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복의장이 필리핀국회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은 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상원의원 블라스 오플레를 단장으로 하는 필리핀공화국국회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최고인민회의 리청일대의원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인민회의가 필리핀공화국 국회대표단을 초청해 주고 따뜻이 환대해 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짧은 체류기간 여러 곳을 참관하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 필리핀과 조선사이의 친선관계가 더욱 공고발전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


공산주의혁명투사 강건서거 50돐 평양시추모회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8일은 공산주의혁명투사 강건서거 50돐이 되는 날이다.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난 강건은 1933년 4월 위대한 수령김일성주석께서 령도하신 반일인민유격대에 입대함으로써 혁명가의 참된 인생길을 걷게 되였다.
 1935년 공산당원의 영예를 지닌 그는 련대정치위원,지대정치위원의 중책을 맡고 조국광복성전에서 무비의 희생성과 영웅적위훈을 발휘함으로써 조선인민의 항일혁명투쟁사에 빛나는 업적을 남기였다.
 강건은 조국광복후 형제적중국인민의 동북해방을 위한 수많은 작전들에 참가하여 프로레타리아국제주의의 산모범을 보여 주었다.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시기에 강건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으로서 최전선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전략전술적방침을 받들고 인민군부대들의 전투작전을 능숙하게 조직지휘함으로써 적들을 격멸소탕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조선인민의 혁명무력건설분야에 쌓은 업적으로 하여 그에게 공화국영웅칭호가 수여되였으며 제1중앙군관학교가 강건군관학교로 명명되였다.
 오늘 인민문화궁전에서 그의 서거 50돐 평양시추모회가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는 추모사에서 강건동지의 생애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혁명의 위대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령도 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충직한 혁명전사의 고결한 한생이였으며 공산주의혁명가의 강의한 정신과 숭고한 풍모를 남김없이 보여 준 빛나는 한생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이 그러하였던것처럼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철,전병호를 비롯한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이 추모회에 참가하였다.(끝)


평양영축전이 열리게 된다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7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이 열리게 된다.
 9월 1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영화축전에는 꾸바,이란,에짚트,인디아를 비롯하여 40여개 나라가 참가하게 된다.
 자주,평화,친선의 숭고한 리념밑에 진행되는 평양영화축전은 세계진보적영화예술인들이 민족영화발전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교류와 협조를 강화발전시키며 인류의 자주위업을 적극 추동하는데서 의의가 큰 국제적인 영화축전이다.
 주체76(1987)년 9월에 첫 막을 올린 이 축전은 2∼3년을 주기로 지금까지 6차에 걸쳐 진행되였다.
 이 기간 많은 나라들이 다양한 주제의 예술영화들과 기록영화들을 내놓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중에서도 조선예술영화 <도라지꽃>,<민족과 운명> 제1,2부,중국예술영화 <빨간 앵두>,베트남예술영화 <갈밭>,뽈스까기록영화 <연기에 휩싸인 도시> 등은 홰불금상을 수여 받았다.
 이밖에도 수많은 영화들과 예술인들에게 각이한 상들이 수여되였다.
 이번 축전에는 새 사회 건설과 새 생활창조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 주는 다양한 주제의 예술영화들과 기록영화들이 출품되게 된다.
 축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다.
 축전영화장소로는 평양국제영화회관을 기본으로 하여 평양시내의 여러 영화관들이 리용되게 된다.(끝)


로씨야에 가는 전기석탄공업성대표단 출발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에 가는 신태록전기석탄공업상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전기석탄공업성대표단이 7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전기석탄공업성 현려진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림시대리대사 알렉싼드르 띠모닌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들이 각지에서 계속 출발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들이 각지에서 계속 출발하고 있다.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을 떠나 보내는 지점들에서는 출발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보안원들,청소년학생들의 뜨거운 맹세가 담긴 편지가 랑독되였다.
 이어 충성의 편지를 소중히 간직한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기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기를 앞세우고 수많은 군중들의 열렬한 환송을 받으며 출발하였다.
 6일 현재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혁명력사가 깃들어 있는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만경대와 백두산밀영고향집,회령시,1211고지등지에서 출발한 여러 도들과 조선인민군 군인들,인민보안원들,청소년학생들의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이 혁명의 수도 평양을 향하여 달리고 있다.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들에는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을 지니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워가고 있는 영웅들과 로력혁신자들,과학자들,문화예술인들,체육인들,인민군군인들,인민보안원들,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
 8월 28일과 9월 6일에 백두산밀영고향집과 회령시를 출발한 청소년학생들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도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800만 청소년학생들의 피끓는 맹세가 담긴 충성의 편지를 안고 예정된 주로를 따라 달리고 있다.(끝)


장군님 모시여 공화국은 무궁번영할것이다/총련 박재로부의장 반향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을 축하하기 위하여 평양에 도착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박재로부의장이 비행장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축하단단장으로서 사회주의조국의 넓은 품에 안긴 감격과 기쁨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주체조선의 탄생을 온 세상에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 온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공화국의 창건으로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조국,자기의 참된 주권을 가지고 나라의 주인으로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개척해 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자주,자립,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을 뿌릴수 있었다.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전할것이며 우리 공화국은 영원무궁토록 륭성번영할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 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빛내여 주시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은 재일동포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 주는 진정한 어머니품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여 우리 공화국은 무궁번영할것이며 우리 나라는 김일성,김정일조선으로 길이 빛날것이다.(끝)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55년(26)-사회주의헌법의 제정실시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은 주체61(1972)년에 제정실시되였다.
 주체37(1948)년 첫 헌법이 제정실시된 이후 조선에서는 사회주의혁명이 승리하고 인민대중의 사회경제적처지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 났다.
 이로부터 조선로동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들을 법적으로 고착시키고 사회주의사회에서의 정치,경제,문화 분야의제원칙을 새롭게 규제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하였다.
 주체60(1971)년초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는 사회주의헌법을 작성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사회주의헌법에 담아야 할 원칙적문제들과 규제내용의 매 조항들을 하나하나 명확히 밝혀 주시였다.
 새 헌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라고 규정하고 국가주권은 로동자,농민,병사,근로지식인들에게 있다는것을천명하고 있다.
 그리고 공화국정권이 항일혁명전통을 력사적뿌리로 하며 주체사상을 자기 활동의 지도적지침으로 하고 있다는것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
 또한 공화국정권앞에 나서고 있는 기본혁명과업과 우리 식의 독창적인 국가기관의 구성과 임무,활동원칙,공민의 권리와 의무,자주적인 대외정책 등을 전면적으로 규제하고 있다.
 주체61(1972)년 12월 27일 최고인민회의 제5기 제1차회의는 이 헌법초안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으로 채택하였다.
 그리하여 조선인민은 확고한 법적담보밑에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보다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향유하게 되였다.
 주체87(1998)년 9월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는 사회주의헌법을 수정보충하여 김일성주석의 국가건설 사상과 업적을 법화한 김일성헌법으로 발전완성시켰다.(끝)


제국주의자들의 군비경쟁을 막아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의 군비경쟁을 막을데 대하여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인류공동의 념원인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서는 제국주의자들의 군비경쟁을 저지시키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그 근거에 대해 밝히고 있다.
 론설은 20세기의 전 과정을 살펴 보면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대전들이 일어 나기에 앞서 언제나 군비경쟁이 먼저 시작되였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하면서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랭전시기에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주요수단으로 써먹은것도 군비경쟁이였다.
 군비경쟁에서 이기는 자가 곧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다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론리이다.
 랭전이 종식된 때로부터 10년 세월이 흘렀지만 제국주의는 오늘 또다시 세계에 군비경쟁을 몰아 오고 있다.
 미국의 <전역 및 국가미싸일방위>체계 수립책동이 군비경쟁의 파도를 일으키는 기본요인으로 되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그 누구의 <위협>은 한갖 구실에 불과하다.
 그들은 군수독점체들에 활력을 불어 넣어 군사화된 경제를 위기에서 구원하고 다른 대국들을 제압하여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할 목적으로 새로운 군비경쟁을 일으키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군비경쟁에는 항상 새 세계전쟁,열핵전쟁의 위험성이 내포되여 있다.그들의 군비경쟁은 전쟁을 전제로 한것이다.
 세계가 군비경쟁의 물결속에 휘말려 들어 가면 그때에는 어느 시각에 새로운 대전,열핵전쟁이 일어 날지 가늠할수 없다고 하면서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의 핵군비경쟁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전세계적범위에서 힘차게 벌려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고 있다.
 론설의 필자는 이 세상에 그 어떤 핵무기도 생화학무기도 뭉친 힘을 깨뜨리지 못한다고 하면서 세계의 진보적인류가 단합된 힘으로 투쟁한다면 능히 제국주의자들의 군비경쟁을 저지시킬수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일본은 상임리사국이 될 자격이 없다/로동신문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은 상임리사국이 될 자격이 없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전문 다음과 같다.
 보도에 의하면 뉴욕에서 9월 6일부터 8일까지 사이에 새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가 진행된다.
 세계는 새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를 그 규모와 토의내용에 있어서 가장 크고 중요한 국제회의로 중시하고 있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새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에 각별한 의의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 새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를 통하여 현 시기 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공통된 인식과 해결방도를 찾으며 발전방향을 정하려는것이 세계의 공통된 립장이다.따라서 유엔은 물론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오래전부터 회의준비사업을 다그쳐 왔다.
 새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와 관련하여 가장 부산스럽게 움직이는것이 일본이다.
 일본은 이번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를 흐려 진 영상을 개선하고 특히는 국제무대에 정치대국으로 등장하는 중요한 계기로 만들려 하고 있다.
 얼마전 일본총리의 동남아시아나라들에 대한 방문 역시 그를 위한것이라고 볼수 있다.사실 모리의 동남아시아나라들에 대한 방문은 일본의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가입에 필요한 지지를 얻어 내는데 기본목적을 둔것이였다.그것은 그가 동남아시아나라들에 대한 방문에서 유엔개혁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한데서 집중적으로 나타났다.그는 새로운 조건과 환경에 맞게 유엔을 개혁할데 대한 문제를 제기하면서 그러기 위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과 비상임리사국수를 늘여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이것은 일본이 상임리사국이 되는것을 목표로 하고 내놓은 외교전략이였다.
 얼마전 유엔주재 일본대사가 교도통신과의 회견에서 일본은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와 천년기유엔총회때에 상임리사국이 되기 위한 참가국들의 합의를 얻어 내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한 사실이 그것을실증해 주고 있다.
 일본은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을 대외정책의 총적목표로,가장 중요한 정치적과제로 제기하고 있다.
 일본의 외교전문가들이 세계 여러 나라들을 방문하여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는데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애 쓰고 있다.여기에 경제적<원조>와 <협력>을 동반하고 있다.
 한편 그들은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지 않으면 유엔의 관리운영에도 부정적후과가 미칠수 있다는 식의 은근한 압력까지 들이대고 있다.
 일본이 유엔분담금지불에서 너무도 많은 부담을 걸머지고 있다고 불평하면서 그 조절을 들고 나오고 있는것이 그 한 실례이다.
 그들의 속심은 일본에 상임리사국지위를 주지 않으면 유엔분담금지불액수를 줄이겠다는것이다.
 이것은 돈으로 상임리사국자리를 흥정하여 따내려는 비렬한 행동이다.
 총적으로 그들은 상임리사국진출기도를 이번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를 계기로 실현해 보려 하는것이다.
 일본이 새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를 상임리사국이 되는 돌파구로 만들려는것은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가 세계적인 국가지도자들의 회의로 될뿐아니라 이번 회의에서 유엔개혁문제가 중요하게 론의되며 여기에서 중요한 결정이 채택될것이라는 타산에서부터이다.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유엔개혁을 들고 나오고 있다.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과 비상임리사국수를 확대하며 여기에 발전도상나라들이 많이 참가하도록 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대륙별로 상임리사국과 비상임리사국들의 수를 조절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일본은 이 기회에 상임리사국자리를 따내려 하고 있다.
 그런데 일본은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는데서 자체의 큰 약점을 가지고 있다.말하자면 일본은 아직까지 <적국>의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과거 일제의 죄행에 대한 일본의 그릇된 립장과 태도와 관련되여 있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인류에게 엄청난 죄행을 저지른 전범국이다.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후 일본은 국제법에 따라 해당한 처벌을 받았으며 유엔헌장에 <적국>으로 등록되였다.
 <적국>은 국제정치무대에 나설 자격이 없다.
 세계가 그렇게 하는것을 허용하려 하지 않고 있다.
 일본이 세계 여러 나라들을 싸다니며 구슬려대도 진보적나라들은 일본이 상임리사국이 되는것을 달가와 하지 않고 있다.
 특히 일본은 과거와 결별하려는 의지를 보여 주지 않고 있다.
 그들은 패망한지 반세기가 넘는 오늘까지도 지난 날의 범죄에 대해 인정하지 않으며 지어 그것이 옳은 행동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한쪽으로는 침략무력을 계속 증강하면서 해외팽창준비를 다그치고 있다.
 일본의 군사적움직임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에 커다란 위협으로 되고 있다.
 과거의 죄과를 부인하며 해외침략준비를 본격화하는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는 경우 세계는 커다란 피해를 입게 될수 있다.
 진보적나라 인민들은 일본의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기도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더우기 오늘 유엔개혁문제는 세계정치의 날카로운 문제의 하나로 되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들은 유엔개혁을 공정하게 하되 안보리사회가 대륙과 세계를 대표할수 있게 꾸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엔개혁은 철저히 국제적정의에 기초해야 하며 그것은 국제정치질서를 민주화하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는 경우 세계정치질서는 크게 후퇴할수 있으며 새 세기를 평화와 안정,발전의 세기로 만들려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앞길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져 주게 될것이다.
 지금 세계는 과거청산에 대한 일본의 태도를 도이췰란드와 비교해보면서 일본에서는 새 출발을 하려는 의지를 조금도 찾아 볼수 없다고 인정하고 있다.
 일본은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려는 생각에 앞서 자신을 돌이켜 보고 세계가 납득할수 있도록 과거청산부터 하는것이 옳을것이다.
 일본은 과거죄행을 똑똑히 청산하지 않는 한 국제정치무대에 떳떳이 나설수 없으며 세계인민들의 규탄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시민,사회단체들 <국방과학연구소> 로조의 결성을 요구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민주로총>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국방과학연구소>에 로조를내올데 대한 요구를 거부한 연구소측의 처사에 항의하여 투쟁을 벌려 나갈 의지를 밝혔다.
 단체들은 과학기술로조를 중심으로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법적투쟁을 벌리는것과 함께 <국방부>와 연구소측을 상대로 요구관철을 위한 집회를 가지기로 하였다.(끝)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스웨리예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스웨리예준비위원회가 8월 28일에 결성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토마스 뢴스트롬이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이날 준비위원회 제1차회의에서는 경축모임을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할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끝)


공화국창건 52돐경축 가이아나 정당,단체들의 련환모임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경축 가이아나 정당,단체들의 련환모임이 8월 30일 죠지타운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 로버트 윌리암스,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지도자 피터 퍼싸드,가이아나로동동맹 위원장,가이아나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정당,단체 일군들과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먼저 정당을 대표하여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은 오늘 진정한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을 커다란 자랑과 기쁨속에 맞이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조선방문을 통하여 조선인민이 김일성주석을 민족의 태양으로 모신것처럼 김정일령도자를 조선의 태양으로 받들어 모시고 있는것을 체험하였다.
 오늘 김정일령도자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은 세계에서 그 어느 나라도 따를수 없는 사상강국,군사강국으로서의 위용을 떨치고 있다.
 그이의 비범한 담력과 세련된 령도력,필승의 신념에 의해 조선은반드시 통일될것이며 더욱 부강한 나라로 될것이다.
 가이아나로동동맹 위원장은 단체를 대표하여 한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와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령도밑에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오늘과 같은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다.
 조선이 걸어 온 지난 52년간의 자랑찬 승리의 로정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로고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조선인민의 영웅적기백과 전투력,단결력은 위대한 주석각하께서 심어 주고 키워 주시고 위대한 령도자각하께서 공고화해 주신것이다.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끄떡없이 김정일각하를 최고령도자로 모시고 따르면서 자신들을 김일성민족으로 자랑하고 있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21세기 아시아의 자주적발전에 관한 주체사상토론회/방글라데슈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과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창립 20돐에 즈음하여 21세기 아시아의 자주적발전에 관한 주체사상토론회가 1일부터 2일까지 방글라데슈의 수도 다카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방글라데슈로동당 정치국 위원이며 방글라데슈 주체사상연구소 소장인 칸 라노를 단장으로 하는 방글라데슈대표단,델리종합대학 교수 하리쉬 굽따를 단장으로 하는 인디아 김정일로작연구학회대표단,인디아델리주체사상연구학회 위원장 비.씨.굽따,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부리사장이며 네팔주체연구소 소장인 마니크 랄 쉬레스타를 단장으로 하는 네팔주체연구소대표단,네팔주체적대중공보국제연구쎈터 서기장 람 크리슈나 쁘라단,파키스탄자주연구협회 회장이며 파키스탄인민청년지도리사회 위원장인 파카르 우딘 쵸우드리,파키스탄카라치 자력갱생연구협회 위원장 교수 아크라크 아크타르 하미디를 단장으로 하는 파키스탄 카라치 자력갱생연구협회대표단,몽골 칭기스한대학 주체사상연구쎈터 책임자 느.볼드,캄보쟈평화협조연구소 대표쌈렝 깜싼,일본 김일성주의연구회대표단,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을 비롯한 여러 나라 대표단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토론회에는 방글라데슈아와미동맹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물자원상인 아브두르 라자크,공산당(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좌익민주주의전선 조정자인 딜리프 바루아,인민련맹 위원장이며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집행리사장인 가리브 네와즈,로동당 중앙위원회총비서인 라쉐드 칸 메논을 비롯한 방글라데슈의 정계,사회계,학계,출판보도계 인사들 그리고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와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가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개막사를 하였다.
 그는 개막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더욱 발전풍부화되고 있으며 자주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아시아인민들의 투쟁을 힘 있게 고무추동해 나가는 지도적지침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방글라데슈 물자원상,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과 사무국장,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부위원장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인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집행리사장이 보고를 하였다.
 리사장은 보고에서 20세기는 위대한 주체사상이 창시되고 자주시대가 개척되여 인류력사가 자주의 항로를 따라 전진하여온 세기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사람의 운명개척의 근본방도를 새롭게 밝힌 독창적인 사람중심의 세계관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힌 과학적학설이라고 지적하였다.
 아시아대륙에 휘날리는 자주,독립의 기치,이것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상징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는 아시아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주체사상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주체사상을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시며 탁월한 선군령도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해 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가 지난 20년동안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에 언급하고 이 사업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
 이어 방글라데슈,파키스탄,일본,네팔,타이,캄보쟈 대표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또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조선로동당을 영원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동방조선의 사회주의보루를 굳건히 다지시였으며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을 격조높이 찬양하였으며 그이께서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
 그들은 일치하게 주체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 들고 자주적인 아시아를 건설하며 세계 자주화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해 나갈 확고한 결의를 표명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와 선언 <주체사상은 인류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위대한 지도사상>이 채택되였다.
 선언은 현시대는 세계 모든 대륙에서 지난 날 천대받고 억압 받던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찾기 위하여 떨쳐 일어 난 시대,자주의 시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시대의 사상으로 창시하시였으며 김정일각하께서 끊임없이 발전풍부화시켜 나가시는 광휘로운 주체사상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들의 앞길을 환히 밝혀 주는 휘황한 등대이다.
 이 사상은 자신의 승리를 위하여 전진도상에서 부닥치는 온갖 난관들을 뚫고 나가게 하는 투쟁의 보검을 진보적인류의 손과 손마다에 쥐여 주었다.
 선언은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에 대한 압살책동을 미친듯이 감행하고 있는 엄혹한 국제정세하에서 사회주의의 보루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굳건히 사수하는것은 모든 진보적인민들의 신성한 의무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들 주체의 전사들앞에는 주체조선을 옹호하는 한편 탁월한 김정일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이 주체사상의 승리를 이룩하며 통일된 조국땅에서 행복하게 살기 위하여 벌리는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도록 모든 진보적인민들을 궐기시켜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 있다고 하면서 선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조선의 통일을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기 위하여 우리의 모든 힘을 다할것을 조선인민에게 약속한다.
 력사적인 평양상봉시 발표된 북남공동선언은 1972년 7.4북남공동성명에서 채택된 원칙들을 재확인한것이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천명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의 정당성을 립증한것으로 된다.
 선언은 계속하여 21세기 아시아의 자주적발전에 관한 주체사상토론회는 주체사상을 깊이 있게 연구보급하며 광범한 아시아인민들로 하여금 자기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주체사상을 적극 구현해 나가게 하는 새로운 리정표로 된다고 하면서 자주의 사상인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우리는 다른 나라 인민들을 억압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온갖 책동을 짓부셔 버리기 위하여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