장기수송환문제를 상정시키고 실현하도록 하시는 등 극진한 사랑과 배려를 돌려 주시였다.
 진정 김정일각하는 인민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인민적인 령도자이시다.(끝)


통일헌장지지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네팔 까뜨만두시장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네팔 까뜨만두시장이 참가하였다.
 8월 24일 시장 끼사브 스타피트가 시리사회성원 150명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


주체사상이 창시된 조선은 세기와 더불어 끝없이 빛날것이다/인디아인사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인디아 유엔연구쎈터국장 엠.엠.버르마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상의 강국>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시대의 가장 위대한 지도사상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가진나라,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나라,주체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 혁명과 건설에서 승리에 승리를 이룩하는 나라가 바로 조선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끊임없이 발전풍부화시켜 나가시는 주체사상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념원과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인간해방의 길을 가장 과학적으로 밝혀주는 우리 시대의 완성된 지도사상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나아감으로써 조선인민은 가장 곧바른 길로 전진할수 있었으며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세계를 경탄시키는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인민들이 주체사상을 요구하며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나아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적추세로 되고 있다.
 주체사상이야말로 새 세기를 창조하며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불멸의 투쟁의 기치,승리의 기치이다.
 불멸의 주체사상이 창시된 주체의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세기와 더불어 끝없이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