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리비아의 가다피대좌가 꽃바구니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위대한 9월1일혁명의 지도자 모아메르 엘 가다피대좌가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김정일동지께 보내여 온 꽃바구니를 5일 우리 나라 주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림시대리비서 타히르 알 무흐디아리파가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와 김영남위원장에게 까스뜨로위원장이 축전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1일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축전을 보내여 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당신들과 그리고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꾸바공산당과 꾸바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우리의 가장 열렬한 형제적축하를 보내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고 있는 조선인민은 오늘 잊을수 없는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받들고 인민경제를 발전시키고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는 거창한 과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꾸바인민은 조선인민이 벌리고 있는 영웅적이고 완강한 투쟁을 매우 높이 평가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형제적조선인민과 마찬가지로 숭고한 사회주의리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있는 꾸바인민이 언제나 자주권과 정의,평화와 행복에 대한 자기의 권리를 수호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편에 서 있을것이라는것을 당신들에게 확언하는바입니다.
나는 당신들이 건강하고 책임적인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형제적인사를 보냅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비전향장기수들이 감사편지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이 4일 조국통일상을 수여 받고 감사편지를 드리였다.
감사편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통일전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정일장군님
자나깨나 안기고 싶던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품으로 돌아 온 저희들은 장군님께서 베푸시는 은정이 너무도 크고 고마와 한없는 감사와 경모의 마음을 안고 경애하는 장군님께 삼가 이 글월을 올립니다.
끝 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여 죽어서 넋이라도 안기고 싶던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아 주시고 온 나라 인민들의 뜨거운 환영속에 신념과 의지의 인간들로 떠받들어 주신것만도 그 은혜 하늘에 닿고 황송하기 이를데 없는데 오늘은 또 이렇게 조국통일상수상자의 영광을 안겨 주시니 저희들은 심중의 격정을 그 무슨 말로 표현할수 없어 그저 장군님의 존함만을 목메여 부를뿐입니다.
저희들이 사상전향을 하지 않고 가혹한 세월을 꿋꿋이 이겨 온것은 공적이기전에 조국의 아들,수령님과 장군님의 전사로서의 너무도 응당한 본분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장군님께서 하늘같은 덕망으로 태양의 따사로운 품에 안아 주시고 주실수 있는 모든 은정과 크나큰 믿음을 다 베풀어 주시니 과연 이 세상에 저희들처럼 행복한 전사,영광스러운 인생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을 가슴벅차게 받아 안은 영광의 이 시각 저희들은 이미 우리 곁을 떠난 전우들과 남녘땅에 그대로 남아 있는 동지들 생각에 가슴 저려옴을 금할수 없습니다.
저희들은 거치른 남녘의 산과 들에 <김일성장군 만세>,<김정일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부르면서 장렬한 최후를 마친수많은 유명무명의 통일애국렬사들을 묻어 둔채 왔으며 또 어두운 철창속에 통일애국투사들을 그대로 남겨 둔채 왔습니다.
그리고 감옥문을 나섰지만 그리운 조국의 품,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에 안기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안고 사는 정순덕,정순택과 같은 여러 동지들도 뒤에 남겨 두고 왔습니다.
이들이 모두 저희들과 함께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에 안겼더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들모두가 함께 왔더라면 우리 통일전사들에게 돌려 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에 떠받들려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저희들과 목소리를 합쳐 <김정일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불렀을것입니다.
저희들은 남녘땅에 두고 온 동지들의 마음까지 합치고 합쳐 통일전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고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바 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
저희들은 비록 조국과 떨어 져 한생을 보냈지만 참으로 귀중한것을 인생의 진리로 새겨 안고 돌아 왔습니다.
사상전향을 강요당하며 온갖 고통을 다 겪어야 했던 그때 저희들은 전향서에 도장만 찍으면 지긋지긋한 감옥에서 벗어 나 참혹한고통을 면할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의와 애국이 없는 세상에서 우리는 살수 없었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혁명적의리를 저버릴수 없었습니다.
하기에 저희들은 하늘을 볼수도 없고 누울수도 없는 좁디 좁은 캄캄한 감방에서 참기 어려운 악형을 당하면서도 어버이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애국의 넋으로 심어 주신 위대한 사랑과 의리,신념과 의지를 지켜 통일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 올수 있었습니다.
저희들은 남녘땅에서 살아 오면서 위대한 태양을 우러러 따르고 있는 사람들을 수없이 만날수 있었습니다.
지난 6월 상봉이후 영명하신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은 백두의 해돋이 마냥 강렬하고 매혹적이고 눈부신 태양으로 남녘땅을 더욱 밝게 비치였습니다.
텔레비죤화면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을 뵈옵고 그 음성을 직접 듣게 된 남녘인민들은 순간에 해님같으신 장군님의 인품에 매혹되였고 우리 민족의 장래운명을 가꾸어 주실 분은 오직 김정일장군님밖에 없다고 하면서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감정을 활화산처럼 터치였습니다.
참으로 이것은 사상과 리념,제도의 차이를 초월한 위인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이였고 따름이였습니다.
장군님과 같으신 위인중의 위인을 령도자로 모실수 있은것은 우리 민족의 복중의 복이며 천출위인을 받들어 혁명의 길을 걸어 가고 있는것은 우리 전사들의 행운중의 행운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저희들은 다 늙고 병들어 이제는 조국에 큰 보탬이 되지 못할줄 알면서도 장군님의 품으로 왔습니다.
저희들가운데는 남쪽에 가족,친척들을 그대로 두고 혈육 한점 없는 공화국으로 온 동지들도 여럿이 있습니다.
이들이 이런 결단을 내려 어버이장군님의 품으로 온것은 장군님을 따르는 그 길이 진정한 애국의 길이고 참된 삶의 길이며 통일의 날을 앞당기는 길이라는것을 심장으로 확신하였기때문입니다.
저희들은 비록 백발을 날리며 당의 품에 안겼지만 수십년세월 간직해 온 그 충성의 한 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여생을 빛나게 살겠습니다.
저희들은 숨이 져도 장군님을 따라 가다 숨지며 저희들이 못다가면 자식들이 대를 이어 가도록 하여 생의 은인이시고 위대한 스승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꼭 보답하겠습니다.
위대한 장군님 계시여 7천만 우리 민족과 통일조국의 래일은 밝고 밝습니다.
통일조국의 강성부흥과 민족의 창창한 앞날을 위하여 위대한 사랑의 태양이시고 탁월한 령도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일행 미국의 새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 참가를 취소하고 귀국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뉴욕에서 진행되는 새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일행이 미행정당국의 파렴치하고 강도적인 방해책동으로 엄중한 사태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회의참가를 취소하고 6일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김윤혁서기장,백남순외무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이 일행을 마중하였다.(끝)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대변인이 미국의 공식사죄를 요구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일행이 미국의 부당한 방해책동으로 뉴욕에서 진행되는 새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참가를 취소하고 귀국하게 된것과 관련하여 위원장 대변인이 5일 도이췰란드 프랑크푸르트에서 세계 여러 나라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여기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수행성원들과 도이췰란드,미국,영국,일본 등 여러 나라들과 남조선의 주요 신문,통신,방송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대변인인 외무성 최수헌부상이 성명을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새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프랑크푸르트를 통과 중이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그 일행은 미국측의 부당한 방해책동으로 하여 부득이 회의참가를 취소하고 귀국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9월 4일 위원장과 그 일행이 도이췰란드의 프랑크푸르트비행장에서 이미 예약한 미국정기 <aa 176>을 타기 위하여 공인된 규정에 따르는 모든 통과절차를 마친후 탑승하려는 때에 미항공안전관리라는것들이 나타나 매 수행원들의 트렁크와 손짐을 열어보고 범죄자를 취급하는것과 같이 입고 있던 옷과 신발을 벗을것을 강요하였으며 지어 말하기조차 거북한 인체의 국부까지 샅샅이 검색하였다.
그들은 지어 위원장에게도 이러한 무례한 행위를 강요하려고 하였다.
우리는 현장에서 그와 같은 검색을 단호히 거부하고 엄중히 항의하였으며 워싱톤에 이 사실을 즉시 보고할것을 요구하였다.
미항공안전관리라는것들은 잠시 자리를 떴다가 다시 나타나 상급의 지시라고 하면서 이른바 <불량국가>의 딱지가 붙은 북조선을 비롯한 8개 나라에 대해서는 그 누구든 관계없이 무조건 우에서 언급한 검색을 철저히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비행기를 탈수 없다고 도발적으로 나왔다.그리고는 우리와 합의도 없이 자의대로 비행기자리를 취소시켰다.
존엄 있는 유엔성원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표하는 상임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미국의 무례하고 도발적인 행위는 주권국가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이며 인권에 대한 참을수 없는 유린과 모독이고 유엔헌장에 따르는 성원국들의 권리행사 그리고 유엔과 그가 조직하는 수뇌자회의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다.
이것은 또한 국제법과 국제관례마저 무시하는 오만무례한 행위이다.
이번 사건은 미행정부의 각본에 따라 사전에 꾸며진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책동이라고 밖에 달리 볼수 없다.
위원장과 그 일행에게 미국입국사증을 주고 클린톤대통령이 연회에까지 초청해 놓고도 입국을 차단시키는것은 미국의 음흉하고 교활한 랑면술책의 일단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이 모든것은 미국이야말로 불량국가의 전형이라는것을 실증하여준다.
우리는 미국의 이 부당한 행위를 유엔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새 천년기수뇌자회의와 유엔헌장에 대한 란폭한 위반과 도전으로 강력히 규탄한다.
미국측은 상임위원회 위원장에게 감행한 엄중한 행위에 대하여 공식사죄하여야 하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이어 대변인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을 환영하는 음악무용종합공연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을 환영하는 만수대예술단예술인들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5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인 김일철동지,최태복동지,양형섭동지,김중린동지,무력기관,성,중앙기관 일군들,관계부문 일군들,비전향장기수들의 가족,친척들,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합창 <김정일장군의 노래>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피아노2중주와 합창 <수령님 계시여 우리는 승리했네>,어은금가무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합창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진두에 높이모시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천하에 떨치며 시련 많고 고난 많은 조선혁명을 영광과 승리로 수놓아 가고 있는 우리 인민의 투쟁모습을 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하였다.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사상의 강자,신념과 의지의 투사들로 자라난 조선인민의 불굴의 기상을 담은 남성독창 <신념과 의지의 찬가>,녀성독창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무용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녀성독창 <통일아 통일아> 등 종목들도 무대에 펼쳐 졌다.
통일애국투사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은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넘치는 공연을 보면서 당과 수령의 사상의지대로 시련에 찬 수십년세월을 혁명가답게 떳떳이 살아 온데 대하여 긍지높이 돌이켜 보았으며 앞으로도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을 따라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과 부강조국건설을 위하여 여생을 다 바쳐 갈 결의로 가슴 불 태웠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동남아시아 <담배근절운동봉화>이관식/인디아주재 대사관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동남아시아 <담배근절운동봉화>이관식이 1일 인디아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이관식에는 세계보건기구 동남아시아지역사무소,인디아 보건 및 가족복리성,인디아 청년 및 체육성,인디아 공보 및 방송성 등의 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이관식에서 박명구대사는 우리 나라에서 <담배근절운동주간>을 설정하고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한데 대하여 통보하고 인디아 보건및 가족복리성 보조비서에게 봉화를 넘겨 주었다.(끝)
팔레스티나국가대사 공화국창건 52돐로 연회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5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최고인민회의 장철 부의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외무성 박동춘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세우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을 조선인민과 함께 경축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 자리에서 그이를 경건한 마음으로 회고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시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바라신 나라의 통일과 번영하는 미래를 위하여 끊임없는 현지지도를 하고 계신다고 하면서그는 전세계는 그이를 조선민족의 수령으로 우러르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충심으로 되는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만수무강하시여 친선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실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양형섭부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의 벗들이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는 우리 인민을 열렬히 축하해 주고 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한결같이 떨쳐 나선 우리 인민에 대한힘 있는 지지성원으로 되며 이것은 조선과 팔레스티나 두 나라인민들사이의 진실하고도 뜨거운 친선의 뉴대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 깊어만 지는 조선과 팔레스티나의 친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생존에 존경하는 아라파트대통령과의 여러차례에 걸치는 상봉을 통하여 맺으신 각별한 친분관계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함께 헤치며 걸어 온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친선관계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신다고 하면서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는 앞으로도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제1차 전국종목별 체육학급 <9월5일상> 체육경기대회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제1차 전국종목별 체육학급 <9월5일상>체육경기대회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체육경기대회에는 전국의 인민학교,고등중학교들에서 선발된 900여명의 남,녀 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전국종목별 체육학급 <9월5일상>체육경기대회 인민학교부문 축구남자경기에서는 사리원시 대성인민학교,녀자경기에서는 정주시 정주인민학교 학생들이,탁구남자경기에서는 사리원시 경암인민학교,녀자경기에서는 평양제4인민학교 학생들이 각각 영예의 1등을 쟁취하였다.
고등중학교부문 롱구남자경기에서는 평양옥류고등중학교,녀자경기에서는 평양충정고등중학교 학생들이,축구남자경기에서는 평양 5월13일고등중학교,녀자경기에서는 송림시 동송고등중학교 학생들이,배구녀자경기에서는 평양봉학고등중학교 학생들이 각각 1위를 하였다.
또한 고등중학교부문 반마라손경기에서는 함흥시 사포구역 소나무고등중학교와 린산군 석련고등중학교에서 참가한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제1차 전국종목별 체육학급 <9월5일상>체육경기대회 페막식이 4일 동평양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한 페막식에서는 이번 경기대회에서 성과를 거둔 단체,선수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끝)
제2차 일본 <평화의 배> 방문단 도착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공동대표 구시부찌 마리를 단장으로 하는 제2차 일본 <평화의 배>방문단이 6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총련의 방문단들 도착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박삼석,박정순,하민일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들과 제369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6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일본은 심사숙고 해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미국은 국제사회의 우려대상으로 되여 온 말썽많은 <국가미싸일방위>체계 개발을 잠정중단하기로 하였다.
미국의 이 결정을 두고 세계 각국은 <분별 있는 처사>로 평하며 <국가미싸일방위>체계 개발을 잠정중단할것이 아니라 완전히 철회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유독 일본만은 미국의 결정에 불안해 하며 방위청관리들을 내세워 미국의 <국가미싸일방위>체계와 현재 일본과 미국이 공동개발하고 있는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가 서로 다르다는 점을 주장하느라 무진 애를 쓰고 있다.
즉 미국의 결정에는 관계없이 <전역미싸일방위>체계 개발을 계속해야 한다는것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이 저들의 이러한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또다시 우리의 <미싸일위협>설을 부각시키고 있는것이다.
이것은 일본이 우리의 <위협>을 구실로 기어이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개발완성함으로써 동아시아에서 군사적패권을 쥐려 하고 있다는것을 론박할 여지없이 실증해 주고 있다.
지금 동아시아에서 가장 불안정한 군사적요인은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이 아니라 일본과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전역미싸일방위>체계 개발책동이다.
미국과 일본이 일방적으로 미싸일방패를 구축해 놓고 수많은 미싸일로 주변국들을 위협하는것은 도저히 허용될수 없다.
미국과 일본이 <전역미싸일방위>체계 개발을 강행한다면 아시아의 주변국들은 그것을 파괴하기 위한 새로운 무기를 개발하거나 자기의 타격력을 급속히 증강하지 않을수가 없다.
이것은 동아시아에서 새로운 군비경쟁을 의미하며 그 후과는 상상할수 없는 재난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일본의 정치가들과 군사가들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모험적인 <미싸일방패>계획을 철회해야 한다.
그것이 일본의 장래를 위해서도 현명한 처사로 될것이다.(끝)
위인과 신념의 승리자들/평양각지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 있던 비전향장기수들이 사회주의조국의 품으로 돌아온것과 관련하여 쓴 <위인과 신념의 승리자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5일 이곳 신문들에 실렸다.
글은 천하제일의 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계시여 사상의 강자,신념의 승리자들이 있으며 그들이 지닌 신념의 원천은 위인에 대한 숭배와 신뢰,매혹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쓰고 있다.
글은 비전향장기수들의 한생은 위대한 사상을 지켜 낸 가장 깨끗하고 투철한 신념의 한생,고결한 충성과 의리의 한생이라는데 대하여 썼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세계를 휩쓸며 사납게 몰아 치던 사회주의역풍을 꿋꿋이 이겨내고 사회주의신념의 승리자로 력사앞에 자랑스럽게 나선 거인들이라고 글은 지적하였다.
글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떠나서 비전향장기수들의 신념과 의지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비전향장기수들의 조국에로의 송환을 위해 취해주신 조치와 그들에게 돌려주신 숭고한 동지적사랑에 대하여 쓰고 있다.
실로 20세기 기적으로 력사에 아로 새겨 질 비전향장기수들의 사회주의조국에로의 집단적송환,이 특기할 사변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고결한 의리가 낸은 일대 경사였다고 글은 강조하였다.
글은 이 위대한 품에 살며 그 품에 운명을 맡긴 전사는 절해고도에서도 외롭지 않고 천길지옥도 두렵지 않으며 사나운 폭풍에도 좌절을 모른다고 지적하였다.(끝)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성을 옹호할데 대하여 강조/로동신문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반제투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전진과 승리를 위한 중요과업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 인류의 공통된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성을 옹호하여 투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제국주의는 본성에 있어서 반자주적이다.제국주의의 생존방식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하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은 힘으로 지배와 예속의 낡은 질서를 그대로 유지하며 세계를 저들이 좌지우지하는 세계로 만들려 하고 있다.
그들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과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한 정치적지배권을 확립하려 하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또한 <평화>와 <군축>의 막뒤에서 새로운 핵무기개발과 군비경쟁을 다그치고 있다.
반제투쟁을 벌리는데서 중요한것은 제국주의에 대한 원칙적립장을 견지하는것이다.
단결은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에서 승리의 결정적담보이다.
매개 나라에서 자주성을 위한 투쟁의 주체는 그 나라 인민이지만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세계를 자주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주체는 모든 반제자주력량이다.
세계 모든 반제자주력량이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분렬,리간책동을 짓부시고 사상과 제도,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투쟁한다면 제국주의를 멸망시키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할수 있다.(끝)
구속된 교원의 석방을 요구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리화녀자외국어고등학교 재학생들과 졸업생 100여명이 2일 명동성당에서 있은 집회에서 <민족민주혁명당사건>관련자로 몰려 구속된 박정운교원의 석방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정보원>이 교원을 잡아 가둔데 이어 학생들까지 조사심문하려 한다고 하면서 구속된 교원이 석방될 때까지 투쟁을 계속 벌려 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
김정일총비서로작을 캄보쟈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를 1일 캄보쟈 언뜨리 미엑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단행본의 머리글에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원수각하의 로작을 크메르어로 출판보급하게 되는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씌여 져 있다.(끝)
늘어 나는 주체사상연구조직들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계속 결성되고 있다.
얼마전 몽골에서는 몽골칭기스한대학 주체사상연구쎈터가,로씨야와방글라데슈에서는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가 결성되였다.
올해에 들어 와 현재까지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결성된 나라수는 레바논,마로끄,에짚트를 비롯하여 10여개에 달한다.
주체사상을 공감하고 따라 배우려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지향이 높아 가는속에 최근 4년동안에만도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30여개나 결성되였다.
연구조직들에는 학계,언론계,청년학생들뿐아니라 해당 나라 당과 정부의 고위 인사들을 비롯하여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광범히 망라되여 있다.해당 나라의 연구조직들은 연구토론회,강연회,인터네트망을 통한 자료선전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벌리고 있다.
올해에만도 30여개 나라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은 200여회에 걸쳐 주체사상에 관한 전국토론회와 련합토론회,강연회 등을 진행하였다.
주체58(1969)년 4월 말리에서 <김일성동지로작연구소조>가 조직된 때로부터 지난 30여년동안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은 100여개 나라에서 1,000여개나 결성되였다.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이 국제적범위에서 활발히 벌어 짐에 따라 주체사상국제연구소(1978.4),라틴아메리카 주체사상연구소(1978.2),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1980.9),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1985.4),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학회(1985.10)가 창립,결성되였다.이 기관들은 해마다 국제적규모의 토론회와 지역토론회들을 조직하고 주체사상을 해설선전하는 간행물들을 발간하고 있다.(끝)
공화국창건 52돐경축 몽골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경축 몽골준비위원회가 8월 25일 울란 바따르에서 결성되였다.
결성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경축집회,사진전시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